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현대건설 대박' 인니 특급 메가 잡았다 "더 성숙해진 경기력으로 우승 돕겠다"
아시아쿼터 최고 히트상품 메가왓티 퍼티위(27·인도네시아)가 다시 돌아왔다. 이번엔 대전 정관장이 아닌 수원 현대건설에서 힘을 보탠다. 수원 현대건설은 11일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출신의 아포짓 스파이커 메가왓티 퍼티위를 영입하며 2026-2027시즌을 향한 전력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메가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두 시즌 동안 V리그에서 활약하며 강력한 공격과 높은 득점력으로 리그 정상급 기량을 증명한 선수인 만큼, 이번 복귀는 현대건설 배구단의 화력을 한층 끌어올릴 핵심 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 배구단은 이번 영입을 통해 새 시즌을 이끌 강력한 조합을 완성했다. 2026 KOVO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을 통해 지명한 미국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조던 윌슨 선수가 한쪽 측면을 책임지고, 메가 선수는 아포짓 스파이커로서 반대편 공격을 담당한다. 구단은 두 선수가 보여줄 시너지가 팀 전력 안정화는 물론, 상대 수비를 무력화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가는 "현대건설 배구단처럼 전통 있는 강팀에서 뛰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오랜 만에 복귀하는 V리그에서 더욱 성숙해진 경기력으로 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
방사청·나토 제2차 방산협의체 개최…협력방안 논의
방위사업청이 1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2차 한·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방산협의체를 개최하고 무기체계 간 상호운용성 강화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해 6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나온 '실무 회의체 추진' 약속에 기반해 만들어졌다. 1차 회의는 같은해 9월 벨기에 나토 본부에서 개최됐다. 이날 열린 2차 회의는 정부 과천청사에서 방위사업청 국제협력관과 나토 방위혁신군비실장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올해 나토 대표단의 방한은 지난 4월 13일~15일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HD현대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방산업체를 방문하고 방산 협력 현황을 청취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협의체에선 양측이 상호 협력 가능한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측은 나토가 강조하는 상호운용성을 한국 무기체계가 구현하려면 나토 표준 정보 확보가 국내 방산업체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나토 측은 회원국들이 추진 중인 탄약, 우주 분야 등 다자협력 프로젝트 참여를 요청했다.
-
공수처,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첫 소환 조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재판장이었던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가 이른바 '룸살롱 접대' 의혹과 관련해 최근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이대환)는 지난 7일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지 부장판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지난해 11월 말 공수처가 강제 수사에 나선 뒤 약 6개월 만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5월 지 부장판사가 2023년 여성 종업원이 나오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룸살롱에서 변호사 등 지인 두 명으로부터 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또 지 부장판사가 해당 장소에서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이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과 촛불 행동 등 시민단체는 지 부장판사를 뇌물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해 5월 공수처에 고발했다. 이후 공수처는 지난해 11월 지 부장판사의 택시 앱 이용 기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법원에서 발부받아 집행했다.
-
안양시 "수돗물 믿고 마셔도 된다"…60개 전 항목 '적합' 판정
경기 안양시가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수질 정보를 담은 '2026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고서는 안양시 상하수도사업소 누리집에 전자책(E-book) 형태로 게시됐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해 수돗물 공급 과정과 원수·정수·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를 비롯해 수질 관련 용어 설명, 시민 협조사항 등이 상세히 담겼다. 복잡한 수질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냈다. 특히 시가 운영 중인 포일·청계통합정수장의 수질 검사 결과가 눈길을 끈다. 검사 결과 미생물과 유해 영향 유·무기물질 등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전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최근 먹는 물 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수질 정보 공개 중요성도 커지는 분위기다. 안양시는 정수 과정과 검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 불안을 줄이고 수돗물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시민 체감형 수질 관리 정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각 가정의 수돗물 상태를 무료로 점검해주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지속 추진 중이다.
-
문무대왕함, 美국제관함식 참가 위해 출항…"군사교류·K-방산 홍보"
해군 구축함 문무대왕함(DDH-Ⅱ·4400톤급)이 미국 국제관함식 참가를 위해 11일 오후 제주해군기지에서 출항한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국제관함식은 오는 7월 3일부터 8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다. 주최국인 미국을 비롯해 대한민국·캐나다·영국·일본·스페인 등 50여개국과 함정 100여척이 참가한다. 문무대왕함은 국제관함식 참가에 앞서 6월 말 미국 노퍽 동방 해상에서 미국 2함대사령부 주관 기동훈련(FLEET-EX 250)에 참가한다. 훈련에는 미국·브라질·프랑스·영국·스페인 등 18개국 해군의 함정 30여척이 참가할 예정이다. 문무대왕함은 K-방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함미 격납고에 해양방산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한다. 관함식 참가국을 비롯해 멕시코·콜롬비아 등 기항지에서 대한민국 함정 및 무기체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문무대왕함은 국제관함식 참가를 마치고 복귀하면서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와 미국 샌디에이고에 기항해 6·25전쟁 참전용사에 대한 보훈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
트럼프 "오바마는 이란 호구, 바이든보단 낫다"…전직 대통령 또 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을 받았다고 공개하기 직전 이란을 비난하며 버락 오바마·조 바이든 전 대통령을 함께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은 47년간 미국과 전세계를 가지고 놀았다(play games)"며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고 그야말로 대박을 만났다(pay dirt)"고 밝혔다. 이란을 언급하면서 종전안에 대한 답변이 지연된 데 대한 불만을 터트리는 듯 '지연'(DELAY)이란 말을 세 번 반복해서 적었다. 이어 "오바마는 이란에 호의적인 정도가 아니라 이란 편이었다"며 "그 결과 수천억달러가 이란으로 넘어갔다"고 했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미국은 이란과 포괄적 핵합의(JCPOA)를 맺은 뒤 과거 무기 판매 계약 미이행으로 인한 돈을 보냈다. 이를 두고 보수 진영에서 핵 합의 대가로 돈을 건넸다는 비판이 일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거론한 걸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침내 그들은 나약하고 어리석은 미국 대통령, 호구(SUCKER)를 만났다"고 조롱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무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무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