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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모듈러 제로에너지건축물 레퍼런스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사 엔알비(NRB)는 광명시가 추진하는 '광명 에너지 자립 주민편의시설 콘크리트 모듈러 건축물 구매·설치'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 하안동 일대에 지상 2층·연면적 약 250㎡ 규모의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엔알비는 건축물을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recast Concrete, PC) 모듈러 방식으로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으로 옮겨 설치·접합한다. 이번 시설의 핵심은 건물 스스로 에너지를 아끼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내는 '에너지 생산형 건물'이라는 점이다. 광명시는 이번 사업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Zero Energy Building, ZEB) 인증 최상위 단계인 플러스(+) 등급을 요구했다. 에너지자립률 120% 이상이 요구됐다는 의미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전국인증현황 데이터에 따르면 예비인증기준 플러스 등급은 전체의 0. 4%에 불과하다. 엔알비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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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모듈러 주택 최초 장수명 주택 우수등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사 엔알비는 3일 국내 최고층(22층) 모듈러 공동주택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의왕초평 A-4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이 장수명 주택 인증 우수등급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엔알비는 이 사업의 설계·제작·시공을 맡고 있다. 이번 인증은 국내 최고층 모듈러 공동주택에서 장수명 성능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LH 공공주택의 품질 고도화와 모듈러 공정 표준화에 활용할 수 있는 실증 기반을 마련했으며 모듈러 공법이 공기 단축을 넘어 내구성·가변성·수리용이성까지 고려한 공동주택 기술로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장수명 주택은 구조체를 오래 사용하는 만큼 가족 구성과 생활방식 변화에 맞춰 내부 공간 변경이 용이하다. 배관과 설비를 쉽게 점검·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 기존 벽식 아파트는 배관 교체나 내부 구조 변경이 어려워 30~40년 만에 재건축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장수명 주택 인증 제도는 이런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도입됐으며 내구성·가변성·유지관리성을 종합 평가해 일반·양호·우수·최우수 4개 등급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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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경영진, 회사 주식 자발적 취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기업 엔알비는 22일 강건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담아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는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들이 개인 자금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진행됐다.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고층 PC모듈러 공동주택 시장 확대 가능성에 대한 경영진의 신뢰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공시에 따르면 강건우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임원진은 최근 보통주 1만6263주를 장내 매수했다. 엔알비는 이번 경영진의 회사 주식 매수를 통해 주주와 경영진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책임경영 기조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는 IR 활동 강화 등 기존 주주 소통 활동에 더해 경영진이 직접 회사 주식을 매수함으로써 시장 신뢰도를 높이고 성과 창출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엔알비 관계자는 "이번 매수는 단기적인 시장 대응을 넘어 경영진이 회사의 성장 전략과 주주가치 제고에 책임 있게 동참한다는 의미"라며 "기존의 안정적인 교육시설 임대사업을 기반으로 PC모듈러 고층 공동주택, 군시설 등 핵심 시장에서 수주 기반을 넓혀가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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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고층 공동주택 트랙 레코드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기업 엔알비가 공공주택 분야로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1분기 말 사업보고서 기준 수주잔고는 1450억원으로 이 중 공동주택의 비중은 88%에 달한다. 수주잔고는 추가 증가가 예정돼 있다. 지난 2월 11일 공시된 하남교산 A1블록(BL)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관련 업무약정 금액이 아직 사업보고서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남교산 A1BL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진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엔알비는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업무약정을 체결하고 해당 사업의 PC모듈러 공사 도급 또는 하도급 계약상대자로 지정됐다. 공시상 공사금액은 836억6000만원이다. 이번 건은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아닌 본계약 체결 전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약정 단계다. 엔알비는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계약금액과 기간은 본계약 체결 시 변경될 수 있다. 