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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중동 은하마을, 한토신 사업시행자로 지정…3400가구로 재탄생

    부천 중동 은하마을, 한토신 사업시행자로 지정…3400가구로 재탄생

    한국토지신탁이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인 부천 중동 은하마을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4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부천시는 부천시 중동 1036번지 일원에 위치한 은하마을 특별정비구역에 대해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한국토지신탁을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은하마을은 14만2105. 9㎡에 걸쳐 대우동부와 효성쌍용, 주공1·2단지 등 총 4개 단지로 이뤄져있다. 현재 2387가구 규모로 재건축 완료시 약 3400가구의 신축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역세권으로 GTX-B노선인 부천종합운동장역 개통시 서울 도심 접근성도 높아질 예정이다. 단지 내 초등학교가 있으며 주요 학원가와도 인접하다. 부천중앙공원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시청역 상권과도 가까워 주요 편의시설 이용에도 용이하다. 은하마을은 지난 6월 15일 특별정비계획 지정고시를 받은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신청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시작했다. 징구 개시 6일 만에 동의 요건을 충족해 부천시에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하는 지정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2026.08.04 10:03
  • 부천 복사골마을 통합재건축, 한토신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부천 복사골마을 통합재건축, 한토신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부천 중동 복사골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한국토지신탁의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을 추진한다. 복사골마을 재건춝 주민대표단은 지난 16일 부천시청에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하는 지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86번지 일대에 위치한 복사골마을은 건영1·2차 아파트 1030가구와 상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역면적은 3만6736. 5㎡로, 재건축을 통해 약 1400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신탁은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른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식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절차도 추진한다. 앞서 중동신도시 내에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로 반달마을A와 은하마을 2개 구역이 선정됐다. 이중 한국토지신탁이 예비사업시행자를 맡은 은하마을은 지난 6월 중동 최초로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며 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복사골마을 주민대표단은 한국토지신탁이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 신탁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7.20 13:29
  • 분당 한솔123단지, 주민동의율 93%…3447가구 재건축 박차

    분당 한솔123단지, 주민동의율 93%…3447가구 재건축 박차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솔1·2·3단지가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안을 성남시에 제출했다. 재건축을 통해 3447가구 규모의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14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한솔1·2·3단지의 특별정비계획안 제출을 위한 주민 동의율은 상가를 포함해 93%로 집계됐다. 이는 주민 제안에 필요한 기준인 5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한솔1·2·3단지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발의되기 전인 2023년부터 통합재건축을 추진해 왔다. 주민설명회와 주민투표를 거쳐 신탁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한국토지신탁을 예비 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지난해 1차 선도지구 공모에서는 기존 가구 수와 관련한 평가 항목에서 점수를 얻지 못해 선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후 한국토지신탁과 도시계획업체 KTS엔지니어링, 설계자문사 삼우 등과 함께 2차 특별정비구역 공모를 준비해 왔다. 한솔1·2·3단지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기능 확충을 중심으로 성남시와 협의해 정비계획을 마련했다"며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10:30
  • 한국토지신탁, 주가 회복 속도는 실적 성장률이 결정-신한

    한국토지신탁, 주가 회복 속도는 실적 성장률이 결정-신한

    신한투자증권은 한국토지신탁에 대해 주가 회복 속도는 실적 성장률이 결정할 전망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9일 밝혔다. 하지만 올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하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2300원에서 1800원으로 내렸다고 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한국토지신탁의 2분기 연결 영업수익을 647억원, 영업이익을 113억원으로 전망했다. 1분기 실적 부진 요인이었던 기성 청구 현장 수 축소가 2분기에 회복되고, 수수료 수익은 전분기 대비 48% 증가할 것으로 봤다. 울산 주택사업 투자손실 80억원 인식됐으나 분당 휴맥스 매각에 따른 배당수익 70억원이 반영되며 영업이익률이 17. 5%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한국토지신탁의 올해 실적 추정치를 내렸다. 착공 현장이 늘어나고 있지만 차입형 신탁 수수료 추정치와 신탁수주 전망을 일부 하향했다. 다소 과다 추정했던 일회성 영업외손익도 제거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성장성 대비 PBR 0. 5배로 저평가 수준이다"며 "낮아진 국내주택 부문에의 관심도를 고려할 시 주가 회복 속도는 실적 성장률이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6.07.09 08:05
  • 한국토지신탁, 3대 신평사서 신용등급 'A- 안정적' 유지

