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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추석 맞아 전북 취약계층에 후원… "상생·나눔 문화 확산"
CJ제일제당이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식품 후원을 통해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이어간다. CJ제일제당은 추석을 앞두고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전북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기부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식품 후원은 올해 신규 협력을 맺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진행하는 첫 번째 기부 활동으로,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간편 먹거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비비고 곰탕과 육개장, 된장국, 도가니탕 등 국탕류 제품을 비롯해 햇반, 햇반 라이스플랜 죽류, 쌈장·고추장 등 장류, 스팸, 올리브유 등이다. 후원 물품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전북 참좋은사랑나눔공동체 봉사단'을 통해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북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전북지역 기부를 시작으로 경남지역 진행을 준비 중이며,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전국 30개 거점기관을 통한 식품 후원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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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저녁인데"…월드컵 특수 놓친 F&B, 아시안게임도 '시큰둥'
오는 19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막하지만 치킨을 비롯한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분위기는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 최근 국가대표 경기에 대한 관심이 낮아진 데다 주류 소비가 줄어드는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16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6일 간 열린다. 개막식에 앞서 농구와 축구 등 일부 종목의 예선이 이미 시작됐다. 야구대표팀은 21일 대만, 22일 홍콩을 상대로 각각 오후 6시30분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41개 종목에 출전한다. 대회에 맞춰 F&B업계도 선수단 응원 행사와 후원 활동에 나섰다.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인 BBQ는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파리바게뜨와 CJ제일제당 등도 선수촌에 자사 제품과 특식을 제공하며 국가대표단 응원에 동참했다. 교촌치킨은 MBC와 SBS 중계방송에 노출되는 '교촌치킨' 가상광고 화면을 촬영해 SNS(소셜미디어)에 인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제품 교환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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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 6600억원 결제대금 조기 지급
CJ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와의 상생 차원에서 총 6600억원 규모 결제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조기 지급에는 CJ제일제당과 CJ올리브영, CJ대한통운, CJ ENM 커머스부문,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네트웍스 등 주요 계열사 6곳이 참여한다. 혜택을 받는 중소 납품업체는 7400여곳이며 전체 지급규모는 66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지급은 오는 18일부터 추석연휴 전까지 각 사 별로 지급된다. 평균적으로 기존 지급일보다 2주에서 최대 한달 가량 선지급된다. CJ관계자는 "협력업체들과의 상생 차원에서 매년 추석납품 결제대금을 조기지급하고 있다"며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에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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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반값, 그 후엔 올릴까?"…쌓인 비용에 식품업계 '가격 고민'
추석을 앞두고 대규모 할인에 나선 식품업계의 가격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상반기 중동 사태 등 각종 대외 변수에 대응하느라 지출한 비용 부담이 남아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다시 오르면서다. 일부 제품 가격을 올렸지만 원가 상승 압력이 다시 커진 데다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발맞춰 명절 할인 행사에도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1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업체들은 최근 포장재와 식품 원료 가격 인상으로 발생할 추가 비용을 얼마나 감내할 수 있을지가 가격 결정의 변수로 떠올랐다는 반응이다. 중동 사태를 계기로 원료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수입선을 다변화하는 등 대비책을 마련한 덕분에 상반기처럼 생산 자체를 우려할 단계는 아니지만 대외 변수 비용이 모두 상쇄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격인상 압박이 다시 커진 것이다. 앞서 주요 업체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에 최근 일부 제품 가격을 조정했다. 농심은 지난달 1일부터 컵라면 18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균 6% 올렸다. 오뚜기는 이달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즉석밥 등 밥류 21개 품목의 가격을 최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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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푸드 AI'로 신제품 내는데…중소는 "데이터도 없다"
식품 대기업이 인공지능(AI)으로 신제품을 만들고 업무 시간을 10분의 1로 줄이는 등 업무 전반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반면 중소 식품업체는 AI가 학습할 데이터를 쌓을 기반조차 부족해 디지털 격차가 AI 격차로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 따르면 지난해 식품·음료 제조업체 32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AI·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이 활용되는 공정 비중은 약 6. 2%로 나타났다. 공정의 평균 자동화율도 56. 1%로 절반을 조금 웃도는 수준에 그쳤다. 자동화 격차가 데이터 격차로 이어지고 다시 AI 활용 능력의 차이로 벌어지고 있단 지적이다. 지난 6월 한성숙 당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현 국무총리)은 "전체 식품 제조 기업 가운데 스마트 공장 지원을 받는 곳은 16%에 불과하고 AI 도입 비중도 0. 9% 정도"라며 "다른 주요 제조업종에 비해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태"라고 진단했다. AI로 생산량과 품질을 예측하고 공정을 최적화하려면 설비 가동시간부터 온도·불량률·원료 상태까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데이터로 축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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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주류 품평회 2관왕 달성 'jari'..."CJ제일제당 제품력 인정"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K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가 미국 시장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주류 품평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CJ제일제당은 올해 개최된 '2026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와 'ISC(International Spirits Challenge) 2026'에 '자리 문배술 24', '자리 문배술 41', '자리 가무치 24' 등 'jari' 제품 3종을 출품해 모두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두 대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세계주류품평회(SFWSC)와 함께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꼽히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이번 수상은 한국 증류주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성과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 IWSC'에서 '자리 문배술 24'와 '자리 문배술 41'이 은상을, '자리 가무치 24'가 동상을 수상했다. '자리 문배술 41'과 '자리 문배술 24'는 특유의 섬세한 과일향과 부드러운 질감 및 균형잡힌 풍미가 호평 받으며 각각 94점, 91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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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뭐하지?"...고물가에 '반값·가성비·맞춤형'으로 마음 전한다
