검색

콜마홀딩스

024720 코스피 금융업
26.07.02 13:51 현재

8,420

280 (3.44%)

전일 8,140
고가 8,630
저가 7,980
시가 8,140
52주 최고 19,420
52주 최저 7,200
시가총액(억) 2,888
거래량(주) 88,921
거래대금(백만) 747
  • 화장품, 6월 수출 역대 최대치 경신… 한국콜마, 10%대↑

    화장품, 6월 수출 역대 최대치 경신… 한국콜마, 10%대↑

    한국콜마가 10%대 급등하는 등 화장품주가 2일 장 초반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전날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에서 화장품 수출이 42. 5% 성장한 점이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콜마가 전 거래일 대비 1만1200원(10. 49%) 오른 1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맥스(5. 20%), 아모레퍼시픽(3. 87%), 아모레퍼시픽홀딩스(3. 25%), 한국화장품(1. 56%), 콜마홀딩스(1. 11%)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올해 6월 한국 전체 화장품 수출액은 11억54만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중화권(중국+홍콩)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 중화 권 제외 시 45% 증가했다. 6월 국가별 수출액 성장률을 살펴보면, 일본(-3%)과 대만(-8%), UAE(-4%)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미국(46%), 캐나다(94%), 폴란드(45%), 영국(114%), 네덜란드(289%), 에스토니아(189%), 스페인(89%), 독일(69%) 등 서구권에서 큰 성장세를 나타냈다.

    2026.07.02 09:37
  • 잘하면 '내 덕' 못하면 '우리 탓?'…실적 떨어져도 이사 연봉은 '철벽'

    잘하면 '내 덕' 못하면 '우리 탓?'…실적 떨어져도 이사 연봉은 '철벽'

    기업의 실적이 감소할 때 이사의 연봉을 줄이는 기업이 여전히 저조해 성과와 보상을 연계하는 책임경영이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24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국내 130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ESG 평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기업의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이익률(ROA)이 상승했을 때 보수가 함께 상승한 기업 비율은 63%에 달했다. 반대로 ROA가 감소했을 때 이사 보수를 줄인 기업은 43%에 불과했다. 기업 실적이 좋을 때는 보수를 적극 인상하지만 실적이 나빠졌을 때는 그만큼 보수를 낮추지 않는 셈이다. 실적 상승기와 하락기 간의 보수 격차는 최근 5년간 30%→31%→18%→18%→19%로 낮아졌다. 5년 전에 비해 격차가 줄어든 건 보상위원회 설치 기업이 늘어난 결과로 풀이될 수 있으나 구조적 개선이 아닌 2023년 실적 부진기에 일시적으로 보수 하방 조정이 늘어난 영향이 크다. 보상위원회의 실효성은 향후 실적 회복기에 상방 인상이 다시 가팔라지지 않는지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서스틴베스트는 설명했다.

    2026.06.24 14:24
  • 창업주의 '용단', 콜마그룹 경영권 분쟁 마침표...윤상현 '원톱' 체제로

    창업주의 '용단', 콜마그룹 경영권 분쟁 마침표...윤상현 '원톱' 체제로

    국내 양대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생산) 업체인 콜마그룹이 1년 여간 진행한 오너가 경영권 분쟁에 마침표를 찍었다. 창업주 윤동한 회장의 '용단'이 극적 화해와 사태 수습의 원동력이 됐다. 이로써 콜마그룹은 윤 회장의 아들인 2세 경영자 윤상현 부회장이 주도하는 경영 체계가 확립돼 신사업 추진과 해외 진출 확장 전략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법에 주식 반환 청구 소송 취하서를 제출했다. 윤 부회장 측이 취하 동의서를 내면서 이날 소 취하가 최종 확정됐다. 콜마그룹 경영권 분쟁은 윤 회장의 두 자녀 간 '남매 갈등'에서 비롯됐다. 윤 부회장은 지난해 4월 동생 윤여원 대표가 이끈 건강기능식품 기업 콜마비앤에이치의 실적 악화를 이유로 본인과 이승화 전 CJ제일재당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겠다는 임시 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신청했다. 그러자 윤 회장은 5월 말 윤 부회장이 합의된 승계구조를 변경하려 한다며 윤 부회장에게 2019년 12월 증여한 콜마홀딩스 지분을 돌려달라는 주식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026.05.28 16:05
  • 콜마홀딩스·한국콜마, 창립 36주년 맞아 윤리경영 실천 다져

    콜마홀딩스·한국콜마, 창립 36주년 맞아 윤리경영 실천 다져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가 창립 36주년을 맞아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올해 콜마그룹이 대규모기업집단으로 지정된 만큼 자율준수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과 세종공장에서 각각 '제4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열었다. 창립기념일 5월15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지정하고 2023년부터 매년 행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룹 내 자율준수 프로그램 문화를 정착시키고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올해는 임직원들이 자율준수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주사 콜마홀딩스는 임직원 대상 'CP 공모전'을 했다. 자율준수 문화를 주제로 슬로건을 만드는 공모전이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직접 상패를 전달했다. 한국콜마는 11~14일을 '컴플라이언스 위크'로 지정하고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준법 MBTI', '자율준수 사례판단 챌린지' 등 행사로 임직원 참여를 독려했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은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가치와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대기업집단 지정 이후 강화된 사회적 책임과 기대에 맞춰 그룹 차원의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10:06
  • 36년 전 직원 4명이었던 회사...자산 5조 넘어 '화장품 ODM' 첫 대기업 반열

