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오 자회사 아른, 북미 국민 유모차 '어파베이비' 론칭

에이치피오 자회사 아른, 북미 국민 유모차 '어파베이비' 론칭

지영호 기자
2025.11.05 10:22

에이치피오(2,840원 ▼120 -4.05%) 자회사 아른(ARRNN)이 북미지역 '국민 유모차'로 불리는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어파베이비(UPPAbaby)'를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어파베이비'는 이달부터 3개월간 잠실 롯데백화점 8층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할리우드 셀럽과 뉴욕 인플루언서들이 애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제품이다.

국내에는 대표 모델인 '비스타 V3(VISTA V3)'와 '미누 V3(MINU V3)'를 주력으로 판매한다.

'비스타 V3'는 초대형 바퀴와 4륜 독립 서스펜션을 갖춘 디럭스 유모차로, 노면에 구애받지 않는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감이 특징이다. 인체공학적 설계와 핸들 높이 조절 기능이 있다. 자녀의 수와 성장에 따라 1인에서 최대 3인까지 탑승할 수 있는 모듈형 확장 시스템과 최대 13.6kg까지 수납 가능한 대용량 언더바스켓을 갖췄다.

'미누 V3'는 한 손으로 1초 만에 접을 수 있는 간편 폴딩 기능과 기내 반입이 가능한 콤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동급 최대 크기의 바퀴와 4륜 독립 서스펜션으로 안정감을 높였다. 히든 풋커버를 장착해 바람과 먼지로부터 아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어파베이비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방문 고객 대상 선착순 증정 이벤트와 주말 룰렛 이벤트가 열린다. 구매 금액별 최대 13만원 상당의 증정품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어파베이비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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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호 산업2부장

'두려울수록 맞서라' 처음 다짐을 잊지 않는 기자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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