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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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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저 31,200
시가총액(억) 4,971
거래량(주) 27,515
거래대금(백만) 960
  • "지역화폐, 기업 간 결제까지 넓혀야"…코나아이, 강원 지역경제 포럼 개최

    "지역화폐, 기업 간 결제까지 넓혀야"…코나아이, 강원 지역경제 포럼 개최

    코나아이가 15일 강원 영월 더한옥헤리티지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경제 선순환·관광 활성화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역화폐와 상권, 관광을 연계해 지방소멸 대응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2019년 영월을 시작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역사랑상품권을 운영해온 코나아이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체류형 관광분야 등을 다루는 강연으로 이번 포럼을 구성했다. 지역사랑상품권만으로는 강원도 내 소비의 외부 유출을 막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인식에서다.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시·군 관계자를 비롯, 한국관광공사, 강원관광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변동훈 코나아이 사장은 개회사에서 "지역에서 만든 소득이 밖으로 빠져나가면서 골목 가게가 문을 닫고 일자리가 줄어 사람이 떠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며 "그 해법을 찾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첫 강연자인 양준호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장)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주제로 발표했다.

    2026.10.15 14:33
  • "매일 같은 식당은 그만"...코나아이, '식권' 카드로 복지 바꾼다

    "매일 같은 식당은 그만"...코나아이, '식권' 카드로 복지 바꾼다

    코나아이가 자사의 기업 복지 플랫폼 '코나비즈'를 통해 휴온스그룹에 식권카드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도입 대상은 휴온스, 휴온스글로벌, 휴메딕스 등 휴온스그룹 8개 계열사다. 휴온스그룹은 기존 모바일 식권을 코나비즈 식권카드로 전면 교체하고 이날부터 임직원 식대 지원에 활용한다. 기존 모바일 식권은 제휴를 맺은 식당에서만 쓸 수 있어 임직원이 매번 비슷한 식당과 메뉴를 이용해야 했다. 회사 근처에 새로 문을 연 음식점이나 작은 개인 식당은 제휴가 안 돼 갈 수 없었다. 식대 복지의 문제는 지원 금액이 아니라 쓸 곳이었던 셈이다. 임직원 입장에서 가장 큰 변화는 식당 선택의 자유다. 코나비즈 식권카드는 일반 신용·체크카드와 같은 결제망을 사용해 식당과 별도로 제휴를 맺을 필요가 없다. 휴온스그룹 임직원들은 사옥 주변이라면 골목 식당부터 새로 생긴 맛집까지, 카드 단말기가 있는 곳 어디서나 회사 식대로 결제할 수 있다. 일부 제휴 식당에 몰리던 기업 식대가 사옥 주변 골목상권 전반으로 흘러가는 효과도 기대된다.

    2026.10.01 10:23
  • 코나아이 외국인 전용 '놀 월드' 카드, 출시 3개월 만에 1만장 돌파

    코나아이 외국인 전용 '놀 월드' 카드, 출시 3개월 만에 1만장 돌파

    코나아이가 출시한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놀 월드(NOL World)' 카드가 발급 건수 1만건을 기록했다. 16일 코나아이에 따르면 이는 코나아이·우리은행·놀유니버스와 공동 출시해 지난 5월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 지 3개월 만이다. 놀 월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놀유니버스가 보유한 호텔과 리조트 등 전국 숙박시설 중 1만5000여곳과 공연과 전시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놀 월드 카드는 놀 월드에서 구매하거나 공연 티켓 구매 시 발급 신청할 수 있다. 또 입국 직후 인천공항 내 우리은행 환전소에서도 실물 카드를 구매할 수도 있다. 놀 월드 카드는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 CU편의점, ATM, 무인환전기, 서울 시내 주요 환전소, 제휴사 환전 키오스크에서 환전·충전이 가능하며 교통카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코나아이는 이번 1만장 기록을 기념해 남산서울타워, 태극기 등 한국의 상징을 담은 새 디자인을 카드에 적용한다. 새 디자인은 다음달 개최되는 놀 페스티벌(NOL FESTIVAL)에서 정식 배포된다.

