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아모레퍼시픽
143,400
300 (0.21%)
-
한국 바이오헬스 호감도 4위, 6계단↑…"중국이 무섭게 추격"
지난해 한국의 바이오헬스산업 호감도가 세계 4위로 전년도 대비 6계단 상승했다. 부문별로 화장품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의료서비스는 3위, 의약품은 4위, 의료기기는 5위에 올랐다. 전체 바이오헬스 호감도 1위는 일본이며, 최근 중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7일 서울 중구 비즈허브서울센터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한국 의료서비스 해외인식도 조사'를 발표했다. 조사는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16개국 25개 도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일반 소비자 71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28일~12월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국은 한국의 의료기관 진출·유치와 바이오헬스 제품 수출 상위 국가를 중심으로 1차 선정하고 지역별 거점 국가를 고려해 정했다. 각 지역 소비자들은 19개 바이오헬스 산업 선도 국가 중 호감도와 인지도 등 점수를 매겼다. 조사 결과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국가에 대한 전반적 호감도 조사에서 한국은 66.
-
라네즈, BTS 진과 함께 '슬리핑 마스크' 캠페인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가 글로벌 앰버서더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 슬리핑 마스크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 주제는 '오늘 밤은 슬리핑 마스크'다. 바쁜 일정으로 수면이 부족한 상황에서 건강한 피부 유지에 도움을 주는 라네즈 슬리핑 마스크를 영상으로 소개한다. 라네즈 슬리핑 마스크는 2020년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 판매량 5830만개 이상을 기록한 브랜드 대표 제품이다. 올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고 소비자 투표로 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슬리핑 마스크 부문 1위를 받았다. 라네즈 슬리핑 마스크는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3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바운시앤펌 슬리핑 마스크는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해 피부 탄력 관리를 돕는다. 시카 슬리핑 마스크는 병풀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라네즈 관계자는 "진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많은 소비자가 슬리핑 마스크의 관리 경험을 만나보길 기대한다"며 "피부 회복의 골든 타임인 밤에 주목한 라네즈의 기술력과 전문성으로 효과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 2035년 매출 15조 목표…더마·헤어 글로벌 확대
아모레퍼시픽이 에스트라·일리윤·아이오페와 려·미쟝센 등 더마뷰티와 클리니컬 스킨케어, 헤어케어를 새로운 글로벌 성장축으로 키운다. 기존 주력 브랜드의 해외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성장 브랜드를 늘려 2035년 매출 15조원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이 같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BY27(2026. 7~2027. 6) 매출 10% 성장과 영업이익률 11% 이상을 달성하고 미주·유럽·일본 등 핵심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마뷰티에서는 에스트라와 일리윤을 중심으로 BY30(2029. 7~2030. 6) 매출 1조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에스트라는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를 앞세워 최근 3년간 36개국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글로벌 매출이 4배 이상 성장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9개국에 추가 진출한다. 일리윤은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한 '아토크림'을 글로벌 주력 제품으로 육성한다.
-
아모레퍼시픽, 중국 의존도 낮아지고 미주·유럽·중동 성장…목표가↑-한화
한화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중국 의존도가 낮아진 상황에서 미주와 EMEA(유럽·중동) 등 해외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18만원.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 7% 증가한 4조7500억원, 영업이익은 47% 늘어난 493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매출액은 5조2093억원, 영업이익은 5844억원으로 올해보다 각각 9. 7%, 18. 3% 증가할 것을 봤다. 특히 해어&뷰티의 해외 매출 비중이 2년 새 30%에서 41%로 상승했다. 2030년까지 매출 목표 비중은 60%에 이른다. 해외 매출 고성장이 이어질 경우 1조원 목표 달성 가능성도 제기된다고 한화투자증권은 밝혔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AESTURA와 Illiyoon이 주도하는 더마뷰티가 확대되고 헤어&뷰티 사업은 1조원까지 규모가 확대돼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실적의 성장성과 안정성이 함께 높아질 전망으로 목표가를 상향한다"고 말했다.
