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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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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루메드, 넣자마자 빼갔다…유증 자금 82% 유출이 감사거절 불렀나

    셀루메드, 넣자마자 빼갔다…유증 자금 82% 유출이 감사거절 불렀나

    감사의견 거절로 거래정지된 셀루메드가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 대부분을 외부에 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새 최대주주는 유상증자 직후 회사 계좌에서 자금을 빼내 집행을 막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행위가 감사의견 거절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23일 셀루메드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프라임코어에 140억원을 대여했다. 이는 지난 1월 현 최대주주인 티디랜드마크조합1호를 대상으로 실시한 170억원 규모 유상증자 대금의 82%에 해당한다. 당시 셀루메드는 조달 자금 중 133억원을 채무상환에, 37억원을 운영자금에 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셀루메드는 지난해 미국 '프레데릭 에프. 뷰클'(이하 뷰클)과의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176억원을 배상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 중 21억원은 가압류를 통해 지급했고, 나머지 155억원 중 45억원만 지급한 채 나머지 금액을 갚지 못하고 있었다. 전 최대주주인 인스코비는 회사를 부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권을 티디랜드마크조합1호에 넘겼다. 그러나 새 최대주주 측은 자금을 회사 계좌 밖으로 빼놓아 배상금 집행을 막았다.

    2026.04.23 10:49
  • 셀루메드, 엘앤씨 피인수 계획 철회에 하한가

    셀루메드, 엘앤씨 피인수 계획 철회에 하한가

    셀루메드가 장초반 하한가다. 엘앤씨바이오그룹이 셀루메드 인수 계획을 철회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32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셀루메드는 전날 대비 494원(29. 98%) 내린 1154원을 기록 중이다. 셀루메드는 전날 공시를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상을 엘앤씨이에스 외 2인에서 티디랜드마크조합1호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배정대상자 변경에 따른 발행조건 및 일정변경에 따라 납입일, 신주의 배당기산일, 상장예정일을 정정했다. 앞서 엘앤씨바이오의 자회사 엘앤씨이에스는 셀루메드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신주인수액은 170억원, 신주 발행주식 수는 2819만2370주다. 유상증자 이후 엘앤씨이에스는 셀루메드 지분 33. 9%를 확보,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해당 계획은 철회됐다. 대신 티디랜드마크조합1호가 이들을 대신해 2819만2370주를 단독 배정받는다. 신주인수액과 지분 등은 동일하다. 유상증자 납입일은 30일에서 오는 1월22일로 변경됐다. 유상증자 이후 티디랜드마크조합1호가 기존 최대주주 인스코비 대신 셀루메드의 새로운 최대주주가 된다.

    2025.12.30 09:34
  • 셀루메드, 건설 자회사 환경이엔지 41억 규모 설비 공사 수주

    셀루메드, 건설 자회사 환경이엔지 41억 규모 설비 공사 수주

    바이오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 셀루메드는 건설 자회사 환경이엔지가 41억원 규모 대구 지역 대형 백화점 리뉴얼 설비 공사를 체결했고 4일 밝혔다. 해당 백화점은 공간을 대폭 확대하는 리뉴얼을 추진 중이며 본격 공사는 내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이엔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냉난방공조 등 핵심 설비 공정을 책임지며 상업시설 설비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셀루메드의 주요 종속회사인 환경이엔지는 기계 및 소방설비 분야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형 건설사들로부터 '우수협력업체'로 지정됐다. 지난해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올해에도 LH토지주택공사 원주 아파트, 대한항공 T2 IOC 공사 등 굵직한 현장을 연이어 수주하며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92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현재 약 1400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어 올해 매출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넘어서는 사상 최고 매출 경신이 유력하다. 셀루메드는 환경이엔지의 공격적인 수주 확대와 더불어 의료기기 부문의 생산·판매량 증가가 맞물리면서 올해 연결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을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2025.12.04 08:37
  • 반도체 대신 "BUY! 바이오"…'반전 시간 왔다' 상한가에 따따블까지

    반도체 대신 "BUY! 바이오"…'반전 시간 왔다' 상한가에 따따블까지

    글로벌 제약사와 3조7487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에이비엘바이오가 이틀 연속 급등했다. 대규모 계약 훈풍에 셀루메드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큐리언트, 이뮨온시아 등 바이오가 동반 상승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비엘바이오는 전날 대비 3만6800원(29.04%) 오른 16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16만4700원까지 오르면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전날 미국 일라이릴리와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기술수출 계약금은 4000만달러(약 585억원)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개발 및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기술료) 등을 포함해 최대 25억6200만달러(약 3조7487억원)를 받을 수 있다. 제품 순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판매수수료)도 받는다. 기술이전 계약 훈풍은 다른 바이오 주에도 영향을 끼쳤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기업 큐리오시스는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에 성공했

