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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월드컵 출격' 김현준호 최종 명단 21명 확정... '유일한 2010년생' 임지성 발탁, 19일 우간다와 첫판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무대에 도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오는 19일부터 카타르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 출전할 남자 U-17 축구대표팀의 최종 명단 21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 최종 명단에는 골키퍼 3명, 수비수 7명, 미드필더 9명, 공격수 2명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월 스위스에서 열린 UEFA 프렌드십컵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대부분 포함됐다. 이 가운데 김건호(인천 U18)와 안선현(포항 U18)은 지난 8월 5차 소집 이후 다시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소속별로는 프로 구단 산하 유스팀 선수가 19명, 학원팀 선수가 2명이다. 학원팀 소속으로는 이승화(보인고)와 백건(신평고)이 발탁됐다. 출생 연도별로는 2009년생이 20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미드필더 임지성(전북현대 U18)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2010년생 선수다. 한국은 지난 5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서 8강에 진출하며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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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선수 관리하던 시대 끝"…'스포츠계 팔란티어' 노리는 이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감에 의존해 주먹구구식으로 선수들을 관리하던 문화를 기술로 건강하게 바꾸고 싶었다. 플코는 곳곳에 흩어진 선수 데이터를 한곳에 연결해 선수별 적정 훈련량을 파악하고 팀이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스포츠계의 팔란티어'로 도약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 이상기 큐엠아이티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스포츠 현장에서는 선수 한 명을 둘러싸고도 수많은 데이터가 만들어진다. GPS 기반 웨어러블 장비에서 생성되는 이동거리와 속도, 스프린트 횟수부터 선수의 컨디션과 운동 부하, 피지컬 측정값, 경기 기록과 부상 이력까지 다양하다. 문제는 이들 데이터가 서로 다른 장비나 엑셀 등에 제각각 흩어져 있다는 점이다. 큐엠아이티가 운영하는 '플코'는 이처럼 분산된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선수와 코치가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데이터 허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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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아닌 데이터로 선수 관리… 개인 성장 로드맵까지"
"감에 의존해 주먹구구식으로 선수들을 관리하던 문화를 기술로 건강하게 바꾸고 싶었다. '스포츠계의 팔란티어'로 도약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 이상기 큐엠아이티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스포츠현장에서는 선수 한 명을 둘러싸고도 수많은 데이터가 만들어진다.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기반 웨어러블(착용형) 장비에서 생성되는 이동거리와 속도, 스프린트 횟수부터 선수의 컨디션과 운동부하, 피지컬 측정값, 경기기록과 부상이력까지 다양하다. 문제는 이들 데이터가 서로 다른 장비나 엑셀 등에 제각각 흩어져 있다는 점이다. 큐엠아이티가 운영하는 '플코'는 이처럼 분산된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선수와 코치가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데이터 허브'다. 플코에 모인 데이터는 선수의 부상위험과 컨디션을 파악하고 훈련강도를 조절하는 데 활용된다. 이 대표는 "적절한 운동량은 개인마다 다르고 팀과 전술에 따라서도 달라지며 일정해서도 안된다"며 "현장에서 감으로 알고 있던 이런 공식들을 데이터로 수치화하고 시각화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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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승격 파티' 막아선 세징야의 환상 프리킥... 대구 6분 만에 2골 '0-2→2-2' 극적 무승부
'대구의 왕' 세징야가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수원 삼성의 승격 파티를 막아섰다. 대구FC는 0-2로 끌려가던 경기를 단 6분 만에 원점으로 돌리는 저력을 발휘했다. 대구는 31일 대구 iM뱅크파크에서 열린 수원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31라운드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대구는 15승8무6패(승점 53)를 기록, 리그 4위를 유지했다. 최근 3경기에서도 2승1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수원은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치며 3년 만의 K리그1 승격 확정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날 경기 전까지 수원은 파죽의 7연승을 달리며 승격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수원이 대구를 꺾었다면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2위를 확보해 K리그1 다이렉트 승격을 확정했다. 하지만 대구에는 세징야가 있었다. 후반 막판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터뜨리며 수원의 승격 확정을 가로막았다. 올 시즌 세징야는 K리그2 17경기에서 7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 선제골은 수원의 몫이었다. 전반 추가시간 2분 김민우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강현묵이 잡아낸 뒤 골키퍼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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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수원 고종현 2경기 출장정지 '사후 징계'... 연맹 상벌위 최종 결정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 센터백 고종현(20)이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는 28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성남FC전 당시 팔꿈치로 정승용의 안면을 가격하고도 경고만 받았던 고종현에게 2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앞서 고종현은 지난 2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전 코너킥 상황에서 자리다툼을 벌이다 공과 상관없이 오른 팔꿈치로 정승용의 얼굴을 가격했다. 그 자리에 쓰러진 정승용은 고통을 호소하며 치료를 받았고, 결국 전반 종료와 함께 교체를 자청한 뒤 응급실로 향했다. 구단에 따르면 정승용은 안와골절 진단을 받아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다만 당시 경기를 진행한 박정호 주심은 고종현에게 퇴장(레드카드)이 아닌 경고(옐로카드)만 줬다. 비디오 판독 심판(VAR)이었던 안재훈·곽승순 심판 역시 온필드리뷰를 권고하지 않았다. 이후 대한축구협회 프로심판평가협의체는 당시 박정호 주심과 VAR 심판진 모두 '오심'을 저질렀다고 결론 내렸다. 프로심판평가협의체는 이날 판정 브리핑을 통해 "당시 고종현의 팔꿈치를 사용한 안면 가격 행위는 볼 경합과 무관하게 이뤄졌으며, 접촉 부위와 충격 강도 역시 무시할 만한 수준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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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오심" 결론 나왔다, 수원 고종현 성남전 경고 "난폭한 행위에 따른 퇴장이 적절"
경기 도중 상대 선수 얼굴을 팔꿈치로 강하게 가격한 수원 삼성 고종현에게 퇴장(레드카드)이 아닌 경고(옐로카드)만 준 심판 판정은 '명백한 오심'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수원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 판정에 대한 프로심판평가협의체의 규칙 해석 및 검토 결과 등을 담은 판정 브리핑을 28일 공개했다. 당시 상황은 이랬다. 전반 23분경 코너킥 상황, 수원 고종현이 자리다툼을 벌이다 팔꿈치로 정승용의 얼굴을 가격했다. 정승용은 그대로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고, 한참 치료를 받았다. 공과 무관한 상황, 심지어 상대 얼굴을 팔꿈치로 강하게 가격한 상황. 그러나 당시 박정호 주심은 고종현에게 옐로카드만 꺼내 들었다. 당시 판정과 관련해 비디오 판독 심판들(VAR 안재훈·AVAR 곽승순)도 주심에게 직접 화면을 보고 다시 판단하는 '온필드리뷰'를 권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얼굴을 가격 당한 정승용은 전반 남은 시간은 겨우 소화했지만 결국 하프타임 자진해서 교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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