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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컴퍼니, 프라이버시지와 'PIL-M' 플래티넘 파트너 계약 체결
타이거컴퍼니(대표 김범진)는 개인정보 라이프사이클 통합관리 솔루션 'PIL-M' 개발사인 프라이버시지와 플래티넘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 계약식은 타이거컴퍼니 김범진 대표와 프라이버시지 김도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타이거컴퍼니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고객사의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고,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개인정보 라이프사이클 통합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프라이버시지의 'PIL-M(Privacy Information Lifecycle Management)'은 개인정보의 수집, 이용, 제공, 보관, 삭제 등 데이터 수명주기 전반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GS인증 1등급 획득 및 조달청 등록으로 안정성과 상용성을 인정받았으며, 최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추진하는 '개인정보 사고 대비를 위한 사전 예방 정책'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상용화한 제품이다. 프라이버시지 김도곤 대표는 "양사가 함께 공공·금융·민간 시장에서 개인정보 라이프사이클 통합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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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중대재해 예방 안전점검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1-1단계 축조공사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송상근 BPA 사장이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와 안전경영 이행 실태를 살폈다. 특히 △현장 최고책임자의 안전경영 의지 △위험성평가 실시 및 유해·위험요인 관리 실태 △부딪힘·끼임 사고 예방을 위한 방호조치 및 신호수 배치 여부 △적정한 근로자 휴게시설 및 화장실 확보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추가 대책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의 조치계획을 수립해 개선할 예정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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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저소득 취약계층 274가구 안전 챙긴다
서울 중구는 저소득 취약계층 274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이 밝혔다. 가정 내 노후시설을 점검하고 안전 물품을 지급해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 4월부터 동 주민센터와 사회복지관의 협조를 받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기초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13일 선정심의회를 열고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선정된 가구에는 전기·가스·보일러·소방 분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위험 요소를 찾아 정비한다. 이들은 현장에서 각 설비의 올바른 사용법과 자체 점검 요령 등 생활안전 교육도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분야별 세부 정비 내용을 살펴보면, 전기 설비의 경우 부적합한 누전차단기와 노후 콘센트, 멀티탭을 교체한다. 가스 설비는 배관과 밸브의 누출 여부를 확인하고 가스타이머를 설치하며, 보일러는 안전 점검과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를 지원한다. 또 소방 분야의 경우 자동 확산 소화기나 투척형 소화기 등 화재 대비 물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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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김용남이 조국 부상 조롱했다"…與 "네거티브 도움 안 돼"
조국혁신당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를 향해 "언제부터 민주당, 언제부터 파란색이냐"고 쏘아붙였다. 혁신당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김 후보가 어제(21일) 선거운동 도중 '파란색이 얼마나 부러우면 자기 얼굴을 시퍼렇게 만드냐'며 조국 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를 조롱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혁신당은 "김 후보는 (직전 소속 정당인) 개혁신당에서 공보 업무를 담당하던 인사를 현재 자신의 캠프 공보 담당으로 배치하고 있지 않나"라며 "그래 놓고 파란색을 강조하는 모습 어울리지 않는다"고 비꽜다. 혁신당은 "사람이 다치면 안부를 묻는 것이 당연한 태도"라며 "선거 승리라는 목적에만 심취해 다쳐서 멍든 눈을 두고 조롱하는 모습에서 김 후보의 본심을 본다"고 했다. 이어 "사람을 그렇게 대하기에 세월호·이태원참사 망언도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는 전날 유세 도중 "파란색이 얼마나 부러우면 원래 다른 색깔인데 자기 얼굴을 시퍼렇게 만든 사람이 나오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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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K-컬처의 미래는…카이스트, AI-문화기술 학부 신설 추진
카이스트가 인공지능(AI) 시대 K-컬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AI-문화기술(CT) 학부' 신설을 추진한다. 글로벌 문화산업에서도 AI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우수한 이공계 인재들을 문화산업으로 유입시켜 융합 리더로 육성하자는 취지다. 국회는 22일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AI 대전환에 대비하기 위한 'AI시대의 문화기술(CT) 고등교육 방안' 공청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공청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임 의원과 이원재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협의로 마련됐다. 이 교수는 디지털 환경 속 인간의 행동과 문화 등을 연구해온 사회학자다. 임 의원은 축사를 통해 "AI가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일상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대전환의 파도 속에서 대한민국의 문화산업 역시 새로운 도약의 모멘텀을 찾아야 한다"며 "카이스트 AI-CT 학부 설립은 단순한 대학교육과정 개편이 아닌 'K-컬처시장 규모 300조 시대'라는 이재명 정부 핵심 국정 목표를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국가적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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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체육 꿈나무들이 뛴다... 전국소년체전 23~26일 부산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 자원들이 꿈을 향해 달린다. 한국 체육 꿈나무들의 축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스포츠 행사이며, 한국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선수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스포츠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교육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단 1만 8000여 명이 참가하며, 부산아시아드경기장 등 56개 경기장에서 40개 종목(12세 이하부 27종목, 15세 이하부 40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시도 간 과열 경쟁을 지양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이전 대회와 마찬가지로 종합 성적 및 순위를 정하지 않고, 종목별 시상만 진행된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는 '보는 재미를 넘어 하는 재미, 부산은 스포츠 多'라는 슬로건 아래 스포츠 꿈나무와 함께하는 미래, 화합, 감동 체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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