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콜마홀딩스
9,850
280 (-2.76%)
-
한화에어로 등 6곳, 지난달 기업가치 제고 계획 신규 공시
한국거래소가 지난 6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신규 공시한 기업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비츠로셀, 슈프리마, 파수, 한화시스템, 오리온 등 6곳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은 코스피 120곳, 코스닥 36곳으로 총 156개사다. 공시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시장의 43.9%에 달한다. 코스피의 경우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 절반을 차지한다. 규모별로는 시가총액 1조원 이상 대형 상장사 비중이 62.2%로 높았고 시가총액 1000억원 미만 소형 상장사 비중은 5.1%에 그쳤다. 이번에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코리아 밸류업 지수 구성 종목에 편입돼 있다. 지난해 TSR(총주주수익률)은 164.9%를 기록했다. 이번 공시에는 향후 투자계획 등 기업의 중장기 성장계획이 담겼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 그룹 계열사 중에서 처음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며 10대 그룹 중 삼성,
-
"올해 상반기 국내 기업 거버넌스 후퇴…내부 감사 독립성 악화"
올해 상반기 국내 기업들의 감사 독립성이 나빠지는 등 거버넌스 건전성이 실질적으로 후퇴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기관 서스틴베스트는 국내 129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상반기 ESG 평가'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경영진으로부터 독립적인 내부 감사 부서(내부 감사 업무 지원 조직)를 설치하지 않은 기업의 비율은 55.4%로, 전년(53.4%)보다 2.0%p(포인트) 증가했다. 감사 또는 감사위원이 해당 회사에 6년 넘게 재직 중인 기업의 비중은 26.2%로, 전년(24.2%) 대비 2.0%p 올랐다. 감사나 감사 위원의 장기 재직은 경영진과의 유착 가능성을 높여 감시 기능이 약화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사외이사의 견제 기능 측면에서도 결과가 나빴다. 사외이사 전원이 모든 이사회 안건에 찬성한 기업의 비율은 95.3%에 달했다. 전년(94.1%) 대비 1.2%p 상승한 수치다.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는 "감사와
-
콜마비앤에이치, 실적부진 타개할 특단의 조치 기대감↑-상상인
상상인증권이 콜마비앤에이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회사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367억원, 영업이익 3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5%, 63% 감소했다"며 "별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8%, 53% 줄어 부진했으며, 부분별로는 식품(-17%)과 화장품(-21%)이 역성상제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식품과 화장품 모두 1위 고객사의 수출 매출이 크게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식품의 경우 지난 1~2월 고객사 재고조정과 내부 재정비가 진행됐다. 화장품은 비교적 새로운 인디브랜드들이 견인하고 있는 K뷰티 호황에 고객사의 트렌드가 다소 동떨어진 데다 단일 매출처인 점이 약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내수 식품은 신규 고객 확보와 신제형 생산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대비 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매출 감소로 고정비 부담이 증가한 데 이어 강소콜마 등 대부분 자회사 수익성 악화가 더해지며 하락했다. 올해 2분기 연결실적은 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