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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신축도 시세 80% 이하"…서울 장기전세 1381가구 나온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강남구 래미안레벤투스와 청담르엘, 서초구 디에이치방배 등에서 장기전세주택 1381가구를 공급한다. 31일 SH에 따르면 제51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다음 달 14일부터 청약받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신규 공급 9개 단지 291가구와 기존 단지 공가 및 예비 입주자 모집 물량 1090가구로 구성된다. 신규 공급 물량은 정비사업을 통해 확보된 주택을 서울시가 매입해 장기전세로 공급하는 '매입형'이다. 단지별로는 △강남구 래미안레벤투스 24가구 △청담르엘 57가구 △구로구 두산위브더프레스티지 9가구 △동대문구 이문3 복합공공청사 2가구 △서초구 디에이치방배 133가구 △오티에르반포 20가구 △성동구 성동자이리버뷰 9가구 △영등포구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36가구 △중랑구 어반하임102 1가구다. 재공급 물량은 세곡·마곡지구 등 SH 건설형 705가구와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메이플자이 등 매입형 312가구, 서울리츠3호 73가구다. 공가와 예비 입주자 모집 물량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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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보다 마벨에 거는 기대…AI주 반등 촉매냐, 경고음이냐[오미주]
AI(인공지능) 수혜주 대부분이 지난 6월 초중순에 고점을 찍은 뒤 두달 이상 약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의 급격한 조정은 멈췄지만 주가는 등락을 반복하며 정체된 모습이다. 인베스터플레이스의 수석 투자 애널리스트인 루크 랑고는 "글로벌 X 인공지능(AI)&테크놀로지 ETF(AIQ), 반에크 세미컨덕터 ETF(SMH), 아이셰어즈 세미컨덕터 ETF(SOXX),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QQQ) 등 주요 AI 관련 벤치마크 ETF 모두가 가다 서다를 반복하다 대략 3개월 반 전과 비슷한 주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이것이 추가 하락을 앞둔 움직임이 아니라 돌파에 앞서 에너지를 축적하는 과정이라고 본다"며 26일 장 마감 후(한국시간 27일 오전 5시 이후)에 나오는 엔비디아의 실적이 AI 수혜주의 돌파를 촉진하는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봤다. 엔비디아는 S&P500지수 내 비중이 7%를 훌쩍 웃돌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 엔비디아의 실적은 AI 인프라 수요가 강력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가늠하게 해주는 바로미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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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리그 1호골 도둑맞았다!" 베식타시 대분노, 골 취소한 심판진 향해 "튀르키예 축구 수치" 직격탄
튀르키예 프로축구 베식타시가 오현규(25)의 득점 취소 등 심판의 편파 판정에 '수치스러운 역사'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베식타시는 24일(한국시각) 튀르키예 알라냐 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수페르리가 2라운드 알란야스포르와의 원정에서 후반 28분 누노 리마에게 헤더 결승골을 헌납하며 0-1로 패배했다. 베식타시가 점유율 65대 35, 슈팅 수 14대 9 등 경기를 주도하고도 시즌 공식전 첫 패배를 안았다. 이날 리그 첫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전반 19분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아드난 데니즈 카야테페 주심은 오현규가 경합 과정에서 상대 수비수인 피단 알리티의 유니폼을 잡아당겼다고 판단해 반칙을 선언했고, 득점도 취소했다. 경기 후 베식타시 구단은 공식 성명을 내고 심판진을 맹비난했다. 구단은 상대 선수의 과장된 동작으로 정당한 득점이 무효 처리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안면을 가격당한 상황과 두샨 블라호비치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거칠게 밀려 넘어진 장면 등 주심과 뷜렌트 비린지오울루 비디오 판독(VAR) 심판이 모두 침묵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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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갈색 머리' 파격 변신! 호날두, 977호골 폭발 '전인미답 1000골 정조준'... "25시즌 연속골 대기록도 수립"
갈색 머리로 변신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가 통산 977호 골을 터트렸다. 알 나스르는 2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 사우디 프로리그 2라운드 알 리야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알 나사르는 리그 개막 2연승을 달렸다. 알 나스르는 전반 18분 압둘라 알 아마리, 전반 46분 안젤루 가브리에우, 후반 13분 주앙 펠릭스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았다. 이어 후반 17분에 교체 투입된 호날두가 후반 38분 아이만 야히아의 패스를 받아 왼발 터닝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호날두는 2002~2003시즌 스포르팅 CP(포르투갈)에서 프로 데뷔골을 기록한 이후 25시즌 연속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또한 통산 977번째 골을 신고하며 본인이 목표로 공언한 '통산 1000골' 고지까지 단 23골만을 남겨두게 됐다. 그의 통산 득점은 포르투갈 국가대표(146골), 스포르팅 CP(5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45골), 레알 마드리드(450골), 유벤투스(101골), 알나스르(130골)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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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 블라호비치 향해 "세계 최고" 치켜세운 오현규 "배울 점 많다"... 속에 담긴 우승 야망 "우리 공격진 훌륭하니깐"
시즌 마수걸이포를 가동한 오현규(25)가 소속팀 베식타시의 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현규는 2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시즌 첫 골을 넣었다. 그동안 힘든 시간이었으나 팀이 6경기 연속 승리하며 순항하고 있어 매우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월드컵 이후 푹 쉬지 못해 머리를 완전히 비우지 못한 채 새 시즌 준비를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차 나아졌다"며 "현재 신체적으로 더 좋은 상태이며 자신감도 있다. 앞으로 골로 팀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영입된 포지션 경쟁자 두산 블라호비치에 대해서는 "매우 훌륭한 선수이자 아마도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일 것이다. 그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나와 두산, 세미흐로 구성된 우리 공격진은 훌륭하다. 선수단 구성도 좋기 때문에 우리는 챔피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베식타시는 2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잘기리스(리투아니아)와의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플레이오프 1차전 홈 경기에서 오현규의 활약에 힘입어 3-0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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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뚝배기' 유럽 강타! 오현규·조규성, 짠 듯이 나란히 헤더로 시즌 '마수걸이 골' 작렬! 유럽대항전 승리 이끌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축 공격수인 오현규(베식타시)와 조규성(미트윌란)이 유럽 클럽대항전 무대에서 나란히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렸다. 오현규는 2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우노 잘기리스(리투아니아)와의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플레이오프(PO) 1차전 홈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선제골과 페널티킥(PK) 유도하며 3-0 완승을 이끌었다. 전반 6분 오현규는 르드반 이을마즈의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UEL 예선과 리그를 포함해 올 시즌 공식전 6경기 만에 터진 첫 득점이다. 오현규의 활약은 이어졌다. 2-0으로 앞선 후반 15분 저돌적인 돌파로 PK를 얻어냈고, 이를 오르쿤 쾩취가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지난 2월 KRC 헹크(벨기에)에서 합류해 지난 시즌 공식전 16경기 8골 2도움을 올렸던 오현규는 최근 입지가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었다. 유벤투스에서 활약한 세르비아 국가대표 골잡이 두산 블라호비치가 영입되며 주전 경쟁이 험난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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