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LG전자
203,000
6,300 (3.2%)
-
LG전자,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피지컬 AI 속도전
LG전자가 CEO(최고경영자)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한다. 피지컬 AI(인공지능) 기반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 중인 로보틱스 분야의 역량을 결집해 사업 성장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30일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생산기술원 산하 제조역량강화담당, 생산시스템솔루션담당, 스마트팩토리솔루션센터장 등을 역임한 송시용 센터장이 신설 조직을 이끈다. 이번 조직개편은 연말 정기 조직개편을 약 4개월 앞두고 실시한 원포인트 개편이다. LG전자는 "피지컬 AI 기반 미래 사업으로 육성 중인 로보틱스 사업의 전략적 중요성과 성장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설된 로보틱스사업센터는 사업개발, 영업, 오퍼레이션 기능을 모두 갖춘 완결형 사업조직으로 운영된다. 산하에는 로봇 학습용 데이터팩토리 전담 조직도 신설한다. 데이터팩토리를 운영하며 얻은 고품질 데이터를 활용해 RFM(로봇파운데이션모델)을 고도화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 시너지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LG전자는 자회사 로보스타와 베어로보틱스를 중심으로 산업용·상업용 로봇에 로보틱스사업센터의 가정용 로봇을 더한 3각 체제를 구축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
-
LG전자, 온실가스 감축 '2030년 목표치' 이미 초과 달성
LG전자가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폐기물 재활용률에서 2030년 목표치를 조기 초과 달성했다. LG전자는 이 같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의 지난해 국내외 사업장 직·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은 84만2000톤으로 집계됐다. 고효율 설비 도입과 재생전력 전환을 통해 2030년 감축 목표치(87. 8만 톤)보다 배출량을 낮춘 것으로 파악된다. 7대 주요 제품의 사용단계 원단위 탄소배출량도 2020년 대비 22. 5% 줄여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검증 기준인 2030년 목표치(20% 감축)를 넘어섰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지난해 국내외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 97. 3%를 기록하며 2030년 목표치인 95%를 넘겼다. 국내 전 사업장은 폐기물 매립 제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달성했다. 지난해 회수한 폐전자제품은 64만 톤이며 2006년 이후 누적 회수량은 565만 톤이다.
-
LG, 로봇청소기 '로니' 출시…100℃ 스팀에 15㎝ 빌트인까지
LG전자가 로봇청소기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RONi)'(이하 로니)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로니는 △주방 싱크대 하단 걸레받이 공간에 설치하는 자동 급배수형 '히든스테이션' △집안 어느 곳에나 독립적으로 배치 가능한 물통형 '오브제스테이션'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히든스테이션은 거치대(스테이션) 높이가 15㎝에 불과해 별도의 하부장 시공이나 기존 수납공간의 희생 없이 걸레받이 공간을 그대로 활용해 설치할 수 있다. 오브제스테이션은 협탁 디자인으로 다양한 생활 공간에 조화롭게 배치할 수 있다. LG전자는 로니에 세계 최초로 본체와 스테이션 모두에 100℃ 스팀 기능을 적용했다. 청소 시 100℃ 스팀을 물걸레에 분사해 바닥의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청소 후에는 스테이션에서 100℃ 스팀과 온수 세척으로 유해균 4종(황색포도상구균·녹농균·폐렴간균·대장균)을 99. 99% 없앤다. 세척 후에는 온풍으로 물걸레를 건조해 악취 유발 물질을 최대 97% 줄인다. 또 상단 배기 팬으로 습기를 배출하는 특허 기술 '스테이션 컨디셔닝'을 적용함으로써 내부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
