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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매각 무산에 10%대 급락…"매수자 잔금 미납"
키이스트가 19일 장 초반 급락세다. 회사 매각이 무산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KRX)에서 키이스트는 전일 대비 505원(12. 78%) 내린 3445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점은 650원(16. 5%) 내린 3300원이다. 키이스트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SMEJ(에스엠엔터테인먼트재팬)홀딩스가 매수자 이로투자조합1호와 체결했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계약'이 해제됐다고 이날 개장 전 공시했다. 해제 사유는 이로투자조합1조의 잔금 미지급이라고 밝혔다. 키이스트 지분 28. 38%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 5. 33%는 SMEJ홀딩스가 보유한다. 두 회사는 보유지분을 이로투자조합 1호에 매각하기로 협의하고 지난 10월16일 계약을 체결했다. 주당 거래가 5160원, 총 340억원 규모 거래 시도였다. 키이스트는 배우 매니지먼트·드라마 제작사로 강한나·김희애·배정남·차승원·채정안 등이 소속돼 있다. 에스엠은 2018년 배우 배용준으로부터 키이스트 경영권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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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자회사 키이스트 340억원에 매각…비핵심 자산 정리 속도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가 드라마 제작 및 배우 매니지먼트 자회사 키이스트의 경영권을 매각한다. 에스엠이 2018년 키이스트를 인수한 지 약 7년 7개월 만이다. 17일 키이스트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에스엠스튜디오스 외 1인은 이로투자조합1호 외 1인과 보유 주식 659만 251주를 340억 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주당 매각 단가는 5160원이다. 에스엠스튜디오스는 에스엠엔터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키이스트 주식 554만 7873주(28.38%)를 보유하고 있다. SMEJ 홀딩스도 104만2378주(5.33%)를 갖고 있다. 에스엠은 2018년 배우 배용준으로부터 키이스트의 경영권을 인수하며 드라마 제작 사업을 강화했으나, 이번 매각은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키이스트는 배우 매니지먼트와 드라마 제작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올해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트리거' 등을 공개했다. 소속 배우로는 상반기 기준 강한나, 김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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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키이스트 경영권 매각"…키이스트 18% 급락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가 키이스트 경영권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키이스트가 장 초반 18% 이상 급락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32분 현재 한국거래소(KRX) 증시에서 키이스트는 전날 대비 1085원(18.08%) 내린 49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이스트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에스엠스튜디오스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SMEJ Holdings,Inc.가 소유하고 있는 키이스트 보통주 659만251주를 이로투자조합1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스엠스튜디오스와 SMEJ Holdings,Inc.는 각각 키이스트 주식 554만7873주(지분율 28.38%)와 104만2378주(5.33%)를 이로투자조합1호에 양도한다. 양수금액은 340억원이다. 거래 종결일은 오는 12월4일이다. 같은 시각 에스엠은 전날 대비 1500원(1.26%) 내린 11만77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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