    한국토지신탁, 3대 신평사서 신용등급 'A- 안정적' 유지

    부동산신탁업계가 책임준공 미이행과 대손 부담 확대로 재무 건전성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한국토지신탁이 국내 3개 신용평가사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을 유지했다. 한국토지신탁은 최근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의 정기평가 결과 3개사 모두로부터 회사채 기준 A-(안정적)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AA'를 받은 데 이은 성과다. 최근 부동산신탁업계는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 영향으로 신탁계정대여금이 늘고 책임준공 리스크가 현실화하면서 자본 확충 등을 통해 재무 부담을 관리하는 상황이다. 한국토지신탁은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사업은 선별적으로 수주하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 왔다. 차입형토지신탁뿐 아니라 정비사업과 리츠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업황 부진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주 실적과 현금 창출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으로 추진한 흑석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써밋 더힐'은 평균 32.

    2026.07.06 10:22
  • 분당 한솔1·2·3단지 통합재건축 속도…특별정비구역 지정 도전

    분당 한솔1·2·3단지 통합재건축 속도…특별정비구역 지정 도전

    경기 성남시 분당 한솔마을 1·2·3단지 통합재건축이 오는 7월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 접수를 앞두고 막바지 동의율 확보에 나섰다. 9일 한솔123재건축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준비위와 한국토지신탁은 다음달 1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 성남시의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초안 접수'를 앞두고 특별정비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 동의서 징구를 진행 중이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에 따라 주민제안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하려면 전체 소유자 과반의 동의가 필요하다. 준비위는 제안서 접수 전까지 동의율을 9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한솔123재건축은 분당 최초로 주민 결의를 통해 신탁방식을 사업방식으로 정하고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곳이다. 앞서 1차 선도지구 공모 당시 94%의 동의율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준비위와 한국토지신탁은 도시계획 및 설계 전문가 그룹과 협의해 특별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주민 설명회를 통해 소유주들과 세부 내용을 공유하는 등 내부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가 올해 추진하는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은 총 1만2000가구 규모다.

    2026.06.09 09:47
  • 분당 무지개10·S8구역 결합재건축 속도…특별정비구역 동의율 과반 확보

    분당 무지개10·S8구역 결합재건축 속도…특별정비구역 동의율 과반 확보

    분당 무지개마을 10단지와 S8구역(극동빌라·대우빌라·동부썬빌라) 결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동의율 과반을 확보했다. 8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준비위가 지난달 25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약 일주일 만인 지난 1일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50%를 넘어섰다. 특별정비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 동의를 확보하면 지정을 제안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222번지 일대 5만2691. 5㎡ 규모로 추진된다. 무지개마을 10단지의 기존 용적률은 약 152%, S8구역은 92% 수준으로 낮아 사업성이 우수한 사업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연접하지 않은 구역을 하나의 사업으로 묶어 추진하는 '결합재건축' 방식을 적용해 주목받고 있다. 결합재건축은 각 구역별 수입과 지출을 분리 관리하는 독립정산 구조를 기반으로 해 이해관계 충돌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준비위는 단지별 자산 가치를 명확히 구분하는 독립정산제를 사전에 합의해 갈등 요소를 최소화하고 사업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2026.05.08 15:27
  • 북가좌6구역, 사업시행계획 총회 통과…1953가구 공급 박차

    북가좌6구역, 사업시행계획 총회 통과…1953가구 공급 박차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제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하 북가좌6구역)이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7일 북가좌6구역 사업대행을 맡은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북가좌6구역 조합은 지난달 27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1213명 중 1115명이 참석(참석률 92%)한 가운데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을 포함한 모든 안건을 찬성 가결했다. 특히 핵심 안건인 사업시행계획 승인 건은 98%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372-1에 들어서는 북가좌6구역은 지하 6층~지상 34층, 16개동, 1953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연 면적은 37만7084㎡, 대지면적은 8만5466㎡에 달한다. 북가좌6구역은 서울시 통합심의 과정에서 △특별건축구역 지정 △우수디자인 선정에 따른 발코니 100% 확장 △전실 미반영을 통한 효율적 공간 구성 등이 적용됐다. 특히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후 인센티브를 통해 발코니 면적을 제한 없이 확장할 수 있게 됐다. 한국토지신탁과 조합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예정이다.

    2026.05.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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