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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백만) 43,615
  • 선수가 입어보고 바로 피드백…코오롱스포츠, 코오롱 애슬릿 창단

    선수가 입어보고 바로 피드백…코오롱스포츠, 코오롱 애슬릿 창단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올해 코오롱 애슬릿을 창단하며 아웃도어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팀 운영을 통해 선수들과 보다 밀도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필드 기반의 R&D(연구·개발)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선수들은 실제 경기와 훈련 과정에서 얻은 현장 데이터와 경험을 브랜드에 전달하고 코오롱스포츠는 의견을 반영해 신제품 기획부터 테스트 단계까지의 실증적인 기술 자산을 확보하는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코오롱스포츠는 선수들에게 종목별 전문 장비와 고기능성 상품 지원부터 국내외 주요 대회 참가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해준다. 선수단은 트레일러닝, 스포츠 클라이밍, 아이스 클라이밍, 양궁 종목으로 구성됐다. 먼저 올해 브랜드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트레일러닝 부문에는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합류했다. △UTMB 한국인 역대 최고 성적을 보유한 김지수 △'Trans Jeju by UTMB' 등 국내외 주요 대회 우승자인 김영조 △제주 국제울트라마라톤 우승 경력의 안기현 △'SEOUL 100K' 등 주요 50K·100K 대회를 석권한 양주하 △2026년 UTMB 월드 시리즈 파이널에 출전한 강민구가 팀을 이룬다.

    2026.04.16 10:33
  • 휴전에도 막힌 바닷길…떨어졌던 테마주까지 반등

    휴전에도 막힌 바닷길…떨어졌던 테마주까지 반등

    9일 석유화학 테마주가 일제히 강세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간 2주 휴전 합의에도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것이 시장에서 석유화학 테마주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코스피시장에서 전날 하락 마감했던 S-Oil(11만9600원, +6. 69%)과 SK이노베이션(12만4000원, +2. 99%)이 이날은 반등했다. 두 종목은 정유 비중이 높아 전날 WTI(서부텍사스산 원유) 시세 급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다. 그러나 이날은 시장이 유가 급락 충격을 소화하면서 매수세가 재유입됐다. 코오롱인더(9만원, +8. 04%)와 대한유화(16만3200원, +4. 62%)는 미국·이란 휴전 소식이 알려진 직후인 전날부터 이틀 연속 상승했다. 금호석유화학(13만1000원, +0. 85%)은 4거래일째 올랐다. LG화학(35만5000원, +3. 05%), 롯데케미칼(9만6700원, +5. 57%), 롯데정밀화학(5만1400원, +1. 58%)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휴전 합의 훨씬 이전부터 오름세가 시작된 것은 봉쇄 장기화를 선반영한결과로 풀이된다.

    2026.04.09 16:50
  • 코오롱인더, 실적 반등·포트폴리오 진화…목표가↑-IBK

    코오롱인더, 실적 반등·포트폴리오 진화…목표가↑-IBK

    IBK투자증권은 코오롱인더에 대해 실적은 반등하고 포트폴리오는 진화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8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6만2000원. IBK투자증권은 코오롱인더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42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28. 3% 증가할 것으로 봤다. 패션부문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 분기에 반영됐던 일회성 비용이 소멸하는 가운데 주력인 산업자재 및 화학부문의 견조한 수익성이 이어질 것이란 평가다. IBK투자증권은 코오롱인더가 올해 4월까지 약 340억원을 투자해 김천2공장 내 mPPO(변성 폴리페닐렌 옥사이드) 생산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증설로 화학부문 포트폴리오가 범용 석유화학 중심에서 고부가 전자소재 중심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코오롱인더는 세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서버 증설 확대로 고사양 기판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추가적인 mPPO 증설도 검토 중이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산업자재부문 영업이익은 전 분기 코오롱글로텍, 코오롱 ENP 등 자회사에서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이 제거되면서 타이어코드 스팟 가격 상승과 아라미드 가동률 개선이 수익성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화학부문 영업이익도 경쟁사 설비 폐쇄에 따른 공급 축소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석유수지 업황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mPPO 역시 AI향 전방 수요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2026.03.17 07:56
  • 지포어, 日 럭셔리 심장부 '오모테산도 힐즈' 입성

    지포어, 日 럭셔리 심장부 '오모테산도 힐즈' 입성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 골프웨어 브랜드 '지포어(G/FORE)'가 지난 11일 도쿄 '오모테산도 힐즈'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오롱FnC는 2024년 11월 지포어 미국 본사와 일본과 중국 시장에 대한 독점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아시아 비즈니스권을 확보했다. 지난해 봄시즌부터 양국 주요 상권에 매장을 선보이며 사업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지포어는 일본 도쿄 럭셔리 쇼핑몰인 '긴자식스'에 입점하며 일본 골프웨어 시장에서 여성 고객층의 점유율을 빠르게 확보했다. 지난해 하반기 매출은 입점 초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포어는 지난 11일 하이엔드 패션의 상징적 장소인 '오모테산도 힐즈'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오모테산도 힐즈는 글로벌 명품과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집결한 도쿄의 대표적 쇼핑 성지다. 지포어는 대다수 골프 브랜드가 위치하는 스포츠 섹션 대신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들이 있는 2층의 패션층에 입점했다.

