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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휴맥스모빌리티 '로보택시인프라 협의체' 출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휴맥스모빌리티가 로보택시 플릿 운영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2일 자회사인 하이파킹·휴맥스이브이·피플카, 관계사인 카일이삼제스퍼·코나투스와 함께 '로보택시 플릿 운영 인프라 공동사업 협의체'를 출범하고 6개사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의체는 △자율주행 차량 주차·대기 거점 모델 발굴 △충전 및 차량관리 운영체계 연계 △자율주행 차량 운영 실증(PoC) △택시 사업자와의 협력 모델 개발 △국내외 자율주행 사업자와의 공동사업 발굴 등 5개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협의체는 자율주행차가 실제 이동 서비스에 투입된 이후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그동안 개별 사업으로 흩어져 있던 주차·대기·충전·차량관리를 하나의 운영 체계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로보택시가 늘어날수록 반드시 갖춰져야 하는, 자율주행 시대의 기본 인프라를 미리 설계하겠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은 이미 기술 경쟁을 넘어 서비스 확대 단계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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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폭락에 상폐 위기" 5곳 더 늘었다...시총 미달 총 208곳
국내증시 내 부실기업 퇴출을 골자로 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이 시행 첫 달을 보낸 가운데, 시가총액 하한에 미달해 상폐 위험을 마주한 상장사가 208곳으로 불었다. 한 달 새 5곳 증가한 것으로 코스피·코스닥 시장 동반 폭락 여파가 위험권을 넓힌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보통주 가운데 시가총액 하한(코스피 300억원·코스닥 200억원)에 미달한 종목은 총 208종으로 전월 말 대비 5곳(2.5%) 증가했다. 코스피 시장에선 전월 대비 1종목(2.2%) 증가한 47종목, 코스닥 시장에선 4종목(2.6%) 증가한 161종목이 시총 기준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상폐 위험권에 신규 진입한 종목은 차이커뮤니케이션·대동금속·라닉스·세화피앤씨·시지트로닉스등이다. 이달 '애국매수' 열풍의 주인공 모나미도 이날 시총이 274억원으로 내려앉아 미달 종목으로 남았다. 상폐 위기감은 지난 2월 본격화했다. 금융위원회가 증시 선진화 계획을 앞당겨 주가·시총 하한을 이달부터 시행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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