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엔알비
19,190
810 (-4.05%)
-
[더벨]엔알비, 임직원 대상 장기 성과공유 제도 '안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사' 엔알비(NRB)가 제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임직원 대상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안건을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모듈러를 통한 건설 혁신에 이어 성과공유 체계에서도 차별화된 행보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번 부여를 포함하면 엔알비가 설립 이후 임직원에게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은 총 3회, 누적 103만1600주에 이른다. 현재 발행주식총수 기준 약 9. 53%, 약 240억원(3월 단순평균 종가 대입 시)규모에 달한다. 회사가 장기 성과공유 제도를 실질적으로 설계·운영해 왔음을 보여주는 정량 지표로 평가할 수 있다. 엔알비의 사업 정체성과도 맞닿아 있다. 엔알비는 기업 경쟁력이 곧 사람이라는 인식 아래 핵심 인재와 회사의 성장 과실을 함께 나누는 구조를 꾸준히 설계해 왔다. 스톡옵션은 단순한 금전 보상을 넘어 임직원의 동기부여를 높이고, 개인의 성과와 회사의 중장기 성장 목표를 연결하는 장치로 작동할 전망이다. 특히 핵심 인재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구성원과 회사가 같은 방향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추구하도록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더벨]강건우 엔알비 대표, 경북 교육감 표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 기업 주식회사 엔알비(NRB)의 강건우 대표이사가 23일 경상북도교육청에서 학교 교육시설 보수·확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엔알비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에 헌신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주식회사 엔알비는 지난 2024년 12월, 경주고등학교에 2억 2천만원 상당의 모듈러 교실을 기증한 바 있다. 엔알비는 창립 이래 단열, 차음, 진동 등에서 일반 건축물 이상의 성능을 보이는 '이동형 학교(Bridge School)' 모델을 선보보여 국내 모듈러 교육 시설의 표준을 제시했다. 나아가 최근에는 기존 방식을 넘어, 국내 유일의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성공적으로 납품한 대구 군위중학교 교사 및 기숙사동의 사용 승인을 취득했다. 강건우 엔알비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엔알비만의 독보적인 콘크리트 모듈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고품질의 미래형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더벨]엔알비,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서 공개 설명회 진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1호 모듈러 상장기업 엔알비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콘크리트 모듈러 학교 및 교육시설 공개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엔알비는 '우리 아이가 다닌다면, 이 학교는 어떨까요?'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며 교육시설업계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학교 리모델링·개축 사업(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과정에서 학부모들이 가장 우려하는 요소로 ‘임시 교사’의 주거·학습 환경 문제를 짚고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독자적인 콘크리트 모듈러 기술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엔알비는 기존 임시 교사가 소음과 진동, 단열 성능, 화재 안전성 측면에서 구조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차원에서 엔알비는 건축물의 제품화(Project to Product) 개념을 도입하고, 공장에서 대부분의 공정을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 신속히 설치하는 '콘크리트 모듈러 학교 제품(브릿지스쿨II)'을 개발한 바 있다.
-
[더벨]엔알비 "임대 넘어 판매로, 신축 학교시장 정조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알비가 교육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신축 학교시장까지 보폭을 넓혔다. 프리캐스트콘크리트(PC) 모듈러 역량을 활용해 국가 차원의 대전환 프로젝트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단순 교육공간을 넘어 학교복합시설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추세인 만큼 PC 모듈러 교사를 새로운 해법으로 제시했다. 엔알비 관계자는 이달 21일 열린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자리에서 "그간 임대 중심이던 모듈러 교사 포트폴리오를 판매 영역까지 확대할 방침"이라며 "PC 모듈러 교사가 지역간 교육 격차와 공간의 유연성을 확보하려는 정책 기조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신축 학교시장을 타깃으로 마케팅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지에 걸맞게 부스 전면에는 '학교가 학생을 찾아갑니다'란 슬로건이 배치됐다. 엔알비를 대표하는 PC 모듈러 브랜드인 '브릿지스쿨Ⅱ'의 특장점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이다. 브릿지스쿨Ⅱ는 사전 설계부터 제작, 설치까지 1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철골콘크리트(RC)보다 1년가량 공기가 짧다.
-
[더벨]'수직계열화 초점' 엔알비, 제3공장 소유권 이전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 기업 엔알비가 제3공장 확보로 총 7만4000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듈러 생산 벨트를 완성했다. 엔알비는 지난 19일 정정 공시를 통해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에 위치한 약 3만6000평 규모 제3공장의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엔알비는 '제1공장(원자재/PC 골조)→제2공장(핵심부품: 화장실 모듈 등)→제3공장(마감)'으로 이어지는 공정별 전문화와 원자재 생산부터 최종 마감까지 아우르는 모듈러 생산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다. 모듈러 공동주택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 때문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동향브리핑에 따르면 국내 모듈러 공동주택 시장 규모는 2028년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2030년에는 약 1조75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과 맞물려 시장이 개화하는 시점에 엔알비는 이미 준비된 압도적인 캐파를 무기로 시장 수요를 선점해 퀀텀점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제3공장 확보로 엔알비는 단일 공장의 공간적 한계를 넘어 동시 다발적인 대형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메가 팩토리' 체제를 갖추게 됐다.
