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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듀케이션K, '임상적 난관 극복' 레티젠 라이브 세미나 성료
의료 교육 플랫폼 메듀케이션K(주관사 메디아이콘)는 지난달 30일 메이린압구정의원에서 김형문 대표원장이 연자로 나선 '제12회 레티젠 라이브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김 원장은 'Out of the Bunker: Mastering Laetigen, Stroke by Stroke - 임상적 난관 극복: 레티젠 술기의 단계별 완성'을 주제로 강연을 선보였다. 콜라겐 제품군의 투명도를 결정짓는 4가지 핵심 원리(입자의 크기와 두께, 밀도, 분자 배열, 정제 방식)를 상세히 설명하며 각 제제 간의 구조적 차이를 임상적 관점에서 짚어냈다. 특히 학술 연구의 일환으로 직접 도출한 전자현미경(SEM) 형태학적 데이터를 제시하며 레티젠과 리투오, 콜라플레오의 미세 구조를 정밀하게 대조 분석하여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진 라이브 시연에서는 단일 시술 방식을 넘어 레티젠을 다각도로 활용하는 임상 테크닉이 소개됐다. 김 원장은 환자별 맞춤형 접근법을 직접 선보였다. 특히 세밀한 컨트롤이 가능한 손주사와 안정적인 약물 투여를 돕는 트리필프로 장비를 상황에 맞게 교차 응용하며 시술자의 판단과 환자의 피부 상태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지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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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AI 기반 지역완결 암관리 체계 구축 추진
부산대병원은 '권역암센터-수도권 상급종합병원 연계 기반 지역 암환자 위험층화 모델 구축 및 권역 확산형 암관리 네트워크 실증' 과제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보건의료 분야 난제 해결 혁신기술을 발굴해 의료현장 적용을 지원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대병원은 2027년까지 국비 28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AI 기반 지역완결형 암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최창인 부산대병원 외과 교수가 총괄책임을 맡아 경상국립대병원 등과 부산·경남·제주 권역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AI 기반 다학제 협진 시스템 구축에는 △메가브릿지 △에이아이트릭스 △평화이즈가 참여하고 서울대병원 등이 의료 자문을 맡는다. AI 기반 다학제 협진 플랫폼을 구축해 권역암센터와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을 연결하고 암환자의 진단과 치료 이후 △추적관리 △재발 감시 △합병증·생존자 관리까지 지속적으로 지역에서 받는 의료체계를 마련한다. 국가표준 의료정보를 활용한 AI 진료기록 요약 기술과 의료진 협진 지원 서비스를 개발해 협진 준비 시간을 줄이고 진료 효율을 높여 지역 내 암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 역외 유출을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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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폭발 이슈키워드] 폭염중대경보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폭염 특보 체계의 최고 단계인데요. 건강한 사람도 심각한 피해를 볼 수 있을 정도의 극한 더위가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중대경보는 해당 지역에서 이틀 이상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어지고, 당일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되고 있습니다.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면 가장 무더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중단하는 것이 권고되는데요. 외출이 불가피하다면 그늘이나 무더위쉼터, 냉방시설로 이동해 더위를 피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령자와 영유아, 기저질환자는 폭염에 더욱 취약한 만큼 주변에서 안부를 자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데요. 이는 폭염중대경보 행동요령인 '중단·이동·확인'의 핵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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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템켐온, 루게릭병 치료제 '뉴로나타-알' 美 FDA 공식미팅 신청
코아스템켐온은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 ALS) 줄기세포치료제 '뉴로나타-알주'(성분명 렌주메스트로셀)와 관련한 공식 미팅(Type C)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미국 FDA의 'Type C' 미팅은 신약 허가 절차상 특정 현안을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다. 코아스템켐온은 이 미팅에서 임상 3상 결과 해석과 앞으로 생물학적제제 허가신청(BLA) 전략 등 총 9개 항목에 대한 논의를 요청했다. FDA 절차에 따르면 미팅 신청 뒤 약 3주 안에 개최 여부와 방식을 결정한다. 신청일로부터 50~75일 안에 실제 미팅 날짜를 정한다. 미팅 종료 뒤 30일 안에 논의 결과를 서면으로 통보한다. 코아스템켐온은 절차가 순조롭다면 오는 10월 말 전에 미팅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로나타-알주는 2014년 국내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자가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다. 루게릭병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2024년 임상 3상을 종료했다. 전체 환자군에선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지만, 질환이 비교적 천천히 진행되는 저속 진행형 환자군에서 1차·2차 유효성 지표와 신경 손상 바이오마커(NfL) 개선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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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경기도 재대본 비상 2단계 선제 격상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상향했다고 4일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기온 39℃ 또는 최고체감온도 38℃ 이상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될 때 발령되는 최상위 단계 폭염특보다. 이날 기준 오산·하남·여주·고양·안성·파주·용인 등 7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나머지 24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과천·안산·의왕을 제외한 28개 시군에는 열대야주의보까지 발효돼 밤낮없는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경기도 매뉴얼상 비상 2단계는 폭염중대경보가 21개 이상 시군으로 확대될 때 가동되지만, 도는 더위 장기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3일 오후 3시를 기해 비상근무를 1단계에서 2단계로 선제 격상했다. 이에 따라 총괄반과 지원부서는 재난상황실에서 합동 근무를 실시하며 온열질환자 발생 추이, 취약계층 보호, 농·축·수산업 피해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을 밀착 관리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첫 폭염중대경보 발표에 따라 인명 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지정하고 31개 시군과 관계 부서에 긴급 지시사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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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中 베이징·쿤밍서 한·중 보건의료 협력 확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이 중국에서 보건의료 협력 확대에 나섰다. 진흥원은 지난달 27일 중국 베이징, 30일 쿤밍에서 '2026 한·중 보건의료 협력 파트너링'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지방정부 및 보건의료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국내 의료기관·기업의 중국 진출과 외국인환자 유치를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한국과 중국의 보건의료기관 및 헬스케어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진흥원은 베이징 행사에서 베이징시 퉁저우구 산업발전위원회와 보건의료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의료기술 및 의료서비스 교류 △보건의료 과학기술 협력 △양국 보건의료기관 간 교류 촉진 △의료기관·제약바이오·의료기기·고령친화산업 분야 기업의 상호 진출 지원 등을 추진한다. 중국 지방정부와의 공식 협력체계를 마련함으로써 향후 기관·기업 간 교류를 지속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베이징과 쿤밍에서 각각 열린 한국 의료 홍보회에서는 국내 의료기관의 주요 진료 분야와 외국인환자 지원체계, 국내 기업이 보유한 제약·의료기기 및 디지털헬스 기술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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