    36년 전 직원 4명이었던 회사...자산 5조 넘어 '화장품 ODM' 첫 대기업 반열

    콜마그룹이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생산) 업계로는 처음으로 자산 5조원을 넘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대기업 집단에 이름을 올렸다. 창업주 윤동한 회장이 1990년 직원 4명으로 출발한 지 36년 만이다. 29일 공정위 발표에 따르면 콜마그룹은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 5조2428억원으로 대기업집단(집단명 한국콜마)에 신규 지정됐다. 계열사별 자산 규모는 한국콜마 1조5290억원, HK이노엔 2조969억원, 콜마홀딩스 5461억원, 콜마비앤에이치 5206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콜마의 대기업 편입은 K뷰티 산업의 위상과 구조적 변화를 상징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연구개발 중심 화장품 제조 산업을 개척한 창업 1세대의 도전이 결실을 맺었다는 이유에서다. 1990년대 화장품 업계에 ODM 개념이 자리잡지 않았던 시기에 윤 회장은 연구개발에 주력하는 제조기업이란 방향성을 제시하며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이후 제약과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화장품, 제약, 건기식 등 성장 3대축을 확립했다.

    2026.04.29 12:00
  • 콜마홀딩스, "투자 노하우 공유"…동반성장 세미나 참가자 모집

    콜마홀딩스, "투자 노하우 공유"…동반성장 세미나 참가자 모집

    ? 콜마그룹의 지주사인 콜마홀딩스가 창업 초기 브랜드 지원을 위한 'K뷰티 동반성장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세미나는 초기 브랜드의 투자 유치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부터 이어온 인디브랜드 대상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세미나는 16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진행된다. 콜마홀딩스는 '인디브랜드 IR 준비 가이드'와 '스킨케어·더마 화장품 트렌드 및 신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IR 세션에서는 초기 창업 기업이 투자 유치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전 IR 전략과 실행 노하우를 공유한다. 발표는 투자 유치에 대한 자문 경험이 풍부한 양성준 액셀러레이터가 맡는다. 이어 한국콜마 마케팅그룹이 글로벌 스킨케어·더마 화장품 시장의 핵심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최신 R&D 기술 동향을 소개한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행사 전날인 15일 자정까지 한국콜마 공식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6.04.02 09:41
  • R&D 역량 강화...콜마홀딩스, 우정바이오 경영권 350억원에 인수

    R&D 역량 강화...콜마홀딩스, 우정바이오 경영권 350억원에 인수

    콜마홀딩스가 임상시험수탁(CRO) 전문 기업 우정바이오 경영권을 350억원에 인수한다. 우정바이오는 콜마홀딩스를 상대로 3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환사채로 발행할 주식 수는 1505만3763주로 우정바이오 전체 지분율의 47. 22%에 해당한다. 전환 청구 기간은 2027년 3월 31일부터 2030년 2월 28일까지다. CB가 전량 보통주로 전환되면 콜마홀딩스는 우정바이오 최대주주가 된다. 우정바이오는 이때까지 기존 최대주주 의결권을 콜마홀딩스에 위임하기로 했다. 우정바이오는 콜마홀딩스를 최대주주로 선정한 배경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 및 비임상서비스사업 고도화,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랩클라우드 신사업 추진을 위한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위하여 전략적 투자자를 검토했다"며 "콜마홀딩스는 사업 이해도 및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공감도가 높고, 향후 사업적 협력 가능성이 있어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 우정바이오 창업주 천병년 회장은 지난해 별세했다.

    2026.03.05 14:34
  • 콜마홀딩스 라우드랩스, AI로 화장품 기획안 만든다

    콜마홀딩스 라우드랩스, AI로 화장품 기획안 만든다

    콜마홀딩스는 관계사인 라우드랩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상품 기획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한국콜마가 축적한 연구·개발 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제형을 추천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기획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1~3개월이 걸리던 작업을 단 30초 만에 높은 정확도로 완성할 수 있다. 완성된 기획안을 바탕으로 ODM 기업과 협업하면 개발 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예를 들어 립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글로시 틴트를 검색하면 '투명하게 스며드는 밀착 글로우 립'과 같은 트렌드 패턴을 기반으로 상품 콘셉트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콘셉트를 선택하면 쿨핑크·애플레드·모브라벤더 등 트렌드에 맞는 컬러 구성과 적합한 용기 유형이 함께 제안되며, 이를 바탕으로 최종 기획서가 완성된다. 라우드랩스는 상품과 트렌드의 특성을 데이터화하는 연구를 수년간 지속해왔다. 이 과정에서 상품화 방향성을 자동으로 도출하는 AI 기술과 알고리즘을 확보했다. 이와 관련해 '화장품 트렌드 예측 서비스 제공 장치, 방법 및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

