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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0㎏ 뺐던 조세호, 밀착 조끼 입고 드러난 후덕 비주얼
과거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던 개그맨 조세호가 다소 살이 오른 모습으로 근황을 드러냈다. 지난 2일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 시즌6 - 생존의 법칙' 측은 드레스 코드 '불금'에 맞춰 의상을 준비한 출연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세호는 팔토시와 선글라스, 비니에 몸에 붙는 조끼까지 착용하고 등장했다. 무엇보다 이전보다 다소 살이 붙은 듯한 얼굴과 겹쳐진 턱살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는 과거 몸무게가 99㎏까지 늘었으나 꾸준한 다이어트를 통해 70㎏까지 감량한 뒤 5년 넘게 체중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번 공개된 방송 장면에서 체중이 다시 증가한 듯한 인상을 주면서 팬들과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휩싸인 뒤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이후 '도라이버'를 통해 복귀해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절친한 방송인 남창희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 등 방송 안팎에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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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러더스 인수한 파라마운트, 새 '공룡기업' 이름은 스카이댄스
미국 할리우드의 미디어 기업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를 인수하면서 합병법인의 이름을 스카이댄스로 정했다.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최고경영자(CEO)는 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결정을 발표하며 결정을 발표하며 글로벌 미디어 공룡의 새 출발을 알렸다. 스카이댄스는 엘리슨 CEO가 약 20년 전 배우로 데뷔했다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영화 제작자로 전향하면서 세운 소형 제작사였다.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러더스라는 이름은 지주회사 격인 스카이댄스 산하의 브랜드명으로 남는다. 오라클 창업자인 래리 엘리슨의 아들인 엘리슨 CEO는 2024년 파라마운트 글로벌 인수전에서 막강한 자본 동원력을 바탕으로 당시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일본 소니 그룹 등 쟁쟁한 경쟁자를 제치고 파라마운트를 80억달러(약 11조원)에 인수한 데 이어 이번에 워너브러더스까지 집어삼키면서 할리우드 미디어 지형을 재편했다. 엘리슨 CEO는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러더스는 100년 넘게 문화를 만들어 온 기업들"이라며 "두 회사를 합치는 것은 역사를 새로 쓰는 것을 넘어 이 상징적인 스튜디오에 더 강력한 엔진을 장착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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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나나, 5개월째 열애…"MV 촬영 계기로 연 맺어" [공식]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과 나나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2일 "탑과 나나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양측 소속사가 교제 사실을 인정한 뒤 나나는 팬 소통 플랫폼에 "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다"고 직접 입장을 전했다. 탑과 나나는 지난 1월 탑의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의 타이틀곡 '완전미쳤어!'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처음 만났다. 앨범은 4월 발매됐으며, 뮤직비디오에는 탑과 나나가 함께 춤추는 장면 등이 담겼다. 한편 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후 현재 솔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뒤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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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순이익 추정치 낮춰…목표가 '3만500원' 하향-삼성
삼성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순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5% 낮춰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500원으로 하향한다고 2일 밝혔다. 다만 콘텐츠 유통 플랫폼 확대와 AI(인공지능) 활용, 제작비 관리 강화 등 수익성 개선 작업이 지속될 전망이라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한다고 했다. 삼성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2. 6% 증가한 1674억원, 영업이익은 71. 9% 늘어난 180억원 등으로 각각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136억원)를 웃도는 수치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스트디오드래곤은 4분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천천히 강렬하게(22부작)'의 전 회차 납품이 3분기 중 완료됐다. 관련 실적이 이번 분기에 일괄 반영된다. 2024년 말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를 고려하면 753억원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평가된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재까지 방영이 확정된 라인업을 고려하면 올해 제작 편수는 22~24편 내외로 마무리될 전망이다"며 "예상치 못한 외부 변수가 맞물리면서 제작 편수 회복은 연초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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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알바', 이재욱의 목숨 건 고군분투...10월 30일 공개 확정 [공식]
이재욱 주연의 '꿀알바'가 공개일을 확정하고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8부작)가 오는 30일 공개된다.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재욱 분)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이재욱, 고민시, 김민하 그리고 이희준이라는 믿고 보는 캐스팅 라인업이 보여줄 현실과 미스터리 판타지를 오가는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에 뜨거운 기대가 모인다. 공개일 확정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 에고편도 공개됐다. 극 중 초고액 일당 아르바이트 뒤에 숨겨진 위험을 예고한다. 먼저, 티저 포스터 속 난장판이 된 공간 한가운데 앉아 있는 혁준이 시선을 끈다. 사방에 널브러진 물건들과 어질러진 집기들 사이로 피투성이가 된 채 지친 기색이 역력한 혁준의 모습은 그가 맞닥뜨린 심상치 않은 상황을 짐작게 한다. 여기에 '최소 시급 50배 보장, 꿀알바 수락하시겠습니까?'라는 문구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에 이끌려 꿀알바에 발을 들인 혁준이 시급과 맞바꿔 마주하게 될 기묘한 일들을 궁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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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호재 정보'로 8억 수익…전 방송사 직원, 혐의 일부 부인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업체와의 콘텐츠 공급계약 관련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전 방송사 공시 담당 직원이 재판에서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서울남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서보민)는 1일 오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SBS 직원 오모씨의 두 번째 공판기일을 열었다. 오씨는 SBS와 넷플릭스의 콘텐츠 공급계약과 관련한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모친 명의 증권계좌 등으로 자사 주식을 사들여 약 8억3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지난 6월 불구속 기소됐다. 오씨 측은 이날 법정에서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오씨 측은 공소사실에 기재된 범행 기간 중 2024년 12월5일 이후부터 공시 직전까지의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중요정보의 생성 시점에 대해서는 "당시는 계약을 검토하던 시점이지, 계약이 실제로 체결될지는 확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이) 글로벌 OTT 업체와의 계약 체결 관련 공식 이메일을 받은 2024년 12월5일을 기점으로 중요정보가 생성됐다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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