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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바이오소재'로 종량제 봉투 만들었다…"플라스틱 비닐 대체"
CJ제일제당이 자체 발효 기술로 개발한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로 종량제 봉투를 만들었다고 28일 밝혔다. 빨대, 화장품 용기, 인조잔디 충전재에 이어 PHA 상용화 범위가 한층 더 넓어졌다. 이번에 선보인 PHA 종량제 봉투는 기존 플라스틱 봉투와 동일한 수준의 내구성(인장강도)을 갖추면서도 신축성(신장률)은 1. 8배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쉽게 찢어지지 않아 많은 양의 쓰레기를 안정적으로 담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서울 중구청과 협약을 맺고 PHA 종량제 봉투 35만 장을 기부했다. 봉투는 도로 청소용과 일반 가정용으로 나눠 10리터와 20리터 2종으로 제작됐다. 가정용 봉투는 주민들이 캔과 유리병 등 재활용품을 동주민센터에 가져오면 교환해 주는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에 활용된다. 주민이 필요로 하는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동시에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PHA는 사탕수수 등 식물 유래 당을 먹고 자란 미생물이 발효공정을 거쳐 만들어내는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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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맏형 CJ제일제당 "올해 해외매출 역대 최대...'6조' 넘는다"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맏형 역할을 하는 CJ제일제당이 올해 1분기 해외 식품사업 부분에서 호실적을 낸 것으로 보인다. '비비고'(bibigo) 브랜드를 앞세워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에서 K푸드 열풍을 이끌면서다. CJ제일제당은 이 기세를 몰아 올해 해외 식품산업 분야에서 사상 첫 6조원 이상의 최대 규모 매출에 도전할 계획이다. 27일 증권가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식품사업 부분에서 매출 3조332억원, 영업이익 1436억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3. 7%, 영업이익은 10. 7% 오른 수준이다. 특히 해외 매출은 1조5682억원으로, 지난해(1조4881억원) 같은 기간보다 5% 증가할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식품 분야에서 11조522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해외사업이 5조9247억원으로 사상 처음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 비중이 50%를 넘어섰다. 해외 식품사업이 CJ제일제당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도 전체 해외 매출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서는 등 이같은 분위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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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유통기업 '박화산'과 협업 나선 CJ제일제당 "K푸드 영토확장"
CJ제일제당이 베트남 1위 유통기업인 박화산(Bach Hoa Xanh)과 'K푸드 확산 및 가공식품 시장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박화산은 베트남 최대 리테일 그룹 'MWG' 산하의 슈퍼마켓 체인으로 전국에 276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박화산에서 비비고 만두, 롤, 김치, 김 등을 판매하고 있고 최근 4년간 연평균 20%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이재명 대통령 순방 기간에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과 연계해 진행된 협약식에서 두 회사는 △K푸드 확대 및 베트남 소비 트렌드에 맞는 가공식품 공동 개발 △식품안전·품질관리 체계 고도화 및 냉장·냉동 인프라 투자를 통한 '식품 안전 리더십' 구축 △체험 마케팅과 K푸드 페스티벌 등 공동 프로모션 △박화산 애플리케이션 내 'CJ Zone' 운영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협력은 베트남 식문화의 현대화를 주도하고 유통과 제조의 시너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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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음료값 올린 '10조 담합'…전분당 3개사 대표 등 무더기 기소
검찰이 '전분 및 당류'(전분당) 가격을 8년간 담합한 혐의를 받는 전분당사 3곳의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이 파악한 담합의 규모는 10조원대에 이른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23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대상, 사조CPK, CJ제일제당 대표이사 등 임직원과 전분당협회장 등 총 21명을 불구속기소 했다. 각 법인 역시 기소됐다. 앞서 김모 대상 사업본부장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7년 7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약 8년간 전분당 제품의 가격 인상 시기와 폭을 사전 합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2017년 포스코 입찰과 관련해 담합을 합의한 것을 계기로 전방위적인 담합을 지속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담합 규모는 10조152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으로 △약 7조2980억원 상당 규모의 전분당 가격 일반에 대한 담합 △서울우유, 한국야구르트, 농심, 오비맥주, 하이트진로, 포스코 등 총 6곳의 대형 실수요처에 대한 1억160억원대 입찰 담합 △1조8380억원대 부산물 가격 담합 등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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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담합' CJ제일제당·삼양사 전직 임원들, 징역형 집행유예
