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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 면세점, 롯데월드까지...외국인 할인 혜택 '롯데타운 잠실'로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본점에서 선보인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을 롯데타운 잠실로 확대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도입한 외국인 전용 멤버십 카드는 여권과 이메일 인증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어 호응을 얻었다. 출시 5개월도 지나지 않아 누적 발급 건수가 6만5000건을 돌파했고, 본점 기준 일평균 500명 이상의 고객이 카드를 발급받고 있다. 특히 전체 가입자의 15%가 백화점뿐 아니라 마트, 면세점 등 그룹 계열사 연계 할인 혜택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이 멤버십의 적용 범위를 국내 최대 쇼핑단지인 롯데타운 잠실 전반으로 확대한다. 백화점 5%, 마트 7%, 면세점 10% 할인 혜택과 동시에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아쿠아리움 등은 20%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5월까지 신규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30%까지 할인율을 확대하고, 샤롯데씨어터 공연도 작품별로 5~3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그동안 본점에서 발급한 멤버십 카드는 다음달부터 잠실점 본관 1층 택스리펀 라운지에서도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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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에 '롤러코스터 정원' 뜬다…롯데월드 이색 공간 공개
롯데월드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꿈의 루프' 정원을 조성해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꿈의 루프 정원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테마파크'를 콘셉트로 꾸며졌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대표 어트랙션인 아트란티스와 후렌치레볼루션을 형상화한 루프형 구조물과 산책로를 설치해 도심 속 정원에 테마파크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또 캐릭터 '로티'와 '로리' 포토존도 마련했다. 사계절 변화에 따라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식재 구성에도 신경 썼다. 봄과 여름에는 함박꽃나무와 원평소국, 에키네시아 등이 꽃을 피우고, 가을에는 산사나무와 상수리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정원 공개를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방문객이 '꿈의 루프' 정원을 찾은 뒤 SNS(소셜미디어)에 인증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이해열 롯데월드 마케팅부문장은 "테마파크를 넘어 도심 속 자연 공간에서도 방문객에게 즐거운 휴식을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박람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정원에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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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제 1회 '테크 서밋' 개최…"스타트업 실행력 수혈 받아야"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스타트업·협력사와 손잡고 '상생 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LIG D&A는 K방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지난 27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제1회 '테크 서밋(Tech Summit)'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방산혁신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은 유망 스타트업과 기존 협력사, 그리고 LIG D&A가 한자리에 모여 첨단 기술의 국방 적용과 상생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방산혁신펀드 1호'를 통해 투자받은 다비오, 링크솔루션, 파블로항공 등 20개 스타트업 대표와 32개 LIG D&A 주요 협력사 대표,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등 총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의 핵심은 스타트업의 '창의적 기술'과 협력사의 '축적된 제조 역량'을 체계기업인 LIG D&A의 '통합 역량'과 결합하는 데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다비오), 군집 자율비행 제어(파블로항공), 방산·우주용 3D 프린팅(링크솔루션) 등 기술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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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미국·뉴질랜드 한국전 참전용사 후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글로벌 한국전 참전용사 예우 사업의 일환으로 뉴질랜드·미국의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찾아가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한국전 UN 참전용사와 유가족 초청 행사를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LIG D&A는 지난 3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뉴질랜드의 한국전 참전용사와 유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선 참전용사 기록 전문가인 라미 작가(프로젝트-솔져)와 협업해 참전용사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그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담은 액자와 서한을 전달했다. 뉴질랜드는 6·25전쟁 당시 약 4700명을 파병해 인천상륙작전, 가평전투, 마량산전투 등에 참전했다. 당시 전사자 중 상당수는 현재 부산 UN기념공원에 안장돼있다. 지금까지 약 100명의 생존자가 남아있다. 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은 대한민국의 기억과 감사에 깊은 감동을 표했다. 대니얼 헐리히 참전용사는 "먼 길을 찾아와준 한국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소중한 기회였다"며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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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 X 지수, 롯데월드타워서 봄 시즌 어패럴 중심 팝업스토어 오픈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HELLO KITTY)와 아티스트 지수(JISOO)의 협업 팝업스토어가 서울에서 다시 열린다. 글로벌 아티스트 IP 기업 뮤즈엠과 공동 기획·운영으로 참여한 더백커스와 페퍼앤솔트가 협력해 오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 월드타워점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기존 협업 컬렉션의 감성을 이어가면서도 한층 확장된 라인업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봄 시즌에 맞춘 어패럴 중심 컬렉션으로 후드, 홈웨어, 캡(모자) 등을 구성해 팬들에게 보다 실용적이고 라이프스타일에 밀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러그, 토트백 등 공간 연출과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굿즈도 함께 공개, 헬로키티와 지수의 감성을 일상 전반으로 확장했다.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된다. 방문객 전원에게 스티커 팩이 증정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 포스터와 함께 콜라보 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는 포토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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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조롱' 美유튜버 소말리…1심 '징역 6개월'에 쌍방 항소
편의점과 놀이공원 등에서 각종 난동을 부린 혐의로 기소된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검찰과 피고인 측 모두 항소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소말리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소말리도 지난 20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1심 재판부인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박지원)은 지난 15일 소말리에게 징역 6개월과 구류 20일을 선고했다.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박 부장판사는 "증거에 의하면 피고인의 공소사실은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유튜브 방송을 통해 수익을 얻기 위해 반복해서 범행 저지르는 등 법질서를 무시하는 정도가 심각했던 점, 유사 범행을 야기할 우려가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또 도주 우려가 있다며 소말리를 법정 구속했다. 소말리는 2024년 9월30일 롯데월드에서 인터넷 방송을 하며 소란을 피우고 놀이기구 탑승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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