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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인더스트리, 이창엽 조선해양 사업총괄사장 취임
KS인더스트리는 이창엽 조선·해양 사업총괄사장을 지난달 신규 선임하고 해상크레인 역량 기반으로 조선·해양 AI MRO(함정 유지보수) 및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마린 로보틱스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장은 연세대학교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건설(1989~1995년)과 현대중공업 (1995~2021년)에서 건설·플랜트 프로젝트를 총괄한 35년 경력의 현장 중심 경영 전문가다. 특히 쿠웨이트 국영정유사(KNPC)와 사우디전력청 화력발전소(SHUQAIQ) 등 대형 해외EPC 프로젝트 디렉터를 역임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입증했다. 이 사장은 건설 현장 특유의 복합적 프로젝트 관리 경험을 제조업 경영에 접목하는 데 주력 하고 있다. 그는 "건설 현장에서는 매번 새로운 프로젝트, 새로운 조건, 새로운 설계도를 마주한다"며 "이러한 경험이 적응력과 창의성, 리더십 경영역량의 근간이 됐고 이를 KS 인더스트리의 조직 문화에 이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지난 22년간 해상 크레인과 선박 기자재 분야에서 축적된 KS 인더스트리의하드웨어 역량에 피지컬 AI 와 로보틱스 기술을 융합하는 전략을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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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인더스트리, 마린로보틱스연구소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입주 확정
KS인더스트리는 마린로보틱스연구소가 울산정보산업진흥원(UIPA)이 운영하는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의 신규 입주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오는 다음달 1일 입주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입주는 KS인더스트리가 지난 30여년간 축적한 해상 크레인 설계·제조 노하우에 sLLM(소형언어모델) 및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미래 조선해양 산업의 핵심 먹거리인 스마트 유지·보수·정비(MRO) 사업과 해상 크레인 고도화 개발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KS인더스트리는 지난 21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입주 승인 심사 결과를 통보 받았다.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은 울산시가 차세대 조선산업의 핵심인 인공지능 선박 기술개발 거점으로 육성 중이다. 최근 과기정통부 주관 ‘AI 선박 특화 플랫폼' 실증 사업(총 401억 원 규모)의 중심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KS인더스트리는 이번 입주를 통해 마린로보틱스연구소의 연구개발(R&D)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특히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대형 조선 3사를 주요 고객사로 둔 기존의 탄탄한 영업망을 기반으로, AI MRO 에이전트 솔루션 및 스마트 해상 크레인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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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인더스트리, 인스코비 유상증자 납입…'해양AI·통신' 융복합 추진
KS인더스트리가 인스코비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100억원을 납입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KS인더스트리는 인스코비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MVNO(알뜰폰) 서비스 플랫폼을 확보했다. KS인더스트리는 인스코비의 주력사업인 MVNO(알뜰폰) 사업의 견고한 실적에 주목해 인수를 결정했다. 인스코비는 지난 7일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을 수령하며 시장의 우려를 완전히 해소했다. 해당 MVNO 부문은 지난해 931억여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매출 대비 88% 수준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2배 성장한 86억원을 달성하며 매우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있다. 인스코비의 알뜰폰 브랜드인 '프리티'(FreeT)는 약 60만명에 달하는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이동통신 3사 자회사를 제외하면 민간 사업자 중 시장 점유율 1위에 해당하며 전체 MVNO 시장에서도 5위권의 강력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KS인더스트리는 향후 공격적인 제휴 마케팅과 추가적인 M&A(인수·합병)를 통해 가입자 100만명, 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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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인더스트리, 유증 납입에 불확실성 해소…"신규 경영진 선임 예정"
KS인더스트리가 유상증자 납입 기한 만료 직전 납입에 성공했다. 회사는 주주총회를 둘러싼 소송을 마무리하는데로 신규 경영진을 선임할 예정이다. KS인더스트리는 지난 27일 80억원 규모 유상증자 대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자는 심주엽 전 휴젤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한 케이에스아이1호성장투자다. 이번 납입으로 최대주주는 기존 이엘엠시스템에서 케이에스아이1호성장투자로 변경됐다. 이번 유상증자가 중요했던 이유는 벌점 때문이다. 앞서 KS인더스트리는 지난해 2월 유상증자 결정 이후 납입기일을 6개월 이상 변경하면서 벌점 14점을 받은 상태다. 다음달 2일까지 납입이 안됐을 경우 또다시 지연에 따른 벌점 부여가 가능했다. 현행 규정상 벌점 15점 이상일 경우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사실상 '데드라인'을 수일 앞두고 유상증자 지연 벌점 관련 불확실성 해소에 성공한 것이다. 아울러 회사는 심 전 대표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 CB(전환사채) 발행도 추진 중이다. 납입이 완료되면 회사는 180억원 규모 자금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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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인더스트리 "이엘엠시스템 무분별 소송 제기…강력 대처할 것"
