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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이노베이션, AI 반도체 훈풍에 본업 성장…상반기 매출 21%↑
HLB이노베이션은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 199억원, 영업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165억원 대비 약 21%, 영업이익은 1300만원에서 크게 늘었다. 실적 성장은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 확대와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테스트 소켓용 컨택핀을 중심으로 고객사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다. HLB이노베이션은 반도체 검사공정에 사용되는 테스트 소켓용 컨택핀과 리드프레임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방산업 수요가 확대되면서 관련 제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지속적인 생산 기반 투자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하고 있다. HLB이노베이션은 HLB그룹에 편입된 2023년 이후 매년 약 20억원 규모의 시설 및 생산장비 투자를 이어오며 제품 품질과 생산수율을 개선하고 생산 대응력을 확대해왔다. 구매와 생산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도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회사는 전략구매 체계를 도입하고 구매처 다변화와 구매단가 관리를 강화해 원재료비와 제조원가 절감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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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이노베이션, 혈액암 CAR-T 임상 1상 초기용량 안전성 확인
HLB이노베이션은 차세대 혈액암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후보물질 'SynKIR-310'의 미국 임상 1상(CELESTIAL-301)에서 더 높은 용량 구간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해 용량군(코호트)을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는 최근 SynKIR-310 임상 1상의 코호트3 환자 등록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CELESTIAL-301은 재발성·불응성 B세포 비호지킨림프종(B-NHL)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미국 다기관 공개(Open-label) 임상이다. 특히 기존 상업화된 CD19 CAR-T 치료 후 재발한 환자까지 등록 대상에 포함해, 치료 옵션이 극히 제한적인 환자군에서 SynKIR-310의 치료 가능성을 평가한다. 당초 임상은 상업화된 CAR-T 치료제의 일반적인 투여 용량을 고려해 두 단계의 용량 증량으로 설계됐다. 그러나 코호트 2 단계에서 용량제한독성(DLT)이 관찰되지 않는 등 양호한 내약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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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랠리 재개…삼성전자·SK하이닉스 '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하면서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국내 반도체 종목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모처럼 외국인의 공격적인 순매수세도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6만9000원(8.83%) 상승한 208만2000원으로 정규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이틀째 상승해 180만원대까지 하락했던 지난 13일에서 V자 반등해 200만원선을 넘겼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 역시 전일 대비 1만6500원(6.27%) 오른 27만9500원으로 장 마감했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와 지분·업무 관계 등으로 얽혀있는 SK스퀘어(16.31%), 삼성생명(6.47%), 삼성물산(3.67%) 등도 상승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코스피 시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코스피 지수 역시 크게 올랐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27.58포인트(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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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랠리에 돌아온 외국인...28만전자·210만닉스 복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장을 펼치고 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하면서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국내 반도체 종목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장초반 모처럼 외국인의 공격적인 순매수세도 나타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8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1만6000원(11.29%) 급등한 21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틀째 상승해 180만원대까지 하락했던 지난 13일에서 V자 반등 중이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 역시 전일 대비 1만4250원(5.42%) 상승한 27만7250원을 기록, 장초반 강세를 보인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와 지분·업무로 얽혀있는 SK스퀘어(18.32%), 삼성생명(4.57%), 삼성물산(2.54%) 등도 오름세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코스피 시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코스피 지수 역시 크게 오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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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 신약 FDA 허가 불발 사유 일부 해소…그룹주 동반 상한가
HLB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FDA(식품의약국) 허가 불발 사유로 지적됐던 원료의약품 관련 리스크가 일부 해소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HLB그룹주도 동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5일 오전 9시4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HLB는 전 거래일 대비 8000원(29.96%) 오른 상한가 3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은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 FDA 승인 불발 소식에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HLB뿐만 아니라 HLB 그룹주 모두 급등하고 있다. HLB글로벌,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바이오스텝, HLB테라퓨틱스도 상한가다. HLB이노베이션은 2590원(28.15%) 오른 1만1790원, HLB파나진은 295원(26.82%) 오른 1395원, HLB제넥스는 376원(25.72%) 오른 1838원, HLB펩은 1055원(27.98%) 오른 4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14일(현지 시각) 파트너사인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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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HLB그룹 의장, HLB이노베이션 대표 선임
HLB이노베이션은 사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 전략 실행력 제고를 위해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 의장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진양곤 의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진 대표이사는 회사의 경영 전반과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고, 브라이언 김 대표이사는 기존과 같이 바이오 사업을 맡아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가게 된다. 회사는 반도체와 바이오를 양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양곤 의장이 경영 전반을 직접 총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HLB이노베이션은 현재 반도체와 바이오 사업 모두에서 중요한 성장 모멘텀을 맞이하고 있다. 반도체 부문은 생산 공정의 효율화를 위한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생산능력(CAPA) 확대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공정 자동화와 생산 고도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요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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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HLB 지분 6.05%로 확대…하반기 신약 모멘텀 주목
HLB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BlackRock Fund Advisors, 이하 블랙록)가 자사 주식을 추가 매입해 투자 비중을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블랙록은 이날 전자공시를 통해 계열사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BlackRock Fund Advisors)가 HLB 주식 139만1297주를 보유해 지분율을 6.05%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블랙록은 지난 3월 HLB 지분 5% 이상을 보유하며 대량보유 공시에 나선 바 있다. 약 3개월 만에 지분 추가 취득에 나선 것이다. 블랙록은 운용 자금이 약 2경 원으로 알려졌으며 패시브 운용 비중이 큰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이에 이번 지분 확대가 투자 비중 확대 성격인 것으로 풀이된다. 블랙록은 SK하이닉스, LG화학, KT&G, 유한양행, 삼성중공업 등의 지분을 단순투자 목적으로 매입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블랙록의 투자 확대 배경과 관련해 HLB가 앞두고 있는 주요 허가 이벤트와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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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이노베이션, 1분기 매출 24% 증가…"반도체 본업 성장세 지속"
HLB그룹 계열사 HLB이노베이션은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93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48%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억71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HLB이노베이션은 리드프레임과 몰드 등 기존 주력 제품의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및 스마트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신모델 리드프레임을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는 전장화 가속에 따라 센서, 전력반도체, 제어모듈 등에 적용되는 고품질 리드프레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선제적 판단에 따른 전략이다. HLB이노베이션 관계자는 "AI, 전기차, 하이브리드, 자율주행 등 전방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따라 당사 반도체 부품사업의 성장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며 "생산 및 검사 인프라 투자를 통해 품질과 납기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사의 신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LB이노베이션은 본업의 견고한 실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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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의장, 올해만 8차례 HLB이노베이션 주식 매수…재평가 가시화?
