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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하석진, 한가네 가족 태클에도 안희연 향해 직진!
'사랑이 온다' 하석진이 안희연을 위해 바람 잘 날 없는 한가네 패밀리에 스며든다. 오늘(20일) 저녁 방송될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극본 이경희) 18회에서 김무진(하석진)은 한가네 식구들과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하며 한규림(안희연) 남매의 구원투수로 나선다. 앞서 김무진(하석진)은 한규림과 한결(윤하빈 분)을 데리고 추억의 장소로 향했고, 아빠처럼 한결과 놀아주며 한규림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한규림은 두 사람이 다시 가까워질수록 또 다른 상처가 생길 것을 걱정하며 김무진에게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김무진은 상처받는 일이 생기더라도 끝까지 가보겠다며 한규림을 향한 굳은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한규민(김민서)은 한규서(박수오)를 통해 한규오(배윤규)가 호스트바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예상치 못한 비밀이 드러나며 한가네에는 또다시 짙은 먹구름이 드리웠다. 오늘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뜻밖에 한가네 집을 찾은 김무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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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된 인사"라더니…김승원 사퇴에 머쓱해진 與지도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각종 의혹 끝에 자진 사퇴하면서 그를 끝까지 엄호했던 더불어민주당도 곤란한 처지가 됐다. 당 지도부가 '볼수록 잘된 인사'라며 공개 지지하고 야권의 의혹 제기를 정치공세로 규정해 방어에 나섰지만 결과적으로 김 전 후보자 스스로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물러났기 때문이다. 지지율 반등을 위해 당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한 상황에서 민심과 엇박자를 내는 모습이 장기화하면서 당 지도부의 정무적 판단도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 전 후보자는 19일 법무부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민주당이 야권의 거센 공세와 반발에도 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을 강행했지만 이틀 만에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저의 부족함을 깊이 성찰하겠다"며 직을 내려놨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김 전 후보자 지명 이후 불거진 각종 논란에 일찌감치 '사수' 기조를 분명히 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 등 야권의 공세를 네거티브로 규정하고 이례적으로 지도부 인사가 포함된 전담 대응팀을 꾸려 김 후보자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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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사퇴'…민주당 "국정은 국정대로, 여당으로서 할 일 해나갈 것"
더불어민주당은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사퇴한 것과 관련해 "국정은 국정대로 이어가고 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 해야 할 일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생이나 시대적 과제인 개헌 문제를 차근차근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법무부 장관 후속 인선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른다"고 답했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절차가 진행 중인 것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을 걸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청문보고서를 채택해야 하고 (후보자) 임명권은 대통령이 있기 때문에 임명 절차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청와대 인사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기자회견에서 언급하지 않았느냐"며 "그 부분으로 갈음하면 좋을 것 같다. 여러 의견이 나오는 것에 대해 충분히 귀담아듣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 수석대변인은 김 후보 전직 보좌진들의 청와대 탄원서 전달 보도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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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측, 靑탄원서 전달 보도에 "사실 다르거나 과장…제출여부 몰라"
법무부 장관 후보직에서 물러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이 전직 보좌진들의 청와대 탄원서 전달 보도에 대해 "제출됐는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승원 의원실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탄원서 내용에 대해 청와대로부터 연락받은 사실이 없다"며 "탄원서 소문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 오류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후보자 사퇴 배경과 관련한 소문에 대해 당시 근무했던 보좌관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밝혀왔다"며 "보도 경위와 내용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검토한 후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앞서 KBS는 전직 보좌진들이 지난 17일 김 후보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청와대 측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탄원서에는 과거 성추행 의혹과 보좌진들의 무마 과정, 추가 음주운전 의혹, 추가 청탁 의혹 등이 담겼다고 한다. 한편 의원실은 같은 날 "현재 온라인상에서 김 의원과 관련한 악의적인 AI(인공지능) 합성물 및 허위·조작 정보가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포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며 "최초 제작자와 유포자를 끝까지 추적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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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향한 거침없는 직진에 설렘 폭발....해피엔딩 가능할까?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이 안희연에게 멈추지 않는 직진을 선언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극본 이경희) 17회에서 김무진(하석진)은 한규림(안희연)과 과거 추억이 담긴 장소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내며 변함없는 진심을 전했다. 이날 김무진은 한결(윤하빈)에게 “아저씨랑 엄마랑 아무도 모르는 데로 가서 셋이 살까?”라며 8년 전 한규림과의 추억이 담긴 펜션에 도착했다. 한규림은 단번에 이 장소를 알아보고 눈시울을 붉혔다. “네가 돌아오면 같이 오려고 전부 그대로 뒀다”며 집을 사두었다는 김무진의 말에 한규림의 눈빛이 흔들렸다 김무진은 한규림의 풀어진 운동화 끈을 다정히 묶어주며 세심하게 그녀를 챙겼다. 한규림과 마주 앉은 김무진은 “아직도 그렇게 풀고 다니냐”며 앞으로는 자신이 계속 챙겨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벼락을 맞아 죽어도 너랑 결이 옆에 내가 있어야겠다”고 고백하며 두 사람의 곁을 지키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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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X안은진, 10년 연애 리부트...시청률은 자체 최저 2.5% [종합]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 안은진이 서로에게 다시 설레기 위한 10년 연애 리부트를 시작했다. 그러나 시청률은 반등없는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3회에서 이미도(안은진 분)는 "그 끝이 엉망진창이 돼도 너랑 가고 싶다"는 남궁호(서강준 분)의 청혼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10년 연애 리부트가 시작됐다. 변화를 예고한 전개가 펼쳐진 '너 말고 다른 연애' 3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 5%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2회 시청률 2. 8%보다 0. 3% 하락한 수치로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1회 시청률 2. 6%보다도 낮은 기록으로 방송 초반 시청률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날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는 이미도가 아버지의 제삿날, 가족들에게 남궁호의 청혼 사실을 가장 먼저 알렸다. 이때, 이미도가 아버지 기일에 처음 참석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버지를 일찍 여읜 아픔이 그만큼 컸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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