    2026.02.02 10:48
  • 콜마 부자간 '주식반환소송' 증인 채택 두고 갈등

    콜마 부자간 '주식반환소송' 증인 채택 두고 갈등

    콜마그룹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부자간 주식반환 소송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열린 두번째 변론에서 창업주인 윤동한 회장과 아들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측 법률대리인이 증인 채택을 두고 팽팽하게 맞섰다. 부자간 소송은 내년 3월 증인 심문 기일을 통해 가르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9부(부장판사 고승일)는 이날 윤 회장이 윤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주식 반환청구 소송의 2차 변론 기일을 진행했다. 민사소송은 형사재판과 달리 당사자의 출석 의무가 없어 윤 회장과 윤 부회장은 이날 출석하지 않았다. 이번 소송의 주요 쟁점은 2018년 부자간 경영 합의서 체결과 콜마홀딩스가 건강기능식품 판매 계열사인 콜마비앤에이치 경영에 개입하게 된 경위 등이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10월 이사회를 열고 윤 부회장·이승화 사내이사·윤여원 대표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윤 대표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사회공헌 업무를 맡게 됐다. 윤 회장측은 지난 5월부터 윤 대표의 경영권 탈취를 계획해온 윤 부회장이 이사회를 통해 이 뜻을 실현시켰다는 입장이다.

    2025.12.11 16:26
  • 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 아랍에미리트 관계자들과 콜마그룹 방문

    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 아랍에미리트 관계자들과 콜마그룹 방문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가 아랍에미리트(UAE) 인사들과 함께 콜마그룹을 찾았다. 윤동한 회장과 슈뢰더 전 총리의 인연으로 성사된 이번 방문은 콜마그룹과 신규 비즈니스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콜마홀딩스는 지난 2일 슈뢰더 전 총리 부부와 아부다비 투자진흥청 관계자 등이 한국콜마·콜마비앤에이치 세종공장을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슈뢰더 전 총리는 이날 부인인 김소연 슈뢰더-김 비영리재단 이사장과 함께 세종공장을 둘러봤다. 동행한 모하메드 알 호사니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DIO) 최고책임자와 메이드 알 함마디 EKFS(에미리트-한국 친선협회) 회장, 레이먼드 셰플러 HITI(하이티) 대표 등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산라인 투어를 진행했다. 공장 투어를 마친 후에는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사회공헌부문 각자대표와 환담을 나눴다. 윤 회장은 슈뢰더 전 총리 부부와 오랜 인연이 있다. 김 이사장은 2014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 주정부 무역투자진흥공사의 한국 대표로 활동하며 월드클래스 300기업 협회장인 윤 회장과 인연을 맺었다.

    2025.12.05 14:49
  • 콜마그룹 "일주일간 온정 전해요"..지역사회 나눔 실천

    콜마그룹 "일주일간 온정 전해요"..지역사회 나눔 실천

    콜마그룹 전 관계사 임직원들이 함께 집중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콜마그룹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콜마홀딩스, 한국콜마, HK이노엔, 콜마비앤에이치, 연우 등 전 관계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5 콜마 커넥트 위크(Kolmar Connect Week)'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콜마 커넥트 위크는 그룹 차원에서 일주일간 운영하는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2021년 첫 진행 이후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올해 콜마그룹은 '꿈꾸는 가구 만들기'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서울·세종·성남·인천 등 전국 각지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2단 책장과 접이식 책상 각 100여개가 전국 그룹홈 23개소에 전달됐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과 각 관계사 대표들이 솔선수범 나서며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전달된 물품은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콜마는 각 사업장에 '기부 존(Zone)'을 마련하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의류와 잡화, 도서 등 미사용 개인 소장품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2025.12.04 10:49
  • 윤동한 회장 이사회 진입 실패…콜마 분쟁, 주식 반환 소송만 남았다

    윤동한 회장 이사회 진입 실패…콜마 분쟁, 주식 반환 소송만 남았다

    콜마 그룹 내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들인 윤상현 부회장이 이끄는 콜마홀딩스 이사회에 진입하려던 윤동한 회장의 계획이 무산됐다. 29일 오전 10시 20분경 세종시 소재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 콜마홀딩스의 제36기 임시주주총회가 열렸다. 이날 주주총회는 대표이사인 윤상현 부회장의 출장으로 재무그룹장인 원재성 이사가 임시 의장으로 참석, 주주총회를 이끌었다. 이날 사내이사 후보인 윤동한 회장을 비롯해 김치봉 김병묵 후보자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콜마홀딩스 최대주주(31.75%)인 윤상현 부회장은 이번 안건이 최근 자회사 경영권 이슈와 연관된 가족(윤동한 회장) 사안인 점을 고려해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고 기권했다. 회사 측은 "가족 관련 사안에서 직접적인 판단을 내리기보다 시장과 주주의 뜻을 존중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호 의안인 이사 선임의 건에서 윤동한 회장을 비롯해 김치봉·김병묵 전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상법상 보통

    2025.10.29 11:43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