    2025.11.13 16:54
  • 셀루메드, 대만정형외과학회 참가…"해외매출 다변화 가속"

    셀루메드, 대만정형외과학회 참가…"해외매출 다변화 가속"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 셀루메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88회 대만정형외과학회(TOA)'에 현지 파트너사들과 공동으로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셀루메드는 대만 정형외과·골이식재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현지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참가했다. 회사는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부스를 운영하면서 2018년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획득한 정형외과용 골이식재 '라퓨젠 DBM'을 집중 소개하고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현장 피드백을 폭넓게 수집했다. 셀루메드는 대만 전역에 견고한 정형외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두 곳의 현지 파트너사에 제품을 공급 중이다. 2019년 대만 시장에 첫 진입한 이후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 제품 현지화 전략, 의료진 대상 교육·프로모션을 통해 빠르게 성장했다. 회사는 올해 전체 수출이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대만의 경우 올 연말 기준 전년 대비 약90%의 고

    2025.10.27 08:23
  • 셀루메드, '2025 추계 대한정형외과학회'서 골이식재·인공관절 선보여

    셀루메드, '2025 추계 대한정형외과학회'서 골이식재·인공관절 선보여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 셀루메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5 추계 대한정형외과학회(KOA 2025)'에 참가해, 자사의 정형외과용 골이식재(DBM)와 인공관절(TKR)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대한정형외과학회 (KOA) 는 1956년 설립된 국내 최대 정형외과 학술단체로 전국 8000여 명 이상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연구자가 참여한다.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열리는 정기 학술대회는 의료기기 산업계와 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임상기술과 의료기기 동향을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이번 학회에서 공개한 '라퓨젠 DBM'은 2018년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획득한 제품으로 40%의 높은 DBM 함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톱티어 골이식재와 동등한골재생 성능을 구현한다. 동일 공정 라인에서 제조되는 셀루메드 DBM 포트폴리오는 인체 유래 골의 탈회 공정을 통해 무기질을 제거하고 성장인자·콜라겐을 보존한 생체이식재로 정형외과·신경외과·치과 등

    2025.10.20 10:21
  • 인스코비, 전북 고창군과 블록체인 기반 '지역 상생' 업무 협약 체결

    인스코비, 전북 고창군과 블록체인 기반 '지역 상생' 업무 협약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스코비가 전라북도 고창군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지역 상생 협력에 나선다. 인스코비는 23일 고창군청에서 유인수 대표와 심덕섭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블록체인 기반 고창사랑상품권 고도화 △핀테크 기술을 통한 결제 시스템 개선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 및 마케팅 활용 방안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사랑상품권 고도화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인수 대표는 "고창군과 함께 4차 산업 시대에 맞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전라북도가 글로벌 선도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스코비는 지난 7월 전북 익산시와도 블록체인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는 AI·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개발을 위해 붐코커뮤니케이션, 에스지알

    2025.09.25 11:00
  • 셀루메드, AI 활용해 차세대 골이식재 개발 속도…펩타이드 8종 발굴

    셀루메드, AI 활용해 차세대 골이식재 개발 속도…펩타이드 8종 발굴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 셀루메드가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차세대 골이식재 고도화 연구에 속도를 낸다고 22일 밝혔다. 셀루메드는 지난 7월부터 AI 기반 펩타이드 융합 골이식재 개발 연구를 시작해 신규 후보물질 8종을 선별했다. 이 과정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통상 6~7개월이 소요되는 후보물질 탐색 과정을 대폭 단축했다.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단백질 구조 예측 최신 플랫폼인 알파폴드3(AlphaFold 3)를 활용해 연구를 진행했다. 셀루메드는 BMP2 및 성장인자들의 단백질 구조 연구와 더불어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신규 구조로 디자인(de novo design)된 펩타이드 후보물질과 결합 상호작용 분석, 후보물질의 결합력 및 안정성 검증에 주력했다. 이번에 발굴된 후보물질 8종은 현재 추가 검증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향후 최적화 단계를 통해 핵심 후보물질로 개량할 예정이다. 회사는 연내 핵심 후보물질을 확정하고 동물모델을 통한 유효성 검증 연구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셀루메

    2025.09.22 09:03
  • 셀루메드 "건설·의료기기 양대 성장축 기반 하반기 실적 성장"