[종목상담소 주식민원처리반 2부] 이오테크닉스 vs LG전자, 관심 포인트는?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배준호 MTNW 어드바이저 김동우 MTNW 어드바이저 ▶▶▶ 다음 주 종목 포인트 배준호 관심주 - 이오테크닉스 - 반도체 레이저마커와 레이저응용기기 제조·판매 -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장비 공급 - 올해 매출 26. 7%, 영업이익 64. 5% 증가 전망 - 목표가 580,000원 / 손절가 420,000원 김동우 관심주 - LG전자 - 글로벌 최상위 전자제품 제조사 - AI· 양자 등 기술 연구개발에 4조 원 이상 투자 - 현 주가 조정 폭 과다 판단 - 목표가 320,000원 / 손절가 170,000원 생방송 '주식민원처리반'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류재철 LG전자 사장 "엔비디아와 로봇 개발, 피지컬 AI 가속화"
LG전자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플랫폼에 자사의 로봇 기술력을 결합해 차세대 '피지컬 AI' 시장 선점에 나선다. 양사는 로봇 폼팩터 공동 개발을 필두로 데이터 팩토리 구축,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고도화 등 다각도의 산업 생태계 확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류재철 LG전자 사장은 26일 링크드인에서 "엔비디아의 AI 플랫폼과 LG전자 고유의 로봇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피지컬 AI 생태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양사는 이미 미국에서 후속 논의를 통해 협업 범위와 전략적 파트너십 기회를 더욱 구체화했다"며 "핵심은 피지컬 AI의 대표적인 기기가 될 수 있는 로봇 폼팩터 협력"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이달 초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회동에 따른 후속 조치다. 최근 LG전자와 LG이노텍, LG CNS, LG AI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그룹 워킹그룹이 미국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
3.4조 '팔자', 외인들 돈 빼자 삼전닉스 9%대 '뚝'...이 종목은 담았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외국인의 3조4000억원 순매도 직격탄을 맞아 나란히 9% 하락했다.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서킷 브레이커가 같은 날 발동된 건 다섯번째로 반도체 쏠림·고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오후 2시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만1250원(8. 72%) 내린 32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7만7000원(9. 5%) 내린 264만원으로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7. 45% 내린 8265. 31을 나타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하락폭이 더 컸다. 두 종목은 코스피 시총의 약 56%를 차지하고 있다. 외국인의 매도행렬이 두 종목의 급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오후 1시20분 기준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2조593억원 순매도했고, SK하이닉스는 1조3526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11%대 하락한 SK스퀘어 또한 외국인 순매도가 2660억원 수준으로 높았다. 반면 외국인들은 삼성전기를 3116억원 순매수했고 HD현대중공업을 약 595억원, LG전자를 492억원 순매수했다.
-
"우와~ 로봇이 인생샷 찰칵" "K팝 댄스 대박"...韓 휴머노이드에 '환호'
━"놀라워!" 佛기업도 '같이 만들자' 러브콜…K로봇, 골든타임 지키려면━ "Amazing(놀랍다)!" 지난 17~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기술 전시회 '비바테크 2026'은 또다른 'K열풍'을 예고하는 자리였다. 세계 각국 참관객과 글로벌 투자자, 기업 관계자는 휴머노이드(인간형) 등 첨단 로봇 관련 기술로 무장한 한국 스타트업의 부스를 쉴 틈 없이 찾았다. 한국 기업이 유독 큰 주목을 받은 것은 화려함보다 실용성·경제성에 초점을 맞춘 기술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무대'를 벗어나 공장·사무실 등 '실전 공간' 투입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한국 기업은 하나 같이 "제조 수준이 높고 아이디어가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서 프랑스 유명 가전기업 '그룹세브' 관계자들은 한국 스타트업 '쿳션'의 부스를 방문해 로봇 바리스타 공동개발 의사를 직접 타진하기도 했다. 비바테크에서 체감한 'K로봇'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관심은 곳곳에서 감지된다.
