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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엔비디아와 로봇 분야서 폭넓은 전략적 협업 추진"
LG전자가 엔비디아와 AI(인공지능)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의 딸 매디슨 황 옴니버스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도 LG전자를 찾아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LG전자는 29일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엔비디아 협업과 관련해 "LG전자는 AI를 단순한 기술 영역이 아닌 산업과 일상을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로 보고 있다"며 "홈, 모빌리티, 커머셜 현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사업 영역에서 이어온 전통적인 협력 관계를 피지컬 AI 분야로 확장해 엔비디아와 전략적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매디슨 황과) 미팅에서 로봇, AI 데이터센터,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하드웨어 제조 역량과 오랜 기간 확보하고, 수집될 데이터를 엔비디아의 AI 기술 리더십과 결합해 단기적인 사업 협력을 넘어 미래 준비를 위한 공동 레퍼런스 구축 등 선행 R&D(연구개발) 협력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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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역대 1분기 최대 매출…가전·전장서 매출 10조 달성
LG전자가 가전과 전장 사업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다시 썼다. 특히 생활가전(HS)과 전장(VS) 사업본부의 합산 매출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하며, 사업 구조가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중심에서 B2B(기업간거래)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7272억원, 영업이익 1조6737억원의 확정 실적을 29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4. 3%, 32. 9% 증가했다. 매출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이고, 영업이익은 3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경기 불확실성에도 생활가전·TV 등 주력 사업이 프리미엄 중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을 견인했다. 여기에 B2B 성장의 핵심 축인 전장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체 실적을 뒷받침했다. 특히 HS 사업본부와 VS사업본부의 합산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선 점이 눈에 띈다. 수익성 기반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B2B, 플랫폼, D2X(고객직접경험) 사업도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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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1조6737억…전년 대비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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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아버지' 허사비스,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연쇄 회동
방한 중인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삼성·SK·현대자동차·LG그룹 총수들과 연쇄 회동에 나선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허사비스 CEO는 이날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잇달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우선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점심에 만난 후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서울 모처에서 만났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회동도 예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과 마련한 자리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등 주요 임원진이 동석할 전망이다. 최 회장과의 미팅에도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 등 AI(인공지능) 사업을 추진 중인 핵심 계열사 대표들이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허사비스 CEO와 그룹 총수들은 이번 만남에서 AI 분야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구글 딥마인드는 바둑 AI '알파고'와 단백질 구조 예측 모델 '알파폴드'를 통해 AI 패러다임 전환을 이끈 조직이다. 특히 알파폴드 성과를 인정받아 허사비스는 2024년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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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엔비디아와 피지컬AI 협력 소식에 13%대 강세
LG전자가 장 초반 13%대 급등하고 있다. LG전자와 엔비디아의 피지컬AI(인공지능) 사업 협력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7900원(13. 77%) 오른 14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경제는 류재철 LG전자 CEO(최고경영자)와 젠슨 황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이날 만나 양사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업계는 LG전자의 홈 로봇 LG 클로이드에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플랫폼 아이작을 접목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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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금성사 도전정신 이을 '사내 벤처 4개' 분사
LG전자가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341'을 통해 최종 선발된 4개의 사내벤처가 독립한다고 27일 밝혔다. AI(인공지능)·로봇·첨단 소재 분야의 역량을 갖춘 B2B(기업간거래) 스타트업들이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이언스파크에서 스튜디오341 데모데이(투자 유치 등을 목적으로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행사)를 열고 최종 스핀오프(분사) 자격을 갖춘 사내벤처 4개 팀을 선발했다. 이들은 △하드웨어 설계 데이터 오류 탐지 AI 솔루션 '세카' △코드 품질 개선을 위한 기업용 AI 코딩 에이전트 '머신플로우' △주방 자동화 로봇 및 운영관리 B2B 솔루션 '프리키친랩' △팹리스(Fabless) 기반 첨단 난연 소재 설계 솔루션 '아토머' 등이다. 4개팀은 지난해 7월 약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올라와 전문가의 육성을 거쳐 최종 심사를 통과하게 됐다. 각 팀은 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4억 원의 초기 투자를 받는다. 오는 7월 중에는 분사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LG전자는 분사 이후에도 스타트업이 시장에 안착하기까지 일정 기간 필요한 지원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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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할 때 언제나' LG전자, 車 하이브리드 긴급호출시스템 공개
