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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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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는 누구"…지난해 연초 상장 바이오 현주소는
1년 전 코스닥에 상장한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오름테라퓨틱, 아스테라시스 등 임상 진전 기대감과 실적 성장에 힘입어 공모가를 크게 웃도는 곳이 있는 반면, 동국생명과학 등 상장 직후 약세와 주요 주주 엑시트(투자금 회수) 등으로 하락한 뒤 공모가를 밑도는 곳도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코스닥에 상장한 제약바이오 기업은 아스테라시스, 동방메디컬, 오름테라퓨틱, 동국생명과학 등 4곳이다. 그 중 동방메디컬과 동국생명과학은 현재 주가가 공모가를 하회하고 있는 반면 아스테라시스와 오름테라퓨틱은 공모가 대비 높은 주가를 유지하고 있어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름테라퓨틱의 주가는 이날 종가 기준 11만5500원으로, 공모가(2만원) 대비 약 478% 높다. 시가총액은 약 2조5000억원에 달한다. 업계에선 향후 글로벌 기술이전 파트너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 버텍스 등의 임상이 진전되면서 주가가 추가 상승할 여력이 크단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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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혁신 인벤테라, IPO 시동...1위 '동국생명과학' 몸값 넘을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나노의약품 스타트업 인벤테라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고 IPO(기업공개)에 나선다. 현재 진행 중인 근골격계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의 국내 임상 3상에 대한 성공 기대감이 흥행 포인트다. 아울러 현재 국내 조영제 시장점유율 1위인 동국생명과학을 뛰어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벤테라는 지난달 한국거래소의 예비심사를 통과하고 증권신고서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2018년 11월 설립된 인벤테라는 물질을 코팅할 수 있는 나노분자 원천기술을 연세대학교로부터 양수해 이를 바탕으로 철성분 기반 근골격계 MRI 조영제 'INV-002'를 개발했다. 현재 국내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투약을 마무리한 뒤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인벤테라의 조영제가 주목받는 이유는 안전한 철성분 기반이면서도 나노 기술을 적용해 철의 산화를 막는 방식으로 선명도를 높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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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 질' 모두 잡은 2025년 바이오, 새해 바통 이어받을 IPO 기대주는
국내 바이오 업계가 역대 최대 규모 기술수출과 주요사 최대 실적 등을 달성한 2025년을 뒤로 하고 2026년 새해를 맞았다. 미국 관세 불확실성 해소와 글로벌 제약사 외부 기술 수요 증가 등 우호적 대외환경에 따른 훈풍 지속이 전망되는 가운데 그 상승세를 이어갈 신규 상장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중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인벤테라,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메쥬, 유빅스테라퓨틱스 등은 올해 신규 상장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착수한 상태다. 주요 사업 영역에서 검증된 파트너와 맞손을 잡거나 이미 조단위 기술수출에 성공하는 등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바이오 신규 상장 기대주로 꼽히는 기업들이다. 인벤테라는 세계 최초로 철(Fe) 기반의 T1 MRI 조영제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인체 필수 성분인 철을 활용해 독성 우려가 있는 기존 가돌리늄(Gd) 기반 조영제 한계를 극복한 것은 물론, 나노구조 최적화로 정밀한 영상 구현과 광범위한 환자군에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기술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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