    2026.03.16 10:21
  • [지금 주목할 종목] "기술 민주화·HBM 수율 혁신, 실적 퀀텀점프 정조준… 주도주 선점은 이 종목"

    강재헌 메리츠증권 부장 "리브스메드 외국인· 기관 대량 매집… 펨트론· 코오롱인더 독보적 기술력 부각"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단순한 테마를 넘어 실질적인 '기술 진입장벽'과 '글로벌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재헌 메리츠증권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은 강력한 수급이 유입되는 수술로봇과 HBM 검사장비, AI 신소재 기업을 핵심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다. ■ 시황 및 수급 점검: "변동성 장세 속 '기술 우위' 옥석 가리기 본격화" 강재헌 부장은 우선 시장의 급격한 수급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종목에 주목했다. 강 부장은 "외국인의 매도세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이지만, 오히려 기술력이 검증된 유니콘 기업과 AI 밸류체인 하단에 있는 소부장 종목으로는 외국인과 기관의 양매수가 유입되며 시장 주도권을 잡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조정 국면 마무리 단계에서는 결국 수급이 뒷받침되는 실적 우량주 위주로 매수세가 강하게 재유입될 것"이라며 "글로벌 표준을 재정립할 기술력을 보유한 종목으로의 압축 대응이 필승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2 12:39
  • 코오롱인더, 렌징그룹과 프리미엄 냉감 소재 선보여

    코오롱인더, 렌징그룹과 프리미엄 냉감 소재 선보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세계 최대 규모의 침대 산업 박람회 'ISPA EXPO 2026(이하 이스파)'에 글로벌 섬유 기업인 렌징그룹(Lenzing Group)과 함께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스파는 10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이스파는 국제수면협회(International Sleep Products Association)가 2012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침구 산업 박람회다. 올해는 매트리스, 침구, 수면 제품 분야의 약 220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전시에서 렌징그룹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양사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원단을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하는 원단은 포르페의 혁신적인 냉감 기술과 텐셀(TENCEL)의 천연 라이오셀 섬유가 결합된 차세대 프리미엄 매트리스 원단 '텐셀포르페'(TENCEL FORPE)다. 자연 유래의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수분 조절 기능을 동시에 구현해 한층 향상된 쾌적성과 기능성을 제공한다.

    2026.03.11 14:43
  • 국내 기업들 CDP 환경평가서 두각…탄소·수자원 경영 성과 인정

    국내 기업들 CDP 환경평가서 두각…탄소·수자원 경영 성과 인정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들이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로부터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차와 기아는 10일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기후변화 대응 부문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과 수자원 관리 부문 '대상'(현대차)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상'(기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해 매년 주요 기업들의 환경 이슈 대응 역량을 평가하고 이를 리더십 A와 리더십 A-, 매니지먼트 B 등 총 8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하는 국제 이니셔티브다. CDP가 발표한 등급을 바탕으로 CDP 코리아 어워드 시상이 이뤄진다. 올해는 전 세계 2만2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16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기후변화 대응 부문의 경우 리더십 A- 이상을 획득한 기업 중 상위 5개 기업에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주고 이들을 제외한 섹터별 상위 2~4개 기업에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여한다.

    2026.03.10 16:20
  • 코오롱인더 '전사 AX' 도입 본격화…생산 공정 내 AI 시스템 도입

    코오롱인더 '전사 AX' 도입 본격화…생산 공정 내 AI 시스템 도입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사적인 AX(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사업 생산공정에 AI 시스템을 도입하여 리스크는 최소화하고 비용 및 효율은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 케미칼 사업부는 지난해 AI를 활용한 공정 지능형 제어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그간 수작업에서 발생했던 오류를 최소화하고 공정을 표준화하여 품질 안전성을 대폭 향상했다. 또 핵심 공정 중 하나인 '수분리 공정'에도 AI 비전을 도입해 완전 자동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AMS 사업부는 카시트 모듈 생산 공정에서 비전 검사기 구축을 통한 검사지능화 과제를 추진 중이다. 시각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여 제품 외형의 객체 인식 및 패턴 분석을 고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AI가 사람의 눈을 대신해 파츠 유무를 감지함으로써 품질관리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라미드 사업부는 생산 공정을 AI 가상 환경 내에서 사전 검증하는 시스템을 지난 1월부터 검토하고 있다. AI로 공정에 필요한 운영 조건을 미리 점검하고 이에 따라 공정을 최적화하고 생산 효율을 최대로 끌어 올리는 것이 목적이다.

