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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 이세찬 감사 영입… 신사업 '부스트 젤리' 가속화
연질캡슐 생산 1위 기업 알피바이오가 35년 경력의 통합 리스크 관리(ERM) 전문가 이세찬 전 JW홀딩스 전무를 신임 감사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알피바이오는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고, 하반기 예정된 의약품 젤리(부스트 젤리) 등 신규 제형 상업화의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세찬 신임 감사는 1990년 대웅제약 입사 이후 영업 현장에서 12년간 실무를 익히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현장 전문가' 출신이다. 특히 그는 대웅제약과 JW그룹에서 법무, CP(컴플라이언스), 감사 업무를 총괄하며 국내 제약업계의 준법경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2014년 산업계 최초로 CP 'AA' 등급 획득을 주도해 2015년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후 JW그룹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준법경영 시스템(ISO 37301) 인증을 이끌어냈다. 알피바이오는 이 감사의 영입이 단순히 사후 감사를 넘어 신사업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안전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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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 '안전 상비약' 위한 1㎜ 이물 차단 검사기 성능 검증
국내 연질캡슐 생산 1위 기업 알피바이오가 정부의 안전상비의약품 제도 개선 논의가 가속화됨에 따라 국내 최초로 1㎜의 미세 이물질까지 잡아내는 '연질캡슐 검사기'에 대한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24시간 운영 편의점이 없는 지역을 위해 상비약 판매 요건을 완화하고, 도입 10년이 지난 안전상비약의 품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감기약, 진통제 등 빠른 효과가 중요한 상비약 제품 군에는 '액상 연질캡슐' 제형이 가장 적합하지만, 투명한 제형 특성상 미세한 이물질이 육안으로 보일 수 있어 엄격한 품질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성능 검증은 의약품 접근성 사각지대를 포함한 다양한 유통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품질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성능 검증 결과, 360도 전 영역 검사 시스템을 통해 불량 검출률을 99. 5%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제로 결점'에 가까운 품질을 확보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또 검사 정확도가 기존 70%에서 99% 이상으로 대폭 개선됨에 따라 향남 공장 기준 품질 클레임(불만)은 이전 대비 7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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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 '재무·글로벌 베테랑' 김현선 총괄사장 영입
알피바이오가 이익 극대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김현선 전 노브랜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총괄 사장으로 영입하며 제2의 도약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김현선 신임 총괄사장은 1999년 글로벌 의류 제조 기업 노브랜드에 합류해 매출 5000억 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약 26년간 재무 본부장을 역임하며 기업의 살림을 도맡아온 베테랑이다. 노브랜드의 성공적인 상장(IPO)과 경영 기획을 주도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따른 리스크 관리와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에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알피바이오는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성장세를 보인다. 김현선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올해 영업이익 120억 원 달성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도 설정했다. 회사는 향후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생산 공정 전반의 효율성을 재설계하고, 생산성 향상을 통해 이익률을 파격적으로 끌어올리는 '오퍼레이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질캡슐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서 탄탄한 현금 흐름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의약 젤리, 젤라틴 제제, 블리스터 젤리 등 신규 블루오션 제형을 육성해 재무적 리스크 없는 '안정적 성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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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없이 빠른 효과…알피바이오, 내년 '의약 젤리' 상용화 나선다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젤리 제형 의약품(부스트젤리)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알피바이오가 내년 하반기 간식처럼 먹는 '의약 젤리'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건강 관리 트렌드가 '의무'가 아닌 '즐거움'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젤리 약'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알피바이오는 진통제 '이지엔 6' 등을 위탁개발생산(CDMO)하며 구축한 기술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20~40대 여성을 주요 타깃한 '의약 젤리'를 본격 개발, '의약품 간식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최근 소셜미디어서비스(SNS)를 달구는 'What's in my bag(내 가방 속 소품 소개)' 콘텐츠를 보면 20~40대 여성의 가방에는 화장품 이외에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아이템이 가득하다. 향수나 립스틱 옆에 자리 잡은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이 낯설지 않은 시대가 도래한 것. 실제 오픈서베이가 발행한 '2025 건강 관리 트렌드 데이터'를 보면, 소비자들이 체중 감량을 위해 가장 선호하는 방법은 운동(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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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 "염증 잡는 '2세대 이부프로펜' 감기약 출시"
