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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숨진 父가 남긴 채무 11억…"병원비도 내야 하는데" 눈물
배우 강예원이 부친이 남긴 거액의 채무와 병원비를 떠안았다고 고백했다. 강예원은 지난 7일 공개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서 변호사를 만나 상속 재산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호사는 "돌아가신 아버지 부채 관련해서 규모가 10억~11억원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강예원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는 듯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 "지금 당장 갚아야 하는 거냐", "제가 아빠 병원비 때문에 (당장 돈이 없다)"라고 했다. 변호사가 "지금 갚을 수 있냐. 부채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하자, 강예원은 눈물을 흘렸다. 앞서 강예원은 4월30일 부친상을 당했다. 강예원 부친은 사망 전까지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예원은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7세다.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그는 영화 '해운대', '조선미녀삼총사', '연애의 맛', 드라마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한 사람만'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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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앞트임 복원술 '만족'…"이게 내 얼굴, 사람들 못 알아봐"
배우 강예원이 앞트임 복원 수술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깡예원'에는 강예원이 절친과 이야기를 나누며 앞트임 복원 수술 비하인드를 털어놓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강예원은 절친을 가리키며 "얘 덕분에 눈 앞트임 복원 수술을 하게 된 것"이라며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웹 예능 '노빠꾸탁재훈' 출연 당시 눈 앞트임 복원 수술에 대해 언급했던 때를 떠올리며 "친구가 너무 욕을 먹었다. '앞트임 복원하라는 동생 잘못됐네', '동생이 인생 망쳤네' 하면서 욕을 엄청 먹었다"고 털어놨다. 강예원은 "친구한테 내 옛날 사진, 20대 초반 사진을 보여줬다. 친구가 사진첩을 보다가 '이때가 훨씬 낫다'며 '이거 원상복구해야 할 것 같은데 앞트임 잘못 됐네'라고 하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 중인 친구는 "우리 센터에 아는 분이 (앞트임) 원상복구를 하고 왔길래 '이런 게 있구나' 싶어 병원을 알아보고 추천해줬다"고 설명했다. 강예원은 "나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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