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HLB이노베이션
16,290
210 (-1.27%)
-
진양곤 HLB 의장, 후속 파이프라인 자신감...각막염·CAR-T에도 베팅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개인 명의로 계열사 주식을 꾸준히 매수한 데 이어, 자신이 소유한 개인 법인을 통해서도 계열사 지분을 추가 확보했다. 담관암 신약 '리픽투(LYRFIGTU, 성분명 리라푸그라티닙)'의 미국 허가에 이어 하반기 예정된 그룹의 주요 R&D(연구개발) 모멘텀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행보다. HLB그룹은 진 의장이 지분 99%를 보유한 금융투자회사 '에포케'가 최근 장내에서 HLB이노베이션과 HLB테라퓨틱스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에포케는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HLB이노베이션 주식 21만8718주를 매수했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은 기존 7만5694주에서 29만4412주로 늘었다. HLB테라퓨틱스 주식도 추가 확보했다. 에포케는 9월 23일과 30일, 10월 1일 세 차례에 걸쳐 13만584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은 기존 4만1688주에서 17만2272주로 확대됐다. 에포케의 이번 지분 매입은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과 발표를 앞둔 계열사에 집중됐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
HLB, 신약 美 승인 받으며 주가 훨훨… 바이오 투심도 회복?
HLB의 담관암 치료제가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승인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HLB그룹주들이 28일 코스닥 시장에서 동반 강세를 보인다. 국내 기업이 글로벌 항암 신약의 신약허가신청서(NDA)를 FDA에 직접 제출해 허가받은 첫 사례라는 점이 부각됐다. 다만 같은 날 한올바이오파마의 루푸스 임상 실패 소식이 전해지는 등 개별 이슈가 엇갈리면서, 코스닥 바이오 전반의 투자심리 회복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28일 HLB그룹주들은 코스닥 시장에서 장 초반 일제히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HLB는 전 거래일(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기준) 대비 9150원(29. 95%) 오른 3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HLB제약과 HLB생명과학, HLB이노베이션, HLB테라퓨틱스, HLB바이오스텝 등도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도 HLB글로벌이 상한가에 도달했다.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간) FDA로부터 FGFR2(섬유아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표적 항암제 '리픽투(성분명 리라푸그라티닙)'의 품목허가 승인을 획득했다.
-
HLB, 담관암 신약 美 허가 소식에 HLB그룹주 6개 상한가
HLB의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성분명 리라푸그라티닙)'가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승인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HLB그룹주들이 동반 상승 중이다. 28일 오전 9시9분 현재 HLB는 상한가다. 전 거래일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대비 9150원(29. 95%) 오른 3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글로벌, HLB바이오스텝,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테라퓨틱스도 상한가다. HLB제넥스(29. 55%), HLB펩(29. 77%), HLB이노베이션(26. 88%) 등도 상한가 기록을 시도 중이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23일(현지 시간) FDA로부터 섬유아세포성장인자수용체2(FGFR2) 유전자 융합 또는 재배열이 확인된 국소 진행성·전이성 담관암 성인 환자의 2차 치료제로 리픽투를 허가받았다. 담관암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이동하는 통로인 담관에 발생하는 희귀암이다. 이번 승인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항암 신약의 신약허가신청서(NDA)를 미국 FDA에 직접 제출해 허가받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HLB, 담관암 신약 승인 다음은 간암 신약…남은 이벤트는
HL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담관암 2차 치료제 리픽투(성분명 리라푸그라티닙) 품목허가 승인에 성공하면서 시장은 HLB의 다음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HLB는 리픽투 상용화, 간암 신약 재신청, 신경 영양성 각막염 치료제 임상 3상 결과 발표, 혈액암 임상 1상 결과 발표 등의 이벤트가 연내에 이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진양곤 HLB그룹 의장은 24일 리픽투 승인 발표 직후 유튜브를 통해 향후 계획과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리픽투는 2024년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글로벌 권리를 확보한 신약물질이다. HLB는 간암 신약 품목허가를 준비하면서 구성한 조직과 메뉴얼을 바탕으로 담관약 신약에 대해 빠른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리픽투를 암종분문 항암제로 확장하기 위해 글로벌 임상도 진행 중이다. HLB의 다음 일정은 간암 신약(성분명 리보세라닙) 품목허가 재신청이다. 앞서 HLB는 리보세라닙을 중국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을 병용해 간암 1차 치료제로 승인받기 위해 도전했지만, 2024년 5월부터 지난 7월까지 세차례에 걸쳐 FDA로부터 보완요구서한(CRL)를 받았다.