회사는 본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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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대한건축학회와 미래 인재 양성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기업 엔알비가 사단법인 대한건축학회와 함께 OSC 및 모듈러 건축 분야의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 엔알비는 대한건축학회가 주관하는 '제1회 대한건축학회 대학생 모듈러 설계 공모전(가칭)'을 후원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대학 정규 설계수업과 연계해 모듈러 건축 교육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이번 공모전은 모듈러 건축의 접근법 자체를 확장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 기존 건축 설계가 대지의 형태와 조건 속에서 해법을 찾는 과정이었다면 모듈러 설계는 여기에 더해 건물의 단위가 되는 모듈의 규격과 형태를 설계자 스스로 설정하고 그 틀 안에서 다시 창의적 공간을 구현하는 작업이다. 모듈러 설계의 난도가 높은 이유다. 설계자는 가로와 세로, 높이, 운송 조건, 공장 제작 가능성, 현장 설치 방식 등을 함께 고려해 기본 단위의 규격을 정해야 한다. 동시에 그 규격이 획일적인 공간으로 귀결되지 않도록 용도와 동선, 입면, 공간의 가변성까지 통합적으로 설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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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임직원 대상 장기 성과공유 제도 '안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사' 엔알비(NRB)가 제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임직원 대상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안건을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모듈러를 통한 건설 혁신에 이어 성과공유 체계에서도 차별화된 행보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번 부여를 포함하면 엔알비가 설립 이후 임직원에게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은 총 3회, 누적 103만1600주에 이른다. 현재 발행주식총수 기준 약 9. 53%, 약 240억원(3월 단순평균 종가 대입 시)규모에 달한다. 회사가 장기 성과공유 제도를 실질적으로 설계·운영해 왔음을 보여주는 정량 지표로 평가할 수 있다. 엔알비의 사업 정체성과도 맞닿아 있다. 엔알비는 기업 경쟁력이 곧 사람이라는 인식 아래 핵심 인재와 회사의 성장 과실을 함께 나누는 구조를 꾸준히 설계해 왔다. 스톡옵션은 단순한 금전 보상을 넘어 임직원의 동기부여를 높이고, 개인의 성과와 회사의 중장기 성장 목표를 연결하는 장치로 작동할 전망이다. 특히 핵심 인재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구성원과 회사가 같은 방향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추구하도록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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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강건우 엔알비 대표, 경북 교육감 표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 기업 주식회사 엔알비(NRB)의 강건우 대표이사가 23일 경상북도교육청에서 학교 교육시설 보수·확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엔알비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에 헌신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주식회사 엔알비는 지난 2024년 12월, 경주고등학교에 2억 2천만원 상당의 모듈러 교실을 기증한 바 있다. 엔알비는 창립 이래 단열, 차음, 진동 등에서 일반 건축물 이상의 성능을 보이는 '이동형 학교(Bridge School)' 모델을 선보보여 국내 모듈러 교육 시설의 표준을 제시했다. 나아가 최근에는 기존 방식을 넘어, 국내 유일의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성공적으로 납품한 대구 군위중학교 교사 및 기숙사동의 사용 승인을 취득했다. 강건우 엔알비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엔알비만의 독보적인 콘크리트 모듈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고품질의 미래형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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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서 공개 설명회 진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1호 모듈러 상장기업 엔알비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콘크리트 모듈러 학교 및 교육시설 공개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엔알비는 '우리 아이가 다닌다면, 이 학교는 어떨까요?'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며 교육시설업계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학교 리모델링·개축 사업(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과정에서 학부모들이 가장 우려하는 요소로 ‘임시 교사’의 주거·학습 환경 문제를 짚고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독자적인 콘크리트 모듈러 기술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엔알비는 기존 임시 교사가 소음과 진동, 단열 성능, 화재 안전성 측면에서 구조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차원에서 엔알비는 건축물의 제품화(Project to Product) 개념을 도입하고, 공장에서 대부분의 공정을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 신속히 설치하는 '콘크리트 모듈러 학교 제품(브릿지스쿨II)'을 개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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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임대 넘어 판매로, 신축 학교시장 정조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알비가 교육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신축 학교시장까지 보폭을 넓혔다. 