LG전자가 지난 23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글로벌 차량 통신 연합체인 5GAA(5G Automotive Association) 제37차 총회에 참가해 '하이브리드 긴급호출시스템(Hybrid emergency-Call)을 시연했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는 올해부터 글로벌 주요 완성차에 하이브리드 긴급호출시스템을 공급 중이다. 긴급호출시스템은 차량 사고 발생 시 가장 가까운 긴급 구조 센터로 사고 위치, 사고 발생 시간, 차량 정보 등을 전송하는 차량 내 비상통신 시스템이다. 유럽에서는 2018년 출시된 차량부터 긴급호출시스템 탑재가 의무화됐다. 내년부터는 실시간 현장 영상 등 대용량 정보까지 더 빠르게 전송이 가능한 4G·5G 기반의 차세대 긴급호출시스템(NG e-Call)탑재가 의무화된다. 이 규제는 2027년 사우디아라비아와 중국, 2029년 아랍에미리트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LG전자의 하이브리드 긴급호출시스템은 차량 통신장비(TCU)에 탑재돼 2G부터 5G 통신망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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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동아엘텍·쏘닉스·아모레퍼시픽·나노팀!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차세대 키워드 '화합물 전력반도체' 주목해볼까? - 산업부, 차세대 전력반도체 개발·인프라 청사진 논의 - 산업부, 대형 R&D 기획·남부권 생산 허브 구축 추진 - 주성엔지니어링, 차세대 반도체 증착 기술 경쟁력 부각 - KEC, 전력 반도체 제조 기업 - DB하이텍, 전력반도체 포트폴리오 강화 중 ▶▶▶ 명품투자 POINT 로봇주, 숨고르기 끝내고 다시 뛸 준비? - 류재철 LG전자 사장, 로봇 로드맵 공개 - 테슬라, 7~8월 옵티머스 생산 시작 예정 - 휴림로봇, 제조업용 로봇 제조 기업 - 두산로보틱스, 글로벌 3위 협동 로봇 기업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동아엘텍(088130) - 자회사 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 사피엔반도체 지분투자 - LG의 세계 독점 P도판트 애플 OLED 공급망 진입 수혜 - 자회사 선익시스템, LG디스플레이 제품·기술 공급사 - 현 주가, 실적 대비 현저한 저평가 구간 - 자사주 평균 매입가 8,970원 ▶오늘의 고래사냥법 - 쏘닉스(088280) - 첨단 통신 필터 기술 전문 파운드리 기업 - 특수 반도체 시장 속 TSMC 목표 - 차세대 양자포토닉스 기술 개발 완료 - 내년 차세대 양자포토닉스 본격 양산 준비 - 대표이사 10,000주 등 임원 장내매수 완료 ▶▶▶ 명품 투자법 고래 사냥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아모레퍼시픽(090430) - 중국 수출 의존도 낮추고 북미·유럽 시장 비중 ↑ -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 대비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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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밀라노서 유럽 시장 공략 'LG 빌트인 패키지' 공개
LG전자가 유럽 전용 빌트인 가전 패키지를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20일(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의 주방 가전·가구 박람회 '유로쿠치나'에 참가해 'LG 빌트인 패키지'를 처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유럽은 1920년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빌트인 주방이 보급되기 시작한 이후 글로벌 빌트인 가전 시장의 본고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는 2025년 글로벌 빌트인 가전 시장 규모가 약 645억 달러(약 95조5567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유럽은 전체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다. 'LG 빌트인 패키지'는 오븐, 인덕션, 냉장고, 식기세척기를 하나로 묶은 종합 주방가전 솔루션이다. 소비자는 주방 구조와 취향에 맞춰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으며 이사나 리모델링 시 전체 구매는 물론 단계적으로 교체할 수 있다. LG전자는 오래된 주택과 구시가지 비중이 높고 주거 공간이 상대적으로 협소한 유럽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20인치대 제품군 중심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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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사업 확대하는 중국 TV..삼성·LG 'AI·보안'으로 맞불
글로벌 TV 사업의 경쟁 구도가 하드웨어에서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되고 있다. 내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린 중국 기업들이 자체 OS(운영체제)를 앞세워 국내 기업을 맹추격하고 있다. 이에 맞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AI(인공지능)와 보안 기능을 강화하면서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TV 제조사들은 자체 OS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하이센스가 대표적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올해 유럽 시장에서 하이센스의 자체 OS 'V(이전 명칭 VIDAA)' 출하량이 LG전자의 '웹OS(webOS)'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북미 시장에서도 2029년까지 8%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TV 수요가 정체 국면에 접어들면서 TV 제조사들은 자체 OS를 통해 수익성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스마트 TV 보급 확대로 화질·사운드 등 하드웨어 요소뿐 아니라 속도·안정성·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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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한 퀄컴 CEO, 삼성전자·SK하이닉스·LG전자 연쇄 회동
한국을 방문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최고경영자)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전자 경영진과 잇따라 회동한다. 퀄컴이 데이터센터 AI(인공지능)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공급망을 점검하고 피지컬 AI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몬 CEO는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만날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퀄컴의 차세대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2'를 삼성전자의 2㎚(나노미터·1㎚=10억분의 1m) 공정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몬 CEO는 지난 1월 'CES 2026'에서 "삼성전자와 2㎚ 공정 기반 위탁생산 논의를 시작했고 설계 작업도 마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퀄컴은 삼성전자와 30여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아몬 CEO는 SK하이닉스 경영진과도 메모리 수급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용 AP 시장 1위인 퀄컴은 차량용 반도체와 IoT(사물인터넷), 온디바이스 AI에 이어 최근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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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강조한 삼성·럭셔리 앞세운 LG…밀라노 디자인위크 동반 참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에서 나란히 미래 라이프스타일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AI(인공지능) 기반의 '사람 중심 디자인'을, LG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20일(현지시간)부터 일주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디자인위크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자인은 사랑의 표현(Design is an Act of Love)'을 주제로 전시관을 마련하고 사람 중심 디자인을 강조했다. 전시 공간은 관람객이 디자인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오픈 랩(Open Lab)' 형태로 꾸몄다. 총 12개의 몰입형 공간에서 미래 디자인 콘셉트와 최신 제품 등 120여점을 선보였다. AI 비전을 담은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갤럭시 폴더블폰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시각화한 아트월을 비롯해 모바일과 가전의 연결성을 보여주는 주방 체험 공간, XR(확장현실) 오디토리움 등이 대표적이다. 투명 스피커와 스크린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디지털로 구현한 오디오 전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로 개인의 개성과 다양성을 표현한 공간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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