-
피부과까지 넘보는 K뷰티 …'고부가 사업' 의료기기로 몸집 키운다
K뷰티 기업들이 미용 의료기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화장품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의료기기 영역을 새 성장동력으로 삼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움직임이다. 에이피알은 의료기기를 만들어 전문 시술 시장에 진출하고 아모레퍼시픽과 아누아도 의료기기 기업과 손잡으며 뷰티와 메디컬의 융합을 꾀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를 앞세워 EBD(Energy Based Device·에너지 기반 장비), 스킨부스터 등 의료기기 2종을 선보인다. 그동안 에이피알은 메디큐브를 통해 국내·외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공략해왔는데 이제 전문 의료진이 사용하는 기기로 영역을 확대하는 시도다. EBD는 초음파, 고주파, 미세전류 등 에너지원을 기반으로 피부 탄력과 볼륨 개선, 진정 효과 등을 구현하는 장비다. EBD는 최근 국내 인허가 절차를 마쳤고 연말부터 내년 초 판매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국내 피부과 등 병원과 접촉해 의료진의 피드백을 확인하고 있고 영업·제조 조직도 구성했다.
-
아모레퍼시픽, 마이크로바이옴 여드름 색소침착 개선 가능성 확인
아모레퍼시픽이 독자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균주를 활용해 여드름으로 인한 염증 후 색소침착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바실러스 벨레젠시스 아모어루미나'의 배양 추출물이 여드름 이후 발생하는 염증 후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분자과학 국제저널' 8월 온라인판에 게재했다고 9일 밝혔다. 여드름은 염증이 가라앉은 이후에도 피부에 색소가 남아 붉은 흔적이나 색소침착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염증 후 색소침착은 여드름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피부 고민이다. 기존 색소침착 관리 기술은 주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이미 피부에 축적된 색소를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아모레퍼시픽 연구진은 생성된 멜라닌이 피부에 남아 색소침착이 지속되는 과정에 주목했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가 보유한 수천개의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가운데 천연 기능성 물질인 모라놀린을 고농도로 생산하는 아모어루미나의 특성을 분석했다.
-
아모레퍼시픽그룹, 창립 81주년…"뉴뷰티로 글로벌 도전 가속"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창립 81주년을 맞아 '뉴뷰티' 비전 실현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4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전 세계 법인이 온라인으로 참여했으며 국문·영문·중문 등 3개 언어로 생중계됐다. 서경배 회장은 기념사에서 "전 세계 고객에게 새로운 아름다움의 기준을 제시하는 회사를 만들자"며 글로벌 성장 의지를 강조했다. 서 회장은 "지난 81년의 아모레퍼시픽 역사를 이끌어 온 힘은 고객중심과 개척정신"이라며 "고객의 변화를 먼저 읽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전에 없던 뷰티 문화를 창조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뉴뷰티의 길"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해 창립 80주년을 맞아 'Create New Beauty' 비전을 선포하고 글로벌 시장 육성, 통합 뷰티 솔루션, 바이오 기술 기반 항노화, 조직 혁신, AI 기반 업무 전환 등 5대 전략 과제를 수립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도전 가속 △내외면을 아우르는 뷰티 창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
일리윤, 이제 병원에서 만난다…병의원 전용 더마 라인 출시
아모레퍼시픽 더마 브랜드 일리윤이 병의원 전용 더마 케어라인을 선보이며 전문 더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일리윤은 병의원에서 판매하는 전문 더마 케어라인 '더마 엑스퍼트 프로(ILLIYOON DERMA EXPERT PRO)'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베리어 리커버리 버블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더마 엑스퍼트 프로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민감 피부 고민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는 전문 라인이다. 첫 제품인 베리어 리커버리 버블 클렌저는 영유아와 민감 피부는 물론 시술 후 민감해진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거품 세정제다. 피부 장벽과 유수분 밸런스를 고려해 4중 클렌징 검증과 10가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특히 시술 후 피부가 민감해졌거나 수분 관리가 필요한 경우, 선크림까지 자극 부담을 줄여 세정하고 싶은 소비자를 겨냥했다. 일리윤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월 피부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일리윤 상품 개발 연구회'도 발족했다. 실제 의료 현장에서 나타나는 피부 고민과 전문가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 프로그램이다.
