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54,665
5 (0.01%)
-
파킹형인데 한 달 새 -4%…잘못 고르면 손실[ETFvsETF]
국내외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자 단기 자금을 맡기는 파킹형 ETF(상장지수펀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 파킹형 ETF는 하루만 맡겨도 일정한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파킹형 ETF의 기초지수가 다양한 만큼 잘못 고르면 오히려 원금 손실을 볼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파킹형 ETF는 40개다. 파킹형 ETF는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 SOFR(미국 무위험지표금리), CD(양도성예금증서)을 기초자산으로, 투자자가 하루만 맡겨도 단기 금리에 따른 이자를 얻을 수 있는 상품이다. 파킹통장과 비슷하지만, 주식처럼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다. 파킹형 ETF는 원금보장형 상품이 아닌 만큼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수 있다. 실제로 전날 기준 'PLUS 일본엔화초단기국채(합성)'의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4. 3%다. TIGER 미국초단기(3개월이하)국채(-3. 71%),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3. 63%), KODEX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3.
-
횡보장에 고금리까지… 갈곳 잃은 투자자는 '이 ETF'로 피신한다
증시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글로벌 국채 금리마저 가파르게 오르면서 초단기채권을 담는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 규모가 커지고 있다. 가격 변동을 최소화하고 이자 수익을 챙길 수 있는 상품에 대기 자금을 넣어두는 양상이다. 이에 지난주(9월21~23일)에만 순자산이 1조원 넘는 ETF 2개가 탄생했다. 30일 코스콤 ETF CHECK 등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ACE 머니마켓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1조1849억원을 기록하며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1일에는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가 순자산 1조411억원으로 '1조 클럽'에 먼저 이름을 올렸다. '1Q 머니마켓액티브'도 전일 기준 순자산 9354억원으로 1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머니마켓액티브는 만기가 짧은 채권과 기업어음(CP) 등 단기 금융상품을 주로 담는 ETF다.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을 최소화하고 연 3~4% 수준의 이자 수익을 추구하면서 '파킹형' 상품으로 분류된다. 해외 상장 ETF에서도 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