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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한줄로 곡 창작해 수익화…국내 가이드라인은 안갯속
"회사에서 몰래 인공지능(AI)으로 노래를 만들어 1억원을 벌었다. AI 음원을 SNS에 올려 매달 수백만원의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 텍스트 몇 줄 입력만으로 전문가 수준의 곡을 만들어내는 AI 작곡 서비스를 활용해 수익을 낸다는 사례가 SNS에서 확산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음악을 창작할 수 있게됐지만, 저품질 콘텐츠인 '슬롭(Slop)'이 대량으로 발생하면서 플랫폼 신뢰도를 떨어뜨리거나 기존 노래를 학습하는 저작권 권리 침해 문제 등 문제점도 적잖다.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는 AI 관련 대응책 마련을 검토 중이다. 2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음악플랫폼에서 현재 AI 음악은 공식적으로 유통이 어려운 상황이다. 멜론(Melon) 등 국내 플랫폼은 유통사를 거쳐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에 저작권을 등록한 정식 음원을 중심으로 서비스하는데, 음저협이 AI를 사용한 음악은 등록을 유보하고 있어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음원 플랫폼과 유통사들이 창작자의 AI 사용 여부를 가려내기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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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지니뮤직, '승리의 여신: 니케' OST 앨범 제작·유통
KT지니뮤직이 시프트업의 서브컬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CD 총 4종을 제작해 예약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OST 피지컬 앨범은 'OVER ZONE'(오버존), 'RED ASH'(레드애쉬), 'OLD TALES'(올드테일스), 'UNBREAKABLE SPHERE'(언브레이커블 스피어) 총 4종이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공개돼 사랑받은 니케의 역대 N주년 기념 OST 음원이 CD에 수록돼 있다. 해당 앨범에는 주종현(Cosmograph) 사운드 디렉터의 코멘터리가 포함돼 음원 제작 배경에 대한 설명도 확인 할 수 있다. KT지니뮤직은 이번 앨범의 기획·제작 및 국내외 유통을 맡았다. 국내 주요 음반 판매채널을 비롯해 니케의 인기가 높은 일본 타워레코드, 아미아미, 북미 아마존 등 글로벌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초판 한정 부록으로는 스페셜 포토카드와 클리어카드가 동봉된다. 오는 23일부터 일본 타워레코드, 아미아미, 애니메이트를 포함해 한국과 미국 등 주요 매장에 별도 홍보 공간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오프라인 판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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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이긴 가수는 누구?…지니뮤직, 연말결산 '리:지니' 공개
KT지니뮤직이 자사 음악 플랫폼 '지니'의 연간 차트를 분석한 결과 우즈의 '드라우닝'(Drowning)이 임영웅의 '천국보다 아름다운'보다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KT지니뮤직은 올해를 음악으로 다시 만나보는 연말 결산 '2025리:지니'(re:genie, 이하 리지니)를 24일 공개했다. 리지니는 △한 해를 빛낸 음악 연말 결산 △빅데이터 기반 이용자별 기록 분석 '마이 지니' △최애 아티스트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형 프로모션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11월30일까지 집계한 결과 올해 지니에서 가장 사랑받은 노래는 우즈의 드라우닝이었다. 임영웅의 천국보다 아름다운과 헌트릭스의 '골든'(Golden)이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은 △10대 보이넥스트도어의 '오늘만 I LOVE YOU' △20·30대 드라우닝 △40대 골든 △50대 천국보다 아름다운으로 집계됐다. 올해 차트에 새롭게 진입한 신인 가수로는 '모르시나요'를 부른 조째즈, '페이머스'(FAMOUS)로 데뷔한 올데이프로젝트, '아이두미'(I DO ME)의 키키, '더 채이스(The Chase)를 부른 하츠투하츠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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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지니뮤직, 스튜디오S와 투자유통계약…'별그대' 등 OST 국내외 유통
KT지니뮤직이 '별에서 만난 그대' 등 인기 드라마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보유한 스튜디오S와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K-콘텐츠 글로벌 진출을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KT지니뮤직은 지난 9일 스튜디오S와 디지털 음원 투자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으로 K-콘텐츠 글로벌 유통 확대에 나선다. KT지니뮤직은 이번 계약으로 스튜디오S가 보유한 인기 드라마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약 3000곡(600여개 앨범)을 국내 및 글로벌 플랫폼에 향후 3년간 유통한다. 또 내년부터 3년간 제작되는 27편 이상의 신규 드라마 OST를 국내 및 글로벌 동시 유통할 예정이다. 스튜디오S는 SBS의 드라마 제작 전문 스튜디오로 '펜트하우스', '사내맞선', '낭만닥터 김사부' 등 다수의 흥행 드라마를 제작했다. 최근 넷플릭스 국내 1위를 기록한 드라마 '모범택시3'도 선보였다. 스튜디오S는 SBS와 넷플릭스 간 콘텐츠 협력 계약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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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지니뮤직 2Q 영업이익 9.15%↑…B2B 제휴·MD 판매 증가
