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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이래 첫 분기배당 코나아이 "주당 800원...주주환원 강화"
코나아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한다. 코나아이는 분기배당으로 주당 800원의 비과세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지난 결산배당과 동일하게 자본준비금 감액 재원을 활용한 '감액배당'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득세법 제26조의3 제6항 및 법인세법 제18조 제18호에 근거해 주주는 배당소득세(15. 4%)를 전액 면제받는다. 일반 현금배당이었다면 주당 677원에 그쳤을 실수령액이 세금 없이 800원 전액으로 지급되며, 주당 123원의 추가 실익이 주주에게 돌아간다. 총 배당금액은 약 114억원 규모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16일이며, 배당금은 이사회 결의 후 한 달 이내에 주주 계좌로 직접 지급된다. 코나아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70억원(전년동기비 32. 2%↑), 영업이익 248억원(전년동기대비 95. 4%↑)을 기록하며 수익성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2026~2028 3개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연결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을 현금배당으로 환원한다는 목표 아래, 실적 성장과 주주환원의 선순환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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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코스닥 글로벌기업' 신규 지정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한국거래소로부터 '2026년 코스닥 글로벌기업'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재무실적과 기술경쟁력, 기업지배구조 등을 인정받은 성과라는 게 코나아이 측 설명이다. 코스닥 글로벌기업 제도는 시장 평가, 경영성과, 지배구조, 재무 건전성, 회계 투명성 등 심사 기준을 통과한 기업에만 부여된다. 코나아이는 지난해 매출 3092억원, 영업이익 889억원을 기록해 재무 요건을 충족했고 기업지배구조 평가에서도 B등급 이상을 확보하며 투명성 기준을 만족했다. 사업보고서 기준 심사를 거쳐 지난 12일자로 2026년 글로벌기업 지정이 확정됐다. 코나아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약 770억 원, 영업이익 약 24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2%, 95. 4% 늘어난 수치다. 글로벌 메탈카드 제조·분산신원(DID) 사업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제공하는 가운데 국내 지역화폐 플랫폼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수익 기반이 뒷받침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코나아이 기술 경쟁력의 축은 자체 개발 IC칩 운영체제(OS) 'KON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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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에서 투자로, 투자에서 지역경제로"...코나아이의 블록체인 로드맵
# 지난 1월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올해 첫 국회 본회의에서 '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분산원장(블록체인) 기반으로 증권을 발행한 후 유통 정보를 기재·관리하는 토큰증권(STO) 인프라를 전자증권법 체계에 도입하고, 투자계약증권의 증권사 유통을 허용하는 게 골자다. 블록체인에 기반해 증권을 발행하고 유통할 수 있는 토큰증권 시대의 막이 오른 것이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토큰증권 협의체 논의를 통해 △기술·인프라 △발행 △유통 △결제 등 4개 분과를 점검하는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는 토큰증권 시장이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이 경쟁하는 구도가 아니라, 자본시장 규율을 중심에 둔 역할 분담형 협업 구조로 발전할 것으로 내다본다. 이런 흐름을 타고 블록체인 플랫폼 전략에 앞장 선 기업이 있다. 국내 1위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사이자 스마트카드·메탈카드 글로벌 제조기업인 코나아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코나아이가 블록체인 경제 생태계 구축의 첫 단추를 끼운 건 지난해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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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5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환원 강화"
코나아이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5일 밝혔다. 코나아이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0만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약 50억1000만원 규모다. 자사주 매입은 오는 8일부터 9월7일까지 약 3개월간 증권시장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나아이는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환원 정책 확대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코나아이는 최근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3092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89억원으로 166% 급증했다. 메탈카드 중심의 스마트카드 수출 확대와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사업 성장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 1분기에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248억원, 당기순이익은 160% 늘어난 234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글로벌 DID(분산신원확인) 사업과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사업을 주력으로 삼고 최근에는 토큰증권(STO)과 스테이블코인 등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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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부국증권과 토큰증권 협력 본격화..."지역개발 투자 모델 추진"