    셀루메드 "건설·의료기기 양대 성장축 기반 하반기 실적 성장"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 셀루메드가 상반기 실적 성장을 발판으로 하반기부터 건설·의료기기 양대 사업 부문에서 동시 성장세를 가속화하겠다고 8일 밝혔다. 셀루메드는 지난 8월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 746억원을 공시한 바 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154억원) 증가한 수치로 건설 자회사 환경이엔지의 621억원 매출이 실적성장을 견인했다. 환경이엔지는 기계설비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대형 건설사로부터 '우수협력업체'로 지정됐다. 지난해에는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LH토지주택공사 원주 아파트, 대한항공 T2 IOC 공사 등 대형 현장 수주를 잇달아 따냈다. 현재 약 1400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아파트 재건축 시장을 중심으로 추가 성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피부 및 뼈 이식 기반 의료기기 부문 역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셀루메드는 정형외과용 골이식재 '라퓨

    2025.09.08 10:03
  • "인스코비, 이르면 이달 자산매각 완료…관리종목 조기해제 총력"

    "인스코비, 이르면 이달 자산매각 완료…관리종목 조기해제 총력"

    "셀루메드 소송 합의금 마련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산 매각 협의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재무 건전성 개선을 통해 이른 시일 내 관리종목 해제에 최선을 다하겠다." 유인수 인스코비그룹 회장은 5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인스코비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것에 대한 입장을 이같이 밝혔다. 코스피 상장사 인스코비는 올해 상반기 감사보고서에서 회계법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고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지정 사유는 바이오 자회사 셀루메드가 미국 뷰클과의 로열티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발생한 합의금이 인스코비에도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인스코비는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529억원, 영업이익 4억원, 당기순손실 25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 늘었고,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했으나 당기순손실은 73% 늘었다. 유 회장은 "인스코비 당기순손실 발생은 인스코비 자체의 문제가 아닌 자회사 셀루메드의 가치 하락 때문"이라며 "배상금이 합의에 따라 당초보다 큰 폭으로 줄어든

    2025.09.05 10:48
  • 셀루메드, 스킨 제품 공정 개선 완료…의료현장사용성 대폭 향상

    셀루메드, 스킨 제품 공정 개선 완료…의료현장사용성 대폭 향상

    인스코비 그룹 자회사인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 셀루메드가 의료현장의 실사용자인 전문 의료진의 피드백을 반영해 자사의 피부이식재 '셀루덤 HD 임플란트'의 공정 개선과 제품 업그레이드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 작업은 유방재건 수술에 주로 사용되는 '셀루덤 HD 임플란트'의 절삭 공정 정밀도와 제품 마감 품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제 시술에 제품을 사용하는 성형외과 및 유방외과 의료진의 의견을 바탕으로 조작성과 직관적 사용성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환자의 이물감 최소화를 위한 구조 설계 및 표면 처리도 최적화했다. 회사는 이런 개선을 통해 수술 시간 단축과 합병증 발생률 감소 등의 임상적 이점을 기대하고 있다. 그간 셀루메드는 성형외과, 유방외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등 다양한 전문 분야 의료진과의 협업을 통해의료현장 중심의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현재 셀루메드는 셀루덤 파워, 셀루덤 울트라 등다양한 적응증에 특화된 '셀루덤'(CELLUDERM) 시

    2025.08.19 14:21
  • '의견거절'에 하루 거래정지…감사 '비적정' 뜬 이 종목들 "투자 주의"

    '의견거절'에 하루 거래정지…감사 '비적정' 뜬 이 종목들 "투자 주의"

    국내 상장사들 반기보고서 제출이 마감되며 일부 기업에서 재무건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기보고서 비적정 의견이 곧바로 상장폐지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투자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올해 반기보고서에서 감사의견 부적정 또는 의견거절을 받은 코스피 상장사는 총 16개사로 지난해 같은기간(13개사)보다 증가했다. 코스닥 상장사는 감사의견 한정 또는 거절 등 비적정 의견을 받은 곳이 총 37개사로 나타났는데 지난해(49개사)보다 줄었다. 반기보고서는 연간 사업보고서와 달리 의견거절을 받더라도 즉시 상장폐지로 이어지지 않는다. 다만 사업보고서 제출 시까지 비적정 의견 사유를 해소하지 못하면 상장폐지로 이어질 수 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영상처리장비 사업을 영위하는 이즈미디어가 과거 반기보고서와 사업보고서에서 연이어 의견거절을 받고 끝내 상장폐지로 이어진 전례가 있다"며 "의견 비적정을 받은 기업은 재무구조 개선이 어려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

    2025.08.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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