음원 플랫폼 '지니뮤직'을 운영하는 KT지니뮤직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KT지니뮤직은 하반기 공연사업 수익 향상, 버추얼 사업 강화 등 사업 다각화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KT지니뮤직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 735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3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9.1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KT지니뮤직은 상반기 매출액 1428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7.65% 증가했다. KT지니뮤직 관계자는 "B2B(기업 간 거래) 제휴 음악 상품 및 MD(상품) 판매 증가, 연결 자회사 KT밀리의서재 B2B2C(기업 간·소비자간 거래) 전자책 구독상품 판매 증가 등의 요인으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KT지니뮤직은 올해 하반기 음악 플랫폼 지니 AI(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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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튜브 라이트 온다…유튜브뮤직 700만 '공짜' 가입자 이동할까
구글이 연내 유튜브뮤직을 제외한 동영상 요금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이하 라이트)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암울하던 토종 음원업계에 볕이 들지 관심이 커진다. 8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구글 유튜브뮤직의 6월 MAU(월간활성이용자수)는 796만명으로, 이중 89%인 712만명이 유튜브 프리미엄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7월 유튜브뮤직 이용자 숫자도 798만명으로 6월과 비슷하다.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제(월 1만4900원)를 사용하면 유튜브 뮤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두 앱을 동시에 이용하는 이들은 대부분 유튜브 프리미엄을 통해 유튜브뮤직을 무료로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튜브는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는 대신 자진시정 조치를 택했다. 올해 안에 동영상만 서비스하는 '라이트'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월 8500원으로 기존 프리미엄 요금제의 절반 수준이다. 이에 따라 상당수 프리미엄 요금 사용자들이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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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K-POP ETF 올해 개인 순매수 2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연초 이후 ACE KPOP포커스 ETF(상장지수펀드)에 유입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ACE KPOP포커스의 올해 개인순매수 자금은 202억원이다. 순자산액은 1215억원이다. 지난 2월 초 500억원에서 약 두 배 증가한 수치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37.73%, 1년 수익률은 51.83%다. 한투운용 관계자는 "최근 중국 한한령 해제 시그널과 더불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진 덕분"이라며 "또한 K-POP 산업은 미국발(發) 관세 리스크의 무풍지대라고도 불리며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했다. ACE KPOP포커스 ETF는 K-POP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시장 지배력을 지닌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기초지수로는 'iSelect K-POP 포커스 지수'를 추종한다. 에스엠(27.78%), 하이브(25.04%), JYP Ent.(22.35%), 와이지엔터테인먼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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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환영" 유튜브 뮤직이 독식한 국내 음원시장, 달라질까
공정거래위원회가 구글의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 의혹에 대해 2년여 만에 결정을 내렸다. 제재 대신 상생안과, 유튜브 뮤직을 제외한 별도의 동영상 요금제를 내놓도록 한 것이다. 업계는 이번 결정이 늦은데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고사 위기였던 국내 토종 음원플랫폼 업계에 볕이 들지 관심이 커진다. 22일 공정위는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 의혹을 받고 있는 구글에 대해 동의의결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법 위반 혐의에 대해 제재 대신, 유튜브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상생안·거래질서 개선책 등을 받아들이기로 한 것이다. 업계에서 주목하는 것은 '유튜브 프리미엄라이트(유튜브 뮤직을 제외한 유튜브 동영상 단독 상품, 이하 라이트)' 요금제 출시다.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제, 사실상 1만4900원에 '뮤직' 끼워팔기 문제━유튜브는 국내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한 가지 요금제만을 운영해왔다. 월 1만4900원을 내면 광고 없이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고 유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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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첫 등장' 작년 12억 번 걸그룹 정체 깜짝…이 회사도 웃었다
"진짜 진짜 듣자마자 눈물 펑펑 쏟았어요","제 첫 아이돌이 돼줘 고마워요!" KT지니뮤직(이하 지니뮤직)이 성장하는 버츄얼 아이돌 산업을 통해 어려운 음원 산업 돌파구를 찾고 있다. 특히 소속사 지분투자를 바탕으로 혈맹을 이뤄낸 버츄얼 걸그룹 '이세계아이돌(이하 이세돌)'과의 협업으로 팝업 행사, 콘서트, 굿즈 판매 등 사업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20일 엔터업계에 따르면 지니뮤직은 지난 16~17일 이틀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이세계 페스티벌 2025'를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태양', '선미', '10cm' 등 실물 아티스트도 참여했지만, 피날레는 버츄얼 아이돌인 '이세돌'이 맡았다. 버츄얼아이돌이 고척스카이돔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척스카이돔은 약 1만7000좌석을 갖춘 대규모 돔형 공연장으로 과거 빅뱅,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대형 아이돌이나 인기 팝가수들이 콘서트를 진행했던 장소다. 지니뮤직 측에 따르면 이틀간 진행된 공연을 찾은 관객은 2만300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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