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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은 교사"…미래수업 혁신사례 코엑스 집결
인공지능(AI)이 빠르게 교육 현장으로 들어오는 가운데 전국의 현직 교사들이 직접 경험한 미래교육 수업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0일 교육계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AI 미래교육 교사 페스티벌'이 열린다.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교사 단체와 교육기업이 함께 준비했다. 주제는 'AI를 실제 교실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로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실제 수업에 적용한 경험부터 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 AI 시민성, 영어·수학·정보 수업 혁신, 독서교육, 경제금융교육, 수업놀이까지 다양한 교육 현장의 사례를 교사들이 연사로 나서 직접 소개한다. 12일에는 김효민 성신여중 교사의 '즐거운 영어 말하기 수업'을 시작으로 김준현 중앙초 교사의 '사회정서 학습 기반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한 수학 탐구 수업', 성공주 경산동부초 교사의 '교실이 들썩이는 참여형 영어 수업의 비밀' 등이 이어진다. 김경규 포항제철중 교사는 '오류를 두려워하던 아이들,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만나 정보 수업의 주인공으로 거듭나다'를 주제로 실제 정보수업의 변화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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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경일대·대구가톨릭대와 '지역특화 산업 기업탐방 캠프' 운영
대구대학교가 지난 5~6일 성주 가야호텔 및 기업 현장에서 경일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함께 '2026 지역특화 산업분야 우수 기업탐방 캠프'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이 기업 현장을 방문해 직무와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개교 재학생과 졸업생 30명이 참가했다. 캠프는 경북 경산시 지역에 위치한 3개 대학 거버넌스가 주관했다. 첫째 날인 5일에는 팀빌딩과 인터뷰 스킬 특강, 채용 트렌드 및 기업 분석 교육이 이뤄졌다. 이차전지 관련 기업인 ㈜새빛켐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기업 소개와 특강을 진행했다. 이튿날에는 기계·제조 기업인 (유)대구텍을 방문해 실제 생산라인을 견학했다. 견학 후에는 대구텍 HR팀장이 채용 설명회와 취업 특강을 맡아 채용 과정 및 면접 준비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김중호 대구대 취업지원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산지역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와 기업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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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생활용품 서울시에 기부…"필요한 이웃에 도움될 것"
서울시는 6일 서울시청에서 애경산업, 서울사랑의열매 등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애경산업에서 생산한 생활용품 53억원 상당을 지원하는 기부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애경산은 샴푸와 비누, 세제, 화장품, 여성위생용품 등 자사 제품을 시에 기부했다. 시는 기부받은 생활용품을 서울사랑의열매와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복지시설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 애경산업은 15년째 서울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고 있으며 누적 금액은 619억원에 달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녹록지 않은 경영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묵묵히 실천해 온 애경산업의 진정성에 깊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서울시도 나눔이 일상이 되는 서울,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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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08억 규모 혁신 벤처펀드 결성…'G-star 밸리' 구축 가속
경북도는 6일 경산농협 본점에서 총 408억원 규모의 '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 결성식을 열고 지역 유망 벤처기업 육성과 'G-star 밸리' 구축을 가속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의 자펀드로 조성된 이번 펀드는 한국모태펀드(160억원)와 IBK기업은행(170억원), 에코프로(70억원) 등이 참여한다. 운용사인 에코프로파트너스와 IBK자산운용이 첨단산업 전문성과 금융 네트워크를 결합해 2034년까지 8년간 운용에 들어간다. 전체 결성액 중 143억원 이상을 경북 도내 기업과 유입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경산·경주·구미·포항시 등 권역별로 18억원 이상을 배정해 지역 균형 성장을 도모한다. 에코프로파트너스는 경산에 대경센터를 개소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밀착형 사후관리에 나선다. 도 관계자는 "이번 펀드를 발판 삼아 이차전지, 모빌리티, 철강 등 지역 전략산업 혁신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오는 2034년까지 '경북 G-star 펀드'를 1조원 이상 조성해 비수도권 최대 스타트업 집적화 벨트인 'G-star 밸리'를 완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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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친구 살인' 정재환, 시신 훼손 정황…유족 손괴 혐의 추가 고소
동갑내기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정재환(24)이 범행 후 시신을 훼손하려 한 정황이 발견됐다. 피해자 유족 측은 관련 정황을 토대로 정재환을 시신 손괴 혐의로 추가 고소했고 경찰은 보강 수사에 나섰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숨진 피해자 A씨의 부검 결과 목 인대와 오금, 정강이, 어깨 등을 잇는 관절 부위의 단면이 드러날 정도로 절단된 흔적이 확인됐다. 이와 함께 흉기에 베이거나 찔린 자상과 절상도 40여 곳 발견됐다. 피해자 유족 측은 이 같은 부검 결과와 현장 정황을 근거로 정재환이 범행 후 시신을 훼손하려 한 것으로 보고 시신 손괴 혐의로 추가 고소장을 제출했다. 유족 측은 피해자의 배 부위가 피에 젖지 않은 점, 외부로 돌출된 장기가 눌린 흔적, 바닥 혈흔의 쓸림 흔적, 현장에서 발견된 비닐봉지 등을 사후 손괴 정황으로 제시했다. 또 사건 당시 21분간 녹음된 파일에 담긴 '쓱쓱' 소리 역시 시신 훼손 과정에서 발생한 소리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유족 측 변호인은 "원래 엎어져 있던 시신을 사망 후 뒤집어 놓은 정황"이라며 "살해 직후 시신을 운반하거나 유기하기 위해 훼손·이동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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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아파트 방화' 수사하던 경찰관, 야산서 숨진 채 발견
경북 경산시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관이 경남 창녕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경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A 경감이 전날 오후 4시30분쯤 창녕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 경감 가족의 신고를 접수해 수색에 나서 숨진 그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 경감은 지난달 발생한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 수사를 담당해왔다. 해당 사건은 아파트 입주민이 관리사무소에 불을 질러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친 사건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평소 다른 직원들과 별다른 문제 없이 근무해 온 동료였다"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 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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