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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앞둔 문지인 "동생 발달장애, 아들에 유전 가능성 25%" 걱정
오는 8월 출산을 앞둔 배우 문지인(40)이 뱃속 아들의 발달장애 유전 가능성에 마음고생했다고 고백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는 문지인이 남편인 개그맨 김기리와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문지인은 "사실 저희가 검사 결과를 하나 기다리고 있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2주 걸린다고 했는데 이제 1주일 됐다. 너무 걱정된다"며 '취약 X 증후군' 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 동생이 있는 문지인은 "엄마를 통해 유전돼 자폐나 발달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유전자가 있다고 한다"며 "엄마의 X염색체에 원인 유전자가 있으면 남자아이를 임신했을 때 발병 확률이 높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엄마의 딸이니까, 아들이라서 하신 거다. 생명이(태명)에게 25% 확률로 줄 수 있다는데, 25%면 엄청 크지 않나"라며 걱정을 털어놨다. 김기리는 "처남과 장모님에게 이 증후군이 있다는 증거가 없으니까 마음을 편하게 가지려고 해봤는데, 증후군 특징을 찾아보니 (처남과) 외모에 공통점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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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유럽 전역으로 뻗는다…2027년까지 총 11개국 진출
제네시스가 2027년까지 유럽 진출 국가를 총 11개로 확대한다. 유럽 전기차 시장의 꾸준한 성장을 고려해 '우수한 전동화 상품성'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 공략을 가속할 방침이다. 제네시스는 12일(현지시간) '르망 24시간'이 열리는 프랑스 르망에서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오는 2027년까지 폴란드·포르투갈·덴마크·오스트리아 등 유럽 4개국에 추가 진출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지난 2021년 독일·스위스·영국에 진출하며 유럽 공략을 시작한 데 이어 지난해 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네덜란드로 진출을 선언했는데 이번에 4개국을 추가하기로 한 것이다. 새롭게 진출하는 4개 국가는 연간 자동차 판매량이 129만대에 달하는 시장으로 이 가운데 전기차는 약 28만대, 고급차는 약 30만대에 달한다. 제네시스는 특히 이들 4개 국가의 전년 대비 전기차 시장 성장률(47. 2%)이 유럽 전체 전기차 시장의 성장률(29. 7%)보다 높아 전동화 라인업 기반 사업 추진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제네시스는 우선 폴란드 진출로 동유럽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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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가기 부끄러워"…슬리피, 두 아이 위해 문신 제거
래퍼 슬리피(42)가 두 아이를 위해 문신 제거를 결심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슬리피맞아요'에는 슬리피가 문신을 지우기로 결심했다며 병원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슬리피는 양팔과 손가락 등 온몸에 화려하게 새겨진 문신을 공개했다. 그는 "애들이 어린이집 다니니까 나도 좀 문신을 지워볼까 한다"며 "아이들의 부모로서 따가운 시선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남매를 위해, 멋진 아빠, 자랑스러운 아빠, 깨끗한 아빠가 되기 위해 문신을 지워봐야겠다"고 말했다. 앞서 슬리피는 딸 우아 양과 손가락 약속을 하는 모습을 본 제작진에게 문신 지적을 당하자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내가 생각보다 문신이 많다. 박재범보다 많다. 박재범은 팔 반쪽에만 있는데, 나는 양팔에 다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문신 때문에 어린이집 가기가 창피하고 부끄럽다. 아이들에게안 좋은 걸 보여주고 있다. 긴소매 옷을 입을 때 문신이 아무것도 안 보일 때 (문신 제거를) 해야겠다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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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48㎏ 유지비결 "간식 안 먹어, 그저 술만"…솔직한 애주가 면모
가수 장윤정이 솔직한 입담으로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된 웹예능 '네고왕'에는 간식류 네고(할인)에 나선 장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장윤정은 올해 2월부터 네고왕 진행을 맡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제품 가격을 할인하는 콘셉트 예능으로 매주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이날 제작진은 장윤정에게 "평소에 간식을 즐겨 먹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망설임 없이 "안 먹는다"고 답했다. 이어 장윤정은 "저는 식사도 잘 안 하지 않냐"고 말하다가 "저는 그저"라고 운을 뗀 뒤 술잔을 기울이는 제스처를 취했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장윤정은 건강 관리를 위해 챙겨 먹는 음식도 언급했다. 장윤정은 "한동안 유행하지 않았냐. 공복에 사과에 땅콩잼을 발라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준다고 하더라"며 "맛있어서 먹는 것보다는 그냥 먹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자기 관리로도 알려진 장윤정은 앞서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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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전? 져도 상관없다"…이경규 월드컵 폭탄 발언, 왜?
방송인 이경규(66)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전략적인 조 2위 진출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이경규가 김환 아나운서와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 예선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1994년 미국 월드컵부터 8회 연속 월드컵 현장에 함께한 이경규는 "첫 승을 챙길 경우 16강 진출 확률이 높았다"며 "참가국이 48개국에서 32개국으로 줄었으니 첫 경기에 이기거나 비기면 70% 확률로 16강에 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첫 승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경규는 체코에 대해 "키 190㎝ 넘는 선수가 많다. 코너킥을 차게 되면 골대 앞에 다 서서 몸싸움을 유도한다. 코너킥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체코전에 모든 걸 걸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체코가 운이 없다. 플레이오프로 올라오다 보니 베이스캠프가 텍사스 댈러스인데 덥다. 고지대 훈련을 못 하니 고지대에서 호흡 곤란이 오기 쉽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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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배구 코트에 웬 사자가! 대한배구협회, 디비전리그 공식 마스코트 루키온 공개
대한민국 생활체육 배구의 패러다임을 바꿀 2026 대한배구협회(KVA) V3 디비전리그 대회의 얼굴이자 흥행을 견인할 공식 키 비주얼이 전격 공개됐다. 대한배구협회(KVA)는 2026 KVA V3 디비전리그의 본격적인 레이스 시작과 함께, 올 시즌 리그를 관통할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배구 디비전, 성장을 위한 비전(VOLLEYBALL DIVISION, VISION OF GROWTH)'을 11일 선포했다. 이번에 공개된 키 비주얼의 가장 큰 특징은 KVA의 공식 마스코트인 사자 캐릭터 '루키온(ROOKION)'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는 점이다. KBA에 따르면 기존의 무겁고 딱딱한 스포츠 대회 이미지에서 완전히 탈피해, 유소년부터 성인 동호인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풀뿌리 배구의 정체성을 친근하게 투영했다. 다채로운 스토리텔링 액션 포즈 팩도 눈길을 끈다. 루키온은 코트 위에서 강력한 스파이크를 때리고, 몸을 날려 디그를 성공시키는 등 배구의 역동적인 핵심 경기 동작을 완벽하게 재현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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