-
HLB그룹주 장초반 강세…FDA 신약 허가 '기로'
HLB그룹주가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 허가 결정을 앞둔 상황에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오전 9시 36분 기준 HLB바이오스텝 주가는 전일 대비 575원(25. 22%) 오른 2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 그룹 내 코스닥 상장 종목들은 일제히 강세다. 이 시각 현재 HLB이노베이션(5. 29%), HLB글로벌(3. 24%), HLB제약(2. 64%), HLB생명과학(2. 23%), HLB(2. 14%), HLB테라퓨틱스(2. 05%), HLB파나진(0. 52%), HLB펩(0. 36%) 등 순으로 등폭을 나타내고 있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개발 중인 담관암 치료제 '리라푸그라티닙'에 대한 FDA 신약허가신청(NDA) 심사 기한 마지막날(오는 27일)을 앞두고 있다. 리라푸그라티닙은 FGFR2 유전자 융합이나 재배열이 확인된 진행성 담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 약은 FDA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됐다.
-
HLB이노베이션, HLB셀 인수…세포치료 국내 거점 구축
HLB이노베이션이 세포·재생의학 전문기업 HLB셀을 인수해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세포치료 사업의 국내 연구개발 및 사업화 기반을 본격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계열사인 HLB생명과학이 보유한 HLB셀 지분 99. 30%를 인수해 HLB셀을 자회사로 편입한다. 이번 인수는 글로벌 세포치료 사업의 국내 실행 역량을 확보하고, 이를 한국을 넘어 아시아 시장으로 확장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사업 재편이다. HLB셀은 인체 및 동물 유래 일차세포의 분리·배양·동결보존 및 품질평가부터 사람 정상세포 배양 기반의 세포외기질 생산까지 세포 관련 기술과 연구 역량을 축적해 온 세포·재생의학 전문기업이다. 특히 세포 기반의 바이오인공 간의 연구개발과 임상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세포치료 사업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베리스모는 미국을 중심으로 CAR-T 치료제 원천기술인 KIR-CAR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약 후보물질 개발, 글로벌 임상 및 사업개발을 주도하고, HLB셀은 국내 연구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베리스모의 기술과 파이프라인을 아시아 지역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
HLB이노베이션, AI 반도체 훈풍에 본업 성장…상반기 매출 21%↑
HLB이노베이션은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 199억원, 영업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165억원 대비 약 21%, 영업이익은 1300만원에서 크게 늘었다. 실적 성장은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 확대와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테스트 소켓용 컨택핀을 중심으로 고객사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다. HLB이노베이션은 반도체 검사공정에 사용되는 테스트 소켓용 컨택핀과 리드프레임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방산업 수요가 확대되면서 관련 제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지속적인 생산 기반 투자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하고 있다. HLB이노베이션은 HLB그룹에 편입된 2023년 이후 매년 약 20억원 규모의 시설 및 생산장비 투자를 이어오며 제품 품질과 생산수율을 개선하고 생산 대응력을 확대해왔다. 구매와 생산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도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회사는 전략구매 체계를 도입하고 구매처 다변화와 구매단가 관리를 강화해 원재료비와 제조원가 절감 기반을 마련했다.
