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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태반주사제 '라이넥주' 출하량 1억 앰플 돌파
GC녹십자웰빙이 지난 13일 충북 음성 혁신공장에서 태반주사제 '라이넥주'(Laennec)의 누적 출하량 1억 앰플 달성 기념행사를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국내 유일의 인태반 가수 분해물 제품인 라이넥이 누적 출하량 1억 앰플을 돌파한 것은 뜻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법과 제도의 변화에 맞춰 인태반뿐 아니라 폐지방, ECM, 콜라겐 등 다양한 인체유래물질을 활용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더 큰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 말했다. 조병옥 음성 군수는 "GC녹십자웰빙은 음성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해줬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녹십자웰빙이 음성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라이넥주를 생산하는 음성 혁신공장은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연간 약 1350만 앰플의 생산능력(CAPA)을 갖추고 있다. 라이넥주는 2005년 출시 이후 국내 시장 점유율 약 80%를 기록할 만큼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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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美 FDA 3상 앞둔 차세대 지방분해 주사 도입"
GC녹십자웰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3상 진입을 앞둔 차세대 지방분해 주사를 도입한다. GC녹십자웰빙은 이스라엘 바이오 기업 '라지엘테라퓨틱스(Raziel Therapeutics, 이하 라지엘)'와 지난 25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차세대 국소지방분해주사제의 한국 사업화에 대한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GC녹십자웰빙의 김상현 대표이사, 정시영 연구개발본부장을 비롯해 라지엘의 필립 샤이손(Philippe Schaison) 이사회 의장, 알론 블루멘펠드(Alon Bloomenfeld)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의 주요 경영진이 모두 참석했다. 라지엘이 개발 중인 물질은 특정 부위의 지방 감소를 목표로 개발 중인 차세대 국소 지방분해 주사제다. 기존 지방분해 주사제가 주로 턱밑 지방 개선 등 얼굴 윤곽 시술을 중심으로 활용된 것과 달리 라지엘이 개발 중인 물질은 복부, 옆구리, 팔뚝 등 신체 다양한 부위의 지방 감소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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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IV 용법 임상 3상 성공…연내 품목허가 신청 계획"
GC녹십자웰빙이 최근 만성간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라이넥주'의 고용량 점적정맥 용법의 임상 3상 시험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시키는 주요 결과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2024년 4월부터 국내 18개 기관에서 만성 간질환 환자 22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회사는 라이넥주 고용량 점적정맥 투여군과 피하 투여군을 비교해 간 기능 개선 효능과 안전성을 관찰했다. 임상 결과, 일차 평가 지표인 '6주 시점의 베이스라인 대비 간 손상 지표인 ALT(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변화량'에서 라이넥주 점적정맥투여군은 라이넥주 피하 투여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치를 보이며 목표했던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p= 0. 0098). 정시영 GC녹십자웰빙 연구개발본부장은 "이번 임상 3상 성공은 라이넥주 정맥투여의 임상적 가치를 과학적으로 증명한 결과"라며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 신청을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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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1분기 영업익 전년比 46.3% 증가…'알리글로'가 성장 주도
GC녹십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 가까이 증가했다. 미국으로 수출 중인 혈액제제 '알리글로'가 성장을 주도했다. 앞으로도 알리글로 매출이 증가하며 GC녹십자의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GC녹십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1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6. 3%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55억원으로 13. 5% 늘고 당기순이익은 201억원으로 9. 9% 감소했다. 알리글로가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알리글로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증가한 349억원이다. 미국 혈장 센터 자회사 ABO플라즈마의 운영도 안정화되고 있다. 최근 텍사스 라레도(Laredo) 혈장 센터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획득으로 혈장 판매 확대와 수급 안정성이 동시에 기대된다. 연내 이글패스(Eagle pass) 혈장 센터 개소도 추진 중이다. 별도 사업 부문별로 GC녹십자의 올해 1분기 혈장분획제제 매출은 11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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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임상 3상 투여 완료
GC녹십자웰빙이 자사의 주력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인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Laennec)주'의 만성 간질환 환자 대상 임상 3상 시험에서 모든 대상자의 투여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라이넥주의 용량 확대와 투여 경로 확장을 위한 임상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국내 18개 기관에서 진행된 다기관 연구다. 특히 고용량 정맥주사(IV, Intravenous) 용법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집중 평가해, 임상적 근거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마지막 대상자 투여가 완료됨에 따라 GC녹십자웰빙은 주요 평가지표에 대한 데이터 분석에 착수한다. 최종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 변경 신청을 진행하며, 상업화 전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라이넥주는 근육주사(IM)와 피하주사(SC) 용법만 보유하고 있다. 향후 정맥주사 용법이 추가될 경우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를 시행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환자의 복약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병·의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대폭 끌어올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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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변이 백신·진단키트 테마에 제약 관련株 '들썩'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변이가 새롭게 유행할 조짐을 보이면서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일명 시카다(Cicada·매미)로 불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백신과 진단키트 개발, 판매 수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으로 이어진 모습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백신 개발 업체 진원생명과학은 전일대비 234원(29. 98%) 오른 1017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상승해 장 마감했다. 진원생명과학은 2거래일간 올라 동전주를 벗어났다. 지난해 5월 427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뒤 우하향했던 주가는 최근 반등세다. 진단키트 업체 수젠텍 역시 전일대비 1560원(30. 00%) 상승한 6756원으로 장을 마쳤다. 수젠텍은 4거래일 연속 올라 6000원선을 돌파했다. 장마감 기준으로 6000원을 넘어선 것은 두 달만이다. 제약 업종도 중소형 종목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신풍제약우와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각각 27. 