다가오는 추석(25일)을 앞두고 명절 선물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 올해 추석 선물 트렌드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단연 '실속'과 '취향'이다. 계속되는 고물가 흐름 속에 유통업계는 부담을 대폭 낮춘 '반값 할인' 상품과 초가성비 기획전을 전면에 내세우며 소비자들의 지갑 열기에 나섰다. 가격은 합리적이면서 받는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은 선물들이 특히 관심을 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올해 추석을 앞두고 가공식품을 넘어 과일과 축산을 비롯해 신선식품까지 명절 선물의 영역을 넓히는 등 '취향 맞춤형 선물'을 강화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설 명절보다 50여 종 늘어난 역대 최다인 260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명절 선물에 대한 소비자 취향이 단순 가공식품에서 헬스앤웰니스(H&W) 등으로 다양해지는 흐름에 맞춰 프리미엄 선물세트 라인업을 강화하고 기존 가공식품 중심이었던 선물세트의 카테고리도 신선식품까지 확대했다. 우선 프리미엄 참치 브랜드 '칼보(Calvo)'를 활용한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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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싱가포르에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아태 지역 조미사업 확장
CJ제일제당이 싱가포르에 조미소재 사업 확대를 위한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를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고객사가 있는 해외 현지에서 밀착형 기술 지원을 통해 사업 성장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는 '테이스트앤리치(TasteNrich)', '씨제이타이드(CJ TIDE)', '애드미(Add-Mi) 핵산 솔루션' 등 CJ제일제당의 조미소재를 고객이 필요로 하는 여러 식품에 적용해 원하는 맛을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싱가포르 센터는 한국과 미국(시카고), 네덜란드(바헤닝언)에 이어 네 번째로 문을 연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로 향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조미소재 관련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싱가포르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에서 프리미엄 조미소재 '테이스트앤리치'를 앞세워 인근 국가 주요 고객들과 기술교류·협업을 늘리고 아태 시장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테이스트앤리치', '씨제이타이드', '애드미' 등을 내세워 글로벌 조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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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처럼 자꾸 손이 가는 맛"…美 홀린 비비고 'K-김'
CJ제일제당이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경기장에서 비비고 김 행사를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미국 프로스포츠 무대에서 'K-김'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행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해양수산부 신규 사업인 '씨포츠(Sea-Sports)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수협중앙회가 미국 현지 스포츠 팬들에게 '건강하고 간편한 스낵'으로 한국 김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CJ제일제당은 수협중앙회가 추진하는 한국 김 글로벌 통합 브랜드 'GIM' 캠페인의 핵심 파트너로서 수협 주관의 총 7회 이벤트 중 주요 2개 회차를 전담했다. 이달 15일(이하 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LA)에서 진행된 CJ그룹 K-컬처 행사인 'KCON LA' 기간에 맞춰 LAFC와 샌디에이고 FC의 경기가 열린 LA BMO 스타디움에서 1차 행사를, 지난 29일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펼쳐진 오라클 파크(Oracle Park)에서 한국인 스타 이정후 선수의 '바블헤드 데이(Bobblehead Day)' 이벤트와 연계한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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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먹고 힘내세요"…CJ제일제당,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에 특식 지원
CJ제일제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800명에게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 등 고단백 메뉴와 간식 등을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인 CJ제일제당은 지난 2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를 대상으로 '비비고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안게임 개막을 20여 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특별한 식사를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고 잠시나마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CJ제일제당은 고단백질 중심의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를 비롯해 선수들이 선호하는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특별 메뉴와 함께 훈련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간식류를 제공해 막바지 훈련에 한창인 선수들의 '밥심'을 든든하게 채웠다. 아시안게임 개막일을 상징하는 '9. 19초를 잡아라' 게임 을 비롯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스크래치 경품 이벤트 등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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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협력사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획득 지원
CJ제일제당이 자사의 진천공장 협력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협력사의 인증 획득을 지원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CC)'는 중대재해 대응 역량과 안전보건관리체계 수준을 외부 전문기관인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CJ제일제당은 협력사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점검을 받는 데에 필요한 컨설팅 비용을 전액 부담했다. CJ제일제당은 협력사의 안전관리가 사업 전반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고 보고 관련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인증 획득 지원 역시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협력사의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인증 획득 이후에도 협력사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증 과정에서 발굴된 우수사례와 안전관리 노하우를 다른 협력사에도 공유해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고 향후 인증 지원 프로그램의 적용 대상도 다른 협력회사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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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에 축구장 인조잔디까지…AP통신도 놀란 '생분해 플라스틱' 정체
CJ제일제당이 자사 생분해성 바이오소재 'PHA'가 미세플라스틱의 대체재로 미국 주요 언론에서 주목받았다고 21일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미국의 글로벌 뉴스 통신사인 AP는 최근 바이오플라스틱을 석유계 미세플라스틱 오염의 해결책으로 제시하는 기사에서 PHA 소재의 생분해성과 활용도를 조명했다. AP통신은 CJ제일제당의 미국 PHA사업 자회사인 CJ바이오머티리얼즈(CJ Biomaterials)를 PHA 제조 분야의 주요 기업으로 소개하며 이 소재로 석유계 플라스틱을 대체하기 위한 연구개발 노력과 일회용 식기류나 빨대부터 각종 포장재와 다회용 페이퍼타월에 이르는 폭 넓은 상용화 사례를 다뤘다. 이 기사는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와 ABC뉴스(ABC News), LA타임즈(LA Times), 보스턴NBC(NBC Boston) 등에서도 소개됐다. PHA는 사탕수수와 같은 식물 유래 당을 먹고 자란 미생물이 발효공정을 통해 만들어내는 바이오 소재로 토양·해양 환경에서 생분해되는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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