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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NYSE 상장 3년차' GCT, 첫 상업 생산 돌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GCT세미컨덕터(이하 GCT)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3년차를 맞아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들어갔다. 그간 주요 인증 절차와 기능 검증에 주력한 끝에 상업 생산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시장이 개화기를 맞이한 만큼 최대주주인 아내패스와의 시너지도 기대되고 있다. 13일 GCT에 따르면 회사는 전주 5G 칩셋에 대한 양산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양산은 미국 국내선 항공기에 5G 기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선사업자 '고고'의 상용화 단계에 맞춰 이뤄졌다. 고고는 지난해 12월 말 5G ATG(Air-to-Ground) 네트워크를 고객들에게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GCT는 통신 반도체를 설계하는 팹리스다. 아나패스가 GCT 지분 14. 2%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NYSE에는 스팩 상장된 콩고드사(Concord Acquisition Corp III)와 흡수합병하는 과정을 거쳐 2024년 3월 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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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나패스 "온디바이스 AI 개화, 한국판 미디어텍 목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나패스가 새해 한국판 '미디어텍'이라는 목표를 내걸었다. 대만 굴지의 팹리스인 미디어텍처럼 자체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빅테크 반열에 오르겠다는 포부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의 발전과 맞물려 성장 궤도에 올라선 만큼 아나패스도 컨트롤러 칩셋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점하겠단 의지를 공유했다. 이경호 아나패스 대표는 지난달 22일 더벨과 만난 자리에서 "8. 6세대 디스플레이로의 전환 시점이 다소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2026년 내에는 가능할 것"이라며 "8. 6세대로의 전환과 함께 온디바이스 AI의 발전이 야기할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수요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온디바이스 AI의 확산이 디스플레이 생태계의 질서를 바꾸고 있단 설명이다. 외부 데이터센터(클라우드)에 연산을 맡기던 AI가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는 디스플레이를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오히려 데이터센터와 밀접한 그래픽처리장치(GPU)나 전력·발전 계통의 기술이 각광받았던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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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나패스 계열' GCT, 5G 칩셋 양산 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아나패스는 관계사이자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사인 GCT세미컨덕터가 5G 칩셋에 대한 양산 공급을 공식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양산 공급은 미국 국내선 항공기 기내 5G 기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선 사업자 고고(GoGo)의 5G 서비스 상용화에 맞춰 이뤄졌다. GCT는 주요 인증 절차와 사업자 성능 및 기능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공급 개시가 향후 5G 고객 확대와 매출 성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고는 지난해 12월 말 항공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비행 중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5G ATG(Air-to-Ground) 네트워크의 상용 서비스 개시를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는 GCT의 5G 칩셋이 실제 상용 환경에서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받았음을 의미한다. 회사는 AI 기반 네트워크 수요 확대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5G 시장에서 GCT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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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영업이익률 29%' 아나패스, 'TCON'이 견인한 호실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 구동칩 설계 전문기업 아나패스가 올 3분기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률도 같은 기간 15.7%포인트 상승한 29.3%에 달했다. 매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아나패스는 2분기 258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3분기에는 325억원을 달성하며 분기 매출이 67억원 증가했다. 특히 AI PC 등 IT 기기에 적용되는 OLED 패널용 TCON 제품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이는 회사가 추진해온 고수익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나패스 관계자는 "고수익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이 회사의 수익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구조를 확보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스플레이 산업의 전환도 아나패스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AI 기능지원 IT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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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나패스, 관계사 GCT리써치에 150억 자금 지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 구동칩 설계 전문기업 아나패스가 관계회사의 5G 칩셋 양산을 지원하기 위해 자금 대여에 나섰다. 아나패스는 8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관계회사인 GCT리써치에게 총 150억원을 대여한다고 밝혔다. 대여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026년 9월 10일까지다. 아나패스 측은 대여 목적을 GCT리써치가 5G 칩셋을 양산·공급하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운영자금이라고 설명했다. 채권 확보를 위해 GCT리써치의 모회사인 GCT세미컨덕터(GCT)가 보유한 지적재산권 등을 담보로 제공하는 수정 계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GCT는 올 6월 미국의 최대 통신사인 버라이즌(Verizon)의 주요 단말업체인 오빅(Orbic)에 5G 칩셋 및 모듈을 초도 공급한 곳이다. 같은 달에는 미국 항공 무선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인 고고(GoGo)에서 GCT의 5G 칩셋 기반으로 최초 end-to-end 통신 검증을 완료했다. 해당 검증은 실제 사용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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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나패스, 수익성 중심 전략 '성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 구동칩 설계 전문기업 아나패스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40억원, 영업이익률 15.5%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21.9%, 영업이익률 7.5%포인트 개선된 수치다.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매출 역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아나패스는 지난 1분기 22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분기에는 35억원 증가한 258억원의 매출을 보였다. 인공지능(AI) 노트북 등 IT 기기에 적용되는 OLED 패널용 TCON 제품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고수익 제품 중심의 구조가 이익 개선에 기여했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현재 LCD에서 OLED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OLED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8.6세대 OLED 생산라인 구축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아나패스는 이 같은 산업 변화에 발맞춰 OLED용 칩셋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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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나패스, '어드밴스드 옵티머스 동적 디스플레이 스위치' 추가 인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 반도체 팹리스 기업 아나패스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RTX 50 시리즈(블랙웰 기반)와의 호환성에 이어 최신 기술인 '어드밴스드 옵티머스(Advanced Optimus) 동적 디스플레이 스위치' 기능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어드밴스드 옵티머스 동적 디스플레이 스위치는 사용자가 별도로 설정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자동으로 내장 또는 외장 GPU 중 최적의 그래픽 프로세서를 선택해 구동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AI 노트북에서 게임, 디자인, 영상 편집 등 고성능 작업 시 그래픽 성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전력 효율을 높여 배터리 수명 연장이 기대된다. 이번 인증은 지난달 엔비디아 미국 본사에서 진행된 양사 간 부트캠프를 통해 이루어졌다.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한 TCON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온 아나패스는, RTX 50 시리즈 GPU와의 연동 성능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입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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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GCT, 미국 주요 단말업체에 5G 칩셋·모듈 초도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아나패스는 관계사인 GCT세미컨덕터(GCT)가 미국 버라이즌(Verizon)의 주요 5G 단말기 공급업체인 오빅(Orbic)과 에어스팬(Airspan) 등에 5G 칩셋 및 모듈의 초도 공급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초도 공급을 통해 고객사들은 자체 평가 및 단말기 개발을 가속화하고 GCT는 향후 고객 요구에 맞춰 공급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칩셋과 더불어 다양한 폼팩터(Form Factor)의 모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의 제품 개발 편의성과 시장 출시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존 슐레이퍼(John Schlaefer) GCT 대표는 "주요 고객사에 5G 제품을 첫 공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재 최우선 과제는 버라이즌 인증 모듈을 포함한 급성장 중인 5G 시장의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많은 고객사에 샘플 공급을 확대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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