코나아이가 부국증권과 토큰증권(STO) 및 디지털자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코나아이가 보유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기술과 부국증권의 금융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지역 투자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코나아이는 분산원장 기반의 토큰증권 발행·유통 플랫폼과 전산 인프라를 제공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특히 전자증권법 개정으로 새롭게 도입된 '발행인 계좌관리기관' 역할도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부국증권은 금융투자업자로서 지역개발·신재생에너지 사업 기획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규제 대응 등을 담당한다. 또한 STO 사업 전담 태스크포스(TFT)를 구성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체계도 구축했다. 코나아이가 구상하는 사업 모델은 지자체 유휴 부지나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기초자산으로 토큰증권을 발행하고, 지역 주민이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구조다. 사업 수익은 지역화폐 형태로 배당해 지역 경제 내 재순환을 유도하며, 개발 이익의 투명한 지역 환원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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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포인트, 지역화폐로 쓴다…코나아이, '포인트 전환' 지역 확대
코나아이가 NH농협은행과 지역사랑상품권 앱(애플리케이션)에서 'NH포인트'를 충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의 지역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부터 세종시·충주시·진천군·음성군·옥천군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NH포인트를 충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기존 경기도·인천·청주·천안에 이어 이번 5개 지역까지 서비스 적용 범위가 넓어졌다. 해당 지역 지역사랑상품권 앱 내 '포인트 전환' 메뉴에서 보유한 NH포인트를 조회한 뒤 별도 절차 없이 즉시 충전금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최소 1000포인트부터 100포인트 단위로 전환할 수 있고 전환된 충전금으로 결제할 경우에도 기존 지역화폐 캐시백 혜택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코나아이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금융권에 분산된 포인트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민은 사용하지 못한 포인트를 생활 소비에 활용할 수 있고 지역 소상공인은 추가 소비 유입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변동훈 코나아이 사장은 "농협은행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민간 포인트가 지역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지역화폐 플랫폼이 주민 생활에 밀착한 통합 결제 허브로 진화할 수 있도록 제휴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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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만원에 데이터 무제한…코나아이 '모나', 신한 나사카 요금제 출시
코나아이의 알뜰폰 브랜드 '모나(MONA)'가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고 신한나라사랑카드 전용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나라사랑카드 전용 요금제는 24개월 동안 무제한 데이터를 월 2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구글 AI 프로(제미나이) 2개월 무료 구독 △도미노피자 할인 쿠폰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해당 혜택은 자동이체 설정 시 바로 적용된다. 신한나라사랑카드는 병무청 신체검사 대상자와 현역병·예비군 등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정책 카드로 20~30대 중심의 알뜰폰 주요 이용층과 맞닿아 있다. 코나아이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핵심 타깃 고객을 확보하고 가입자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한 복지카드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도 전용 요금제를 운영한다. 해당 상품은 서울시·한국자산관리공사·도로교통공단·LG그룹 계열사 등 약 2100개 법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자동이체 설정 시 최초 2개월간 통신료를 전액 지원한다. 모나는 올해 1분기 약 2만명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9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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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1Q 영업익 246억 전년比 94%↑..."해외 메탈카드 수출 성장"
코나아이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766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매출 583억원, 영업이익 127억원) 대비 매출은 31. 3%, 영업이익은 94% 증가한 수치다. 해외 금융사의 카드 발주 사이클 특성상 연초엔 물량이 줄어드는 업계 비수기인데,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이익 성장을 실현하며 사업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이번 실적 성장의 한 축은 DID(디지털 신원증명) 사업 내 해외 프리미엄 메탈카드 수출 확대다. 모바일 결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에도 글로벌 카드 시장에서는 오히려 카드의 고급화 트렌드가 강화되면서 하이엔드 프리미엄 메탈카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코나아이는 자체 개발 칩 운영체제(OS)와 90여 개국에 구축한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주요 글로벌 결제 브랜드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며 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1분기엔 견조한 사업 펀더멘탈을 유지하는 가운데 기존 고객사와 두터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추가 물량을 확보하며 수익 기여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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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글로벌 결제 보안 기준 10년 연속 최상위 등급