선박용 크레인 전문 기업 KS인더스트리는 최근 이엘엠시스템이 무분별한 소송을 반복해 주주 피해가 우려된다며 강력히 대처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엘엠시스템은 KS인더스트리 지분 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엘엠시스템은 지난달 장부등열람허용가처분, 신주발행금지 및 의결권행사금지, 이사 및 감사 직무집행정지 등 다양한 소송을 제기했으나 대부분 기각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이달 들어 또다시 유사한 소송을 제기하면서 무분별하게 소송을 남발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KS인더스트리에 따르면 이엘엠시스템의 대표이자 최대주주인 김모씨는 지난해 유상증자 자금을 조달하지 못하며 현재 경영진과 갈등을 빚었다. 이후에는 회사와의 계약 불이행 문제도 불거졌다. 이번 소송 역시 앞선 갈등의 연장선이라는 것이 회사의 판단이다. 특히 이엘엠시스템은 지난 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KS인더스트리 주주총회를 다음달 9일에 연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법원의 임시주총 소집허가 결정을 근거로 개최일을 임의 지정한 것이다. 특정 회사가 타사 주주총회를 공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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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인더스트리, 100억 유증 대상자 변경… 임시주총 안건도 확정
선박용 크레인 생산·수리 전문기업 KS인더스트리가 유상증자를 통한 최대주주 변경과 경영진 교체를 추진한다. 절차가 마무리되면 소재 관련 기업인 자이언트케미칼이 최대주주에 올라 경영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KS인더스트리는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의 납입대상자를 자이언트케미칼로 변경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정관 변경과 경영진 교체 등을 골자로 한 임시주주총회 안건도 확정했다. 새로운 경영진은 강동균 대표를 비롯해 자이언트케미칼 인사가 다수 포함됐다. 앞서 KS인더스트리는 유상증자 철회(60억원 규모)와 납입 연기(100억원 규모)로 한국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면서 벌점 14점과 과태료를 부과받은 바 있다. 이번 경영진 교체는 신뢰 회복을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KS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지난 10일에 합류한 이사진들과 기존 이사진 모두 유상증자 납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납입이 계속 지연된 것은 유감"이라며 "이사회에서 유상증자의 계속되는 연기에 따른 최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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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인더스트리, 'KORMARINE 2025' 참가…글로벌 AS 네트워크 공개
선박용 크레인 생산·수리 전문 기업 KS인더스트리는 내달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4회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2025)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KS인더스트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마린 크레인 분야의 글로벌 A/S 네트워크 구축 현황을 선보이며 한미 경제협력의 핵심 축으로 주목받는 마스가(MASGA) 프로젝트의 성사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는 현장 부스에서 주요 파트너사와의 협력 모델, 지역별 서비스 커버리지, 긴급 대응 체계 등 고객 지원 인프라를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최근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시장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 LNG운반선은 일반 상선 대비 대형 크레인의 적용 비중이 높아 평균 판매단가(ASP)가 상대적으로 높다. 이에 회사는 LNG운반선과 최근 기후 변화로 발주량이 늘고 있는 쇄빙선 등을 주요 타깃으로 정하고 수주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KS인더스트리 관계자는 "기술력과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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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KS인더스트리, 대양금속마저 투자 '철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KS인더스트리가 자금 조달에 난항을 겪고 있다. 야심차게 유치했던 대양금속마저 투자를 철회했다. 새로운 투자자가 이른 시일 내에 납입을 약속하면서 한 숨을 돌렸지만 여전히 불안감은 남아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S인더스트리는 유상증자 납입일이 오는 27일에서 다음달 3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여기에 3자배정 대상자가 대양금속에서 김재열 씨로 변경됐다. KS인더스트리는 지난 2월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당초 이엘엠시스템이라는 법인이 투자를 예고했었지만 좌초됐다. 이후 다양한 투자자를 거치고 있지만 성사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번 배정 대상자 변경이 KS인더스트리 입장에서는 아쉬운 상황이다. 기존 투자자들 대비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는 코스피 상장사 대양금속이 투자를 예고했었기 때문이다. 대양금속은 자금 조달까지 단행하면서 KS인더스트리 유상증자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대양금속은 1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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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인더스트리, 김재열 전 SK 부회장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