연질캡슐 위탁개발생산 국내 1위사 알피바이오가 아세트아미노펜의 낮은 진통·해열 효과와 소염 기능 부재를 극복한 2세대 이부프로펜 감기약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약물 효과는 유지하면서도 캡슐 크기를 경쟁사 대비 40% 이상 줄여 목넘김을 개선했다. 최근 독감 환자가 전년 대비 14배 급증하며 인후통, 몸살 등 강력한 염증성 증상을 동반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기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이에 대응하기에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콧물, 기침, 통증의 근본 원인인 '염증'을 직접 잡는 소염(항염) 효과가 감기약 시장의 새로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이유다. 장희정 알피바이오 의약품 팀장은 "아세트아미노펜은 이부프로펜 대비 진통 효과가 상대적으로 낮고 해열 효과 또한 열세에 있으며, 무엇보다 감기의 근본 원인인 염증을 직접 억제하는 소염 효과가 전혀 없다"며 "단순 해열을 넘어 염증성 통증까지 잡아야 하는 최근 감기 트렌드에는 소염(항염) 기능이 탁월한 이부프로펜이 훨씬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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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 "강황 원료 독점 생산…내년 초 '치매 예방 영양제' 출시"
'뇌 기능 개선제' '치매 예방약'으로 불리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콜린 제제)의 급여 축소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반사 이익'이 기대되는 가운데 알피바이오가 수혜 기업으로 부상했다.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알피바이오는 23일 국내 최초로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 기능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강황 추출물(커큐민) 원료를 확보하고, 이에 대한 국내 독점 생산 권한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알피바이오는 녹십자웰빙, 뉴트리원과 공동 연구·투자 과정에 인허가 관련 실무와 기술 검증을 주도하며 원료의 기능성 입증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최근 효능 논란이 일던 콜린 제제는 관련 소송 결과 등으로 지난달부터 본인부담률이 80%까지 확대되는 선별급여가 적용됐다.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상승하며 임상적 효능이 입증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새로운 대체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알피바이오는 강황 추출물을 통해 이 수요를 흡수, 독자적인 시장 영역을 구축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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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2시간 지속 방출" 알피바이오, '지속성 정제' 국내 특허 등록
의약품·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연구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알피바이오가 최근 유효 성분의 안정성을 높이고 최대 12시간 동안 지속 방출이 가능한 '지속성 제제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허(등록번호 10-2870211)는 비타민 B1, B2, B3, B5, B6, B7, B9, B12 및 비타민 C 등 수용성 비타민을 포함하는 유효 성분의 지연 방출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기존 지속성 제제 기술은 고온 코팅 및 흡착 공정 과정에서 유효 성분의 변질 및 반응을 초래할 우려가 높았다. 특히, 유효 성분의 안정성, 정제 제조 용이성, 지연 방출 특성이 상호 영향을 미치는 복합 난제로 여겨져, 세 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하는 조성물 개발이 매우 어려웠다. 알피바이오는 이런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 최소 5시간에서 최대 12시간 이상의 장시간 유효 성분을 인체에 안정적으로 지속 방출하는 조성물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오남용 우려를 낮추고 최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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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협의회 리서치센터 "알피바이오, 주당순이익 603%↑…'가치 재평가' 기대"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가 14일 리포트를 통해 연질캡슐 CDMO(위탁개발생산) 전문 기업 알피바이오에 대한 시장의 '리레이팅(Re-rating, 가치 재평가)' 기대감을 나타냈다. 센터에 따르면 알피바이오는 603.8%라는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을 기록, 확연한 이익 개선세를 입증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6배, 주가매출액비율(PSR)은 0.5배에 불과해 자산·매출 규모 대비 주가 저평가 상태로 향후 성장성에 따른 주가 상승 여력이 높다는 분석이다. 센터는 이번 리포트에서 연질캡슐 기술 기반의 다양한 신규 제형 출시와 개별인정형 원료에 힘입은 사업영역 확대 등을 '투자 포인트'로 짚었다. 채윤석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2025년 알피바이오가 매출액 1338억원, 영업이익 61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 전망하며 "상반기에 확인된 실적 회복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 평가했다. 