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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고교생 초청 1사1교 금융교육 실시
교보증권이 강원 춘천시 전인고 학생들을 여의도 본사로 초청해 청소년 맞춤형 '1사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1사1교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교육사업이다. 교보증권은 2016년부터 참여했다. 교육을 학생 참여형으로 구성, 소득·저축·투자 등 경제 기초개념을 실생활과 연계하고 금융 보드게임을 활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고 교보증권은 설명했다. 김철우 교보증권 소비자보호본부장은 "청소년기의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은 미래 자립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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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이 3년만에 7770만원 됐다...1등 반도체 ETF는?
한화자산운용은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가 3년 수익률 676. 67%를 기록, 국내 상장한 반도체 ETF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HBM(고대역폭메모리), DRAM(D램), NAND(낸드), 메모리 장비로 이어지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이 성과 차별화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핵심 편입 종목은 글로벌 메모리 3사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으로, 이들 종목이 포트폴리오의 약 75~80%를 차지한다. 이번 5월 정기 리밸런싱에서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포트폴리오를 보다 확장했다. 샌디스크(SanDisk)를 신규 편입해 낸드 노출도를 높이고, 테라다인(Teradyne)과 테크윙(Techwing) 등 메모리 테스트·후공정 장비주를 담았다. 최근 3개월 기준 해당 ETF가 담고 있는 종목들은 크게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92. 9%, 삼성전자는 54% 뛰었다. 이외에 마이크론(상승률 71%), 샌디스크(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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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다니는데 왜"…결혼 2년차 '신혼 이혼' 사연에 직장인들 술렁
SK하이닉스에 재직 중인 남성이 결혼 2년차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털어놔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2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신혼이혼'이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SK하이닉스에 다닌다고 밝힌 작성자 A씨는 "혼인신고 후 1년 조금 넘었는데 이혼 진행 중에 있다"고 입을 뗐다. A씨는 이혼을 결정한 8가지 이유를 설명했다. 우선 A씨는 아내가 30대가 넘은 나이에도 늦잠이 잦고, 주말에는 종일 잠을 잔다며 "겨울잠 자는 것 같다"고 했다. 오전 9시 출근인데도 회사에 지각하는 일이 종종 있었고, 장인이 모닝콜을 해주는 경우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아내는 운동도 하지 않고 약만 먹으며 주말 내내 잠을 자고 외출을 제안하면 짜증을 낸다고 한다. 집안일도 A씨가 도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관념 차이도 갈등의 원인으로 꼽았다. A씨는 아내가 직장생활을 7~8년 했지만 결혼할 때 1000만원을 가져왔고, 결혼 후 1년 동안 모은 돈도 500만원에 그쳤다고 했다. 반면 자신은 같은 기간 순수 월급으로만 5000만원 넘게 저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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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수들만 뛰는 라운드 있어야" 여자배구 사령탑 '파격 제안', 왜?
"시스템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습니다. 선수는 결국 경기에 뛰어야 합니다. "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차상현(52) 신임 감독이 한국 배구계 발전을 위해 '시스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외국인 선수 비중이 높아지면서 국내 선수들의 역할이 줄고, 자연스레 대표팀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으려면 시스템을 바꿔서라도 국내 선수들의 출전 기회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차상현 감독은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2026 한국 남·여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 기자회견에 참석해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대표팀 14인 최종 엔트리 중 소속팀에서 베스트로 뛰는 선수는 3분의 1에서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 그게 한국 여자배구의 가장 큰 숙제"라며 여자배구 현실을 짚었다. 차 감독은 "국내 선수들의 성장이 필요하다는 건 배구인들도, 팬들도 다 잘 알고 있다. 다만 시스템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선수들은 성장할 수 없다. 선수는 결국 경기에 뛰어야 한다"면서 "국내 선수들이 뛸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 시기가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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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현 감독 "여자배구 대표팀 위기지만, 마지막엔 좋은 결과물 만들어낼 것" [방이동 현장]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차상현 신임 감독이 "여자배구 대표팀이 많이 위기에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마지막에는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차상현 감독은 20일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한국 남·여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 기자회견에서 "부담이 없는 건 아니다. 그래도 소신 있게 땀 흘리면서 대표팀을 만들고 있다. 현재까지 선수들도 잘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대 출신으로 삼성화재에서도 뛰었던 차상현 감독은 은퇴 후 GS칼텍스 감독 등 지도자 생활과 SBS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다 지난 4월 여자배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차상현호' 여자배구 대표팀은 내달 필리핀 캔돈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여자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후 동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를 거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통해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한다. 차상현 감독은 "10년 넘게 코치와 감독으로 여자배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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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월드챔피언' 김영원 128강서 벼랑 끝 생존, 조재호-사이그너도 64강 진출 [PBA]
'최연소 월드챔피언' 김영원(19·하림)이 시즌 개막전 첫 경기에서 승부치기 끝에 간신히 64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영원은 1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에서 승부치기 끝에 김규준을 제압하고 64강에 올랐다. '최연소 월드챔피언' 김영원이 직전 시즌 드림투어(2부)에서 승격한 김규준을 상대로 무난하게 승리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김영원은 1세트를 15-0(6이닝) 2세트엔 하이런 13점을 쳐내며 15-8(8이닝)로 승리, 순식간에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섰다. 하지만 3세트부터 김영원의 폼이 떨어졌다. 김영원은 3세트에 단 4점에 그치며 4-15(4이닝)로 세트를 내준 데 이어, 4세트마저 11-15(16이닝)로 패배해 승부치기로 향했다. 승부치기에선 김영원의 '강심장 면모'가 돋보였다. 첫 이닝서 두 선수 모두 2점을 올려 2이닝로 넘어갔다. 선공인 김규준이 1점에 그치자, 후공인 김영원이 지체 없이 뱅크샷을 성공시켜 4-3으로 간신히 6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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