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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1100만 돌파! 주말 '인턴' 제치고 1위 자리 탈환하나?
장기흥행 중인 '오디세이'가 마침내 1,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오늘(18일) 오전 11시 41분, 누적 관객 수 11,00만3명을 기록했다. 개봉한 지 한 달이 훌쩍 지난 시점에도 쟁쟁한 국내외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 흔들림 없는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인터스텔라'를 제치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감독의 최고 흥행작에 오른 '오디세이'는 8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무려 47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수성하며 식지 않는 관객들의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디세이'?는 이번 1,1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역대 외화 흥행 5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기록까지 바짝 다가서며 또 한 번의 순위 상승을 예고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향한 관객들의 굳건한 신뢰와 N차 관람 열풍이 장기 흥행을 든든하게 견인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오디세이'가 이번주말에 16일 개봉후 이틀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최민식 한소희 주연의 '인턴'을 제치고 정상자리를 탈환할 가능성이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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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한소희 '인턴', 놀란 꺾고 이틀째 정상…'오디세이' 또 최저 [박스오피스]
최민식·한소희 주연의 '인턴'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감독 김도영)은 지난 17일 하루 4만 6,155명을 동원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만 8,721명이다. '인턴'은 개봉 첫날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독주를 끝낸 데 이어 이틀째 정상을 유지했다. '호프' 이후 50일 만에 한국 영화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안기고 이틀째 선두를 지킨 가운데 개봉 첫 주말 관객 동원에도 관심이 쏠린다. 로버트 드 니로·앤 해서웨이 주연의 동명 미국 영화를 리메이크한 '인턴'은 한국 정서에 맞게 재해석됐다. 젊은 CEO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맷 데이먼·톰 홀랜드 주연의 '오디세이'는 이날 3만 9,365명을 모아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96만 848명이다. 이번 주 내내 개봉 후 일일 관객 최저치를 찍으며 흥행 속도가 둔화한 가운데 1,100만 관객까지 약 4만 명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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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최민식 "사석에선 푼수…예민함 티 내는 배우, 프로답지 않아"
배우 최민식(64)이 촬영 현장에서 자신의 예민함을 동료들에게 드러내는 것은 프로답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배우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는 영화 '인턴' 주연 최민식과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이동진 평론가는 김도영 감독이 극 중 김기호 캐릭터를 만들면서 실제 최민식의 귀엽고 장난기 많은 모습을 반영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최민식은 "제가 사석에서는 좀 푼수"라며 "살짝 의도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러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려는 이유에 대해 "각자 연기하고 스태프로 다른 작품에서 같은 분야에 있었지만 빨리 친해지고 격의가 없어져야 하지 않나"라며 "작품에 대해 서로 할 말, 못 할 말을 해야 하는 관계가 돼야 한다. 그러려면 저 스스로 긴장을 풀어야 해서 노력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이동진이 나이가 들수록 후배들과 거리를 조절하기가 쉽지 않다는 취지로 말하자 최민식은 "아마 저한테 표현은 안 했지만 비슷한 감정을 느낀 친구들이 있을 것"이라며 "제가 너무 푼수 짓을 하니까 '저 인간 좀 가만히 있지' 싶었을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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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 북미 역대 박스오피스 1위 등극
마블의 효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뛰어넘고 북미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 흥행 수익 9억 3,677만 달러를 돌파,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던 2015년작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성적(9억 3,666만 달러)을 11년 만에 경신하며 독보적인 흥행 강자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더불어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24억 달러를 돌파하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을 제치고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라섰다. 이에 반해 대한민국 극장가에서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는 '오디세이'에 밀려 퇴장수순을 밟고 있다. 16일까지 누적관객수는 895만2757명으로 곧 90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나 추석 연휴를 맞아 신작 개봉이 이어질 예정이어서 곧 종영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극장가에서 1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오디세이'는 북미지역에서 6억 달러 수익을 올리며 여전히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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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한소희 '인턴'에 꺾인 '오디세이'…1위 뺏기고 관객도 최저 [박스오피스]
최민식·한소희 주연의 '인턴'이 '오디세이'의 독주를 끝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감독 김도영)은 개봉일인 지난 16일 하루 6만 1,038명을 동원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8만 2,566명이다. 한국 영화가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것은 '호프' 이후 50일 만이다. 외화의 장기 독주와 한국 영화의 잇단 부진 속에서 '인턴'이 개봉 첫날 판도를 바꾸며 추석 극장가 경쟁에 불을 붙였다. '인턴'은 창업 3년 만에 패션 브랜드 우투투를 성장시킨 젊은 CEO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로버트 드 니로·앤 해서웨이 주연의 2015년작 'The Intern'(디 인턴)을 한국 정서에 맞게 재해석했다. CGV 골든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평점 9. 0점을 기록한 가운데 첫 주말까지 흥행 기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전날까지 42일 연속 정상을 지킨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2위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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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맥 암표로 1400만원 벌어"…'매크로 1위' 자랑글 시끌
영화 '오디세이'의 아이맥스(IMAX) 관람권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대량 예매해 되팔아 약 한 달 반 동안 1400만원대 순이익을 올렸다는 암표상의 주장이 나와 논란이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아맥 오디세이 8월1일 ~ 오늘까지 정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오디세이' 용산아이파크몰 IMAX 관람권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예매해 재판매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A씨가 공개한 정산 내역에는 CGV 등을 통한 관람권 매입과 중고거래 플랫폼 판매, 개인 거래 등이 담겼다. 이 기간 순매출은 약 2742만원, 순이익은 1400만원으로 적혀 있다. 그는 "거래내역 정산한 건데 믿고 안 믿고는 자유"라며 "내가 매크로 성능 1위라고 생각한다. 이 정도가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것"이라고 했다. 이후 해당 글을 캡처한 게시물이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했다. 게시물에는 '용아맥 오디세이 암표 가격이 높은 이유', '용아맥 오디세이 암표상이 벌어들인 금액' 등의 설명이 붙으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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