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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30 코스피200 화학
26.08.05 14:35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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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서 유럽으로 넓힌 에이피알…반기 만에 지난해 매출 턱밑

    북미서 유럽으로 넓힌 에이피알…반기 만에 지난해 매출 턱밑

    글로벌 성장세를 바탕으로 에이피알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확대해온 사업이 유럽 등 신규 시장으로 넓어지면서 해외 매출 비중이 크게 늘었고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에 가까운 성과를 냈다. K뷰티 수요가 해외 시장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현지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에이피알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609억원, 영업이익 342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 1조5273억원의 대부분을 반기 만에 달성했고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3654억원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2분기에도 매출 7675억원, 영업이익 190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번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해외 사업 비중 확대다. 에이피알은 상반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매출 구조를 해외 중심으로 바꾸고 있다. 2분기 해외 매출은 70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92%까지 확대됐다.

    2026.08.05 11:25
  • 롤러코스터 한 주…실적 좋은 종목만 살았다[김근희의 증시랩업]

    롤러코스터 한 주…실적 좋은 종목만 살았다[김근희의 증시랩업]

    코스피가 급락과 급등을 오가며 한 주를 마감했다. 시장 전체가 요동친 가운데서도 금호타이어, 아모레퍼시픽 등 실적이 탄탄한 종목들은 살아남았다. 반면 기대감만으로 상승했던 종목들은 일제히 주저앉았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마지막 주(7월27일~31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95. 17포인트(1. 42%) 내린 6595. 4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급락했다. 지난달 30일에도 반등에 실패하며 1. 23% 하락했다. 이 기간 코스피 하락률은 17. 2%에 달한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코스피는 하루 만에 1001. 89포인트, 즉 17. 91% 급등했다. 이는 코스피 역사상 상승률 최고치다. 주도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도 한 주간 롤러코스터를 탔다.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하락세를 이어오던 두 종목은 지난달 31일 급등했다. 지난달 31일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자우, 삼성전기는 상한가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26. 81% 급등했다.

    2026.08.01 09:30
  • 아모레퍼시픽, K뷰티 멀티 브랜드 부각…주가 리레이팅 기대-하나

    아모레퍼시픽, K뷰티 멀티 브랜드 부각…주가 리레이팅 기대-하나

    하나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K뷰티 멀티브랜드 대기업으로 부각돼 주가 리레이팅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15만원.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7%, 59% 성장했다. 국내는 온라인/MBS 채널이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다. 특히 크로스보더 매출은 30% 이상 늘었다. 해외 사업은 중국 매출이 같은 기간 6% 줄면서 부진했지만 북미와 EMEA 지역 매출이 각각 57%, 63% 고성장했다. 코스알엑스 매출도 55% 이상 증가했다. 올해 2분기 실적은 브랜드, 지역, 채널 다각화 성과가 나타났다고 하나증권은 분석했다. 실제로 아모레퍼시픽은 처음으로 해외 매출에서 서구권 비중(51%)이 아시아를 넘었다. 구체적으로 코스알엑스는 RX라인 매출(비중 30% 이상)이 스네일뮤신 에센스를 넘었고, 자외선차단제가 아마존 독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라네즈는 미국/유럽에서 이번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톱 100에 들었다. 이니스프리는 선케어로 세포라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2026.07.31 08:28
  • [적중! 대박 예감] 'SK오션플랜트, LS ELECTRIC' 내일장 예감 좋은 대박 종목은?

    [적중! 대박 예감] 'SK오션플랜트, LS ELECTRIC' 내일장 예감 좋은 대박 종목은?