    2026.09.16 10:18
  • 코나아이, 자사주 32만주 소각..."50% 무상증자 결정"

    코나아이, 자사주 32만주 소각..."50% 무상증자 결정"

    코나아이가 자기주식 32만주를 소각하고 주주에게 보유 주식의 50%에 해당하는 신주를 무상으로 배정한다. 자사주 소각으로 주당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무상증자로 유통 주식 수를 늘려 거래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코나아이는 14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소각과 무상증자를 함께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40만4760주 가운데 32만주를 오는 30일 소각한다. 소각 전 전체 발행주식 1456만3291주의 약 2. 2%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금액은 평균 취득가액인 주당 3만8204원을 기준으로 약 122억2528만원이다. 소각을 마치면 발행주식 수는 1456만3291주에서 1424만3291주로 줄고, 보유 자기주식은 8만4760주가 남는다. 코나아이는 같은 날 보통주 1주당 신주 0. 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결정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다음 달 30일이며 총 707만9265주가 새로 발행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1월23일이다. 회사는 무상증자를 통해 유통 주식 수를 늘려 거래 유동성을 높이고 소액주주의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9.14 13:58
  • 코나아이, 美 카드 제조기업 PCS 인수 "현지 생산·영업망 확보"

    코나아이, 美 카드 제조기업 PCS 인수 "현지 생산·영업망 확보"

    코나아이가 미국 카드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코나아이는 미국 카드 제조기업 Protec Secure Card, LLC(이하 'PSC')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코나아이가 미국에 설립하는 지주법인 KONA America Holdings Inc. 를 통해 진행됐다. 코나아이는 지난달 31일 이사회에서 KONA America Holdings Inc. 에 2200만 달러(약 302억8300만원)를 출자키로 결정하고 이를 공시했다. 이 가운데 PSC 지분 인수대금은 약 2010만 달러고, 나머지 자금은 운전자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거래 종결은 2026년 9월 말까지 이뤄진다. 이번 결정의 배경엔 코나아이가 그동안 쌓아온 스마트카드 및 프리미엄 메탈카드 생산 경쟁력을 미국 현지로 확장하는 동시에, 현지 대응력과 영업력까지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 있다. 이로써 코나아이는 PSC가 보유한 폭넓은 기존 고객·영업 파이프라인까지 더하며, 메탈카드 판매 확대는 물론 PVC 카드 등 다른 제품군까지 기존 고객에게 교차 판매(Cross-selling)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경로가 열릴 전망이다.

    2026.09.01 09:18
  • "외국인들이 먼저 입소문"...1박에 1000만원 '한옥 호텔' 어떻길래[리얼로그M]

    "외국인들이 먼저 입소문"...1박에 1000만원 '한옥 호텔' 어떻길래[리얼로그M]

    서울에서 차를 타고 2시간쯤 달려 도착한 강원도 영월.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로 유명한 선돌이 눈에 펼쳐졌고, 바로 맞은편엔 한옥들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옥이 들어선 곳에 발을 딛자 영월의 청정한 자연의 품에 안긴 듯 포근함이 느껴졌다. 한옥의 웅장함과 기품 있는 기와 지붕은 맑은 하늘과 이어졌다. 지난 30일 방문한 '더 한옥 헤리티지'(The Hanok Heritage) 호텔의 모습이다.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지난해 이곳에 오픈한 이 호텔은 문을 연지 1년도 안돼 전세계 럭셔리 여행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K컬처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한국적인 호텔을 찾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어서다. '더 한옥 헤리티지'는 단순히 묵는 숙소를 넘어, 한국 전통 건축의 가치와 오감을 만족시키는 예술작품으로 보였다. 최고급 천연 목재 향과 겹겹이 이어진 처마의 선, 그리고 현대적인 각종 편의시설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K호텔의

    2026.07.31 11:30
  • 지역화폐부터 AI 결제까지…신한증권 핀테크 보고서

    지역화폐부터 AI 결제까지…신한증권 핀테크 보고서

    신한투자증권의 김유민 선임연구원과 최승환 연구위원이 핀테크 산업에 대해 작성한 '자금 흐름의 피벗 포인트' 리포트가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의 최우수 리포트로 선정됐다. 이 리포트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투자가 잇따른 올해 나온 첫 핀테크 산업 보고서다. 두 연구원은 103페이지에 걸쳐 지역화폐와 계좌 기반 결제부터 스테이블코인과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결제까지 산업 구조의 변화를 그래프와 도표로 설명했다. 두 연구원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과 지역화폐 정책이 단순히 소비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돈이 이동하는 경로를 특정 결제망으로 집중시킨다고 봤다. 카드 중심이었던 결제 시장도 계좌이체와 선불 충전형 결제와 플랫폼 내부 결제 등 여러 결제망이 공존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고 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을 새로운 결제수단이 아니라 돈이 이동하고 정산되는 기반을 바꾸는 결제망으로 규정했다. 기존 국제송금은 여러 은행과 기관을 거쳐 정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스테이블코인은 국경

