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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LPGA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공동 3위... 티띠꾼 2연패 '시즌 2승'
최혜진(27·롯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골드웰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앨리슨 리, 제니 배(이상 미국), 가비 로페스(멕시코)와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에도 우승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LPGA 투어에서 133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만 3차례 달성하며 '무관의 제왕'으로 대표되는 최혜진은 이번에도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3월 블루베이 LPGA에서 톱10에 진입했던 최혜진은 올 시즌 3번째로 다시 한 번 톱10 입성하며 다음 대회를 더 기대케했다. 선두 지노 티띠꾼(태국)에 3타 뒤진 채로 단독 3위로 시작한 최혜진은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쉽게 선두를 추격하지 못했다. 4번 홀(파3), 6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7번 홀(파3), 9번 홀(파4)에서 타수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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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00만명 다녀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올해 엿새만에 100만명
이달 1일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방문객이 엿새 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누적 1500만명이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보고 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일 서울숲과 한강공원 등에서 개막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누적 방문객 수는 전날까지 101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기준 103만명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행사 11일 만에 100만 명을 기록했고 총 1000만명이 방문했다.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규모와 콘텐츠의 질을 높여온 '국제정원박람회'는 올해는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강, 성수 등 총 53만㎡, 역대 최대규모로 국내·외 정원작가를 비롯해 학생·시민, 기업·기관·지자체 등이 참여한 167개의 정원과 다양한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 스타 정원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여해 곳곳에 작품들을 조성했다. 초청작가인 프랑스 앙리 바바의 '흐르는 숲 아래 정원', 이남진 초청작가의 '기다림의 정원', 정영선 작가의'디올 가든', 황지해 작가의'왕관의 수줍음', 김봉찬 작가의'숲으로 가는길', 이제석 소장의'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 등이다 정원 관람은 물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판매 부스를 찾는 방문객도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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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영화 아닙니다…최초로 등장한 로봇 스님, 법명은 '가비'
"로봇은 인간을 존중하며 생명을 해치지 말아야 합니다. 충전도 너무 많이 하면 안 됩니다. " 오는 24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대한불교조계종이 '로봇 스님'을 등장시키는 행사를 열었다. AI(인공지능) 시대 활용이 늘어나고 있는 로봇 관련 규정을 마련해 인간과 기술의 공존을 추구한다는 목표다. 줄어드는 신도 수에 대응하겠다는 의도도 반영됐다. 조계종은 6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로봇 수계식'을 개최했다. 수계식은 불교에 입문하는 신도가 계율을 지키겠다고 맹세한 뒤 정식 불자가 되는 의식이다. 사람 외의 대상이 참여하는 수계식으로 '반려동물 수계식'이 열린 적은 있지만 로봇이 참여하는 수계식이 열린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수계식에는 조계종 총무부장 성웅스님, 조계사 주지 원명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수십여 명의 신도가 참석했다. 로봇 스님으로는 한 달간의 수행을 마친 휴머노이드 로봇 1대가 참석했다. 가사를 걸친 로봇은 연등회 스티커를 붙이고 목에 108 염주를 건 채 스스로 걸어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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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일부터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피크닉 콘서트 개최
서울시는 오는 8일부터 사흘 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한강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봄결찬란'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축제는 음악 공연을 중심으로 방문객 누구나 이용 가능한 쉼터와 직접 꽃밭을 조성하는 폼폼 꽃·바람개비 공작소, 비눗방울 놀이터, 푸드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는 한강을 물들인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하는 '봄결찬란 공연'이다. 8일에는 오후 4시부터, 9일~10일에는 오후 2시부터 매시 정각마다 30분 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또 다른 즐길 거리로 준비된다. '폼폼 꽃 공작소'와 '바람개비 공작소'에서는 참가자들이 폼폼 꽃과 바람개비를 만들어 꽃밭을 직접 꾸미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비눗방울 놀이터'도 마련된다. 모든 공연 프로그램 및 쉼터 이용은 무료이며, 푸드마켓을 포함한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 및 참가비 등 축제 관련 자세한 정보는 한강공원 누리집 행사·공연 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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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오퍼레이션, 무인 운영·수익 전략 실전 노하우 공개 세미나 개최
종합 숙박 위탁 운영사 에이치에스오퍼레이션(이하 HS오퍼레이션·대표 권태혁)이 오는 5월 14일 숙박업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전 운영 전략을 공유하는 '오프라인 무료 숙박업 운영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실제 숙박시설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숙박업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주요 커리큘럼은 권태혁 대표가 21년간 숙박업 현장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현장 사례 중심의 실전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숙박업 시장이 시설 중심 경쟁에서 데이터 기반 운영 경쟁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흐름 속에서 점유율(OCC), 평균 객실 단가(ADR), RevPAR 등 핵심 운영 지표를 중심으로 수익 구조를 설계하는 전략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HS오퍼레이션은 전국 단위 숙박시설 위탁 운영과 스마트 무인 관제 서비스를 기반으로 운영 역량을 고도화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광호텔 시장을 넘어 4성급 이상 상위 성급 호텔 운영 영역까지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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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정원을 내 손으로…서울시, 청년 가드닝 크루 50명 모집
서울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정원을 가꾸는 '2026 서울 가드닝 크루'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 가드닝 크루는 정원과 식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전문가와 함께 정원을 배우고, 직접 조성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가꾸는 참여형 정원 체험 프로그램이다. 첫 과정인 청년 입문교육은 3개 팀으로 나뉘어 팀별 전문강사와 함께 활동한다. 청년들이 참여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청년 입문교육은 서울숲 내 대상지에서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이수자는 '서울 가드닝 크루'로 활동하며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정원활동 키트가 지원된다. 향후 경의선숲길, 보라매공원 등 다양한 정원의 리뉴얼과 시민정원사 등 시민과 함께 하는 '서울 가드닝 크루 챌린지' 등 차기 가드닝 크루 활동 우선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총 50명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22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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