코나아이가 글로벌 결제 데이터 보안의 국제 표준 인증인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v4. 0. 1' 최상위 등급인 '레벨1(Level 1)'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PCI DSS는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디스커버(Discover), 제이씨비(JCB) 등 글로벌 주요 카드사들이 카드 회원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공동으로 수립한 국제 정보보안 표준이다. 최상위 등급인 레벨1은 연간 신용카드 거래 600만건 이상을 처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 심사기관(QSA)의 엄격한 현장 심사를 매년 통과해야만 유지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인증이다. 코나아이는 2017년 3월 국내 핀테크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PCI DSS 인증을 최초 취득한 이후, 올해까지 10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수성해 오고 있다. 이번에 획득한 v4. 0. 1은 기존 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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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지역화폐 25곳 카카오페이 결제 개시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전국 주요 지역자치단체의 지역화폐를 간편결제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와 연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화폐 사용 편의성을 높여 지갑 없는 결제환경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코나아이는 이날부터 울산페이(울산), 여민전(세종), 경주페이, 강릉페이, 상주화폐, 충주사랑상품권 등 전국 25개 지자체가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대상으로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해당 지역의 지역사랑상품권 이용자들은 실물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하나로 가맹점 결제가 가능해졌다. 카카오페이 앱에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카드를 등록하기만 하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지역사랑상품권 고유의 캐시백 혜택과 카카오페이가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이번 연동은 안드로이드와 iOS 등 운영체제(OS) 구분 없이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적용된다. 카카오페이 결제 방식은 바코드와 삼성페이 결제를 모두 지원한다. 아이폰 사용자는 바코드 스캔 방식으로, 삼성페이가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기존 삼성페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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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이래 최고 실적 코나아이 "세계 메탈카드 1위 사업자될 것"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가 "지난해 매출 3089억원, 영업이익 885억원을 달성하면서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을 냈다"며 "앞으로 해외 시장에서 메탈카드 시장점유율 세계 1위 사업자가 되겠다"고 19일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종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앞서 배포한 주주서한을 통해 "지난 정부로부터 3년간 크고 작은 시련을 겪어온 것도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임직원들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 신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 플랫폼 사업의 효율성 확보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특히 "많은 분들이 카드 결제 수단은 사양 산업이고 스테이블코인과 모바일 결제 수단이 대세이기에 카드 산업이 축소되고 성장하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결제는 하나의 문화이고 모든 국제 결제 인프라가 카드를 기반으로 구축됐다"며 "카드가 결제의 근간이 되고 모바일 결제 수단은 이를 보완하고 편리하게 하는 수단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테이블코인 등도 카드형 'Cold Wallet'과 연계해 발전할 것"이라며 "코나아이는 카드 산업을 고급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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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 전성시대...'주주제안' 표 대결 뜨거워지나
주총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주주 권리를 확대하고 주주 환원을 강화하고 있는 흐름에 따라 소액주주, 행동주의 펀드 등의 적극적인 주주 제안이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지분 격차로 최대주주의 벽을 쉽게 넘지 못했던 주주들의 반란이 이번 주총에서는 달라질 지 주목된다. 16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오는 19일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코나아이의 소액주주 모임은 △70억원 자기주식 취득 △이사 보수한도 15억원 등의 주주제안을 안건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시장에 대한 주가부양 신호 및 주당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주주제안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이 주총 시즌을 맞아 주주환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 주주제안이 늘어나고 있다. 소액주주 모임이나 행동주의 펀드가 중심이 돼 주주제안에 나선다.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는 가비아, 덴티움, 솔루엠, 에이플러스에셋, DB손해보험, 코웨이 등의 주주총회에 주주제안을 했다. 가비아에는 현금배당 180원, 기타비상무이사 전병수 선임, 사외이서 최세영선임 대표이사 보수한도 10억원, 이사 및 주요 경영진 보상체계 공개 등의 안건을 제안해 상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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