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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기아 vs 대한항공 vs SK스퀘어,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서재홍 MTNW 어드바이저 김진만 MTNW 어드바이저 임광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서재홍 관심주 - 기아 - 현대차 제네시스 판매량 추월 - 미국 하이브리드, 국내· 유럽에선 전기차 판매 호조 - 신차 효과와 함께 HEV 라인업 확대 긍정적 - 목표가 210,000원 / 손절가 145,000원 김진만 관심주 - 대한항공 - 고유가 피크아웃… 항공주 수혜 ↑ - 휴가철 성수기 실적 개선세 기대 - 하반기부터 아시아나와의 합병 시너지 기대 - 목표가 36,000원 / 손절가 24,000원 ▶▶▶ 마스터 클래스 임광빈 관심주 - SK스퀘어 - SK하이닉스 지주사 - SK하이닉스 美 ADR 상장 모멘텀 - 메모리 반도체 호황 '현재진행형' - 목표가 2,000,000원 / 손절가 1,180,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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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에 'AI 두뇌' 심는다…우주 데이터 병목 푸는 K-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재사용 발사체의 등장으로 뉴스페이스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하늘을 도는 인공위성 수는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위성이 촬영한 데이터를 받아 처리하는 지상국은 그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한계를 차세대 우주산업의 과제로 보고 해결에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지난해 설립된 우주 AI(인공지능) 기업 케이엘스페이스다. 회사는 인공위성 안에서 AI가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필요한 정보만 선별하고, 이를 지상으로 전송하는 '온보드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구건우 케이엘스페이스 대표는 "단순히 사진을 찍어 지상국으로 보내는 '카메라' 역할에 머물던 위성을 스스로 판단하는 'AI 두뇌'로 바꾸려고 한다"며 "기존에 지상국이 수행하던 일부 역할을 궤도에서 먼저 처리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국방이나 재난 대응처럼 신속한 판단이 필요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크다"며 "앞으로는 이러한 기술력이 미래 전장의 성패까지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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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다, 서울시 환경상 기후테크 부문 최우수상…"튀김부스러기를 SAF 원료로"
그린다(대표 황규용)는 지난 6월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에서 기후테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에 기여한 시민·단체·기업을 선정하는 서울시 환경 분야 대표 시상이다. 그린다는 튀김부스러기 등 음식물 폐기물에서 유분을 회수해 지속가능항공유(SAF, Sustainable Aviation Fuel)와 바이오연료 원료로 전환하는 자원순환 기술과 친환경 원료 공급망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폐기물을 산업용 원료로 재활용해 폐기물 처리 부담을 줄이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원료를 공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그린다는 정유사에 원료를 납품하고 있으며, 2500여 개 튀김부스러기 수거 거래처를 확보해 상용화 기반을 마련했다. 또 ISCC-EU에 이어 ISCC-CORSIA 인증을 획득해 국제 항공 분야의 지속가능성·추적성 기준에도 대응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 음식물 폐기물 등 저활용 유기성 폐자원의 활용을 확대하고, 정유사 및 바이오연료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바이오선박유와 바이오플라스틱 등으로 적용 분야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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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핵잠수함, 태평양 공해상에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중국 해군이 6일 태평양 공해상으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시험 발사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은 이날 낮 전략핵잠수함에서 모의 탄두를 장착한 전략미사일을 태평양 공해상으로 발사했으며 목표 해역에 정확히 낙하했다고 밝혔다. 중국 측은 이번 시험 발사에 대해 "연례 군사훈련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된 통상적 시험"이라며 "관련국에 사전 통보했다"고 밝혔다. 중국 측은 또 "국제법과 국제관례에 부합하며 특정 국가나 목표를 겨냥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중국이 태평양 공해상을 향해 전략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것은 2024년 9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중국 로켓군은 지상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는데, 발사된 미사일은 미국 본토를 사정권에 두는 '둥펑(DF)-31AG'로 추정됐다. 중국 측은 이날 미사일 시험발사 계획을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 역내 국가에 사전 통보했으며 항공고시보(NOTAM)도 발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중국의 탄도미사일 발사 훈련이 일본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도록 재고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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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첨단산업추진단 가동 기업 투자 적기 실현"
경남도가 대규모 기업 투자의 적기 실현과 민선 9기 도정 비전 구체화를 위해 첨단산업 전담체계 구축과 도정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대규모 기업 투자를 지역경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신속한 행정 지원과 기반시설 확충을 주문했다. 도정 슬로건인 '도민과 함께 경남 대도약'을 뒷받침할 도정·조직·산하기관 혁신도 지시했다. 박 도지사는 "기업이 투자를 결정하더라도 현장에 필요한 산업 인프라가 적기에 구축되지 않으면 투자 실행이 어려울 수 있다"며 "첨단산업 추진단을 구성해 투자사업별 추진 상황을 밀착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최근 발표된 △한화의 창원 우주·국방 AI 센터 및 데이터센터 조성 △현대차그룹의 부품 제조 클러스터 조성 △삼성중공업의 거제 조선·해양플랜트 투자 등 경남지역 대규모 투자에 대한 후속 대응도 주문했다. 정부의 '남해안 우주항공 벨트' 조성과 연계해 사천 민간 합작 연구소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을 정부에 건의하고 대기업과의 정책 협의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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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수수료 알기 어려워"…방미통위, 아고다에 과징금 24억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에게 24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환불조건과 취소·변경 수수료 등 중요사항을 명확하게 고지하지 않아서다. 방미통위는 6일 2026년 제22차 전체회의를 열고 아고다에 전기통신사업법 위반행위로 과징금 24억24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의결했다. 아고다는 온라인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숙소, 항공권, 체험활동, 차량 대여 등 여행상품의 검색·예약·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가통신사업자다. 방미통위는 2024년 9월부터 사실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아고다는 항공권의 환불 가능 여부와 취소·변경 수수료 등을 기본 예약 화면에서 명확히 고지하지 않고 '수화물 허용량 및 정책'이라는 직접 관련성이 낮은 문구의 링크를 통해서 안내했다. 이에 이용자는 환불조건이나 수수료 부담 여부를 알기 어려웠다. 또 숙소 예약 과정에서 '나중에 결제하기'를 선택하면 최대 5%의 추가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음에도 사전 결제 화면에서는 추가 수수료가 포함되지 않은 '현재 요금'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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