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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잘크톤' 누적 판매 1030만개 돌파
조아제약이 자사 어린이 영양식품 브랜드 '잘크톤'이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았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3월말 기준 누적 판매량은 1030만개를 돌파했다. 2006년 출시된 잘크톤은 약국과 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어린이 영양식품 시장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공룡 캐릭터 디노를 활용해 어린이 친밀도를 높이는 한편, 성장기 맞춤형 영양 설계와 복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소비자 신뢰를 쌓아왔다"고 설명했다. 잘크톤은 액상 제형으로, 영유아도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초기에는 성장 단계에 따라 잘크톤 스텝1과 잘크톤엠(M) 스텝2로 제품군을 운영했다. 이후 제품군을 통합한 잘크톤 에스를 선보이며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잘크톤 에스는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과 튼튼한 뼈 건강을 위한 칼슘 등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13가지 영양 성분을 함유했다. 신경과 근육 발달을 위한 마그네슘을 더하고, 에너지 생성과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B6 함량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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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변이 백신·진단키트 테마에 제약 관련株 '들썩'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변이가 새롭게 유행할 조짐을 보이면서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일명 시카다(Cicada·매미)로 불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백신과 진단키트 개발, 판매 수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으로 이어진 모습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백신 개발 업체 진원생명과학은 전일대비 234원(29. 98%) 오른 1017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상승해 장 마감했다. 진원생명과학은 2거래일간 올라 동전주를 벗어났다. 지난해 5월 427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뒤 우하향했던 주가는 최근 반등세다. 진단키트 업체 수젠텍 역시 전일대비 1560원(30. 00%) 상승한 6756원으로 장을 마쳤다. 수젠텍은 4거래일 연속 올라 6000원선을 돌파했다. 장마감 기준으로 6000원을 넘어선 것은 두 달만이다. 제약 업종도 중소형 종목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신풍제약우와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각각 27. 28%, 26. 48% 상승한 2만4450원, 1만409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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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도 코로나 변이 '매미' 확인...진원생과 '상한가'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변이가 새롭게 유행할 조짐을 보이면서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다. 일명 시카다(Cicada·매미)로 불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백신과 진단키트 개발, 판매 수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으로 이어진 모습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0분 현재 백신 개발 업체 진원생명과학은 전일대비 234원(29. 98%) 오른 1017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상승했다. 진원생명과학은 2거래일간 올라 동전주를 벗어났다. 지난해 5월 427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뒤 꾸준히 우하향했던 주가는 이달들어 반등하고 있다. 진단키트 업체 수젠텍은 이 시각 현재 전일대비 1450원(27. 88%) 상승한 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젠텍은 4거래일 연속 올라 6000원선을 돌파했다. 장마감 기준으로 6000원을 넘어선 것은 두 달만이다. 제약 업종도 중소형 종목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신풍제약우와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각각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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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중남미 공략 가속화…'헤파토스·엘라스에이' 첫 수출
조아제약이 과테말라를 거점으로 중남미 시장 확대에 나섰다. 조아제약은 과테말라 시장에 간장 활성화제 '헤파토스시럽'과 정맥·림프순환장애 치료제 '엘라스에이액'을 수출한다고 4일 밝혔다. 현지 보건당국으로부터 품목 허가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초도 물량을 전량 선적할 계획이다. 두 제품은 현지 병원의 처방을 기반으로 약국에서 판매된다. 일반의약품 유통에 그치지 않고, 의료진 처방을 중심으로 한 전문 유통 구조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이번 수출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안정적인 글로벌 매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헤파토스시럽과 엘라스에이액은 국내에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일반의약품으로, 이번이 첫 수출이다. 과테말라 진출을 계기로 내수 중심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하게 됐다. 박현규 조아제약 해외영업2팀 부장은 "중남미 지역은 인허가 절차가 까다롭고 시장 진입 장벽이 높지만, 현지 규제 요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응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과테말라를 발판 삼아 인근 중남미 국가로 시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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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보다 빠른 백신·더 탄탄한 금속 제조...게인체임저 K-신기술 뜬다
━금속 '구멍송송' 없애는 혁신기술…건물붕괴-비행기 추락 막는다━ [2025 테크마켓]손훈 한국과학기술원(KAIST) 건설및환경공학과 교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존 금속 3D 프린팅은 레이저로 금속 분말 가루를 녹여 쌓아 올리는 방식인데 이 과정에서 물질 특성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어렵고 공극(기공)이 발생한다. 만약 물건을 만들고 난 이후 결함이 발견되면 폐기해야 해 비효율성이 크다." 손훈 카이스트 건설및환경공학과 교수는 "3D 프린팅 기술이 많이 연구되고 있지만 주로 재료나 공정 연구에 집중돼 있을 뿐 실제 품질관리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교수는 "주형을 미리 찍어내는 기존 제조 방식은 품질이 거의 균일하게 나오지만 다품종 소량생산이 목적인 3D 프린팅은 품질이 일정하게 나오기 어렵고 수율(결함없는 제품 생산 비율)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불확실성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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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극 없는 3D프린팅·흡입식 mRNA 백신, 혁신 잠재력 높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두 기술 모두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시장의 수요와 성장 가능성이 높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AI(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공공연구개발(R&D) 성과 분석 플랫폼 '아폴로(Apollo)'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의 손훈 건설및환경공학과 교수 및 박지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의 기술에 대해 분석한 결과다. 두 교수는 다음달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4대 과학기술원 공동 2025 테크마켓'에서 자신의 기술에 대해 상세히 발표할 예정이다. 테크마켓은 카이스트를 비롯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이 한데 모여 통합형으로 진행하는 사업화 유망 기술 설명회다. 4대 과학기술원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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