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멕아이씨에스
1,434
14 (-0.97%)
-
'러 페스트균 유출설' 바이오·진단株 들썩..."투자 주의해야"
러시아 시베리아 페스트 연구소에서 연구원 1명이 원인 불명의 폐렴으로 사망하자 국내 증시에서 바이오주와 진단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7일 오전 9시22분 현재 국제약품은 전날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대비 940원(27. 57%) 오른 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젠텍(9. 73%), 엑세스바이오(7. 32%), 멕아이씨에스(5. 26%), 국전(3. 76%), 광동제약(1. 62%), 인트론바이오(1. 94%), 팜젠사이언스(1. 21%)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이르쿠츠크 페스트 방역연구소의 다리야 시필로바 연구원은 지난달 29일 중증 폐렴 증상으로 셸레호프 병원에 입원했고, 지난 2일 사망했다. 해당 연구소는 페스트, 콜레라 등 각종 위험성 전염병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에 일부 언론 등에서는 페스트 병원체가 유출됐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에 국내 증시에서 바이오주와 진단주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WHO(세계보건기구)는 6일(현지시간) 이번 사건이 공중보건상 위험성은 낮다고 밝혔다.
-
멕아이씨에스, 美 호흡기 시장 진출 임박…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독립리서치법인 밸류파인더는 24일 호흡치료기 제조기업 멕아이씨에스에 대해 전 세계 의료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 진입이 임박함에 따라 본격적인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2025년 기준 전 세계 인공호흡기 시장 규모는 약 82억1000만 달러로 추산되며, 이 중 북미 시장이 59.4%인 48.7억달러를 차지한다. 그동안 아시아, 중동, 유럽 중심으로 수출을 진행해 온 멕아이씨에스에게 북미 시장 진출은 성장의 가장 큰 촉매제로 꼽힌다. 북미 지역은 의료비 지출 수준이 높고 중환자실(ICU) 운영 체계가 발달해 고성능 장비 수요가 크다. 반면 인공호흡기를 갖춘 중환자실 병상은 인구 10만명당 20.5개 수준에 불과해 신규 장비 구매 수요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미국 시장 공략의 핵심 무기는 하이엔드 흡치료기다. 멕아이씨에스는 지난해 5월 병원용 고성능 호흡치료기 브랜드인 옴니옥스(OmniOx)의 'HFT-75
-
출근길 전철서 콜록콜록…"독감 환자 급증" 관련주 강세
국내증시가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독감 관련주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4일 오전 9시30분 기준 거래소에서 수젠텍은 전 거래일 대비 430원(6.35%) 오른 72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노믹트리(11.29%), HLB제넥스(10.18%), 멕아이씨에스(5.79%), 국전약품(3.64%), DXVX(3.18%), 씨젠(2.58%), 녹십자엠에스(2.46%)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지난 3일 서울에 올해 가을 첫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예상보다 추위가 빠르게 찾아오자 인플루엔자(독감) 확산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9일부터 25일 독감 의심 환자 비율이 1000명당 13.6명으로 전주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독감 진단 수요 확대 기대감이 커지며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수젠텍을 비롯한 종목들은 진단키트 생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독감이 확산할 때마다 주가가 변동성을 키운 바 있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