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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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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이 802억인데 시총이 1450억이래…팜스코, 상한가
사료·양돈·육가공 업체 팜스코가 지난해 실적이 50% 가까이 오른 영향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3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팜스코는 전 거래일 대비 915원(30. 00%) 오른 3965원인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팜스코는 지난 3일 2025년도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 3% 감소한 1조5541억원,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8. 7% 증가한 802억712만원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36억127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팜스코의 시가총액은 1456억원으로 연간 영업이익의 1. 82배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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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돈버는 돼지株 …양돈기업 PER 1~2배 수두룩
"미래에는 똑똑한 농부가 람보르기니를 타는 시기가 올 것이다" 2018년 한국을 방문한 짐 로저스가 농수축산업의 성장성을 주목하라며 한 말이다. 짐 로저스의 말처럼 인공지능, 반도체, 로봇 같은 첨단산업으로 이목이 가려져 있지만 1차 산업에는 그 못지 않은 수익을 내기 시작한 기업들이 하나 둘 나오고 있다. 주식시장의 물줄기가 바뀐다면 주목해야 할 곳 중 하나는 양돈기업들이다. 팜스코, 팜스토리, 우리손에프앤지, 이지바이오홀딩스 등은 올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4분기에도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하지만 이들의 주가는 여전히 PER(주가수익비율) 1. 2~2. 6배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극심한 저평가 상태라는 지적이 나온다. ━돼지·사료로 매년 시가총액만큼 이익내기 시작한 양돈기업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림지주 계열(지분율 56. 34%)의 사료·양돈·육가공 업체인 팜스코의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42% 급증한 274억원을 기록했다. 이 결과 누적 영업이익은 644억원으로 14% 늘었고 순이익은 478억원으로 384% 폭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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