    2026.03.09 05:30
  • 중동 쇼크도 힘겨운데...공매도 비중 높은 종목 TOP10

    중동 쇼크도 힘겨운데...공매도 비중 높은 종목 TOP10

    이란 사태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국내 증시도 높은 변동성을 보인다. 이런 가운데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은 변동성 장세에서 일반 종목보다 낙폭이 더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4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집계가 가능한 가장 최근일인 지난달 26일 기준 코스피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순보유잔고 금액 비중이 높은 종목은 한미반도체(4. 57%), 코오롱인더(4. 04%), LG생활건강(4. 03%), 코스맥스(3. 92%), 대우건설(3. 84%), 코스모신소재(3. 56%), 하이트진로(3. 53%) 등으로 집계됐다. 증권가에서는 최근까지도 가파르게 상승했던 코스피 내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에 특히 유의해야한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이란 사태가 예상보다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반도체나 2차전지가 전쟁에 직접적 영향을 받는 산업은 아니지만 한국은 에너지 순수입국인만큼 에너지 가격 상승이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키워 국내 증시를 흔들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3.04 16:06
  • 슈퍼 섬유 '아라미드' 반등할까..코오롱인더·HS효성 깊어지는 고심

    슈퍼 섬유 '아라미드' 반등할까..코오롱인더·HS효성 깊어지는 고심

    '슈퍼 섬유'로 불리는 아라미드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점찍은 코오롱인더스트리와 HS효성첨단소재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글로벌 아라미드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는 양사가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국내 파라아라미드(산업용 아라미드) 원사 수출 가격은 톤당 평균 1만6000달러 수준으로 추정된다. 전년 동기(1만8000달러) 대비 약 11% 하락한 수치다. 2022년 톤당 평균 2만4000달러를 기록했던 아라미드 가격은 2023년 말부터 하락세로 전환한 이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도 평균 1만5000달러선에 머문 것으로 집계된다. 아라미드는 같은 무게의 강철 대비 강도가 5배 이상 높고 5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소재다. 전기차 타이어와 광케이블, 방탄복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돼 일명 '차세대 섬유'라고 불린다. 시장 성장성이 기대되며 코오롱인더스트리와 HS효성첨단소재 등 국내 화학섬유 업체들은 아라미드 분야에 공격적으로 투자해왔다.

    2026.02.18 14:35
  • 코오롱인더-HS효성 특허 분쟁 종료 협약…"대승적 결단"

    코오롱인더-HS효성 특허 분쟁 종료 협약…"대승적 결단"

    한국과 미국에서 특허를 놓고 다투던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갈등을 끝내기로 합의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HS효성첨단소재는 13일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미래 발전 위한 특허 분쟁 종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와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 중이던 하이브리드 타이어코드(HTC) 특허 관련 소송을 모두 취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22년 HS효성첨단소재(당시 효성첨단소재)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보유한 '하이브리드 섬유 코드 및 그 제조 방법' 특허가 기존 기술과 비교해 신규성이 부족하다며 특허무효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특허심판원은 지난해 일부 기각과 일부 각하 결정을 내리며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손을 들어줬고 이후 HS효성첨단소재가 항소한 상태였다. 미국에서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HS효성첨단소재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각 사의 기술과 지식재산권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필요한 범위 내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2.13 16:56
  • 코오롱인더, 실적회복 전망에 금융자산 1조원 반영…목표가↑-유안타

    코오롱인더, 실적회복 전망에 금융자산 1조원 반영…목표가↑-유안타

    유안타증권이 코오롱인더에 대해 실적회복 전망과 금융자산 가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8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7000만원. 코오롱인더의 전일 장 마감 주가는 6만1800원으로 목표가까지는 34%의 상승여력이 있다. 올해 코오롱인더는 전부문에서 고른 회복이 기대된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매출은 5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1945억원일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실적은 지난해 패션 브랜드 정리, 자동차소재·아라미드 재고정리 등으로 1151억원 감소했다. 올해 부문별 예상이익은 △화학 1359억원(지난해 1102억원) △산업자재 829억원(415억원) △패션 61억원(4억원) 등이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의 올해 투자자산 가액은 2조1000억원을 넘어선다. 코오롱인더는 우리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주가를 반영하면, 자산가치는 1조원을 웃돈다. 황 연구원은 교환사채 등으로 일부를 활용해 고이자 순차입금(2. 5조원)을 줄이면 기업가치를 추가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봤다.

    2026.02.1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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