채 연구원은 "특히 건강기능식품 부문이 전년 대비 17.5% 성장해 전체 매출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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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 제주와 '체지방 감소' 덖음귤피 사업화 업무협약 체결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알피바이오가 제주한의약연구원, 제이앤제이바이오헬스케어(이하 제이앤제이)와 최근 제주 특산물 '덖음귤피'의 사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덖음귤피추출분말(JRC)을 상용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주한의약연구원은 기능성 소재 발굴 및 품질 관리 체계 구축을, 제이앤제이는 원료 개발 및 유통을, 알피바이오는 완제품 생산을 각각 담당한다. 이를 통해 감귤 농가에서 생산된 원물을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전환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란 게 이들의 각오다. 덖음귤피추출분말은 전통적 법제 기술을 응용한 로스팅(덖음) 공정을 통해 귤피의 기능성 증대와 지표성분인 헤르페리딘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기존 귤피(진피)가 위장 기능 개선에 주로 활용되었던 것과 달리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갖는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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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을 연질캡슐에? 시장 놀래킨 '그 회사' 해외 진출 출사표
지난 5월, 알피바이오가 올리브오일을 담은 연질 캡슐을 시장에 출시했다. 초소형(80㎎)과 튜브형(최대 10g) 등 두 가지 제형을 한 번에 선보였다. 그냥 먹을 수도 있고 필요하면 요리에도 쓸 수 있게 만든 것. 올리브오일을 말랑말랑한 연질캡슐에 넣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일단 오일을 균질하게, 공기 방울(기포)이 생기지 않게 담아야 한다. 내용물이 조금만 불안정해도 새 나오거나 변색, 점도가 변화할 수 있어 안정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공기, 빛, 고온에 노출될 경우 기름이 산패될 수 있어 빈틈없이 꼼꼼한 밀봉도 필수다. 일반 약 크기의 연질캡슐을 만드는 것도 힘든데 100배 넘는 튜브형 캡슐을 선보인 데 대해 식품업계는 물론 제약·바이오, 건강기능식품 업계는 '신선한 충격'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만난 노미선 알피바이오 상무는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연질캡슐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온 저력이 의약품,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일반식품까지 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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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4중 기능성 '에너씨슬 플래티넘' 1년여만에 2600만 생산 돌파
약물전달기술 위탁개발생산기관(CDMO) 알피바이오가 대웅제약과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 대사증후군 관리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에너씨슬 플래티넘'이 지난해 3월 출시된 후 1년여만에 누적 생산량 2600만 캡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복합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소비자 수요의 증가와 함께 독자적인 연질캡슐 기술력으로 복합 기능을 한 번에 담아낸 차별성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의 분석이다. 에너씨슬 플래티넘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간 건강 네 가지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복합 기능성 프리미엄 제품이다. 알피바이오는 연질캡슐 제조 원천기술을 계승해 40년 이상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의약품 등의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을 적용하고 있다. 대한고혈압학회가 발표한 '고혈압 팩트 시트 2024'에 따르면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을 동시 치료하는 성인은 지난 10년간 4배 증가했다. 이런 추세에 따라 '에너씨슬 플래티넘'과 같은 복합 기능성 연질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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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 알로에 젤리스틱 '생산 1위'…"기능성·식물성 제품군 확대"
연질캡슐 전문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알피바이오가 국내 알로에겔 젤리스틱 부문 생산 매출액 1위를 달성하며 차세대 기능성·식물성 젤리스틱 제품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4년 생산실적'에 따르면 알피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알로에겔 제품 매출액 기준 상위 5개 사 중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알피바이오는 시장 주력 품목 '이뮨베라' 등 국내 시장 점유율 상위 제품의 대다수를 생산하고 있다. 고함량·고안정성 젤리제형 기술과 차별화된 원료 가공, 국내 최초 자동 쿨러 공정 등으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알피바이오에 따르면 젤리스틱 생산 매출은 편의성·휴대성·프리미엄 기능성 수요 확대에 따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약 30% 성장했다. 특히 알로에를 비롯한 식물성·기능성 소재의 젤리스틱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회사 전체 건강기능식품에서 식물성 제품의 비율이 2024년 연간 19%에서 2025년 1분기 기준 23%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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