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오킨스전자

080580 코스닥 일반전기전자
26.04.15 장마감

22,300

950 (-4.09%)

전일 23,250
고가 23,500
저가 22,100
시가 23,500
52주 최고 24,250
52주 최저 4,500
시가총액(억) 4,590
거래량(주) 573,914
거래대금(백만) 12,902
  • 오킨스전자, 전 직원 '트리즈씽킹' 자격 취득…실적 상승 이끈 조직 혁신

    오킨스전자, 전 직원 '트리즈씽킹' 자격 취득…실적 상승 이끈 조직 혁신

    반도체 테스트 분야 토털 솔루션 기업 오킨스전자가 최근 실적 상승과 신규 기술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전사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오킨스전자는 1분기 기준 대표이사를 포함한 총 72명의 임직원이 트리즈씽킹(TRIZ Thinking) 자격을 전원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트리즈씽킹은 전 세계 특허 분석을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방법론으로, 기술 개발과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는 기법이다. 회사는 최고 경영진부터 현장 실무자까지 전사 차원의 혁신 방법론을 조직 내 공통 언어로 정착시켰다. 회사는 이를 통해 개발 효율성 향상과 현장 대응력 강화, 부서 간 협업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내 교육이 관련 산업의 인재 양성 모델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임직원 자격 취득은 최근 이어지는 실적 개선과 신규 개발 성공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오킨스전자는 설비 투자와 공정 고도화뿐만 아니라, 인적 역량 강화를 병행하는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왔다.

    2026.04.07 10:36
  • 오킨스전자,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 "AI 반도체 호황 속 2026년 더 큰 도약"

    오킨스전자,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 "AI 반도체 호황 속 2026년 더 큰 도약"

    오킨스전자가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 성장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회사는 선제적 설비 투자를 바탕으로 2026년 추가 도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오킨스전자는 27일 열린 제2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43억원, 영업이익 111억원, 당기순이익 78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가 일회성 요인이 아닌, 사업 다각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에 따른 구조적 성장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주력인 번인 소켓 사업을 넘어 스프링 핀 및 프로브 핀 등 신규 사업 분야로 영역을 넓히며 맞춤형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AI 산업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번인 소켓 양산 능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기술을 확보해 왔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지난해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AI 연산 수요 급증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고성능 메모리 수요 증가와 서버용 디램(DRAM), 차세대 인터페이스(CXL) 기반 제품의 확대가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2026.03.27 09:58
  • 오킨스전자, '세미콘 차이나 2026' 참가…글로벌 반도체 시장 공략 본격화

    오킨스전자, '세미콘 차이나 2026' 참가…글로벌 반도체 시장 공략 본격화

    반도체 검사용 장비 부품 기업 오킨스전자가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열리는 '세미콘 차이나(SEMICON China) 202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주최하는 세미콘 차이나는 장비, 소재, 공정, 패키징, 설계 등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산업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약 11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과 10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AI(인공지능) 반도체, 3차원 집적회로(3D IC) 및 칩렛(Chiplet) 등 첨단 패키징, 전력 반도체, 스마트 팹 등 차세대 기술이 소개된다. 오킨스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자사의 핵심 반도체 테스트 및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중국 반도체 시장 내 고객 기반을 넓히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급성장 중인 중국 반도체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026.03.25 13:56
  • 오킨스전자 차상훈 부사장, ATC CTO협의회 제11대 회장 취임

    오킨스전자 차상훈 부사장, ATC CTO협의회 제11대 회장 취임

    오킨스전자는 차상훈 부사장이 우수기술연구센터(ATC) 최고기술책임자(CTO)협의회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차 부사장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북 군산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열린 '2026 우수기술연구센터 최고기술책임자 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39회 정기모임'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28년 정기총회까지 2년이다. 우수기술연구센터 최고기술책임자 협의회는 우수기술연구센터 협회 산하 조직으로, 회원사 연구소장 및 최고기술책임자 간 네트워크 구축, 기술 교류, 공동 연구 과제 발굴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총회에는 약 60명의 최고기술책임자 및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해 사업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을 승인하고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 올해 우수기술연구센터 최고기술책임자 협의회는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 활성화, 회원사 간 가치사슬 기반 협력 강화, 정부 연구개발(R&D) 정책 대응 역량 제고 등 실질적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첨단 소재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의 기술 교류 및 융합 과제 발굴도 확대한다.

    2026.03.24 11:40
  • [여의도 클라쓰] '필옵틱스, 유니테스트, 대한항공' 클라쓰 올릴 종목은?