    ▶▶▶ 머니수급의 내일 장 프리뷰 <기회를 포착할 때!> ▶ 머니수급의 내일장 주도섹터를 잡아라 -반도체 여전한 주도주, 흔들릴 때 담자? -로봇, 새로운 시장주도주 가능성 체크! ▶ 머니수급의 시그널 공략주 <다날(064260)> 휴대폰 결제서비스 국내 점유율 1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직접 수혜 1Q 매출 548억(-3. 2%) 영업익 12억(-48. 4%) ▶▶▶ 박소운의 1급 기밀 수익 파일 <쇠말뚝 매매 기법> ▶ 박소운의 1급 기밀 원샷 포착 종목 BEST3 <스맥(099440)> SNT그룹 추가 지분 확보로 경영권 경쟁 본격화 SNT홀딩스, 보통주 추가 취득… 지분율 25. 69% <코난테크놀로지(402030)> AI기반 검색 엔진과 자연어 처리 기술 개발 주력 AI 관련주 매수세 유입 수혜 공공·국방 부문 AI 솔루션 접목 따른 고도화 추진 작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 ▶ 박소운의 1급 기밀 탑픽 종목 <아모레퍼시픽(090430)> 중화권 매출 비중 축소, 미국·유럽 수출 증가 1분기 화장품 수출 $21.

    2026.07.31 06:10
  • [고래사냥] 'SK하이닉스·삼성전자·아모레퍼시픽·금호타이어! 내일장 고래 종목은?!

    [고래사냥] 'SK하이닉스·삼성전자·아모레퍼시픽·금호타이어!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에너지 테마 속 SMR·태양광 핵심 수혜주는? - 태웅, 테라파워 SMR 1호기 이어 2호기 수주 추진 - 한화솔루션, MS와 태양광 모듈 8년 장기 공급계약 ▶▶▶ 명품투자 POINT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첫발… 관련주 볼까? - 광주 군공항 부지,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확정 - 광주신세계, 광주 호남 기반의 대표적 유통주 - GS건설, 대형 인프라·건설 수혜주 - 대명에너지, 최근 호남권 BESS 사업 2건 수주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SK하이닉스(000660) - 엔비디아·MS 등 1000조 규모 장기 메모리 계약 - 올해 실적 대비 PER 5배 이하, 내년 예상 PER 3배 - 용인 1기 팹 완공… 내년 1분기 양산 임박 ▶오늘의 고래사냥법 - 삼성전자(005930) - 브로드컴 300조 규모 메모리, 파운드리 2나노 수주 - 구글·AMD·퀄컴과 2나노 수주 가능성 염두 - 파운드리 사업부 흑자 전환 임박 - 향후 5년간 메모리 장기 공급계약 완료 - 평택 P5 공장 1·2기 팹 증설… 내년 양산 준비 - 용인 클러스터 1기 팹 2028년 양산 준비 ▶▶▶ 명품 투자법 고래 사냥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아모레퍼시픽(090430) - 국내 1위 규모 화장품 기업 - 럭셔리 자체 브랜드 외 해외 브랜드 등 인수 - 더마·메이크업·헤어 케어 등 멀티 브랜드로 재편 - 중국 매장 철수, 중소형 브랜드 약진 등에 주가 약세 - 지수 조정 속 대형 화장품주로 자금 유입 시작 - 720일선 첫 돌파… 상승 초기 구간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금호타이어(073240)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로 부지 가치 재평가 - 호남 반도체 산단 옆 땅값 상승… 부지 매각 기대 - 저PER·저PBR의 저평가 우량주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2026.07.30 22:01
  • 설화수·헤라 웃고 북미·유럽 질주…아모레퍼시픽 2분기 '호실적'

    설화수·헤라 웃고 북미·유럽 질주…아모레퍼시픽 2분기 '호실적'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국내외 사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다. 설화수와 헤라, 에스트라 등 주요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미주와 유럽, 일본 등 해외 핵심 시장에서도 실적이 개선됐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연결기준 지난 2분기 매출 1조2543억원, 영업이익 122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 6%, 영업이익은 53. 3% 증가했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매출이 17%, 영업이익이 59% 늘며 그룹 실적을 이끌었다. 국내에서는 온라인과 멀티브랜드스토어(MBS) 채널 판매가 늘었고 해외에서는 미주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내 사업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0%, 48% 증가했다. 온라인 채널은 주요 플랫폼 기획전과 아모레몰 프로모션 효과로 두 자릿수 성장했고 MBS 채널도 에스트라와 일리윤, 한율, 마몽드, 프리메라 등의 판매 호조가 이어졌다.

