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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코스닥 상장일 불기둥…65.6% 급등 출발
레몬헬스케어가 코스닥 신규상장일 공모가(1만원)를 60% 이상 상회하는 가격에 출발하며 매수세를 결집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한국거래소에서 레몬헬스케어는 공모가 대비 6560원(65. 60%) 오른 1만656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고가는 개장 4분 만에 9450원(94. 50%) 급등하면서 기록한 1만9450원이다. 2017년 설립된 레몬헬스케어는 의료데이터 중계플랫폼 기업이다. 비표준화된 의료데이터를 규격화해 병원·환자·보험사·제약사 등에 제공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사업을 영위한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160억원, 영업손실 6억원이다. 레몬헬스케어는 지난달 15~19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238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가 범위 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지난달 25일 경쟁률 1511. 1대 1로 마감됐다. 총 공모액은 200억원, 모집 증거금 규모는 3조776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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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IPO 청약경쟁률 1511대 1
레몬헬스케어가 코스닥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증거금 3조7764억원을 모집해 경쟁률 1511. 1대 1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일반 배정물량 200만주에 대한 청약을 개시해 이날 마감한 결과다. 중복집계 기준 7억5528만4210주에 대한 청약 31만3347건을 접수했다. 납입일은 오는 29일,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6일이다. 레몬헬스케어는 2017년 설립된 의료데이터 중계플랫폼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160억원, 영업손실 6억원을 기록했다. 조달한 자금은 △AI(인공지능) 학습용 의료데이터 유통·거래 인프라 구축 △서비스 고도화·신규 개발 △마케팅·브랜드 인지도 강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레몬헬스케어는 설명했다. 레몬헬스케어는 지난 15~19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경쟁률 1238대 1로 마감하며 공모가를 희망가 범위 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IPO 일반투자자 평균 청약경쟁률은 1106대 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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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데이터 안전하게 사고판다…레몬헬스케어, 코스닥 노크
실시간 양방향 의료 데이터 중계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가 국내 의료 데이터 중계 플랫폼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국내 상급종합병원 80% 이상과 거래하면서 쌓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AI(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비표준화된 의료 데이터를 규격화된 형태로 정제해 자유로운 이동과 활용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실시간 의료 데이터 플랫폼의 표준이자, 국내 최초의 의료 데이터 중계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2017년 설립된 레몬헬스케어는 병원·환자·보험사·제약사·헬스케어 업계에 쌓인 의료데이터를 연결한다. SaaS(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기반 스마트병원 서비스 구축과 구독형 서비스를 통해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고객 기반을 확보했다. 의료데이터 연결·이동·활용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을 수행하기도 했다. 홍 대표는 레몬헬스케어의 핵심 경쟁력이 자체 개발한 'LDB(Lemon Digital Bridge)' 3개 플랫폼을 연결해 선순환하는 방식으로 수익 생태계를 구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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