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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클로잇, 당구 신사업 브랜드 ‘센큐’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클로잇이 당구 종목을 시작으로 ‘스포츠테크 허브(Sports Tech Hub)’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당구 신사업을 이끌 프리미엄 브랜드 ‘센큐(CENCUE)’를 공개하고 직영점 및 공간 브랜드 ‘센큐라운지(CENCUE Lounge)’를 통해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아이티센클로잇은 국내 당구 스코어보드·디지털 플랫폼 기업 큐스코에 대한 전략적 지분투자를 결정했다. 큐스코가 보유한 당구 인프라와 아이티센그룹의 인공지능(AI)·클라우드·글로벌 스포츠 IT 역량을 결합해 당구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2년 설립된 큐스코는 국내 최초 당구 3쿠션 스코어보드 전문기업이다. 세계당구연맹(UMB) 주관대회 공식 스코어보드(2018년)와 대한당구연맹(KBF) 디비전 공식 스코어 보드(2020년)에 잇달아 선정된 국제 공인 스코어링 시스템 사업자다. 당구 디지털 플랫폼 ‘큐니’ 앱은 일반회원 25만 명을 확보했으며 당구장 프랜차이즈 ‘큐스코파크’를 포함해 90개 프랜차이즈, 200개 가맹점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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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시세보다 2억 싸게"…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29억원에 팔렸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동 보유한 분당구 아파트가 29억원에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가 공동 보유한 분당 양지마을 금호1단지 전용 164㎡(59평형) 아파트가 29억원에 거래 체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앞서 두 차례 매수 희망자가 집을 보러 왔지만 거래로 이어지지 않았고 세 번째 희망자가 29억원에 매수하기로 했다"며 "아직 잔금을 치르지 않아 명의 변경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998년 해당 아파트를 3억6000만원에 매입해 김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해왔다. 약 29년간 보유한 뒤 지난 2월 말 29억원에 매물로 내놨다. 현재 같은 면적의 매물 호가는 31억원 안팎이다. 이 중개업소 관계자는 "내부 수리가 잘돼 있고 전망도 좋은 물건인데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오면서 관심이 컸다"고 전했다. 한편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앞서 이 대통령의 주택 매각과 관련해 "해당 아파트 매각 계약이 곧 완료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일 내 본계약이 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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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문체부 차관, 배드민턴 시니어리그 현장 방문 "생활체육이 가장 효과적인 의료비 부담 줄인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이 지난 7일 세종시 어진동복합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2026 스포츠클럽디비전 배드민턴 시니어리그' 현장을 둘러보고 참가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스포츠클럽디비전(승강제리그)'은 수준별·종목별 리그 운영을 통해 스포츠 참여 인구를 확대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 리그로 승격하거나 하위 리그로 강등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전국에서 15개 종목, 2461개 리그에 약 13만 7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문체부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활성화하고 있는 '시니어리그'는 현재 축구, 당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족구, 농구 등 총 7개 종목, 220개 리그에서 366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이 중 '배드민턴 시니어리그'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102개 리그, 1224명이 참가해 시니어리그 중 가장 큰 규모로 운영 중이다. 이번 시니어리그 활성화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급증하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책 패러다임을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문체부의 의지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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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외인구단 될까' PBA팀리그 10구단 브레이커스 "한계 돌파해 최고의 팀 될 것"
PBA가 직접 운영하는 제10구단 '브레이커스'가 PBA 팀리그 개막을 앞두고 출정식을 가졌다. 프로당구협회(PBA)는 2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PBA 라운지에서 브레이커스 구단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브레이커스는 PBA가 직접 운영하는 PBA 10구단으로, 팀리그 드래프트 종료 이후 최종 선발되지 못한 선수들 가운데 이승진, 오성욱, 이상용,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임경진, 히다 오리에(일본), 김다희, 황민지 등 총 8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구단주는 윤재연 PBA 부총재가 맡고 단장은 김영진 PBA 전무이사가 선임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브레이커스 선수단 8인을 비롯해 윤재연 부총재와 김영진 전무이사, 빌리어즈TV 조현재 부회장 등이 자리해 브레이커스의 역사적인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윤재연 구단주는 "'브레이커스'라는 이름처럼 기존의 틀과 고정관념을 깨는 팀이 돼야 한다"며 "자신감을 갖고 서로를 믿어 최선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진 단장도 "브레이커스라는 이름 아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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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태어날 딸 생각에..." 예비 아빠 정찬국, 감동의 드림투어 정복 [PBA]
'예비 아빠' 정찬국(43)이 프로당구 드림투어(2부) 시즌 2차전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정찬국은 지난 6월 3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PBA 드림투어 2차전' 결승에서 조화우를 세트스코어 3-2(6-15, 15-12, 15-2, 3-15, 11-0)로 꺾고 우승했다. 정찬국은 우승 상금 1000만원과 랭킹포인트 1만점을 추가해 단숨에 시즌 랭킹을 종전 공동 65위(100점)에서 단독 1위(1만 100점)로 끌어올렸다. 경기 초반은 박빙의 흐름이었다. 1세트는 조화우가 3이닝 만에 15-6으로 승리해 앞서나갔지만, 2세트에는 정찬국이 조화우의 추격을 막아내고 15-12(7이닝)로 승리해 세트스코어 1-1을 만들었다. 3세트엔 정찬국이 15-2(6이닝)로 완승해 우승까지 한 세트를 남겼지만, 4세트에 조화우가 15-3(6이닝)로 반격하며 승부를 마지막 5세트로 끌고 갔다. 하지만 5세트에 조화우는 무득점에 그친 반면, 정찬국은 흔들림 없이 차곡차곡 득점을 쌓아 11-0(5이닝)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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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조명우 잡았다, 허정한 남원전국당구선수권서 50-45 역전승... 전국 3회 우승 건재함 과시
허정한(49·경남당구연맹)이 세계 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를 꺾고 '2026 남원전국당구선수권대회' 남자 3쿠션 정상에 올랐다. 허정한은 27일 전북 남원시 남원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남원전국당구선수권대회' 캐롬 3쿠션 남자부 결승에서 조명우를 50-4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허정한은 대회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결승은 국가대표 간 맞대결답게 끝까지 치열했다. 조명우가 중반 30-25로 앞서며 흐름을 가져가는 듯했지만, 허정한은 흔들리지 않았다. 연속 득점으로 30-30 동점을 만든 뒤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37-32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조명우도 물러서지 않았다. 다시 추격에 나선 조명우는 44-44 동점까지 따라붙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마지막 집중력은 허정한이 앞섰다. 허정한은 승부처에서 침착하게 득점을 쌓아 50-45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승리를 완성했다. 허정한은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갔다. 16강에서 최호타(전남당구연맹)를 40-11, 16이닝 만에 제압하며 산뜻하게 출발한 허정한은 8강에서 송현일(안산시체육회)을 상대로 40이닝 접전 끝에 50-47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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