    2026.07.30 14:41
  • 중국 지우고 북미 키웠다…아모레·LG생건, K뷰티 투톱 '실적 반등'

    중국 지우고 북미 키웠다…아모레·LG생건, K뷰티 투톱 '실적 반등'

    K뷰티 대표 기업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유럽 중심의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면서 실적 개선 국면에 들어섰다. LG생활건강은 북미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중국을 넘어섰고 아모레퍼시픽 역시 북미와 유럽 성장세를 앞세워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574억원, 영업이익 102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 3%, 영업이익은 87. 5%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였던 영업이익 700억원대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해외 사업 구조다. 해외 매출은 58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6% 증가했고 북미 매출은 2058억원으로 47. 3% 늘었다. 반면 중국 매출은 1760억원으로 5% 감소했다. LG생활건강 분할 이후 북미 매출이 중국을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뷰티 사업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브랜드 포트폴리오 재편과 디지털커머스, H&B스토어 등 성장 채널 확대에 힘입어 매출 8184억원, 영업이익 444억원을 기록했다.

    2026.07.29 16:50
  • 명동에 다닥다닥, '화장품 로드숍' 사라졌다...달라진 K뷰티 전략

    명동에 다닥다닥, '화장품 로드숍' 사라졌다...달라진 K뷰티 전략

    번화가 골목마다 줄지어 들어섰던 화장품 로드숍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소비자들이 브랜드 매장 대신 CJ올리브영과 다이소, 무신사, 컬리 등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비교할 수 있는 유통 채널로 이동하면서다. K뷰티 브랜드들도 오프라인 매장 대신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거나 플래그십 매장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바꾸고 있다. 28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전국 화장품 소매점은 3만4546개다. 전년대비 5. 6% 감소했고 2021년 3만6975개와 비교하면 6. 6% 줄었다. 반면 여러 브랜드가 모여있는 편집숍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리브영 점포 수는 2021년 1265개에서 지난달 기준 1367개로 8% 늘었다. 과거 로드숍 전성기를 이끌던 브랜드의 변화도 뚜렷하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아리따움 가맹점은 2021년 650개에서 지난해 372개로 42. 8% 줄었다. 같은 기간 이니스프리는 535개에서 190개로 에뛰드는 113개에서 25개로 각각 64. 5%, 77. 9% 감소했다.

    2026.07.28 13:43
  • KT, 아모레퍼시픽 AI 연구 플랫폼 구축…수일 걸리던 정보검색 '5분 만에'

    KT, 아모레퍼시픽 AI 연구 플랫폼 구축…수일 걸리던 정보검색 '5분 만에'

    KT가 아모레퍼시픽의 70년 R&D(연구개발) 데이터를 AI(인공지능)가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 과거 수일에서 수십 일이 걸리던 원료와 처방, 해외 규제 정보 탐색 업무를 AI를 활용해 약 5분 만에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R&D 효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아모레퍼시픽 R&I센터(기술연구소)의 데이터를 통합·재설계하는 '데이터 하이웨이'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AI 기반 연구개발 혁신을 위한 AI 특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KT는 지난해 12월 사업을 수주한 이후 아모레퍼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연구개발 혁신을 위한 AI 데이터 기반 구축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해왔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아모레퍼시픽이 70여 년간 축적한 수백만 건의 연구개발 자산을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 레디 데이터'로 전환한 것이다. 연구소 곳곳에 흩어져 있던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서로 다른 데이터를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하도록 구조를 재설계해 AI가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26.07.28 09:52
  • 오설록, 제주 한남차밭에 차 문화 공간 '티라이브러리' 선봬

