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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엠텍, 경영권 매각 본계약 초읽기…주요 투자자 투심 완료
코스닥 상장사인 의약품 온라인 유통기업 블루엠텍의 매각 계약 체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인수 펀드의 GP(업무집행조합원)를 공공기관인 KDB인베스트먼트가 맡으면서 회사 성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최종 매각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7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블루엠텍 매각 계약이 임박했다. 투자자로 나선 한국증권금융과 산은캐피탈 등은 전일까지 투자심의위원회를 열어 LOC(출자확약서)를 작성하는 등 블루엠텍 인수 출자를 최종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SI(전략적투자자)로는 한국콜마홀딩스의 자회사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블루엠텍 매각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딜이 공개된 최근 한 달 새 제약·바이오 업체 두 곳이 블루엠텍 인수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지만 기존 거래 구조는 그대로 유지됐다. 펀드 자금 모집이 끝난 상태라 계획을 되돌리기 어려웠던 것으로 해석된다. 매각 대상은 블루엠텍의 경영권 지분 전량이다. 블루엠텍의 경영권 우호지분은 약 22%다. 지난 6월 말 기준 주요주주는 연제량(지분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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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블루엠텍, 경영권 매각…매각가 700억원 추정
코스닥 상장사 블루엠텍이 경영권 매각에 나선다. 이번 M&A(인수합병)를 위한 펀드의 GP(업무집행조합원)는 KDB인베스트먼트가 맡았다. 공공기관이 나선 만큼 회사의 발전 가능성을 내다본 딜로 주목받는다. 22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블루엠텍은 경영권 지분 40%를 매각한다. 이를 위한 펀드의 출자 확약서(LOC)는 10월 초순 작성될 것으로 보인다. 블루엠텍의 경영권 지분은 약 22%에 달한다. 지난 6월 말 기준 주요주주는 연제량(지분율 10. 41%·최대주주), 김현수(7. 27%), 송지은(1. 61%), 연준상(1. 56%) 등이다. 인수 주체는 해당 지분 인수를 비롯해 유상증자로 자금을 투입해 총 40%의 지분을 확보할 것으로 파악됐다. 인수 주체인 펀드는 KDB인베스트먼트가 GP를 맡았다. SI(전략적투자자)로는 한국콜마가 참여한다. 현재 펀드의 LP(기관투자자) 마케팅은 끝난 상태로 알려졌다. 매각 대금은 700억원대로 예상된다. 22일 오후 2시 30분 현재 블루엠텍의 시가총액 107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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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엠텍 매출 성장세 눈길…"연간 흑자 전환 원년 될 것"
"올해를 이익 창출 궤도에 올라서는 시작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블루엠텍이 연간 흑자로 전환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 김준석 블루엠텍 대표는 18일 머니투데이와 만나 "주력 사업인 의약품유통 사업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자신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블루엠텍 사내이사였던 김 대표는 올해 2월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블루엠텍은 AI(인공지능) 전문의약품 이커머스 B2B 플랫폼 '블루팜코리아'를 기반 사업으로 2019년부터 외형 성장해왔다. 회사는 비대면 영업지원 솔루션 '블루피드', 의료·대진의 구인구직 플랫폼 '블루닥',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엠디스퀘어', 의대생 전공의 메신저 '메디스태프' 등 의료업계 종사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각종 플랫폼을 이용하는 총 회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3만6200명을 넘어섰다. 김 대표는 "시장 성장률을 압도하는 매출성장률을 기록하면서도 흑자를 내지 못했다는 점에 대해 시장이 우려했을 것"이라며 "대학병원 시장 진입과 독감백신 총판 시도 등 사업 확대로 인해 발생했던 매몰 비용을 털어냈고 주력 사업인 의약품 유통에서 입지를 다진 상태라서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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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엠텍, 지난해 매출 39%↑…적자 폭 크게 줄어