    [여의도 클라쓰] '필옵틱스, 유니테스트, 대한항공'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인사이트 ▶ 김도형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글로벌 대장의 출격 -반도체: 유진테크, 오킨스전자 ▶ 이달해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우린 깐부잖아 -GTC 2026: 현대차, HL만도 ▶▶▶ 클라쓰 있는 종목 ▶ 김도형 어드바이저 필옵틱스(161580) -상반기 SK앱솔릭스 유리기판 출시 기대 -유리기판 제조 필수, TGV 장비 강자 -3세대 태양광전지, 텐덤형 태양광 전지 제조 장비 개발 ▶ 이달해 어드바이저 유니테스트(086390) -페브로스카이트 장비와 셀 제조 기술 보유 -2024년 말 IoT용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양산 출하식 -韓 연구진, 페로브스카이트 대량 생산기술 확보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박찬홍의 레벨업 클라쓰 ▶ 박찬홍 어드바이저의 클라쓰 있는 종목 <대한항공(003490)> -약달러 전환시 수혜주 -환율· 유가 안정 따른 마진 개선 기대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시너지 및 네트워크 확장 기대감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2026.02.20 07:53
  • [김도형의 럭키7] 반도체 CAPEX 확대 흐름.. 고수익 장비 국산화 '피에스케이'

    [김도형의 럭키7] 반도체 CAPEX 확대 흐름.. 고수익 장비 국산화 '피에스케이'

    진행 : 김솔지 앵커 출연 : 김도형 MTN W 어드바이저 ▶▶▶ 오전 주도 반도체 vs 오후 주도 에너지 ▶ 반도체 - 젠슨황 6600억 달러 CAPEX 투자 진행 - 글로벌 AI산업 투자 지속 확대 진행 중 - 삼성전자 HBM4 출시 기대 - AI가속기· 메모리· 전력, 전방위적 성장 기대 - 삼성전기, MLCC· 기판 산업 확대 수혜 - 삼성전기, 유리기판 산업 확대 기대감 추가 - 25/12/30 삼성전기 21. 4% (최고가 기준) - 삼성전기 목표가 36만원 상향 유지 ▶ 에너지 - AI 슈퍼 사이클 확대 속 전력 시장 성장 - 전력 숏티지, 변압기· 전선· 원전· SMR 시장 확대 - 우주데이터 센터 관련 태양광 패로브스카이트 신테마 - 1/6 두산에너빌리티 14. 1% (최고가 기준) - 두산에너빌, 부문별 매출 확대 기대 - 두산에너빌, 10만원 돌파부터가 시작 구간 김도형's 오후장 공략주 ▶▶▶ 피에스케이 - 포토레지스트리 스트립 압도적 점유율 - 고수익 신규 장비 국산화… 본격 매출 확대 - 반도체 업황 CAPEX 투자 확대 수혜 - 목표가 70,000원 / 손절가 49,000원 * 추천 하루만에 오킨스전자 15.

    2026.02.09 17:08
  • 오킨스전자, 작년 영업익 121억원…전년比 536.3%↑"체질 개선 성과 가시화"

    오킨스전자, 작년 영업익 121억원…전년比 536.3%↑"체질 개선 성과 가시화"

    오킨스전자는 2025년 영업이익이 121억1700만원으로 전년대비 536. 3%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은 같은기간 41. 5% 늘어난 943억7400만원, 당기순이익은 80억49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실적은 단순한 외형 확대를 넘어 영업 구조 전반의 수익성이 개선되는 전환점을 맞이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 매출 증가와 손익 구조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실적 개선은 단기적인 수요 증가가 아니라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 △수익성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영업, 개발, 사업 간 구조 효율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회사는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 경쟁력과 시장 기반이 실질적인 이익 창출 구조로 연결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오킨스전자의 이번 발표를 '이익을 내는 성장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반도체 전자 업계 전반이 비용 부담과 수익성 압박에 직면한 상황에서 매출과 손익이 동시에 개선된 것은 의미가 크고, 회사가 중장기 성장 국면에 본격 진입했다고 보고 있다.

    2026.02.09 14:18
  • [유영화의 잠금해제] 소부장의 해 업사이클과 쇼티지 이중수혜의 탑 2

    [유영화의 잠금해제] 소부장의 해 업사이클과 쇼티지 이중수혜의 탑 2

    잠겨있는 내 계좌의 수익률을 해제하라! 시장이 재평가 중인 시세의 주인공과 앞으로 재평가가 기대되는 시세의 주인공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시간. 유영화 KB증권 디지털콘텐츠팀 차장이 분석하는 오늘 시장의 주인공은? (출연) 유영화 KB증권 디지털콘텐츠팀 차장 ▶ PCB용 드릴 비트 쇼티지… 네오티스 최대 수혜주? 1. 분석해서 잠금해제 → 네오티스 - 국내 유일의 마이크로비트 제조사 - PCB 드릴 비트, 기판 회로 연결을 위한 핵심 소모품 - 국내 유일 마이크로비트 제조… 국내 점유율 약 60~70% - 고성능 PCB 가공에 정밀한 초정밀 공구 필수 - 글로벌 드릴 비트 구조적 쇼티지 가속화 - 일본· 대만의 주요 드릴 비트 업체 사상 최고 실적 - 글로벌 경쟁사 대비 가공 칩 배출· 조도 면 우위 - 올해 생산능력 약 40% 확대 증설 - 최근 글로벌 드릴 비트 쇼티지로 일본 업체 대응 지연 - 2025년 국내 고객사향 매출 큰 폭으로 증가 - 고객사 MLB· FC-BGA 매출 확대· 공급 비중 동시 상승 - 향후 국내 MLB 업체 공급망 진입… 올해 매출 발생 - 2026년 매출 888억( 27.

