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왕복 항공권-숙박비-현지 체재비 지원' 한국배구연맹, 7월 23일까지 2026 지도자 해외 연수 참가자 모집
지도자를 꿈꾸는 배구 선수들에게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8일 "국제 지도자의 해외 구단 연수를 통해 지도자들의 코칭 기술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해외 연수에 참가할 지도자를 7월 9일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KOVO는지도자 해외 연수를 202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매년 국내 지도자를 해외로 파견하면서 국제교류를 통한 지도자 코칭 기술 향상 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첫해에는 권준형(전 OK저축은행 선수)과 최석기(전 우리카드 선수)가 각각 NEC 레드 로켓츠와 홋카이도 옐로우 스타즈로 파견됐다. 지난해에는 남은빈(전 흥국생명 선수)이 일본 SV리그 여자부 도레이 에로우즈 시가에서 귀중한 경험을 쌓고 왔다. 합격한 지도자는 SV 리그 남녀부 각 1개 구단에 파견될 예정이다. 기존 6개월이었던 연수 기간은 이번 시즌부터 지도자들이 팀의 한 시즌을 온전히 함께할 수 있도록 8~9개월로 연장됐다. 연수는 2026년 9월부터 2027년 4~5월까지 진행된다.
-
남녀 배구대표팀, 2026 평가전 18인 최종 엔트리 확정... 주장 차영석·강소휘
대한배구협회가 오는 22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에 나설 남녀 국가대표팀 18인 최종 엔트리를 9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전은 8월 동아시아선수권대회, 9월 아시아선수권대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경기력을 점검하는 실전 무대다. 남자 대표팀은 브라질과, 여자 대표팀은 인도네시아와 각각 3연전을 치른다. 남자 대표팀은 차영석(KB손해보험)이 주장을 맡는다. 최근 무릎 및 발목 부상으로 하차한 세터 황택의(KB손해보험)를 대신해 한태준(우리카드)과 황승빈(현대캐피탈)이 새롭게 합류했다. 여자 대표팀은 강소휘(한국도로공사)가 주장을 맡는다. 지난달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우승 멤버를 주축으로 이고은, 정호영(이상 흥국생명), 유가람(GS칼텍스)이 추가 승선했다. 협회는 이번 평가전 종료 후 향후 국제대회에 나설 최종 엔트리를 확정할 계획이다. ━남자 대표팀 엔트리 (18명)━세터: 김관우(대한항공), 한태준(우리카드), 황승빈(현대캐피탈) 리베로: 김영준(우리카드), 박경민(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 히터: 방강호(한국전력), 임성진(국군체육부대), 임재영, 정한용(이상 대한항공), 윤서진(KB손해보험) 아포짓 스파이커: 김요한(삼성화재), 신호진(현대캐피탈), 임동혁(대한항공) 미들블로커: 박창성(OK저축은행), 양수현(삼성화재), 이상현(국군체육부대), 차영석(KB손해보험), 최준혁(대한항공) ━여자 대표팀 엔트리 (18명)━세터: 김다인(현대건설), 이고은(흥국생명), 이수연(한국도로공사) 리베로: 김효임, 유가람(이상 GS칼텍스), 한다혜(SOOP)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 박여름(이상 정관장), 이예림(현대건설), 육서영(IBK기업은행) 아포짓 스파이커: 나현수(현대건설), 박은서(SOOP), 정윤주(흥국생명) 미들블로커: 김세빈(한국도로공사), 박은진(정관장), 이다현, 정호영(이상 흥국생명), 이주아(IBK기업은행)
-
빚더미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해결책은?
