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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 '주목'…가정의 달 맞아 '티니핑' 기념우표 나온다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전 세계 어린이를 사로잡은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이 가정의 달을 맞아 우표로 출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 달 4일부터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담은 기념우표 70만장과 그림엽서 1만 세트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기념우표에는 티니핑 시리즈를 대표하는 사랑의 요정 '하츄핑'을 비롯해 △이해심이 많고 다정한 '나비핑' △프린스티니핑의 리더 '샤를핑', 마법의 빗을 사용하는 '롱롱핑' △모험심이 강한 '실크핑' △티 없이 맑고 명랑한 '아름핑' △우아하고 고고한 기품의 '사뿐핑' △쾌활하고 당찬 '뽀니핑' △법의 오르골을 사용하는 '슈슈핑' △능청스러운 매력의 '깨굴핑' 등이 담겼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티니핑 기념우표가 가정의 달 어린이들의 일상에 꿈과 희망을 전할 것"이라며 "티니핑이 전하는 따뜻한 세계와 즐거운 이야기가 오래도록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우표와 그림엽서는 가까운 총괄우체국이나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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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서울사랑상품권으로"…48만 가맹점 수수료 '0원'
서울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받으면 결제수수료가 없어 소상공인을 도울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신청해 사용할 경우 가맹점 결제수수료가 0원"이라며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매출 규모에 따라 0. 15∼1. 15%의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것과 달리 수수료 부담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상공인의 수익 개선에 직접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약 48만곳이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애플리케이션(앱)의 바코드 결제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터치 결제 기능을 이용하면 실물 카드와 유사한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다.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와 우체국쇼핑 내 소상공인 전용관 'e서울사랑샵'에서도 쓸 수 있다. 서울페이플러스 앱 '가맹점 찾기' 기능을 통해 매장을 찾을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출생 연도 끝자리가 1 또는 6인 시민을 대상으로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1차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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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우체국에서 신청하세요…지원 사격 나선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가 고령층, 농어촌 주민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편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전국 곳곳에 위치한 우체국을 활용해 지원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우체국 창구와 우체국 스마트뱅킹 앱, 우체국예금 홈페이지를 통해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한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이날부터 시행된다. 우체국에서 지원금을 신청하려면 우체국 체크카드가 있어야 한다. 체크카드가 없는 신청자는 우체국 창구나 우체국예금 홈페이지, 스마트뱅킹 앱에서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은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이어지는 1차 신청 기간에 우선 신청할 수 있다. 소득 하위 70% 국민 등 그 외 신청자는 다음 달 18일부터 오는 7월3일로 예정된 2차 신청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오는 8월까지 신청자 본인 주소지 관할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촘촘한 우체국망을 활용해 고유가 부담 완화 정책으로부터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디지털 취약계층도 정책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공공금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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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스토리지 '미니창고 다락', 업계 첫 누적 회원수 10만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셀프스토리지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이 업계 최초로 전국 누적 회원수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세컨신드롬은 2016년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 인근에 국내 첫 셀프스토리지를 선보였으며 오픈 직후 누적 회원수 1000명을 기록했다. 이후 1인가구, 소형가구 등의 증가와 맞물려 오픈 2년만에 회원수 1만명을 확보했다. 2023년에는 5만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회원수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미니창고 다락의 유닛(창고) 판매 수도 3만6000개를 넘어섰다. 이달 기준 재구매율은 92%에 육박한다. 세컨신드롬은 무인 서비스 및 보관 운영 시스템과 관련해 다수의 특허도 획득했다. 아울러 지난해 GS건설과 '자이(Xi)' 아파트 내 프리미엄 다락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우체국 등과 손잡고 서울시 내 다양한 유휴공간에 공유창고를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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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9개 기관과 손잡고 통합돌봄 생태계 조성 나섰다
경기 김포시가 일상생활 서비스 제공기관 6개소, 관내 종합 병원 2개소, 김포시우체국과 함께 통합돌봄사업 및 안부살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가사 및 식사지원 △목욕 및 이동 등 생활에 필수적인 서비스부터 고립예방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안부살핌 사업 협약에는 김포시우체국이 참여했고, 통합돌봄사업 협약에는 △김포시우체국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온기나눔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앤푸드 △리안헤어(운양점) △김상희헤어 △더행복한하루(대표 심윤정)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6개 기관은 12월31일까지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방문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 제공하게 된다. 김포우리병원 및 뉴고려병원은 △퇴원환자 연계 사업을 통해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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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재난 골든타임, 과학기술로 잡는다
재난은 복합적이다. 재난의 스펙트럼이 자연재해에서 산업재해, 사회문제, 디지털 위협까지 전방위로 확장된다. 독일 최대 재보험사 뮤닉리는 2024년 자연재난으로 인한 전 세계 피해규모를 약 460조원으로 발표했고 연평균 5~7% 증가 추세라고 분석했다. 우리도 2024년 한 해 34회 재난으로 약 900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기존 빠른 사후복구로는 이 비용을 감당할 수 없기에 데이터와 AI(인공지능)로 예측하고 차단하는 사전대응으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실제로 유럽연합은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서비스를 통해 AI 기반 홍수·산불 예측시스템을 구축·운영 중이고 미국 해양대기청은 40년 동안의 기상데이터를 학습, 1925년 GPU(그래픽처리장치) 서버를 활용해 태풍의 경로를 단 40분 만에 예측하는 AI 모델을 도입했다. 영국 보건안전청 역시 과거 사고기록과 실시간 작업현장 데이터로 추락사고를 예측한다. 정부는 '제1차 과학기술 기반 사회문제 해결 종합계획'을 통해 범부처 R&D(연구·개발)를 발굴·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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