    오설록, 제주 한남차밭에 차 문화 공간 '티라이브러리' 선봬

    아모레퍼시픽의 오설록이 제주 한남차밭 일대에서 운영하는 티팩토리에 '티라이브러리(Tea Library)'를 열었다. 티라이브러리는 브랜드 역사와 철학, 차 문화를 탐색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오설록은 한남차밭 일대를 찻잎 재배부터 차가 완성되기까지 팜투컵(Farm-to-Cup)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차 문화 공간으로 완성했다. 티라이브러리에선 원료 재배와 생산 과정,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 등 40여년간 축적해 온 오설록의 브랜드 유산을 소개한다. 서가 12개로 구성해 방문객이 서가 사이를 오가며 살펴볼 수 있다. 서가를 따라 이동하면 △호지차 로스팅 구역 △시음 구역 △제품 구역이 이어진다. 로스팅 구역에선 제주에서 만든 찻잎이 로스팅을 거쳐 호지차로 완성되는 제조 공정을 볼 수 있다. 도슨트 투어도 운영한다. 티라이브러리 전시 공간과 티팩토리 생산시설, 한남차밭 전망대를 둘러보며 차가 완성되는 모든 과정을 살펴보도록 구성했다. 티 마스터와 함께 차를 시음하며 취향에 맞는 차를 찾아볼 수 있다.

    2026.07.27 14:01
  • 7월 수시 재산공개… 국토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 이촌 한가람 16.9억 신고

    7월 수시 재산공개… 국토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 이촌 한가람 16.9억 신고

    박재순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이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아파트를 16억9800만원으로 재산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공개한 '2026년 7월 수시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박 실장은 본인 명의의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아파트(59. 88㎡)를 16억9800만원으로 등록했다. 모친 명의의 경북 경산시 하양읍 우방1차 아파트(65. 9㎡)를 포함한 건물 가액은 총 17억3940만원이다. 박 실장의 예금은 2억677만원이었다. 증권은 5165만원으로 아모레퍼시픽, 하나투어, 호텔신라 상장주식을 보유했다. 자동차는 2016년식 그랜저(AZERA)와 배우자 명의의 2019년식 엑센트를 신고했다. 국토부 산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강성민 상임감사는 제주 제주시 애월읍 과수원과 배우자 명의 서귀포시 과수원 등을 포함해 토지 3억8800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 제주시 도남동 다세대주택과 모친 명의 애월읍 단독주택을 포함한 건물 가액은 3억1760만원이었다. 강 상임감사는 예금 3억7286만원과 2026년식 코나 하이브리드 등을 함께 등록했다.

    2026.07.24 00:00
  • 반도체 출렁일 때 "화장품株 뜬다"...수익률 높은 ETF는?[ETFvsETF]

    반도체 출렁일 때 "화장품株 뜬다"...수익률 높은 ETF는?[ETFvsETF]

    반도체주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실적 시즌이 다가오자, 그동안 소외받았던 화장품주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화장품 ETF(상장지수펀드) 3종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전체 ETF 중 상위권을 차지했는데, 투자 전략에 따라 수익률이 6%포인트까지 벌어지는 만큼 상품별 차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2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화장품 ETF 3종 중 1개월 수익률이 가장 높은 상품은 'TIGER 화장품' ETF다.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8. 02%를 기록했다. 'HANARO K-뷰티'와 'SOL 화장품TOP3플러스'의 수익률은 각각 6. 42%와 5. 32%다. 반면 연초 이후 수익률은 SOL 화장품TOP3플러스가 16. 42%로 가장 높았고, TIGER 화장품이 10. 42%로 가장 낮았다. HANARO K-뷰티 수익률은 11. 92%를 기록했다. 해당 ETF들의 수익률 차이가 나는 것은 각 ETF별로 투자전략이 다르기 때문이다. SOL 화장품TOP3플러스는 인디브랜드 비중이 높고, HANARO K-뷰티는 전통 화장품 브랜드 비중이 높다.

    2026.07.2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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