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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시간 끝나간다" 매정한 스토크, 몸값까지 따진다... 감독도 예고한 칼바람
대한민국 미드필더 배준호(23·스토크시티)가 방출설에 휘말렸다. 올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영국 스토크트렌트온라이브는 28일(한국시간) "스토크는 모든 포지션에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중요한 여름이적시장을 앞두고 있다"면서 "강등은 큰 걱정거리가 아니였지만, 승격 도전 가능성도 오래 전에 사라졌다. 중하위권에만 머물렀던 시즌 내내 동기부여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마크 로빈스 감독의 스토크는 올 시즌 15승10무20패(승점 55)로 리그 17위에 위치했다. 강등권은 물론, 상위권과 격차가 벌어져 특별함이 있었던 '무색무취' 같은 시즌이었다. 최악의 결과인 강등은 피했다고 해도 승격 도전을 노리는 스토크 입장에선 분명 아쉬운 결과다. 결국 스토크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다음 시즌 대대적인 팀 개편에 들어갈 것을 예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빈스 감독은 팀 스쿼드를 재편하기 위해 "할 일이 많다"고 강조했다. 그야말로 칼바람이다. 매체는 "이는 작별인사와 함께 새로운 선수 영입 작업을 동시에 진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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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의 침몰…한국 축구, 인도네시아에 지고 올림픽 본선 무산 [뉴스속오늘]
2024년 4월 26일 한국 축구가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1984 LA(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이후 40년간 단 한 차례도 본선 무대를 놓치지 않았던 한국 축구였기에, 본선 진출 실패는 뼈아픈 충격으로 남았다. ━한국인 감독 간의 외나무다리 승부━2년 전 오늘 2024 파리 올림픽 예선을 겸한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이 카다르에서 열렸다. 아시안컵 1위부터 3위까지는 본선 직행 티켓을 손에 넣고, 4위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거치게 돼 있다. 23살 이하 한국 축구대표팀의 토너먼트 첫 상대는 인도네시아였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의 대결로 올림픽 본선으로 가는 중요한 길목에서 '한국인 사령탑' 간 외나무다리 승부가 펼쳐졌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는 건 한국이었지만 실제 경기 내용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승리였다. 한국은 시작부터 인도네시아에 크게 밀렸다. 전반전 점유율의 경우 한국 48%, 인도네시아 52%로 한국이 뒤졌고, 슈팅 수도 한국이 1개, 인도네시아가 7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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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 몰린 홍명보, 손흥민·이강인 등 선발 예고... 오스트리아는 '로테이션'
코트디부아르전 0-4 참패로 궁지에 몰린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에서 사실상 최정예 선발 출전을 예고했다. 홍명보 감독은 3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진행된 사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LAFC)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05) 등의 선발 출전 여부에 대한 질문에 "내일 경기는 전체적으로 모든 선수들이 출전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스트리아전은 내달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다. 앞서 지난 28일 영국 밀턴킨스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 당시 손흥민과 이강인은 후반 13분 교체로 출전했고, 이재성은 교체로도 나서지 않았다. 대신 코트디부아르전 공격진은 오현규(베식타시)를 중심으로 황희찬(울버햄프턴)과 배준호(스토크 시티)가 양 측면에 서는 형태로 구성됐다. 홍명보 감독은 "이 선수들(손흥민·이강인·이재성)은 선발로 뛸 수 없는 몸 상태였기 때문에 (선발에서) 제외시키고 시간을 조절했다"면서도 오스트리아전에서는 선발 출전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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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없으니 '뇌 정지' 수준... 홍명보호 '플랜 B 없는' 중원 어쩌나 "4실점 수비만큼 중원도 문제였다"
홍명보호의 참패는 단지 수비라인의 붕괴 때문만이 아니었다. 경기를 조율하고 공격 활로를 여는 '야전사령관'의 부재도 뼈아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밀턴케인스의 스타디움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3월 A매치 평가전에서 0-4로 완패했다. 수비진의 치명적인 연속 실책이 대량 실점의 빌미가 됐지만, 이면에는 90분 내내 실종된 중원 장악력과 꽉 막힌 공격 전개도 있었다.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의 공백이 여실히 드러난 경기였다. 이날 한국은 'K리거' 김진규와 박진섭으로 중원을 구성했다. 활동량과 수비 밸런스에 초점을 맞춘 조합이었지만, 공격 전환시 전방으로 양질의 패스를 공급해 줄 연결고리 역할은 부족했다. 중원에서 창조적인 플레이가 나오지 않자 전방의 공격진은 철저히 고립됐다. 최전방 스리톱의 좌우 측면을 맡은 황희찬, 배준호는 중원에서 볼을 배급받기보단 직접 측면을 공략하며 분전했다. 오현규가 전반 20분 골대를 강타하는 번뜩이는 장면을 만들어내긴 했지만 중원을 거쳐 파이널 서드로 진입하는 세밀한 패턴 플레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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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졸전' 골대 3번 맞혔어도 '자동문 수비' 답 없네... 손흥민·이강인 침묵, 코트디부아르에 0-4 완패
홍명보호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1000번째 A매치에서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에게 맥없이 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오는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밀턴케인스의 스타디움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3월 A매치 평가전에서 0-3으로 패했다. 한국은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스리톱에 오현규, 황희찬, 배준호가 출격하고, 중원은 김진규, 박진섭이 형성했다. 파이브백은 설영우, 김태현, 김민재, 조유민이 포진했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 등 핵심 유럽파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한국이 전반 초반 경기 첫 슈팅을 기록했다. 전반 12분 황희찬이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어 강하게 중거리슛을 때렸다. 볼은 대각선 방향으로 빨랫줄처럼 날아갔지만 골대 위로 살짝 벗어났다. 코트디부아르는 한국이 촘촘하게 지역 방어를 하자 틈을 찾기 어려워 쉽게 전진하지 못하고, 수비 뒷공간을 노렸다. 최근 골 감각이 높은 오현규가 골대를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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