블루엠텍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 이상 변동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은 1857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68억9000만원에서 19억8천만원으로 71% 개선되며 적자 폭이 크게 줄었다. 블루엠텍은 매출액의 증가 요인으로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멤버십 혜택 강화에 따른 충성 고객의 고객당 구매단위 증가를 꼽았다. 영업손실이 개선된 것과 관련해선 효과적인 비용 통제로 매출액이 39% 이상 증가하는 동안 판매관리비는 2.4% 증가하는 수준으로 관리한 것이 주요하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흑자전환에 실패한 배경으로는 지난해 전반적인 시장 환경의 큰 변동성을 지목했다. 혁신 신약 도입으로 비만치료제 시장이 급성장한 반면, 국가예방접종사업의 독감백신이 4가에서 3가로 변경되면서 수요와 공급 사이 미스매치가 발생하면서 백신 폐기 손실이 18억원 발생했다. 회사는 이러한 리스크를 제외할 경우 매출 총이익률은 11%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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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엠텍, 전문약 이커머스 '블루팜코리아' 공동구매 서비스 시작
블루엠텍이 운영 중인 병·의원 대상 전문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 '블루팜코리아'가 공동구매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블루엠텍은 블루팜코리아가 새해부터 공동구매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동구매 서비스는 회원들의 수요를 모아 제조사로부터 공급가 인하를 유도하거나 마진을 낮추는 대신 많은 양을 판매해 수익을 보전하는 방식이다. 블루엠텍은 계절성 수요가 집중되는 제품이나 비슷한 제품 여럿이 경쟁하는 비급여 의약품의 경우 공동구매 효과가 클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서비스를 구성했다. 전체 주문량이 구간별 목표 수량을 초과할 때마다 할인 폭이 확대된다. 특히, 주문량 상위 100명의 회원에게는 혜택을 2배로 늘려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병의원의 상품 매입 단가를 낮추고 서비스 참여도를 높여, 플랫폼 중심의 공동 구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매월 상황에 맞는 제품을 선정해 상품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품목은 사전 공지해 회원이 의료 현장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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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신약 유통 효과 본 블루엠텍, 에스테틱 유통확대 나선다
글로벌 비만신약 국내 유통 효과를 톡톡히 본 블루엠텍이 에스테틱 분야 고객사를 잇따라 추가하며 본격적인 영역 확대를 추진 중이다. 이 회사는 올해 비만약 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 유통에서 좋은 실적을 올렸다. 22일 블루엠텍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들어 메디톡스와 휴메딕스 등 국내 주요 에스테틱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관련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경쟁력 있는 에스테틱 제품군 추가 확보를 통해 앞서 비만신약으로 확보한 미용성형 품목 강자 입지를 한층 굳힐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엠텍의 에스테틱 제품 유통은 올해가 처음은 아니다. 이미 지난 2022년 휴젤과 손잡고 에스테틱 제품군 판매를 시작하며 관련 사업을 본격화 한 바 있다. 여기에 올해 들어선 상반기 휴메딕스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등 에스테틱 라인업을 온라인 스토어에 입점시키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어 지난 9월 메디톡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온라인 채널 분야에서 협업을 시작했다. 특히 단순 판매 채널 제공을 넘어 온라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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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엠텍, 3분기 흑자전환…분기 매출 첫 500억 돌파
블루엠텍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21억원, 영업이익 3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블루엠텍은 마운자로 출시 효과와 위고비의 지속적인 매출 확대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서울 전역으로 확대된 당일 배송과 멤버십 리뉴얼, 웨비나 등 회원 중심 서비스 강화가 더해지며 이번 분기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약 11억원 늘어나면서 수익 구간으로 접어들었다. 당기 순이익의 경우 4억9000만원의 손실이 발생했으나, 전기 실적 대비 적자 폭을 줄이면서 뚜렷한 개선세를 나타냈다. 여기에는 매출 성장에 따른 비용 효율화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블루엠텍은 4분기에도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독감백신을 비롯한 계절성 제품 매출 발생 및 비만 치료제 시장의 확장이 하반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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