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아모레퍼시픽

090430 코스피200 화학
26.04.30 장마감

135,300

6,100 (-4.31%)

전일 141,400
고가 141,400
저가 134,300
시가 140,700
52주 최고 169,000
52주 최저 116,200
시가총액(억) 79,140
거래량(주) 435,692
거래대금(백만) 59,301
  • 아모레퍼시픽, 해외채널·브랜드 다변화…목표가 18만원으로 상향-SK

    아모레퍼시픽, 해외채널·브랜드 다변화…목표가 18만원으로 상향-SK

    SK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서구권 사업 채널과 브랜드가 다변화되고 있다며 목표가를 15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 4% 증가한 1조1358억원, 영업이익은 7. 6% 늘어난 1267억원을 기록했다. SK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의 국내 부문 실적 기여도가 높았다고 분석했다. 면세와 비면세 채널 매출 모두 8. 5%의 견조한 성장률 보였고,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4. 4%포인트 개선된 13. 0%로 집계됐다. 영업 레버리지 효과와 할인율 축소, 희망퇴직에 따른 인건비 절감의 효과로 봤다. 전년동기대비 해외 부문 매출액은 5. 1% 성장했다. 중화권 매출이 설화수의 오프라인 채널 축소로 13. 5% 감소했지만, 북미와 에메아(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칭) 등 기타 아시아 지역 매출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 라네즈 북미 매출이 둔화된 반면, 코스알엑스 매출은 20% 중반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서구권 매출은 12. 5% 늘었다. 형권훈 SK증권 연구원은 "서구권에서 매출 비중이 큰 라네즈의 매출이 둔화된 점은 아쉽지만 코스알엑스 매출이 명확하게 턴어라운드 했고 서구권에서 에스트라와 일리윤의 매출이 세포라와 아마존 채널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세포라와 라네즈 위주였던 서구권 사업의 채널과 브랜드가 다변화되는 구간으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 측면에서 투자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2026.04.30 08:37
  •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매출 1조2227억…"더마·해외사업 견인"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매출 1조2227억…"더마·해외사업 견인"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227억원, 영업이익 137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6. 9% 증가한 규모다. 그룹 대표 더마 브랜드와 해외 사업이 실적을 이끌었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은 매출 1조1358억원, 영업이익 126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8% 늘었다. 국내 더마 1위 브랜드 에스트라는 북미에서 '에이시카 라인' 성과를 바탕으로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세 자릿수 늘었다. 유럽 17개국에 진출해 해외 확장도 본격화했다. 글로벌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는 북미에서 'RX라인'과 'PDRN라인' 확대, 아마존 프로모션 성과로 매출이 성장 전환했다.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는 네오쿠션, 주스팝 박스 립틴트 등 신제품을 중심으로 일본, APAC, 한국에서 고성장했다. 일리윤과 미쟝센 등 신성장 브랜드들은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에서 주요 제품이 판매 상위권에 오르며 전년 대비 3배 이상 매출이 늘었다.

    2026.04.29 09:54
  • 코스피 장중 6600선 돌파, 코스닥도 강세...전쟁 이긴 '실적 장세'

    코스피 장중 6600선 돌파, 코스닥도 강세...전쟁 이긴 '실적 장세'

    코스피와 코스닥이 기업 실적 개선 기대를 발판으로 나란히 강세를 이어가며 동반 랠리를 펼치고 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조선·전력기기·2차전지 등 주요 업종의 실적 전망이 잇따라 상향 조정되면서 코스피는 장중 6600선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코스닥도 25년 만에 1200선을 회복한 뒤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27일 오전 10시5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2. 50포인트(1. 89%) 오른 6598. 13을 나타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7. 97포인트(0. 90%) 오른 6533. 60으로 출발해 실시간으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6603. 01까지 오르며 6600선을 뚫기도 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9. 25포인트(1. 60%) 오른 1223. 09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일 약 25년 만에 1200선을 재탈환한 코스닥도 이날 상승 출발 한 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장 중 한 때 1224. 89까지 오르기도 했다.

    2026.04.27 11:01
  • [고래사냥] '동아엘텍·쏘닉스·아모레퍼시픽·나노팀! 내일장 고래 종목은?!

    [고래사냥] '동아엘텍·쏘닉스·아모레퍼시픽·나노팀!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차세대 키워드 '화합물 전력반도체' 주목해볼까? - 산업부, 차세대 전력반도체 개발·인프라 청사진 논의 - 산업부, 대형 R&D 기획·남부권 생산 허브 구축 추진 - 주성엔지니어링, 차세대 반도체 증착 기술 경쟁력 부각 - KEC, 전력 반도체 제조 기업 - DB하이텍, 전력반도체 포트폴리오 강화 중 ▶▶▶ 명품투자 POINT 로봇주, 숨고르기 끝내고 다시 뛸 준비? - 류재철 LG전자 사장, 로봇 로드맵 공개 - 테슬라, 7~8월 옵티머스 생산 시작 예정 - 휴림로봇, 제조업용 로봇 제조 기업 - 두산로보틱스, 글로벌 3위 협동 로봇 기업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동아엘텍(088130) - 자회사 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 사피엔반도체 지분투자 - LG의 세계 독점 P도판트 애플 OLED 공급망 진입 수혜 - 자회사 선익시스템, LG디스플레이 제품·기술 공급사 - 현 주가, 실적 대비 현저한 저평가 구간 - 자사주 평균 매입가 8,970원 ▶오늘의 고래사냥법 - 쏘닉스(088280) - 첨단 통신 필터 기술 전문 파운드리 기업 - 특수 반도체 시장 속 TSMC 목표 - 차세대 양자포토닉스 기술 개발 완료 - 내년 차세대 양자포토닉스 본격 양산 준비 - 대표이사 10,000주 등 임원 장내매수 완료 ▶▶▶ 명품 투자법 고래 사냥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아모레퍼시픽(090430) - 중국 수출 의존도 낮추고 북미·유럽 시장 비중 ↑ -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 대비 52.

