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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피오, 자사주 19만주 소각 결정 …주주환원 확대
- 에이치피오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19만1003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약 5억5000만원 규모다. 해당 자기주식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취득한 물량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9월 11일이다. 에이치피오는 실적 성장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앞서 회사는 지난해 9월 약 9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79만6011주를 소각했으며 올해는 배당성향 29%의 고배당 정책을 실행한 바 있다. 회사는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뒷받침하는 기반으로 탄탄한 실적을 꼽았다. 에이치피오는 주요 자회사들의 견조한 외형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 1418억 원을 기록,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72억원 수준이다. 에이치피오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은 하반기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에이치피오는 국내 생산 제품의 매출 비중을 확대해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비오팜은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는 상황을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개선의 기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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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보다 일반주주에 27% 더 배당한다는 '이 회사'
건강생활기업 에이치피오가 배당성향 40%를 상회하는 배당 정책을 확정했다. 에이치피오는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최대 7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에이치피오는 최근 세법 개정 흐름에 맞춰 배당소득세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는 수준으로 배당정책을 수립했다. 이번 배당에서는 일반주주를 우대하는 차등배당이 적용된다. 일반주주에게 주당 70원, 최대주주에게는 주당 55원을 지급한다. 최대주주보다 일반주주에 27% 더 배당하는 셈이다. 에이치피오는 대주주 배당을 낮추고 그 재원을 활용해 일반주주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 배당으로 배당성향이 4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향후 주주들이 배당소득세 분리과세 적용 대상이 될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에이치피오는 이를 통해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갖춘 기업으로의 인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주주환원 확대의 배경에는 실적 개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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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피오, 3분기 누적 매출 전년비 9.28%↑...영익 19.94%↑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Denps)를 보유한 에이치피오가 3분기동안 전년동기 대비 매출 10%, 영업이익 20%에 근접하는 실적을 거뒀다. 에이치피오는 전날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누계매출액 1947억원, 영업이익 93억원, 당기순이익 6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9.28%, 영업이익 19.9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4.77%를 기록해 전년 영업이익률 대비 1.9%포인트 개선되었다. 에이치피오는 실적 개선의 요인으로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계 확립 △오프라인 채널 매출 성장 △대표 제품군의 전략적 확장 등 세 가지를 꼽았다. 주력 브랜드 덴프스는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올리브영, 쿠팡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유지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실적이 개선됐다. 3분기 영업이익은 5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7% 성장하며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 최근에는 카카오프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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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피오 자회사 아른, 북미 국민 유모차 '어파베이비' 론칭
에이치피오 자회사 아른(ARRNN)이 북미지역 '국민 유모차'로 불리는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어파베이비(UPPAbaby)'를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어파베이비'는 이달부터 3개월간 잠실 롯데백화점 8층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할리우드 셀럽과 뉴욕 인플루언서들이 애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제품이다. 국내에는 대표 모델인 '비스타 V3(VISTA V3)'와 '미누 V3(MINU V3)'를 주력으로 판매한다. '비스타 V3'는 초대형 바퀴와 4륜 독립 서스펜션을 갖춘 디럭스 유모차로, 노면에 구애받지 않는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감이 특징이다. 인체공학적 설계와 핸들 높이 조절 기능이 있다. 자녀의 수와 성장에 따라 1인에서 최대 3인까지 탑승할 수 있는 모듈형 확장 시스템과 최대 13.6kg까지 수납 가능한 대용량 언더바스켓을 갖췄다. '미누 V3'는 한 손으로 1초 만에 접을 수 있는 간편 폴딩 기능과 기내 반입이 가능한 콤팩트한 디자인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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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피오, 장은영 영입…"락토핏·아임비타 성공주역"
에이치피오가 제품기획·마케팅 전문가 장은영 신임 사업총괄부문대표(사진)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장 대표는 종근당건강 재직 당시 '락토핏'·'아임비타'를 성장시킨 공로로 종근당그룹 최연소 임원에 올랐다. 에이치피오는 "장 대표가 업계에서 기획력·실행력을 겸비한 인물로 꼽힌다. 합류는 단기적인 성과뿐 아니라 중장기 성장을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이라며 "신제품 출시와 브랜드 확장, 회사의 성장계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에이치피오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한 회사"라며 "새 제품과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소비자에게 차별화한 가치를 제공하고, 주주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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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피오, 자사주 전량 79.6만주 소각 결정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치피오는 5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79만6011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총 보유 자사주 81만3050주 중 임직원 장기근속 보상 목적으로 RSU(Restricted Stock Unit) 지급이 예정된 1만7093주를 제외한 전량이다. 에이치피오의 이번 자사주 소각은 지난 8월 말 주주서한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후 나온 결정이다. 에이치피오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책임 있는 실행 조치라는 설명이다. 자기주식 소각은 발행주식 수를 줄여 기존 주주의 주당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시장에서는 기업이 주주환원 의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 수단으로 평가한다. 에이치피오는 올해 상반기 매출 1303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인수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주닥(JOODOC)'과 뷰티 디바이스 신사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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