-
권용현 LGU+ 부사장 "인프라 부족 탓, 중국과 AI 경쟁 어려워"
"어떤 파트에 진출하더라도 동일 업종에 중국 대기업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규모의 경제나 인프라 차이 때문에 중국 기업과의 서비스 경쟁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 부문장(부사장)은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국민경제자문회의 'AX 도전과 대응: 혁신·성장·포용을 위한 국가전략' 공동 심포지엄에 참석해 'AI 주권을 넘어, 기업 경쟁력으로'를 주제로 발표했다. 권 부문장은 기업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토큰 수급 저렴하면 서비스도 우위━우선 토큰 수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 부문장은 "토큰을 경쟁사보다 비싸게 수급하거나 처리 속도가 느리면 AI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데 문제가 많다"며 "실제로 많은 기술·금융 기업이 몇백억 단위의 토큰 비용을 쓰는데, 이 비용을 낮추지 못하면 AI 경쟁력도 떨어진다"고 말했다. 권 부문장은 AI 모델과 인프라 구축 비용이 전체 AI 서비스 구축 비용의 50~70%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천문학적인 정부 지원을 받는 중국, 미국 기업과의 경쟁이 버거운 상황이라며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
반도체 이을 '수출 금맥'은 로봇?…'휴머노이드 선발' 美·中 맹추격
미국·중국이 한 발 치고 나간 글로벌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시장에서 한국이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 탄탄한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주요 그룹이 대규모 투자에 나서며 최근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보완하고 각종 규제를 적극적으로 풀어간다면 반도체에 버금가는 수출 사업으로 키울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주목받기 시작한 한국━한국에서 로봇 산업이 중요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대내적으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 노동력 부족을 보완할 '대체 근로자'가 필요하다. 대외적으로는 반도체·자동차·조선 등을 이을 '새로운 수출 산업' 발굴이 시급하다. 우리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로봇 산업 육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된 셈이다. 로봇 산업의 미래를 보고 많은 기업이 이 분야에 진출했다. 산업통상부의 '로봇 산업 실태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로봇 산업 관련 기업은 2509개에 달했다. 이들 기업을 세부적으로 구분하면 '로봇 부품 및 소프트웨어'가 1413개로 56.
-
LG전자, '한국전쟁 참전국' 에디오피아서 1년간 지원 프로젝트
LG전자가 한국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에서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LG전자는 최근 에티오피아 소재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관에서 국제개발 NGO(비정부기구) '월드투게더',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협회'와 함께 향후 1년 간 진행할 참전용사 지원 프로젝트의 출범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강 주에티오피아한국대사, 양승환 LG전자 에티오피아지점장, 김민호 월드투게더 프로젝트매니저, 에스티파노스 참전용사협회장과 참전용사 15명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에티오피아에 생존해 있는 참전용사 46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헌정 액자를 전달할 계획이다. 개별 인터뷰를 통해 참전 경험, 소원 등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의미 있는 사연을 가진 가족을 선정해 다큐멘터리 영상도 제작할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이렇게 만든 다큐멘터리, 인터뷰 영상, 가족사진을 전시하고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재조명하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
연필만큼 얇고 유리처럼 투명… OLED TV 승부수 띄운 LG
LG전자가 'LG 시그니처 OLED W'와 'LG 시그니처 OLED T'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TV 제품군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세계 최초 저지연 인증을 획득한 무선 전송 기술과 최신 AI(인공지능) 프로세서를 앞세워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시장 주도권을 더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LG 시그니처 OLED W는 77형 1050만원, 83형 1600만원에 출시된다. LG 시그니처 OLED T의 출하가는 1억원이다. LG 시그니처 OLED W는 연필 한 자루 수준인 0. 9㎝대 두께로 벽에 밀착 설치되는 2026년형 월페이퍼 TV다. 파워보드와 메인보드, 스피커 등 모든 부품에 초슬림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세계 최초로 '진정한 무선 저지연 비전(True Wireless Low Latency Vision)' 인증을 획득했다. 4K(3840×2160) 해상도와 165Hz 주사율의 고화질 영상을 손실이나 지연 없이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다.
-
[오늘 이 종목] 시장 리스크 속 기회… 이충헌 대표의 '시선집중' 필승 전략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가 출연해 외국인의 급격한 매도세에 따른 시장 방향성, 호남 지역 반도체 투자 테마 형성, 대기업의 빅테크 본사 방문 모멘텀, 그리고 빅테크 파트너십 기반의 디지털 광고 시장 고성장 수혜를 중심으로 한 시장 주도주 및 대응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외국인 3거래일 연속 11조 매도, 국내증시 방향성은? "최근 급상승한 주가가 가장 큰 리스크… 과도한 레버리지 지양하며 변동성 대비해야"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변화가 심상치 않다.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으로 총 11조 원 규모의 강한 매도세를 지속하면서 시장의 경계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에 국내 증시가 급상승했던 만큼, 높아진 주가 수준 자체가 현재 가장 큰 리스크 요인으로 부각되는 단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대형주가 하락할 때는 그 외 중소형 종목들의 하락세가 한층 더 가파르게 나타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