-
HLB이노베이션, 혈액암 CAR-T 임상 1상 초기용량 안전성 확인
HLB이노베이션은 차세대 혈액암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후보물질 'SynKIR-310'의 미국 임상 1상(CELESTIAL-301)에서 더 높은 용량 구간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해 용량군(코호트)을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는 최근 SynKIR-310 임상 1상의 코호트3 환자 등록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CELESTIAL-301은 재발성·불응성 B세포 비호지킨림프종(B-NHL)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미국 다기관 공개(Open-label) 임상이다. 특히 기존 상업화된 CD19 CAR-T 치료 후 재발한 환자까지 등록 대상에 포함해, 치료 옵션이 극히 제한적인 환자군에서 SynKIR-310의 치료 가능성을 평가한다. 당초 임상은 상업화된 CAR-T 치료제의 일반적인 투여 용량을 고려해 두 단계의 용량 증량으로 설계됐다. 그러나 코호트 2 단계에서 용량제한독성(DLT)이 관찰되지 않는 등 양호한 내약성이
-
美 반도체 랠리 재개…삼성전자·SK하이닉스 '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하면서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국내 반도체 종목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모처럼 외국인의 공격적인 순매수세도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6만9000원(8.83%) 상승한 208만2000원으로 정규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이틀째 상승해 180만원대까지 하락했던 지난 13일에서 V자 반등해 200만원선을 넘겼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 역시 전일 대비 1만6500원(6.27%) 오른 27만9500원으로 장 마감했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와 지분·업무 관계 등으로 얽혀있는 SK스퀘어(16.31%), 삼성생명(6.47%), 삼성물산(3.67%) 등도 상승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코스피 시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코스피 지수 역시 크게 올랐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27.58포인트(6.24%
-
반도체 랠리에 돌아온 외국인...28만전자·210만닉스 복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장을 펼치고 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하면서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국내 반도체 종목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장초반 모처럼 외국인의 공격적인 순매수세도 나타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8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1만6000원(11.29%) 급등한 21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틀째 상승해 180만원대까지 하락했던 지난 13일에서 V자 반등 중이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 역시 전일 대비 1만4250원(5.42%) 상승한 27만7250원을 기록, 장초반 강세를 보인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와 지분·업무로 얽혀있는 SK스퀘어(18.32%), 삼성생명(4.57%), 삼성물산(2.54%) 등도 오름세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코스피 시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코스피 지수 역시 크게 오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226
-
HLB, 간암 신약 FDA 허가 불발 사유 일부 해소…그룹주 동반 상한가
HLB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FDA(식품의약국) 허가 불발 사유로 지적됐던 원료의약품 관련 리스크가 일부 해소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HLB그룹주도 동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5일 오전 9시4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HLB는 전 거래일 대비 8000원(29.96%) 오른 상한가 3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은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 FDA 승인 불발 소식에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HLB뿐만 아니라 HLB 그룹주 모두 급등하고 있다. HLB글로벌,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바이오스텝, HLB테라퓨틱스도 상한가다. HLB이노베이션은 2590원(28.15%) 오른 1만1790원, HLB파나진은 295원(26.82%) 오른 1395원, HLB제넥스는 376원(25.72%) 오른 1838원, HLB펩은 1055원(27.98%) 오른 4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14일(현지 시각) 파트너사인 항
-
진양곤 HLB그룹 의장, HLB이노베이션 대표 선임
HLB이노베이션은 사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 전략 실행력 제고를 위해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 의장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진양곤 의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진 대표이사는 회사의 경영 전반과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고, 브라이언 김 대표이사는 기존과 같이 바이오 사업을 맡아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가게 된다. 회사는 반도체와 바이오를 양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양곤 의장이 경영 전반을 직접 총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HLB이노베이션은 현재 반도체와 바이오 사업 모두에서 중요한 성장 모멘텀을 맞이하고 있다. 반도체 부문은 생산 공정의 효율화를 위한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생산능력(CAPA) 확대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공정 자동화와 생산 고도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요 회복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