    2026.07.29 07:15
  • "결제플랫폼 성장한 코나아이, 2Q 영업익 214억"...전년대비 24% ↑

    "결제플랫폼 성장한 코나아이, 2Q 영업익 214억"...전년대비 24% ↑

    코나아이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 214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24.3% 증가한 수치다. 코나아이의 같은 기간 매출은 841억원으로 25.1% 늘었다. 당기 순이익 역시 222억원으로 전년 대비 42.5%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1610억원, 영업이익 462억원, 당기순이익 45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8.3%, 54.5%, 85.5% 늘어난 것이다. 2분기는 성수기 진입을 앞둔 시기임에도 결제플랫폼과 신사업이 성장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코나아이는 올해 상반기 성과급(연결 기준 약 35억원)을 2분기에 지급했다. 코나아이 측은 2분기 실적에 성과급이라는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만큼 실제 이익은 표면적 수치보다 더 컸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결제 플랫폼 사업은 가입자와 결제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 코나아이가 운영 대행하는 전국 지자체의 지원금 지급비율은 34%로 전국 평균(17%)

    2026.07.28 10:43
  • 창사이래 첫 분기배당 코나아이 "주당 800원...주주환원 강화"

    창사이래 첫 분기배당 코나아이 "주당 800원...주주환원 강화"

    코나아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한다. 코나아이는 분기배당으로 주당 800원의 비과세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지난 결산배당과 동일하게 자본준비금 감액 재원을 활용한 '감액배당'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득세법 제26조의3 제6항 및 법인세법 제18조 제18호에 근거해 주주는 배당소득세(15.4%)를 전액 면제받는다. 일반 현금배당이었다면 주당 677원에 그쳤을 실수령액이 세금 없이 800원 전액으로 지급되며, 주당 123원의 추가 실익이 주주에게 돌아간다. 총 배당금액은 약 114억원 규모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16일이며, 배당금은 이사회 결의 후 한 달 이내에 주주 계좌로 직접 지급된다. 코나아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70억원(전년동기비 32.2%↑), 영업이익 248억원(전년동기대비 95.4%↑)을 기록하며 수익성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2026~2028 3개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연결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을 현금배당으로 환원

    2026.07.01 11:06
  • 코나아이, '코스닥 글로벌기업' 신규 지정

    코나아이, '코스닥 글로벌기업' 신규 지정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한국거래소로부터 '2026년 코스닥 글로벌기업'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재무실적과 기술경쟁력, 기업지배구조 등을 인정받은 성과라는 게 코나아이 측 설명이다. 코스닥 글로벌기업 제도는 시장 평가, 경영성과, 지배구조, 재무 건전성, 회계 투명성 등 심사 기준을 통과한 기업에만 부여된다. 코나아이는 지난해 매출 3092억원, 영업이익 889억원을 기록해 재무 요건을 충족했고 기업지배구조 평가에서도 B등급 이상을 확보하며 투명성 기준을 만족했다. 사업보고서 기준 심사를 거쳐 지난 12일자로 2026년 글로벌기업 지정이 확정됐다. 코나아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약 770억 원, 영업이익 약 24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2%, 95.4% 늘어난 수치다. 글로벌 메탈카드 제조·분산신원(DID) 사업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제공하는 가운데 국내 지역화폐 플랫폼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수익 기반이 뒷받침된 결과라는

    2026.06.15 16:58
  • "결제에서 투자로, 투자에서 지역경제로"...코나아이의 블록체인 로드맵

    "결제에서 투자로, 투자에서 지역경제로"...코나아이의 블록체인 로드맵

    # 지난 1월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올해 첫 국회 본회의에서 '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분산원장(블록체인) 기반으로 증권을 발행한 후 유통 정보를 기재·관리하는 토큰증권(STO) 인프라를 전자증권법 체계에 도입하고, 투자계약증권의 증권사 유통을 허용하는 게 골자다. 블록체인에 기반해 증권을 발행하고 유통할 수 있는 토큰증권 시대의 막이 오른 것이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토큰증권 협의체 논의를 통해 △기술·인프라 △발행 △유통 △결제 등 4개 분과를 점검하는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는 토큰증권 시장이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이 경쟁하는 구도가 아니라, 자본시장 규율을 중심에 둔 역할 분담형 협업 구조로 발전할 것으로 내다본다. 이런 흐름을 타고 블록체인 플랫폼 전략에 앞장 선 기업이 있다. 국내 1위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사이자 스마트카드·메탈카드 글로벌 제조기업인 코나아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코나아이가 블록체인 경제

    2026.06.10 16:39
  • 코나아이, 5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환원 강화"

    코나아이, 5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환원 강화"

    코나아이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5일 밝혔다. 코나아이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0만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약 50억1000만원 규모다. 자사주 매입은 오는 8일부터 9월7일까지 약 3개월간 증권시장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나아이는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환원 정책 확대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코나아이는 최근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3092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89억원으로 166% 급증했다. 메탈카드 중심의 스마트카드 수출 확대와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사업 성장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 1분기에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248억원, 당기순이익은 160% 늘어난 234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글로벌 DID(분산신원확인) 사업과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사업을 주력으로 삼고 최근에

    2026.06.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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