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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달리기 전 잠실부터"…롯데월드몰에 뜬 아디다스 '서울 100K' 팝업
롯데백화점이 이달 16일부터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2026 서울 100K X 아디다스' 팝업 매장을 연다. 매장에서는 국내 대표 트레일러닝 대회 '서울 100K'와 연계해 아디다스의 러닝 콘텐츠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팝업은 아디다스의 핵심 콘셉트 '로드 투 트레일(Road To Trail)'을 바탕으로 꾸며졌다. 트레일러닝과 러닝과 특화된 신발, 의류, 용품 등 115여종을 선보인다.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원하는 문구나 디자인을 새겨 넣을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프린팅 서비스'를 준비했다. 미니 게임, 자동 판매기 행사 등을 통해 러닝 필수 품목 암슬리브, 반다나 등 경품을 준다. 한편 서울 100K(서울 국제 울트라 트레일러닝 대회)는 서울의 산과 강, 도심을 가로지르는 트레일러닝 대회다. 올해 대회는 이달 19·20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100·50·20km 3개 종목에 국내·외에서 2700여명이 참가한다. 박옥우 롯데백화점 스포츠 부문장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러닝의 열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스포츠 브랜드와 협업해 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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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롯데월드 어드벤처 심야 대관…"장기 고객과 날샘 축제"
SK텔레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실내 전체를 심야 대관해 진행한 'T 장기고객 프로그램 어드벤처 데이(이하 어드벤처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어드벤처 데이'는 SKT가 올해 확대 개편한 'T 장기고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2일 밤 11시부터 13일 새벽 5시까지 10년 이상 장기고객 및 동반자 3000명을 초대해 진행됐다. 초청 고객들은 롯데월드의 인기 실내 어트랙션 이용은 물론, SKT가 준비한 △T 빙고 △전국장기고객자랑 △타임캡슐 상점 △T 휴대폰 결제 부스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전국장기고객자랑'에서 '하늘을 달리다' 무대로 최우수상을 차지한 김태진 씨는 "고객을 위해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준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SKT와 오랫동안 함께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SKT는 'T 장기고객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일상에서 쉽게 누릴 수 없는 경험'을 테마로 시즌별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SKT는 △봄 '숲캉스 데이' △여름 '테이블 데이'와 '콘서트 데이' △가을 '어드벤처 데이'를 선보였으며, 오는 12월에는 뮤지컬 '시카고'의 엄선된 회차를 장기고객을 위해 단독 대관하는 '뮤지컬 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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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체 AI 디자인 플랫폼 개발한다..."앞으로 60년 준비"
롯데그룹이 자체 디자인 플랫폼 '롯데 AI 디자인 스튜디오'를 개발한다. 그룹의 경영, 브랜드, 디자인 철학을 AI 생성과 검증 과정에 반영해서 롯데 고유의 헤리티지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롯데는 10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한 '2026년 디자인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신동빈 롯데 회장과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주요 계열사 대표 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3회째인 디자인전략회의는 롯데 브랜드 정체성과 디자인 전략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 주제는 '상상, 그 너머를 상상하라(Imagine the Unimagined)'였다. 내년 그룹 창립 60주년을 맞아 롯데 고유의 브랜드 철학을 계승하고 향후 그룹을 이끌어갈 디자인 프로세스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에 개발하는 롯데 AI 디자인 스튜디오는 그룹의 브랜드 가치에 AI 기술을 접목해서 디자인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이날 회의장에는 롯데 젊은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크리에이티브 보드의 AI 프로젝트 결과물인 '로티로리 로봇의 롯데월드 안내 서비스'와 '증강현실(AR) 기반 내비게이션 서비스' 등 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부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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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10분 만에 5000명 매진...롯데월드몰 앤더블 가브닝' 팝업
롯데백화점이 이달 13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아이돌그룹 앤더블의 공식 캐릭터 '앤버스' 팝업스토어를 연다. 앤버스는 앤더블과 팬덤이 연결되는 세계관을 담아 만든 캐릭터 브랜드다. 멤버들의 특징과 개성을 담아 만든 '하하하하오(장하오)' '자이언톨(유승언)' '릭휘(리키)' '망댕이(김규빈)' '뽀북(한유진)' 등 캐릭터 5종으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K팝을 비롯해 화제성 높은 IP 콘텐츠를 발굴하는 롯데백화점 넥스트콘텐츠랩2팀이 기획했다. '여름맞이 가드닝'을 주제로 꾸며진 현장에서 처음 공개하는 봉제인형과 자석 봉제인형 키링을 포함해 포토카드 홀더, 스트레스볼, 파우치, 워터보틀, 리유저블가방 등 팝업 단독 굿즈 19종을 선보인다. 사전 예약은 10분 만에 팬들 5000여명이 몰리며 매진됐다. 참여형 행사도 마련했다. 오잎클로버 찾기, 앤버스 유형찾기, 앤버스 영상 시청, SNS 인증 등 미션을 완료하면 앤버스 ID카드를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를 한다. 또 앤버스 전용 프레임을 적용한 포토이즘 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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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스트, 첫 패션쇼…도심 런웨이에서 50여개 신제품 공개
LF 자회사 씨티닷츠의 브랜드 '던스트(Dunst)'가 첫 패션쇼를 열고 2026 가을·겨울(FW) 컬렉션을 공개했다. 던스트는 지난 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월드파크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무대에서 2026 FW 시즌을 대표하는 50여개의 의상을 선보였다. 이날 패션업계 관계자와 국내외 바이어, 미디어, 인플루언서, 일반 관람객 등 약 600명이 현장을 찾았다. 시민들이 오가는 도심 야외 공간을 런웨이로 활용해 던스트가 추구하는 '감각적인 일상'을 표현했다. 모델과 관람객이 가까이 호흡하면서 익숙한 도시 풍경이 런웨이로 바뀌는 모습을 연출했다. 일반 관람객에게 일부 좌석을 개방한 '열린 런웨이' 방식도 적용했다. 업계 관계자 중심으로 진행되는 기존 패션쇼와 달리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쇼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트렌치코트와 블루종, 초어 재킷, 맥 코트, 블레이저, 니트 등 던스트의 대표 아이템을 공개했다. 커피 등 소품을 활용해 실제 거리에서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강조했다. 온라인에서도 관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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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종일권, 7만원 넘었다…日·美 테마파크 가격 비교해보니
에버랜드 종일권 가격이 처음으로 7만원(최고가 기준)을 넘어선다. 2016년 5만원대에 진입한 지 10년 만이다. 롯데월드도 올해 이용권 가격을 인상하는 등 국내 주요 테마파크의 가격이 잇따라 오르면서 일본·미국 등 해외 주요 테마파크의 가격 수준에도 관심이 쏠린다. ━내달 6일부터 3000원 인상…"신규 콘텐츠 개발 및 누적된 원가 상승, 인건비 증가"━ 7일 업계에 따르면 에버랜드는 다음달 6일부터 종일권 가격을 3000원 인상한다. 극성수기 대인·청소년 종일권은 기존 6만80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오른다. 국내 주요 테마파크의 1일 이용권 정상가격이 7만원을 넘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성수기 가격은 6만2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평시·비수기는 5만2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에버랜드는 통상 4·5·10월을 극성수기, 6·9·11월을 성수기로 분류해 요금을 달리 적용한다. 연간 이용권인 '365스탠다드 정기권' 가격도 같은 날부터 1만원씩 오른다. 신규 가입은 대인 29만원에서 30만원, 소인 23만원에서 24만원으로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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