    2026.04.25 12:46
  • 미국·일본에서 유럽까지 K뷰티 러브콜…화장품株 '신바람'

    미국·일본에서 유럽까지 K뷰티 러브콜…화장품株 '신바람'

    화장품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K뷰티 열풍이 미국과 일본, 유럽으로 확산되면서 매출 성장세가 주가 펀더멘털(기초체력)로 이어지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뷰티 대장주인 코스피 상장사 에이피알은 전일 대비 2만7500원(7. 52%) 오른 39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흘째 강세를 보인 에이피알은 이날 장중 39만6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에이피알의 시총은 14조7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날 화장품 업종은 전일대비 평균 3. 06% 상승했다. 전체 66종목 중 43종목이 강세를 나타냈다. 주요 종목을 살펴보면 디와이디는 전일 대비 9. 35% 올랐다. 이어 한국화장품제조(7. 83%), 바이오비쥬(5. 95%), 메디앙스(3. 26%), 코리아나(3. 03%), 한국화장품(2. 97%), 라파스(2. 74%), 애경산업(2. 51%), 아모레퍼시픽(2. 17%), 에이블씨엔씨(1. 68%), 코스메카코리아(1. 41%), 토니모리(1. 18%), 달바글로벌(1. 13%), 한국콜마(0.

    2026.04.10 17:26
  • "해외서 잘 나가" 대장주 신고가 찍자 K뷰티 줄상승…증권가도 "사라"

    "해외서 잘 나가" 대장주 신고가 찍자 K뷰티 줄상승…증권가도 "사라"

    화장품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K뷰티 열풍이 미국과 일본, 유럽으로 확산되면서 매출 성장세가 견조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 K뷰티 대장주인 코스피 상장사 에이피알은 전일 대비 2만5500원(6. 98%) 오른 3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강세를 보이고 있는 에이피알은 이날 장중 39만6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에이피알의 시총은 14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이 시각 현재 화장품 업종은 전일대비 평균 3. 01% 상승했다. 전체 66종목 중 44종목이 상승했다. 주요 종목을 살펴보면 디와이디 9%대, 한국화장품제조 8%대, 바이오비쥬 6%대, CSA 코스믹, 메디앙스, 한국화장품, 라파스, 에이에스텍 등 3%대, 코리아나, 애경산업, 코스메카코리아,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우 등 2%대, 달바글로벌, 에이블씨엔씨,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등 1%대 각각 상승했다. 상장지수펀드(ETF)에선 SOL 화장품TOP3플러스는 2%대 상승했고, TIGER 화장품은 강보합%대 올랐다.

    2026.04.10 14:50
  • 아모레퍼시픽, 차량5부제 등 에너지 절감 캠페인 시행

    아모레퍼시픽, 차량5부제 등 에너지 절감 캠페인 시행

    아모레퍼시픽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모든 사업장에서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시행한다. 그룹 전 관계사는 9일부터 국내 모든 사업장에서 차량 5부제를 실시한다. 대상은 승용차를 이용하는 임직원과 회사 차량이다.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평일 중 하루는 차량 운행 자제를 권장한다. 전기·수소차와 장애인, 임산부와 미취학 아동 동반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본사를 포함한 각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도 조정한다. 정부 권장 기준에 따라 냉방 기준 온도는 높이고 난방 기준 온도는 낮춘다. 사무공간과 공용공간의 조명 점등 시간도 축소 운영한다. 하절기에는 세면대 등 일반 온수 공급을 중단한다. 출장과 이동 관리도 강화한다. 해외 출장은 필수·긴급 사안 중심으로 최소화하고 화상회의 활용을 최대화한다. 국내 출장은 오프라인 집합 교육을 포함해 축소 운영한다. 불가피한 경우에도 최소 인원과 최단기간으로 진행한다.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활동도 병행한다. 잔반 줄이기, 일회용품 사용 절감, 개인 텀블러 권장 등 실천 중심의 캠페인을 추진한다.

