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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바이오메드 "2030년 매출 5000억·가치 1조원…글로벌 도약"
메타바이오메드가 치과 소재를 넘어 바이오메디컬 기업으로 전환을 시도한다. 바이오 원료부터 의료기기와 에스테틱(미용)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30년 매출액 5000억원, 기업가치 1조원을 달성하겠단 목표다. 메타바이오메드의 신사업 확장을 주도하는 오지수 사장은 5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2030년 매출액 5000억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 전략을 실행하는 단계에 진입했다"며 "올해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 바이오메디컬 기업으로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바이오메드는 1990년 치과용 재료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회사로 설립했다. 36년간 치과 재료를 국내외에 공급하며 비교적 탄탄한 시장 지배력을 확보했다. 여기다 수술용 생분해성 봉합사(실) 사업이 캐시카우(수익창출원)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배경이다. 메타바이오메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030억원으로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었다.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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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바이오메드, 바이오폴리머 사업본격 확장…정부지원 선정
메타바이오메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연구개발(R&D)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바이오폴리머 소재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이번 과제를 계기로 고기능성 의료용 소재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본격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16일 메타바이오메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글로벌선도기술개발(점프업)' 과제 중 '의료용 신소재 개발' 분야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15일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전략기술 개발 및 글로벌 협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과제를 통해 보유 중인 의료용 고분자 소재 합성 기술을 한층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바이오헬스 제품군에 적용 가능한 소재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며 "단순 소재 공급을 넘어 응용 제품까지 확장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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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기술로 공기청정필터 만들었더니…투자자들 147억 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MOF(금속유기구조체) 기술을 상용화한 랩인큐브가 147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비엔에이치인베스트먼트,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제이케이피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자들과 함께 글로벌 생분해성 의료소재 기업 메타바이오메드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2021년 3월 설립된 랩인큐브는 최경민 숙명여자대학교 화공생명공학부 교수가 창업했다. 핵심 기술인 MOF는 금속이온과 유기 분자를 연결해 만든 틀 구조로, 내부에 수많은 미세한 구멍을 갖고 있어 기체 분자 등의 흡착·저장이 가능하다. 이 같은 특징에 따라 이산화탄소(CO2) 포집을 비롯해 공기 중 수분 채취, 수소 연료 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지구환경 문제 해결에 필요한 신소재로서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지난해 노벨 화학상을 받기도 했다. 스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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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소재부터 돌봄기술까지…연초부터 투자금 몰린 곳은 어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새해 둘째주(5~9일)에는 △랩인큐브 △커버써먼 △한국딥러닝 △알엑스씨(RXC) △세상을바꾸는사람들 △위드포인츠 △팝업스튜디오 △펩 △리보디스 △큐솔루션즈 △엘피지오웰니스 △열다컴퍼니 △에이뉴프로덕션 △요양의정석 △에봄에이아이 등 15곳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노벨화학상을 받은 금속유기골격체(MOF) 기반 기술부터 AI(인공지능) 돌봄·요양 서비스까지 다양한 산업 영역의 스타트업들이 투자를 받은 가운데, 투자 라운드 측면에서 '초기'에 투자금이 집중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소재 기술' 스타트업들, 전략적·후속 투자유치━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키워드는 '소재 기술'이다. 숙명여대 최경민 교수가 창업한 랩인큐브는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 주제로 선정된 MOF 소재를 상용화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생분해성 의료소재 기업 메타바이오메드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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