설탕 가격을 담합한 혐의를 받는 CJ제일제당·삼양사 전직 임직원들이 모두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CJ제일제당과 삼양 법인에는 각각 벌금 2억원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류지미 판사)는 23일 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모 전 CJ제일제당 식품한국총괄과 최모 전 삼양사 대표에게 징역 2년6개월 및 벌금 1억원을 선고하고 그 집행을 3년간 유예한다고 밝혔다. 재판에 함께 넘겨진 나머지 관계자들도 모두 벌금형 또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법인 각각에는 벌금 2억원이 선고됐다. 류 판사는 이들에 대해 "법의 기본취지를 훼손하고 시장질서를 왜곡해 죄질이 좋지않다"며 "CJ제일제당과와 삼양사는 과거 밀가루·설탕 담합 당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고 자진신고제도로 형사처벌에 있어 감면을 받았는데 또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사건이 기업간의 거래에 있던 담합이라고 해도 최종적으로 수많은 피해자들에게 피해가 전가된다"고 했다. 류 판사는 다만 △대형 실수요 업체의 가격 협상력과 가격추이 및 현황을 고려하면 CJ제일제당과 삼양사가 폭리를 취할 수 있었다고는 보이지 않는 점 △피고인들이 범행을 전부 인정하고있고 반성하고 있는점 △CJ제일제당과 삼양사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준법교육을 강화하고 회사 통제를 구축하는 등 재발방지 노력을 다짐하는 점 △김 전 총괄과 최 전 대표 등이 5개월 넘는 구금 생활을 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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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10조원대 전분당 담합' 대상·사조·CJ제일제당 등 25명 기소
검찰이 '전분 및 당류'(전분당) 가격을 8년간 담합한 혐의를 받는 전분당사 3곳의 대표이사 등 총 25명의 관계자들을 재판에 넘겼다. 검찰이 파악한 담합의 규모는 10조원대에 이른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23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대상, 사조CPK, CJ제일제당 대표이사 등 임직원과 전분당협회장 등 총 2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각 법인 역시 재판에 넘겨졌다. 대상의 김모 사업본부장은 지난 16일 구속 상태로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최소 8년간 10조1520억원 규모의 담합을 실행한 혐의를 받는다. 담합 전과 대비해 전분 가격은 최고 73. 4%, 당류 가격은 최고 63. 8%까지 각 인상돼 소비자에게 피해가 전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물엿, 과당, 올리고당 등이 전분당에 해당하며 과자, 음료, 유제품 등을 만들 때 원료로 쓰인다. 이들은 △약 7조2980억원 상당 규모의 전분당 가격 일반에 대한 담합 △서울우유, 한국야구르트, 농심, 오비맥주, 하이트진로, 포스코 등 총 6곳의 대형 실수요처에 대한 1억160억원대 입찰 담합 △1조8380억원대 부산물 가격 담합 등을 관행처럼 이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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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흑요 셰프 컬렉션', 매출 200억 돌파..."콘텐츠 시너지 통했다"
CJ제일제당이 지난 1월 출시한 '흑백요리사 셰프 컬렉션'이 매출 2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관련 디지털 콘텐츠 누적 노출 수가 3000만뷰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메가 히트작 흑백요리사와의 전략적 협업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CJ제일제당은 보유 브랜드 및 제품 카테고리 경쟁력을 바탕으로 셰프, 플랫폼 등 파트너와의 긍정적인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CJ제일제당은 국내 식품기업 중 유일한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 참여해 흑백요리사2에 '비비고' 팬트리를 지원했다. 장류와 조미료 등 기본 재료부터 햇반, 만두 등 대표 제품을 제공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K푸드 대표 브랜드 '비비고'를 알렸다. 디지털 마케팅도 전방위적으로 펼쳤다. 흑백요리사2와 동시에 공개된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제품 출시에 맞춰 셰프들이 직접 출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짠한형', '침착맨' 등 협업 콘텐츠는 모두 200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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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검찰, '10조 담합' 대상 임원 구속 기소…전직 대상 대표 가담 정황
종합식품기업 대상의 임원이 경쟁사들과 손잡고 빵과 음료에 들어가는 핵심 원재료인 전분당(전분 및 당류)의 가격을 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대상 대표 출신 인사가 전분당 제조업체 대표들과 모임을 여러 차례 주선한 정황을 포착, 실무진을 넘어 윗선으로도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16일 법조계와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이날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김모 대상 사업본부장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경쟁 업체인 사조CPK·삼양사·CJ제일제당 등 3개사 임원들과 전분당 판매가격을 사전에 조율하고 OB맥주·서울우유 등 대형 수요처를 상대로 한 입찰 과정에서 가격을 미리 합의해 시장 경쟁을 제한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김 본부장이 업계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대상의 핵심 실무 책임자로서 장기간 이어진 담합 과정에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에 검찰은 지난달 김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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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만두 영상 올리니 5억뷰..."K푸드로 글로벌MZ와 소통한다"