제공=HLB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계열사 HLB이노베이션의 주식을 사들이며 시장에 성장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양곤 의장은 지난 11일과 14일 양일간 HLB이노베이션 주식 총 1만주(7825주, 2175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 매수는 올해 들어서만 벌써 8번째다. 지난 1월31일 올해 첫 매입을 시작으로 꾸준히 지분을 확대한 결과, 진 의장의 누적 보유 주식수는 18만4381주로 늘어났다. ◇반도체 실적 견인 바이오 모멘텀 제공…'하이브리드 성장' 실효성 입증 HLB이노베이션의 성장 모멘텀은 안정적인 캐시카우(반도체)와 혁신적 미래 가치(바이오)를 동시에 확보한 하이브리드 전략에서 비롯된다. 회사는 현재 주력 사업인 반도체 부품 부문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생산 공정 효율화를 위한 설비 투자와 인적 역량 강화에 집중한 결과, 지난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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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LG전자 vs HLB이노베이션 vs 리가켐바이오,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이용준 MTNW 어드바이저 송필호 MTNW 어드바이저 최태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이용준 관심주 - LG전자 - 1분기 호실적에 AI· 로봇 기대감까지 부각 - 유진투자증권 목표가 195,000원 제시 - 1분기 영업이익 1조 6,737억… 전년 대비 32.9% ↑ - 목표가 200,000원 / 손절가 160,000원 송필호 관심주 - HLB이노베이션 - CAR-T 신약 사업화 기대감 - HLB그룹, 고형암 CAR-T 개발 전략 공개 - HLB 계열사들과 시너지 기대 - 목표가 30,000원 / 손절가 22,000원 ▶▶▶ 마스터 클래스 최태훈 관심주 - 리가켐바이오 - 독보적인 ADC 플랫폼 '컨쥬올' 확장성 - 올해 임상 모멘텀 대거 분출 - 순환매 장세 속 봐야 할 바이오 대장주 - 목표가 250,000원 / 손절가 170,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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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2026 HLB 포럼' 성료 "혁신 DNA 기반 글로벌 빅파마 도약 가속"
HLB그룹이 국내외 석학 및 의료진, 산업 전반의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바이오 패러다임을 통찰하고, 차세대 신약 개발 전략을 공유하는 '2026 HLB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1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성공의 DNA, 혁신의 연속; 멈추지 않는 도전'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그룹의 국내외 바이오 계열사 뿐만 아니라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도널드 시걸 펜실베이니아대 교수, 리처드 김 모핏 암센터 교수, 유창훈 서울아산병원 교수, 안명주 한양대학교병원 교수, 이윤희 서울대약대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및 의료진들이 참석했다. 진양곤 HLB그룹 의장은 환영사에서 "HLB의 목표는 단순한 성공이 아니라 끊임없는 성장에 있다"며 "도전과 실패, 극복의 과정을 반복하며 축적해온 혁신의 DNA를 바탕으로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FDA(식품의약국) 허가를 앞둔 간암·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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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HLB 포럼' 개최…미래 성장 방향 구체화 나선다
HLB그룹이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성공의 DNA, 혁신의 연속; 멈추지 않는 도전'을 주제로 '2026 HLB'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그룹 내 바이오 계열사를 비롯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및 투자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그룹 핵심 파이프라인의 진행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과 함께 HLB그룹의 신규 모달리티 개발 현황을 공유하며 허가 단계에 있는 간암·담관암 신약 이후 차세대 항암 파이프라인의 개발 방향과 사업화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각 계열사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의 진행 상황과 후속 계획을 공유하고 국내외 참석자들과의 토론을 통해 보다 발전된 방향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이 도출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약·바이오 산업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규제 환경,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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