2026년 6월 29일,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Freedom to Fix(자가 수리의 자유)' 메모랜덤(각서)에 서명했다. 자동차 부품 규제를 풀어 수리비를 낮추겠다는 내용이다. 그동안 배출가스 관련 부품은 사실상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 인증을 받은 것만 사용할 수 있었고, 이 인증이 1년 넘게 걸리다 보니 부품 부족으로 수리비가 높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환경보호국(EPA)에 30일 안에 규제를 풀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 자동차 부품 규제까지 걷어내야 했다는 사실 자체가 신호다. 미국 가정 살림이 그 정도로 한계에 몰렸다는 뜻이다. 황종덕 머니투데이 북미지역 총괄 담당 기자는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M 'Let美Inside' 코너를 통해 미국 가계부채의 역사적 위치와 악화 배경, 정부의 대응 방식과 리스크, 그리고 한국 가계부채와의 비교 및 확장재정의 딜레마를 분석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매 분기 발표하는 가계부채·신용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미국 가계 총부채는 18조 80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경 9140조 원(원-달러 환율 1550원 적용)이다.
-
5월 가계대출도 8.3조 증가…"양도세 중과 전 급증한 주택거래 효과"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비상관리에 들어갔지만 가계대출 급증세가 잡히지 않고 있다. 지난달에도 8조원 넘게 늘었다. 전월보다는 증가폭이 줄었지만 3조~6조원 수준이던 직전 3년 6월 가계대출과 비교하면 여전히 급증세다. 특히 7월부터는 5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전 이뤄진 주택거래에 따른 주택담보대출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시기여서 금융당국의 긴장하고 있다.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8조3000억원 증가했다. 전월 증가폭 9조3000억원보다는 1조원 줄었지만 지난해 같은 달 증가폭 6조5000억원보다 컸다. 특히 은행권 가계대출은 7조6000억원 늘어 2024년 8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은행권에선 최근 주택 거래량 증가가 향후 주담대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을 경계한다. 주택 매매계약 이후 2~3개월 뒤 주담대가 실행되는 만큼 지난 5월9일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전 늘어난 거래 물량이 7~8월까지 대출로 반영될 수 있어서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2월 2만2000호에서 3월 2만7000호, 4월 2만8000호, 5월 2만9000호로 계속 증가했다.
-
불법사금융 피해자, 복지 위기가구로 관리...8월 지자체가 일제 조사
관계부처가 협동해 불법사금융으로 피례를 입은 금융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체계가 구축된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위기가구 발굴·지원 협의체를 개최하고 '금융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달 2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취약 채무자 찾아 지원하고, 채무조정 등을 홍보할 것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 신고 건수는 1만6988건으로 전년(1만4786건)보다 14. 8% 증가했다. 소득이 불안정한 취약계층이 제도권 금융에서 돈을 빌리지 못하고 사각지대로 밀리고 있어서다. 현재는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복지지원이 필요한 이용자를 지방자치단체에 의뢰하면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상담과 현장 확인을 거쳐 긴급복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 상반기 중 서민금융진흥원는 약 2만건, 신용회복위원회는 약 1만7000건을 의뢰했다. 의뢰 채널을 확대해 오는 10월부터는 금감원이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을 임시 활용하고, 내년부터는 기관 간 시스템을 직접 연계해 의뢰가 이뤄진다.
-
센트로이드 PE, 한화생명 '애큐온' 인수에 FI 참여
한화생명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이하 센트로이드PE)와 함께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인수에 나선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한화생명은 재무적투자자(FI)로 센트로이드PE를 선정하고 본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센트로이드PE 지분 15%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애큐온캐피탈의 최대주주인 EQT파트너스는 한화생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애큐온캐피탈 인수시 자회사인 저축은행까지 가져가는 패키지딜이며 이를 합친 매각가는 1조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한화생명이 센트로이드PE를 FI로 끌어들인 만큼 인수에 들어가는 재무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화생명은 경영권 유지에 필요한 지분만 유지하고 나머지는 FI 투자를 받아도 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생명이 애큐온 인수에 성공할 경우 포트폴리오를 크게 확대할 수 있다. 특히 캐피탈보다 저축은행 인수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한화생명의 애큐온캐피탈 인수 배경으로는 그룹 내에 없던 캐피탈 포트폴리오 강화 차원이라는 해석이 많았다.
입력하신 검색어 저축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저축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저축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