프리캐스트콘크리트(PC) 모듈러 역량을 활용해 국가 차원의 대전환 프로젝트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단순 교육공간을 넘어 학교복합시설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추세인 만큼 PC 모듈러 교사를 새로운 해법으로 제시했다. 엔알비 관계자는 이달 21일 열린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자리에서 "그간 임대 중심이던 모듈러 교사 포트폴리오를 판매 영역까지 확대할 방침"이라며 "PC 모듈러 교사가 지역간 교육 격차와 공간의 유연성을 확보하려는 정책 기조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신축 학교시장을 타깃으로 마케팅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지에 걸맞게 부스 전면에는 '학교가 학생을 찾아갑니다'란 슬로건이 배치됐다. 엔알비를 대표하는 PC 모듈러 브랜드인 '브릿지스쿨Ⅱ'의 특장점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이다. 브릿지스쿨Ⅱ는 사전 설계부터 제작, 설치까지 1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철골콘크리트(RC)보다 1년가량 공기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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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수직계열화 초점' 엔알비, 제3공장 소유권 이전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 기업 엔알비가 제3공장 확보로 총 7만4000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듈러 생산 벨트를 완성했다. 엔알비는 지난 19일 정정 공시를 통해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에 위치한 약 3만6000평 규모 제3공장의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엔알비는 '제1공장(원자재/PC 골조)→제2공장(핵심부품: 화장실 모듈 등)→제3공장(마감)'으로 이어지는 공정별 전문화와 원자재 생산부터 최종 마감까지 아우르는 모듈러 생산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다. 모듈러 공동주택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 때문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동향브리핑에 따르면 국내 모듈러 공동주택 시장 규모는 2028년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2030년에는 약 1조75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과 맞물려 시장이 개화하는 시점에 엔알비는 이미 준비된 압도적인 캐파를 무기로 시장 수요를 선점해 퀀텀점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제3공장 확보로 엔알비는 단일 공장의 공간적 한계를 넘어 동시 다발적인 대형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메가 팩토리' 체제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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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코스피 훌쩍 넘은 건설주, 올해도 22% ↑…주도주 빈틈 노린다
지난해 반도체, 조선, 방산 등 대형 주도주가 랠리를 펼친 가운데 건설주도 코스피를 뛰어넘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증권가에서는 신사업 모멘텀과 정부 부동산 정책 기대감이 맞물리고 있다는데 주목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200 건설 지수는 지난해 한해 동안 82. 6% 상승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수익률(75. 67%)을 뛰어넘었다. 코스피 200 건설 지수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등 국내 주요 건설 상장 기업들과 건설자재 또는 플랜트 사업을 영위하는 KCC, 한일시멘트, 삼성E&A, 한전기술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를 거듭하는 건설 경기 부진과 AI(인공지능) 투자 열풍 속 건설업은 국내투자자들 사이에서 소외 업종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지난해 정부가 중대재해 발생 기업에 대해 신규 수주 중단, 작업 중단 등 강경 대응에 나서며 관련 종목이 일시적으로 조정받기도 했지만 대형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원전, SMR(소형모듈원전) 등 대형 프로젝트 기대감이 부각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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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국내 최초 '풀-PC 모듈러 시스템'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엔알비(NRB)가 건물의 뼈대(접합부)와 척추(엘리베이터, 계단실)를 모두 공장에서 생산하는 '풀(Full)-프리캐스트콘크리트(PC)' 모듈러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완성했다. 엔알비는 지난 9일 대한건축학회로부터 '내진성능을 확보한 PC 중간 및 특수 구조벽체(NRB-Hyper CORE)'의 기준적합성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모듈러 현장에서는 유닛은 조립하더라도 엘리베이터실이나 계단실은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하이브리드(RC+PC)' 방식이 주류였다. 이 때문에 코어가 굳을 때까지 전체 공정이 멈추는 비효율이 발생했다. 엔알비의 이번 기술 완성으로 현장 타설(RC) 공정이 사라졌다. 모듈러 공법의 본질적 목표인 획기적 공기 단축과 균일한 품질 확보가 비로소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인증은 모듈러 아파트의 '높이의 족쇄'를 풀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엔알비가 2024년 인증받은 중간모멘트골조는 접합부에서 지진 에너지를 흡수하는 방식인 반면, 이번에 인증받은 특수구조벽체는 지진 에너지를 흡수하고 견디는 연성이 건축구조기준(KDS)상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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