-
하나증권, 홍콩 VIP 투자자에 'K주식' 홍보…국내 대표기업 미팅 주선
하나증권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홍콩 푸투(Futu)증권 VIP 손님을 한국으로 초청해 국내 대표기업과 한국 자본시장을 소개하는 '디스커버 코리아'(Discover Korea)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K팝, K푸드 등 한국 문화와 산업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K주식(STOCK)으로 확장하고 해외 투자자들에게 국내 주요 산업과 기업의 성장전략을 직접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자본시장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 주식시장의 투자 매력과 새로운 투자 기회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모레퍼시픽,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 현대자동차(현대차), 하나금융지주, 한화오션, LG에너지솔루션, SK 등 국내 주요 기업과의 미팅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뷰티·엔터테인먼트·자동차·금융·조선·이차전지 등 한국을 대표하는 주요 산업의 현황과 기업별 사업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문가 세미나에서는 김록호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반도체 섹터 담당 애널리스트가 글로벌 AI(인공지능)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업황과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설명했다.
-
아모레퍼시픽 "피부 시술 후 LED 마스크 병행 효과"
아모레퍼시픽이 카이스트(KAIST)와 공동 연구를 통해 피부 주사 시술 후 얼굴 밀착형 마이크로 LED 마스크를 병행하면 피부 개선과 회복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결과를 확인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카이스트와 진행한 관련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나노 에너지(Nano Energy)' 8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피부 재생과 탄력 개선 등에 활용되는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 주사와 630nm 적색광 기반 광생체조절(PBM) 기술을 적용한 얼굴 밀착형 마이크로 LED 마스크를 병행했을 때의 효과를 분석했다. 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장벽 손상과 홍반 등을 관리하면서 브라이트닝과 탄력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한 마이크로 LED 마스크는 얼굴 굴곡에 맞춰 광원층이 피부에 밀착되도록 설계됐다. 실제 피부 접촉 면적을 기존 46. 9%에서 78. 1%로 확대하고 광원과 피부 사이 간격을 4. 1mm에서 1. 8mm로 줄였다. 안면 8개 부위 기준 광 균일도는 93.
-
마몽드, 인도 나이카 독점 입점…K뷰티 시장 공략 본격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마몽드가 인도 대표 뷰티 플랫폼 나이카에 독점 입점하며 현지 K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지 기후와 소비자 피부 고민을 반영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며 젠지와 밀레니얼 세대까지 고객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마몽드는 나이카에서 '로즈 HA'와 '피어니 BHA' 라인을 중심으로 총 10개 제품을 독점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나이카는 글로벌·현지 주요 뷰티 브랜드가 입점한 인도 대표 뷰티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마몽드는 스킨케어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인도 시장에서 고기능성 제품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으로 형성된 현지 K뷰티 시장에서 제품 접근성을 높여 보다 폭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현지 기후와 피부 고민도 제품 구성에 반영했다.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 계절에 따른 습도 변화로 수분 부족과 과잉 피지, 모공 관리 등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을 고려했다. '로즈 HA' 라인은 다마스크 로즈 추출물과 5종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수분 공급에 초점을 맞췄다.
-
중국 의존 낮춘 K뷰티 3대장…해외에서 실적 반등
K뷰티 열풍을 이끌어온 국내 전통 화장품업체들이 해외 사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고 있다. 중국 시장의 성장 둔화에 대응해 북미, 유럽, 일본 등으로 판로를 넓힌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LG생활건강은 2분기 해외 사업 재편 전략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북미 사업 확대에 힘입어 2분기 북미 매출이 처음으로 중국을 넘겼다. LG생활건강은 "성장 축이 중국에서 글로벌 핵심 시장으로 다변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6574억원, 영업이익은 102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 3%, 87. 5% 증가했다. 특히 해외 매출은 5845억원으로 12. 6% 늘었다. 이중 북미 지역 매출은 2058억원으로 47. 3% 증가했다. 중국 매출은 5% 감소한 1760억원이다. 닥터그루트, 유시몰, 도미나스, VDL, 힌스 등 주요 브랜드가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성장했다. 특히 닥터그루트는 지난해 10월 북미 코스트코 매장에 입점한 데 이어 이달 미국 전역 세포라 매장에도 입점한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