    2026.02.06 14:04
  • 오킨스전자, '세미콘 코리아 2026' 참가… 차세대 반도체 솔루션 공개

    오킨스전자, '세미콘 코리아 2026' 참가… 차세대 반도체 솔루션 공개

    반도체 검사 소켓 및 정밀 부품 전문기업 오킨스전자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6(SEMICON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세미콘 코리아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소재·부품·설계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반도체 전문 전시회로, 매년 차세대 반도체 기술과 산업 방향성을 제시하는 핵심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오킨스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코엑스 3층 C156 부스에 자리를 잡고, 급변하는 반도체 공정에 최적화된 고부가가치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킨스전자의 부스는 참관객들이 최첨단 공정 기술을과 미래 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오킨스전자가 보유한 독자적인 기술력이 실제 제조 공정의 효율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 오킨스전자 관계자는 "지금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것은 개념이 아닌 실행력"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오킨스전자가 어떤 혁신 기술로 시장을 주도하고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 업계 관계자들에게 직접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2.06 09:02
  • 오킨스전자, '트리즈'로 혁신 DNA 체계화… 중장기 성장 기반 다진다

    오킨스전자, '트리즈'로 혁신 DNA 체계화… 중장기 성장 기반 다진다

    반도체 테스트 토털 솔루션 기업 오킨스전자가 전사적인 혁신 역량 강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설비 및 공정 중심의 하드웨어 투자와 임직원의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소프트웨어 전략을 결합해 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오킨스전자는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트리즈씽킹(TRIZ Thinking) 전사 자격 취득 과정'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현재 추진 중인 공정 자동화 및 핵심 부품 내재화를 위한 대규모 시설 투자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되는 인적 자본 강화 전략이다. 설비 확충이라는 외형적 성장과 함께, 조직 전반의 의사결정 수준과 문제 해결 방식을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트리즈는 전 세계 수백만 건의 특허를 분석해 정립된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론이다. 기술 개발 및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모순을 구조적으로 해결하는 데 탁월한 강점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킨스전자는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 효율과 현장 대응력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2026.02.03 10:40
  • 오킨스전자, 영업 고도화·협업 등 '4대 핵심과제' 확정… 26년 '퀀텀점프' 목표

    오킨스전자, 영업 고도화·협업 등 '4대 핵심과제' 확정… 26년 '퀀텀점프' 목표

    반도체 후공정 검사용 소켓 전문기업 오킨스전자가 전사적인 영업 역량을 집중하고, 2026년 역대 최고 수준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오킨스전자는 지난 29일 경기도 안양시 어반호텔에서 전사 차원의 영업 전략을 공유하고 중장기 성장 방향을 점검하는 '전사 영업 전략 보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진국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사업부장, 영업 및 개발팀장 등 핵심 인력이 전원 참석했다.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오킨스전자가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위해 내부 전략을 재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킨스전자는 이번 보고대회를 통해 2026년 매출 극대화를 목표로 전사 사업 전개 방향과 영업 전략을 재정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사 사업 전개 전략 △영업 구조 고도화 △사업부 간 협업 강화 △조직 내실화 방안 등 4대 핵심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기존의 부서 단위 접근에서 벗어나 시장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통합 영업 로드맵'의 공유다.

    2026.01.30 08:30
  • 오킨스전자, 이방자 여사 소장 작품 2점 기증…전통문화 계승하는 '문화 CSR' 모범

    오킨스전자, 이방자 여사 소장 작품 2점 기증…전통문화 계승하는 '문화 CSR' 모범

    오킨스전자가 대한민국 전통 도예의 거장 故 도천(陶泉) 천한봉 선생의 작품을 공공의 품으로 돌려보내며 기업의 문화적 사회 책임(CSR)을 실천했다. 오킨스전자는 지난 17일 경북 문경에 위치한 도천도자미술관에서 도자 작품 기증식 및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증된 정호찻사발 2점은 천한봉 선생 생전의 대표작으로, 약 60여 년 전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비였던 이방자 여사에게 판매되었던 이력이 있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작품이다. 이 작품들은 장기간 개인 소장 상태로 일본에 머물러 있었으나, 오킨스전자 전진국 대표이사가 이를 일본에서 직접 구입해 국내로 들여왔다. 전 대표는 이후 해당 작품이 천한봉 선생의 수작임을 확인하고, 해당 작품들이 개인 소유로 남기보다 공공의 공간에서 다수의 시민이 감상해야 할 문화유산이라는 판단하에 기증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증 사례는 장인의 정신과 현대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이 만난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전 대표는 천한봉 선생이 생전 강조했던 '도자기를 소유가 아닌 향유의 대상으로 보아야 한다'는 철학에 깊이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1.19 10:40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