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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건대 고급 아파트서 14년째 거주…시세차익 '15억'
배우 이준기가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고급 주거단지에 14년째 거주하며 약 15억원의 부동산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원더플래닛(wander planet)'에 따르면 이준기가 거주 중인 아파트는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 인근에 자리한 주상복합 아파트 '더샵스타시티'다. 2007년 준공된 더샵스타시티는 최고 58층, 4개 동, 1177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고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세대도 있어 광진구의 대표적인 고급 주거단지로 꼽힌다. 이준기는 이곳의 전용면적 207㎡(약 62평) 규모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 4개와 욕실 2개로 구성된 세대로, 친동생과 함께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더플래닛' 측은 여러 연예인이 거쳐 간 단지에서도 이준기가 같은 집에 장기간 머물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준기가 해당 아파트를 사들인 시기는 2013년이다. 당시 매입가는 약 11억원으로, 현재 시세는 약 26억4000만원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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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앤엠,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 행정절차 통과…"사업 추진 탄력"
더이앤엠(THE E&M)은 추진 중인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SOM:CITY) 조성사업이 정부의 개발계획 변경안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장기간 지체됐던 주요 행정절차가 해결되면서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는 지난 19일 제14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투자유치 5-4블록 개발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변경안은 청라국제도시 내 18만8282㎡ 부지의 토지이용계획을 콘텐츠 산업시설용지 및 업무시설용지 등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의결로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토지이용계획 기반이 확립됨에 따라, 향후 사업협약 체결과 실시계획 변경 등 후속 행정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는 첨단 영상제작시설을 핵심으로 콘텐츠 기업의 업무공간과 문화·체험시설을 연계하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산업 인프라와 시민들이 관련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결합해 청라를 K-콘텐츠 산업의 신거점으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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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하나금융·삼성전자 손잡았다…금융권 첫 5G 특화망 구축
SK텔레콤이 하나금융그룹, 삼성전자와 손잡고 금융권 최초로 5G 특화망 기반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했다. 보안과 망 분리 요건 때문에 유선망과 고정 좌석 중심으로 운영돼 온 금융권 사무환경을 전용 5G망을 활용한 무선 업무환경으로 바꾼 것이 핵심이다. SKT는 인천 청라국제도시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에 5G 특화망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청라 헤드쿼터로 단계적으로 이전하는 10개 관계사와 임직원 약 3000명이 이용하게 된다. 5G 특화망은 기업이나 기관이 전용 주파수를 활용해 특정 공간에 구축하는 맞춤형 5G 네트워크다. 하나금융그룹은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까지 업무·공용 공간 16개 층에 이를 적용했다. 금융권은 보안과 망 분리 요건으로 고정 좌석과 유선 데스크톱 중심의 업무환경을 유지해왔다. 좌석을 재배치할 때마다 배선 공사가 필요하고 회의실이나 프로젝트 공간으로 자리를 옮기면 기존 업무환경을 그대로 이용하기 어려웠다. 이번에 구축한 5G 특화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할당받은 하나금융그룹 전용 주파수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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