KS인더스트리가 김재열 전 SK그룹 부회장을 새로운 최대주주로 맞이한다고 27일 밝혔다. 김 전 부회장은 60억원을 투입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경영 전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KS인더스트리는 지난 25일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배정 대상자를 김재열 전 부회장과 알파플러스신성장1호투자조합으로 변경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총 516만2622주이며 발행가액은 주당 1937원이다. 김 전 부회장이 배정받은 주식은 309만7573주로, 납입일은 다음달 3일이다. 상장일은 오는 23일이며 확보한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납입을 완료하면 김 전 부회장은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회사 경영 전반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 전 부회장은 2011년 SK그룹 부회장에 올라, 그룹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스펙스추구협의회 산하 동반성장위원회를 이끌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 등 기업 생태계 전반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인물이다. 또한 한국고등교육재단 창립 멤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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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인더스트리, 다음달 25일 임시주총 소집
선박용 크레인 생산 및 수리 전문 기업인 KS인더스트리는 다음달 25일 오전 9시30분 경남 함안군 군북면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총을 개최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안건은 정관 변경 및 이사 선임의 건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초 공장을 이전하고 이전한 공장에서의 생산활동이 안정화 되는 등 회사의 상황이 점차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임시주총을 통해 훌륭한 인재를 영입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최종 안건이 확정되면 별도의 이사회를 통해 확정 후 재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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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인더스트리, '파이어헌터'로 미국 소방안전시장 진출 추진
KS인더스트리는 지난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소방안전 전문기업 둥지(DOONG JI ENV.)와 업무협약 및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둥지는 방화포를 활용해 소방안전 제품을 만드는 소방안전 브랜드 '파이어헌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캘리포니아주를 거점으로 기술과 유통망을 결합해 제품 인증을 받은 뒤 미국 전역으로 소방안전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KS인더스트리는 현지법인 'KS파이어헌터USA'를 통해 준불연 코틱 소재로 만든 질식소화포, 소방망토, 소방블라인드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국 서부 지역의 심각한 산불 피해 현실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캘리포니아 소방청(CAL FIRE)에 따르면 지난해 8024건의 산불이 발생해 105만12에이커(약 42만5000헥타르)가 소실됐다. 소방기관에 납품 예정인 질식소화포는 기존 소화기보다 향상된 진화 성능을 가졌다. 소방망토는 초경량 나노섬유 기술을 적용해 휴대성을 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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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인더스트리, 준불연 원단 '파이어헌터'로 글로벌 시장 확대 본격화
KS인더스트리가 미국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자사 준불연 원단 '파이어헌터'(FireHunter) 공급 확대 전략을 수립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미국 내 사업 거점 확보를 위해 미국법인 'KS파이어헌터USA' 설립을 진행 중이다. 산불 등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미국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며, 준불연 원단 '파이어헌터'의 주택 적용을 위한 인증 절차도 빠르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준불연 원단은 불꽃에 노출돼도 일정 시간 연소되지 않고 내열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며, 기존 방염 처리 원단에 비해 장기간 사용해도 성능 저하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KS인더스트리는 자사 준불연 원단 제품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중증장애인재활단체 '위드'와의 협약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모델을 운영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파이어헌터' 원단을 활용해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질식소화포와 소방담요 등 다양한 안전 제품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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