    2026.04.09 10:00
  • "위기는 곧 기회"...성장전략·주주환원 외친 유통업계

    "위기는 곧 기회"...성장전략·주주환원 외친 유통업계

    국내 주요 유통·식품업체들이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중동사태를 비롯한 지정학 리스크에 적극 대응하면서 새로운 시장 개척 등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기업 경영 전반에 투명성을 높이고.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대표 대형마트인 이마트는 중동위기 등 어려운 경영 환경속에 수익 창출을 위해 국내 사업에선 PL(자체 브랜드), 초저가 상품군을 확대하고 전국 30여개 점포 시설 재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한채양 대표는 "대형 점포 중 6개 이상을 몰(mall) 타입으로 전환하고 그 외 30여 개 점포도 시설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홍기 CJ그룹 대표는 "올해 경영환경은 AI 중심의 디지털 기술 발전과 글로벌 통상 질서 변화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는 과거의 사업전략과 방식만으론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의미한다"며 "다양한 변화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세계 '불닭' 신드롬을 일으킨 삼양식품의 김동찬 대표이사 부사장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석유 공급 문제 등으로 협력업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들은 없지만,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협력업체들과 협조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3.26 16:39
  •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실적 반등 속 글로벌·AI 전략 강화"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실적 반등 속 글로벌·AI 전략 강화"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시장 확대와 AI(인공지능) 기반 경영 체질 강화를 통해 성장세를 본격화한다.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 성과가 가시화된 가운데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해외 사업 확장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진행된 정기주주총회에서 "글로벌 리밸런싱과 수익 기반 체질 개선 전략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는 비즈니스 성장세를 더욱 확대하고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하고 마케팅 전 과정의 AI 전환(AX)을 추진하는 등 경영 체질 혁신에도 속도를 낸다. 이를 통해 고객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연구개발과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올해 북미, 유럽, 인도와 중동, 중국, 일본 등 주요 전략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유통망과 소셜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을 확대하고 지역별 소비자 니즈에 맞춘 브랜드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사업 규모를 키운다는 방침이다.

    2026.03.26 10:45
  • 중국 화장품 수입 역대 최대…K뷰티 3가지 생존전략

    중국 화장품 수입 역대 최대…K뷰티 3가지 생존전략

    온라인 직구와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C(중국)뷰티가 국내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자 국내 대표 뷰티기업이 시장확대를 위한 사업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무엇보다 K뷰티 인기에 힘입어 신생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이런 흐름을 가속화시키는 모습이다. 18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 바디 제품 등을 포함한 중국 화장품 수입액은 1억4638만달러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한화 기준 약 2100억원으로 2000억원 돌파는 이번이 처음이다. '저급 제품'으로 인식됐던 C뷰티는 한국 연구인력 영입과 국내기업과의 ODM(제조업자 개발생산)을 통해 품질을 끌어올렸다. 또 MZ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트랜디한 디자인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화장법 소개 콘텐츠도 C뷰티를 부각시키는 요소다. 일례로 공주풍 패키지 디자인으로 유명한 중국 브랜드 '플라워노즈'는 지난해 10월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는데 2주간 2만7000명을 동원하며 C뷰티 흥행의 중심에 섰다. 화장품 업체의 신규등록 수도 급등하고 있다.

    2026.03.18 09:30
  • "저걸 다 태워?" SK 결단에 '깜짝'…주총 앞 자사주 소각 2배 '껑충'

    "저걸 다 태워?" SK 결단에 '깜짝'…주총 앞 자사주 소각 2배 '껑충'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시행 후 첫 정기주주총회(이하 주총)를 앞두고 자사주 소각에 나섰다고 밝힌 상장사가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증권가는 자사주를 많이 보유한 기업 중 아직 소각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기업들이 관련 공시에 나설 경우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6일 DART(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시한 기업은 150개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7개사)의 두배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시한 기업이 늘어난 배경으로 자사주 의무 소각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이 지난 6일부터 시행된 점을 꼽는다. 2024년 시행된 밸류업 프로그램은 기업 자율성에 방점을 뒀다면 이번 개정안은 주주환원을 일정 부분 제도화해 기업들의 움직임을 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올해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시한 기업은 SK를 비롯해 POSCO홀딩스, 미래에셋생명, SK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자사주 보유 비중이 높은 지주사와 금융주들이 포함됐다.

    2026.03.16 15:33
  • 14억 인구 지갑 연다…인도시장 노리는 글로벌 뷰티 업체들

    14억 인구 지갑 연다…인도시장 노리는 글로벌 뷰티 업체들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이 인도를 고급 뷰티 시장의 마지막 성장 거점으로 주목하고 있다. 14억 인구를 기반으로 빠르게 확대되는 소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브랜드들의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국내 뷰티 기업들도 이같은 흐름에 맞춰 인도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16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를 앞세워 인도 최대 뷰티 플랫폼 나이카에 입점하고 현지 판매를 시작했다. 나이카는 인도 전역에 26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뷰티 리테일 기업으로 전체 매출의 약 90%가 온라인에서 발생한다. 글로벌 브랜드가 단기간에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보할 수 있는 유통 채널로 평가된다. 메디큐브는 이번 입점을 통해 △제로 라인 △PDRN(폴리디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 라인 △콜라겐 라인 △딥 비타C 라인 등 주요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콜라겐 젤크림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등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16 15:19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