28%, 26. 48% 상승한 2만4450원, 1만409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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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도 코로나 변이 '매미' 확인...진원생과 '상한가'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변이가 새롭게 유행할 조짐을 보이면서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다. 일명 시카다(Cicada·매미)로 불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백신과 진단키트 개발, 판매 수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으로 이어진 모습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0분 현재 백신 개발 업체 진원생명과학은 전일대비 234원(29. 98%) 오른 1017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상승했다. 진원생명과학은 2거래일간 올라 동전주를 벗어났다. 지난해 5월 427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뒤 꾸준히 우하향했던 주가는 이달들어 반등하고 있다. 진단키트 업체 수젠텍은 이 시각 현재 전일대비 1450원(27. 88%) 상승한 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젠텍은 4거래일 연속 올라 6000원선을 돌파했다. 장마감 기준으로 6000원을 넘어선 것은 두 달만이다. 제약 업종도 중소형 종목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신풍제약우와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각각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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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인체조직 기반 '지셀르 리본느' 日 진출"
GC녹십자웰빙이 일본 니후지(Nifuji)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지셀르 리본느'(GCELLE REBORNNE)의 현지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지셀르 리본느의 국내 출시와 함께 일본 시장 진출을 병행,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다음 달부터 일본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해 학술 마케팅을 진행한다. 지셀르 리본느는 이른바 '휴먼콜라겐'으로 인체조직 유래 소재인 무세포동종진피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다.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 가공 공정을 적용해 생체 적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스킨부스터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간접적 방식이었다면 ECM(세포외기질) 구조 자체를 직접 전달해 조직 재형성의 기반을 제공한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GC녹십자웰빙은 인체 태반을 원료로 만든 '라이넥'을 시장에 성공시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의 기술력을 알리고 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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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늘렸는데도...'주가 71만→29만원' 파마리서치, M&A로 돌파구 찾나
파마리서치가 스킨부스터 '리쥬란'에 대한 성장성 우려와 주가 하락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최대 실적을 앞세워 고배당 기업으로 거듭났지만, 지속적으로 밝혀온 인수합병(M&A) 계획을 빠르게 구체화해 성장성을 재입증하는 게 앞으로 관건이 될 전망이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지난 30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해외 매출 확대를 위한 신규 파트너십 및 판매채널 강화 △의미 있는 인수합병(M&A) 등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배당성향 25% 이상 유지 등을 제시했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27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1주당 3700원의 현금배당을 승인하며 배당 규모를 전년(1100원)보다 확대, 배당성향을 25. 9%까지 끌어올린 바 있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시행된 주주환원 정책이다. 파마리서치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363억원, 영업이익 2144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최근 1년 사이 주가가 급락하며 시가총액은 약 7조원에서 3조원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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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ECM 스킨부스터 '지셀르 리본느' 출시
GC녹십자웰빙이 인체조직 기반 ECM(세포외기질) 스킨부스터 '지셀르 리본느(GCELLE RIBONNE)'의 국내 출시를 공식화하며 메디컬(의료) 에스테틱(미용)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셀르는 생명과학 브랜드인 '지씨(GC)'와 프랑스어로 그녀를 뜻하는 '엘르(Elle)'를 결합한 GC녹십자웰빙의 자체 에스테틱 통합 브랜드다. 브랜드의 첫 제품인 지셀르 리본느는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Reborn)를 담아, ECM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의 건강한 재탄생을 돕는다는 가치를 지향한다. 최근 에스테틱 시장은 단순 볼륨 개선이나 보습 중심 시술에서 벗어나 피부 조직 자체를 재생하고 구조를 복원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HA(히알루론산) 필러 중심의 '볼륨 개선' 단계와 PN(폴리뉴클레오티드) 등 스킨부스터 기반의 '재생 유도' 단계를 지나, 이제는 조직 구조를 직접 복원하는 ECM 기반 치료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GC녹십자웰빙은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지셀르를 통해 '구조 재생' 중심의 새로운 에스테틱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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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작년 영업익 172.9억…전년比 33.4%↑
GC녹십자웰빙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72억9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 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46억8000만원으로 23. 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1억5100만원으로 43. 6% 증가했다. 회사는 "영양주사제 및 에스테틱 매출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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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정시영 연구개발본부장 영입
GC녹십자웰빙이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정시영 박사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정시영 연구개발본부장은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약학 전문가로,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연구개발(R&D), 사업개발(BD), 인허가(RA) 분야를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정 본부장은 한미약품에서 제제연구와 해외 인허가 라이선싱과 개발 전략 업무를 수행했다. LG생명과학에서는 임상개발팀 과장을 맡아 임상 개발과 CRM(임상시험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휴젤에서 해외허가관리실장, 사업개발·투자운영팀 실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인허가와 사업 확장을 이끌었다. 에스앤비바이오사이언스에서는 연구개발본부장으로서 신약과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개발을 총괄했다. 최근까지는 차백신연구소에서 전략·사업개발, 연구개발본부장을 맡아 백신과 신약 개발 전략을 주도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본부장 영입을 통해 연구개발 전반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과 사업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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