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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에, 자유로운 감성 담은 키즈 아이웨어
끌로에가 자유롭고 경쾌한 브랜드 감성을 담은 2026 키즈 아이웨어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끌로에 특유의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셰메나 카말리의 창의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어린이들의 개성과 아이웨어 디자인을 함께 부각했다. 컬렉션은 선글라스와 옵티컬 프레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을 적용했다. 성인 컬렉션의 디자인 감성을 키즈 아이웨어에 자연스럽게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헥사고날 실루엣의 선글라스에는 브레이디드 코어 디테일과 물방울 모양의 템플 팁을 적용해 경쾌한 분위기를 살렸다. 옵티컬 프레임은 스퀘어 형태를 중심으로 간결하면서도 부드러운 디자인을 강조했다. 끌로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스타일과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결합하며 키즈 아이웨어 컬렉션의 디자인 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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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을 대한민국 새 성장동력으로
한병도 의원(익산 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 지난 3일 '이동로봇의 안전한 이용 및 상용화 촉진을 위한 특별법안'(이하'로봇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동로봇은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배송·보안·주차·건설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미래 신산업의 핵심 분야다. 현행 법률은 기술개발과 인증·보급 등 제품 중심의 산업진흥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실제 활용에 관한 규정은 △건축법 △공동주택관리법 △개인정보 보호법 등 여러 법률에 분산돼 있어 이동 로봇의 도입과 안전한 운영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 이번에 발의한 로봇특별법은 △5년 단위 이동로봇 상용화 기본계획 수립 및 이동로봇정책위원회 설치 △이동로봇 활용 진흥지구 지정과 실증사업·규제특례·재정지원 우선 적용 △30일 이내 규제 신속확인과 실증특례·임시허가 도입 △이동로봇 운행에 필요한 공간정보 구축과 로봇친화형 건축물 인증 △분야별 운영기준 수립과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이동로봇사고조사위원회 설치 등 안전관리 체계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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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계약학과 10개 신설·비수도권 지원 확대…중기부, 中企 청년 일자리 넓힌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지원을 강화하는 ''제5차('26~'30) 중소기업 인력지원 기본계획'을 수립·발표했다. 중기부는 4일 이번 기본계획이 AI(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공급하고 일하고 싶은,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만들어 지역 중소기업 구인난과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우선 중소기업 현장에 필요한 AI 인재를 양성하고 역량을 지속 키워나갈 수 있는 체계를 구축·강화한다. 이를 위해 중소 제조기업에 필요한 제조 AI 솔루션 개발 등을 위한 실무인력을 확대(2026년. 600명 → 2027년. 1600여명)한다. 중소기업 취업 인턴십 기간도 올해 3개월에서 내년에는 12개월로 연장한다. 또 2027년부터 '(가칭)제조AI Fellow 양성사업'을 신설(500명)해 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에서 중소 제조현장 AX 전문교육 과정을 개발·운영한다. 교육 이수자는 제조AX 분야 마이크로디그리 수여, 제조기업으로의 취업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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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빈틈없이 재미 채운 병영 라이프...다이내믹 변화 포인트
'신병4 : 사보타주'가 이전 시즌보다 한층 진급한 재미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웃음 기강을 잡았다. 월화 안방극장 활력소로 단숨에 등극했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기 지난 8월 24일 첫 방송했다.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방송을 시작한 '신병4'. 시청률부터 이전 시즌(시즌1~3)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1회 2. 8%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 시즌 전체 첫 방송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어 2회 2. 8%, 3회 3. 4%, 4회 3. 6%를 기록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뤄냈다. 4회 시청률은 전시즌 시청률 1위다. 시청률 뿐만 아니라 화제성도 빛났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8월 3주차(8월 17일~8월 23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8위,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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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배상금 8400억원으로 증액…법무부, 내년 총지출 5조4056억원
법무부가 내년 과거사·인권침해 사건 피해자를 위한 국가배상금을 8400억원으로 대폭 늘렸다. 또 교정시설 개선과 소년범 재범 방지, 인공지능(AI) 기반 출입국 행정 등에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국가배상금 예산을 늘리면서 법무부 예산 및 기금운용계안도 14. 9% 증가한 5조4056억원으로 편성됐다. 법무부는 4일 '2027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의 총지출을 5조4056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본예산 4조7046억원보다 7010억원(14. 9%) 늘어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5조2131억원으로 15. 2% 증가했다. 교도작업특별회계는 827억원으로 5. 5%,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은 1098억원으로 6. 9% 늘었다. 법무부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 △경제를 살리는 실용 법무행정 등 3개 분야에 재원을 집중하기로 했다. 증가 폭이 가장 큰 항목은 국가배상금이다. 주요 과거사와 인권침해 사건 등에 따른 국가 책임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올해 1448억3500만원에서 내년 8400억원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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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내년 예산 996억원, 올해보다 37%↑…예방·AI에 집중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내년 예산이 올해보다 3분의 1 이상 증가한다. 개인정보위는 예방 중심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고 AI를 활용한 혁신 기술을 개발하는데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개인정보위는 내년 예산안 총지출 규모가 996억원(일반회계 838억원, 기금 158억원)으로 올해(729억원)보다 37%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예산은 △예방체계 확산 △AX(AI 전환) 혁신 안전 활용 △국민 체감 권익 증진 △개인정보 침해·유출 사고 대응 △지방 주도 성장 등 역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예방체계 확산 예산은 73억원으로 올해(31억원)보다 137%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개인정보보호 자율환경 조성 31억원, 개인정보 사전 예방 체계 구축 43억원 등을 신규 편성했다. AX 혁신 안전 활용 예산 규모는 22억원으로 올해(14억원)보다 51% 증가했다. 개인정보보호 협력체계 구축 14억원, AX 프라이버시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예산 8억원 등이 포함됐다. 개인정보 침해·유출 사고 대응 및 보안 강화 사업은 개인정보 침해 방지 80억원, 위원회 송무 지원 16억원, 개인정보 사고조사 지원 6억원 등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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