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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장관, 수원FC 위민 선수단 만나 '격려 만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여자축구 수원FC 위민 선수단을 격려하는 만찬에 참석했다. 15일 문체부에 따르면 최휘영 장관은 이날 수원에서 수원FC 위민 선수단을 초청한 격려 만찬을 열었다. 만찬에는 박길영 감독 등 지도자와 구단 관계자, 수원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만찬은 지난 5월 최휘영 장관이 직접 박길영 감독에게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당시 최 장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 관전을 위해 수원종합운동장을 찾은 자리였다. 이후 선수단 일정을 고려해 이날 만찬이 성사됐다. 이 자리에서 최휘영 장관은 선수들로부터 대회 참가 과정이나 경기 소감 등을 듣고 여자축구 관련 여러 의견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수원FC위민은 지난 5월 내고향여자축구단(북한)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치열한 승부를 벌였으나 결승 진출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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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무려 3000억' 맥그리거, 69초 만에 TKO 패→'최소 225억' 벌었는데 또... "무조건 돌아오겠다" 복귀 다짐
천문학적인 돈을 쓸어 담고도 도전은 계속된다.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5년 만의 복귀전에서 굴욕적인 부상 패배를 당하고도 다시 한번 옥타곤 복귀를 선언했다. 맥그리거는 15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든 일은 내가 원하는 대로 이뤄질 것"이라며 "나는 믿음이 있다. 수술, 재활, 훈련 복귀 모든 것이 가능하다.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맥그리거는 허망한 부상으로 무너졌다. 지난 1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메인 이벤트 웰터급 경기에서 전 UFC 페더급-BMF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미국)에게 1라운드 1분 9초 만에 오른쪽 무릎 부상에 의한 TKO 패배를 당했다. 1분 남짓한 짧은 시간 동안 옥타곤을 밟고도 약 2600만 달러(390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렸지만, 사실상 상처뿐인 영광이었다. 사실 맥그리거는 이미 상상을 초월하는 부를 쌓았다. 과거 페더급과 라이트급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쥔 최초의 두 체급 챔피언에 등극하고 복싱 전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대결 등으로 무려 2억 달러(약 3000억 원) 이상의 순자산을 모은 스포츠 재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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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 왼쪽 발 통증…결국 일본오픈 기권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발 부상으로 2026 일본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기권했다. 15일 대한배드민턴협회 측은 안세영이 왼쪽 발 외측 부위 부상으로 인해 결국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세계 11위)와의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 16강전을 앞두고 기권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세영은 여자 단식 32강 경기 도중 왼쪽 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 경기 종료 후 발 상태를 지속 확인했으나 체중을 실을 때마다 불편함과 통증이 있어 결국 기권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해당 부위 통증은 과거 훈련 및 경기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증상"이라며 "조기 귀국 후 정밀검사를 통해 부상 상태와 검사 결과를 정확히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세영은 지난 6월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서 2주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뒤, 한 달간 숨을 고른 뒤 이번 일본오픈을 통해 다시 코트로 복귀했다. 지난 14일 안세영은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일본 오픈 1회전(32강)에서 홈코트 아케치 히나(일본·세계 22위)를 32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6, 21-9)으로 완파하고 2회전(16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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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응원' 딛고 선전한 수원FC위민…오늘 문체부 장관 만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여자축구팀 수원FC위민을 만난다. 북한 축구팀 응원으로 불거진 안팎의 잡음을 해소하고 여자축구 인기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 장관이 이날 저녁 수원을 찾아 수원FC위민과 만남을 갖는다고 밝혔다. 선수단과 박길영 감독, 구단 관계자, 수원 시장이 참석한다. 수원FC 위민은 지난 5월 수원에서 열린 사상 첫 AFC(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과 경기를 펼쳤다. 선제골을 넣는 등 선전했으나 객관적인 전력차를 뒤집지 못하고 결국 1-2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 과정에서 통일부 등 정부 부처와 일부 단체들이 수원FC위민 구단이나 축구 팬들과 논의 없이 내고향여자축구단을 응원해 논란이 일었다. 남북교류협력기금에서 3억원의 지원금이 사용됐으며, 7000여석의 응원단이 꾸려졌다. 응원단은 '양팀 모두를 공동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으나 축구에서 공동 응원이 전례가 없다는 점 때문에 비판이 나왔다. 박길영 감독도 경기 후 "수원FC위민은 한국의 축구팀"이라며 "경기 중에도 내고향을 위한 응원이 나왔는데 속상하고 마음이 안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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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에 굴욕 안겼던 감독, 일본 A대표팀 사령탑 사실상 확정... 올림픽대표팀 '겸임'
일본 축구대표팀을 이끌 새 사령탑이 사실상 확정됐다. 오이와 고(54) 현 일본 21세 이하(U21) 올림픽대표팀 감독이다. 최근 한국 축구에 '굴욕'을 선사했던 감독이기도 한데, 그는 내년 3월 부임해 A대표팀과 U21대표팀을 겸임할 예정이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아넥스는 15일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후임으로 오이와 고 감독이 사실상 확정됐다"며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겸임하며, 내년 3월 A대표팀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내년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단기 계약 연장이 유력한 모리야스 하지메(58) 감독의 후임으로 사실상 오이와 감독을 단일 후보로 확정했다. 이로써 일본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니시노 아키라 감독부터 모리야스 감독, 그리고 오이와 감독까지 자국 감독 체제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매체는 "일본축구협회가 모리야스 감독에게 제시한 이례적인 6개월 계약 연장안은 애초에 오이와 감독의 선임을 전제로 설계된 것으로 전해졌다"며 "아시안게임 일정이나 2028 LA 올림픽 아시아 예선 등을 고려해 적절한 세대교체 방안을 검토했고, 내년 3월부터는 오이와 감독이 A대표팀과 U21(내년에는 U22) 대표팀을 동시에 지휘하는 게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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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北 내고향전서 투혼' 수원FC위민 격려 만찬 "여자축구 저력 보여줬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최휘영 장관이 여자축구 수원FC위민 선수단을 위해 격려 만찬을 진행한다. 문체부는 15일 "이날 저녁 수원에서 수원FC위민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 만찬을 연다"면서 "이번 만찬에는 선수단을 비롯해 박길영 감독 등 지도자와 구단 관계자, 수원시장 등이 참석한다"고 전했다. 수원FC위민은 지난 2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우한 장다 WFC를 꺾고 파이널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대회 준결승과 결승을 수원에서 개최할 수 있었다. 수원FC위민은 지난 5월 20일 평양 내고향여자축구단과 치른 준결승에서 궂은 날씨에도 선제골을 터뜨리는 등 투혼을 펼쳤다. 특히 경기 외적으로도 큰 관심이 쏠린 상황에서 침착하게 경기에 임하며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저력과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문체부는 "최 장관은 지난 5월 23일 결승전을 앞두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박길영 감독을 만나 이번 만찬을 제안했다"며 "이후 선수단의 국제대회 일정 등을 고려해 7월에 만남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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