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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상반기 최대 규모 '와우리빙쇼' 진행
쿠팡은 2026년 상반기 결산의 의미를 담아 최대 규모의 리빙 페스티벌인 '와우 리빙쇼'를 21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쿠팡은 평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 인기 상품을 990원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선착순 초특가 코너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상품 금액의 50%를 할인해 주는 득템 코너와 매일 7시 새로운 특가 상품을 공개하는 골드박스 코너를 진행한다. 세트할인 및 제휴 카드 결제 시 적용되는 추가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매일 새로운 참여 브랜드의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브랜드 원데이 세일'도 전개된다. 홈 카테고리에서는 스카치브라이트, 한샘, 코코도르, 아이리스, 바디럽, 마틸라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주방 카테고리에서는 락앤락, 스탠리, 테팔, 바겐슈타이거, 해피콜 등이 날짜별로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 아울러 르크루제, 스탠리, 옥소, 테팔, 듀라셀 등 10개 브랜드가 쿠팡 라이브 방송을 통해 추가 할인과 고객 추첨 경품 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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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세계 최대? 메타는 50억달러…'과징금 비교'의 함정
쿠팡에 국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상 최대 과징금이 부과된 뒤 제재 수위를 둘러싼 기업과 정부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처분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주장이 나오자 정부는 더 큰 해외 사례를 제시하며 반박했다. 15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2019년 페이스북에 50억달러의 민사제재금을 부과했다. 당시 평균 환율 기준 약 5조8283억원이다. 이용자의 개인정보 통제권을 허위로 안내하는 등 2012년 FTC 동의명령을 반복해 위반한 데 따른 처분이다. 미국 신용평가회사 에퀴팩스도 2017년 약 1억47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으로 2019년 최소 5억7500만달러, 약 6702억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이를 국내 과징금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국내 과징금은 국고에 귀속되는 행정제재다. 반면 에퀴팩스 합의금에는 피해자 신용 모니터링과 손해보상을 위한 기금 3억달러, 주·지역 당국 지급금 1억7500만달러, 소비자금융보호국(CFPB) 민사제재금 1억달러가 함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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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살 기회" 삼성 폰 사면 최대 42만원 돌려준다...통신사 뜻밖의 대목
삼성전자가 전자제품 구매금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스마트폰 교체 수요를 자극하면서 비수기를 맞은 통신 3사에도 훈풍이 불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자제품 구매자에게 구매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중이다. 예상 지급 규모는 약 4000억원이다. ━삼성전자 재원이지만…"통신사서 개통해도 환급"━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뿐 아니라 통신 3사 대리점, 쿠팡, 네이버플러스스토어 등에서 산 제품도 대상이다. 행사 비용은 삼성전자가 전액 부담하며 통신사들은 안내 페이지 운영 등을 지원한다. 통신사를 통해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모델별 정액을 환급한다. 환급액은 갤럭시 S26 256GB 23만5000원, S26 울트라 256GB 33만7000원, Z폴드7 256GB 42만9000원, Z플립7 256GB 26만3000원 등이다. ━"비수긴데 잘됐다" 통신 3사, 예상외 훈풍?━ 통신업계는 이번 행사가 단말기 교체 수요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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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보다 과중"vs"해외는 兆단위"…쿠팡 과징금 설왕설래
쿠팡에 국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상 최대 과징금이 부과된 뒤 제재 수위를 둘러싼 기업과 정부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처분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주장이 나오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보다 큰 해외 제재 사례를 공개하며 반박했다. 14일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2019년 페이스북에 50억달러의 민사제재금을 부과했다. 2019년 평균 환율을 적용하면 약 5조8283억원이다. 페이스북이 이용자의 개인정보 통제권을 허위로 안내하는 등 2012년 FTC 동의명령을 반복해서 위반했다고 판단한 결과다. 당시 개인정보 분야에서 정부기관이 단일 기업에 부과한 역대 최대 규모의 민사제재금이었다. 같은 해 미국 신용평가회사 에퀴팩스도 2017년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최소 5억7500만달러, 당시 환율로 약 6702억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의 패치를 제때 적용하지 않아 약 1억47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이다. 두 사례를 쿠팡 과징금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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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다음달 31일까지 최대 7만원 숙소 할인쿠폰 쏜다
쿠팡이 다음달 31일까지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에 소비자들은 쿠팡을 통해 최대 7만원 숙소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행사로 정부의 관광진흥개발기금을 통해 고물가 시대 국민 휴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한다. 쿠팡은 서울, 인천, 경기를 제외한 전국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개 지방자치단체의 호텔, 리조트, 펜션 등 6200여 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고객은 정부 지원을 통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7만원 이상 숙박 상품을 결제하면 3만원, 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상품에는 2만원 할인 쿠폰이 적용된다. 연박의 경우 할인 혜택은 더 커진다. 2박 이상 숙박하면 전체 숙박 결제금액이 14만원 이상이거나 14만원 미만(5만원 이상)이면 각각 7만원, 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와우회원은 일부 상품에 한해 최대 52% 추가 할인을, 다운로드 쿠폰을 통해 최대 7만 원까지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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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마감할인', 내일부터 배달앱으로 시켜 먹는다
소비기한이 임박했거나 당일 판매되지 못한식품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스마트폰 앱·웹 기반의 '미판매 식품 마감할인 서비스'가 운영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 플랫폼사업자, 식품판매업계와 협력해 베이커리·음식점 등에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스마트폰 앱·웹 기반의 '미판매 식품 마감할인 서비스'를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시·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폐기 가능성이 있는 식품의 재고 정보를 공유하고 판매를 촉진해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비스 추진에 앞서 기후부는 지난해 12월 관련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배달플랫폼 3개 사(우아한형제들, 위대한상상, 쿠팡)는 플랫폼 기반 마감할인 서비스 구현을 위해 기존 배달앱(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내 마감할인 전용화면과 관련 기능을 구축하는 등 참여 매장이 마감할인 상품을 등록·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제과제빵 가맹(프랜차이즈) 본사 2곳(씨제이푸드빌, 파리크라상)과 식품 판매 유관협회 3곳(대한제과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편의점산업협회)은 소속 매장(가맹점, 개인 운영 매장)을 대상으로 서비스 참여 및 상품 등록 방법 등을 안내·홍보하는 등 참여 매장을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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