CJ제일제당이 유튜브와 틱톡 등을 활용해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 K푸드 위상을 강화하고, 한국 식문화를 적극 알리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비비고의 미국 앰버서더인 배우 랜달 박(Randall Park)과 함께 브랜드 캠페인 '비비고 포 잇(bibigo for it)'을 진행했다.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랜달 박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가정에서도 K푸드를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누적 노출 수 5억뷰를 달성했으며 캠페인 기간 비비고 미국 웹사이트 방문객 수는 50만 명을 돌파했다. 영상 속 소고기 비빔밥, 치킨 잡채, 매운 소스 만두 등 신제품 역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자발적 바이럴로 비비고 브랜드 팬덤이 형성되며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비비고의 존재감도 한층 확대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지난해 12월 글로벌 인기 인플루언서 'RKEmpiree'와 함께 진행한 '12 days of bibigo(비비고와 함께하는 12일)' 이벤트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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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프론티어랩스서 성장한 스타트업들…매출 50% '껑충'
CJ제일제당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FRONTIER LABS)'가 출범 5년 만에 식품 산업계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CJ제일제당의 인프라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기업과 스타트업이 동반 성장하는 '윈윈(Win-win)' 구조를 확립했다는 분석이다. 14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프론티어랩스가 지난 5년간 협업해온 19개 스타트업은 첫 투자 시점 대비 현재 기준 평균 5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1년 출범 이후 5기까지 총 44억원의 투자가 집행된 결과다. 참여 스타트업들은 CJ제일제당의 사업 인프라와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을 검증했으며 CJ제일제당은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산업 인사이트를 확보했다. CJ제일제당은 매년 지원 규모를 확대하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2023년부터 초기 투자금 상한을 기존 1억원에서 최대 3억원으로 높였고, 2024년에는 육성 기간을 1년에서 최대 3년으로 늘려 장기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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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대표 직속 '전략지원부문' 신설…김찬호 대표 복귀
CJ제일제당이 대표이사 직속의 '전략지원부문'을 신설하고 김찬호 전 CJ푸드빌 대표를 전략지원부문 대표로 선임했다.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 사업부문에 흩어져 있던 대외 기능을 통합한 컨트롤타워를 구축하려는 취지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지난 1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설된 전략지원부문은 법무, 컴플라이언스, 홍보 등 대외 관련 기능을 총괄하며 전사 차원의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 신임 대표는 1993년 입사 이후 30년 넘게 CJ그룹에 몸담은 인물이다. 2020년부터 CJ푸드빌을 이끌며 4년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CJ푸드빌 대표직에서 물러나 안식년을 보낸 지 약 6개월 만에 경영에 복귀하게 됐다. 이번 개편을 통해 향후 각 사업부문은 본연의 사업 전략 실행에만 전념하고 법무와 홍보를 포함한 대외 대응·리스크 관리는 신설된 전략지원부문이 전담하는 구조로 재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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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협상 불발...새우등 증시, '안전지대'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양상이 시장에 여전한 변동성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은 국제 정세에 영향을 덜 받는 방어주 역할을 할 수 있는 종목에 관심을 기울인다. 13일 한국거래소(KRX) 코스피에서 KT&G, 삼양식품, 대상, CJ제일제당, 보해양조 등의 종목을 담은 음식료·담배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 83% 오른 4890. 23에 마감됐다. 4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미국과 이란 전쟁 초기였던 지난달 3일 종가 4812. 50보다 상승했다. 비슷한 종목을 담은 KRX 필수소비재 지수 역시 이날 전거래일 대비 0. 64% 오른 1736. 23에 장을 마쳤다. 마찬가지로 4거래일 연속 오름이다. 담배와 음식료 등 필수소비재 종목은 경기 변동이나 외부 요인에 상대적으로 덜 흔들리는 전통적인 종목으로 분류된다. 음식료·담배와 함께 대표적인 방어주로 여겨지는 통신지수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 통신 지수는 이날 0. 22% 오른 677. 01을 기록, 7거래일 연속 상승을 나타냈다. 다만 경기방어주이면서 원자재 수입 가격 등과 관련이 깊은 유틸리티 종목은 이날 KRX 유틸리티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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