-
작년 코스피 훌쩍 넘은 건설주, 올해도 22% ↑…주도주 빈틈 노린다
지난해 반도체, 조선, 방산 등 대형 주도주가 랠리를 펼친 가운데 건설주도 코스피를 뛰어넘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증권가에서는 신사업 모멘텀과 정부 부동산 정책 기대감이 맞물리고 있다는데 주목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200 건설 지수는 지난해 한해 동안 82. 6% 상승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수익률(75. 67%)을 뛰어넘었다. 코스피 200 건설 지수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등 국내 주요 건설 상장 기업들과 건설자재 또는 플랜트 사업을 영위하는 KCC, 한일시멘트, 삼성E&A, 한전기술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를 거듭하는 건설 경기 부진과 AI(인공지능) 투자 열풍 속 건설업은 국내투자자들 사이에서 소외 업종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지난해 정부가 중대재해 발생 기업에 대해 신규 수주 중단, 작업 중단 등 강경 대응에 나서며 관련 종목이 일시적으로 조정받기도 했지만 대형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원전, SMR(소형모듈원전) 등 대형 프로젝트 기대감이 부각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기 시작했다.
-
[더벨]엔알비, 국내 최초 '풀-PC 모듈러 시스템'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엔알비(NRB)가 건물의 뼈대(접합부)와 척추(엘리베이터, 계단실)를 모두 공장에서 생산하는 '풀(Full)-프리캐스트콘크리트(PC)' 모듈러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완성했다. 엔알비는 지난 9일 대한건축학회로부터 '내진성능을 확보한 PC 중간 및 특수 구조벽체(NRB-Hyper CORE)'의 기준적합성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모듈러 현장에서는 유닛은 조립하더라도 엘리베이터실이나 계단실은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하이브리드(RC+PC)' 방식이 주류였다. 이 때문에 코어가 굳을 때까지 전체 공정이 멈추는 비효율이 발생했다. 엔알비의 이번 기술 완성으로 현장 타설(RC) 공정이 사라졌다. 모듈러 공법의 본질적 목표인 획기적 공기 단축과 균일한 품질 확보가 비로소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인증은 모듈러 아파트의 '높이의 족쇄'를 풀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엔알비가 2024년 인증받은 중간모멘트골조는 접합부에서 지진 에너지를 흡수하는 방식인 반면, 이번에 인증받은 특수구조벽체는 지진 에너지를 흡수하고 견디는 연성이 건축구조기준(KDS)상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
[더벨]'모듈러 1호 상장사' 엔알비,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모듈러 1호 상장사 엔알비(NRB)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학교 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앞서 엔알비는 기존 모듈러 학교의 한계로 지적돼 온 소음·진동·내화 성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콘크리트 구조체(PC, Precast Concrete)를 적용한 '브릿지스쿨Ⅱ'를 개발했다. 브릿지스쿨Ⅱ는 엔알비가 임시 교사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게 된 원동력이다. 다만 실제 사용 현장에서는 임시 건물이 아니라 본관 교사나 기숙사로 계속 사용하고 싶다는 요청이 이어졌다. 현장의 높은 만족도는 임대 중심이었던 모듈러 학교 활용 방식이 장기 사용을 전제로 한 판매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엔알비 관계자는 "대구 군위중학교는 콘크리트 모듈러 학교의 품질과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적용 사례 중 하나"라며 "모듈러 학교의 활용 범위가 임시 교실을 넘어 장기 운영이 가능한 교육시설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
[더벨]엔알비, LH 고흥도양지구에 모듈러 공급주택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알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고흥도양지구 민간참여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240호 규모의 모듈러 공동주택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고흥도양지구는 LH의 통합공공임대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생활 인프라와 맞닿은 공원형 복지주택 모델로 설계됐다. 중앙 농지축을 따라 산책로, 커뮤니티 광장이 이어지고 차 없는 보행 중심 동선과 요철 최소화, 무장애 설계로 고령 입주민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세대 내부는 현관 무단차를 기반으로 라멘조 구조의 장점을 살려 가변형 평면과 확장 가능한 모듈 구성을 적용한다. 채광, 환기, 차양 등 패시브 요소와 고효율 설비를 결합해 관리비 부담을 낮추는 절감형 운형을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고덕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꾸려 진행된 이번 계약에서 엔알비는 약 300억원의 계약 금액을 확보했다. 전년 매출의 57% 수준이다.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공
-
[더벨]엔알비, 완도 고령자복지주택에 모듈러 기술력 적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알비(NRB)는 완도중도지구에서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고령자복지주택 건립 공모'에서 완도군이 선정된 후 본격화됐다. 해안 도서지역의 주거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돌봄·해양치유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공주택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완도군은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 당시 지역 현실을 반영해 '주거+돌봄+해양치유' 복합형 복지주택 모델을 제안했다. 국토교통부는 현장 적합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대상지로 완도군을 최종 선정했다. 이후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통합 공공주택 사업으로 확장됐다. 사업 규모도 완도중도 90가구, 고흥도양 150가구 등 총 240가구에 총 사업비 약 610억원으로 결정됐다. 엔알비는 프리캐스트콘크리트(PC) 라멘조 모듈러 공법으로 수행 주체를 담당한다. 예상 준공 시점은 2027년이다. 완도중도지구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정도
-
[더벨]엔알비, LH와 300억 규모 도서형 모듈러 사업협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사 엔알비(NRB)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소규모 주택(완도중도·고흥도양)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에 대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총 611억원 규모의 공공주택 프로젝트다. 엔알비는 고덕종합건설과 컨소시엄(지분 49%) 형태로 참여해 약 300억원의 계약금액을 확보했다. 사업 대상지는 전남 완도군 중도리(90가구)와 고흥군 도양읍 용정리(150가구) 일원이다. 총 240가구 규모이자 최고 15층 형태인 통합공공임대 고령자복지주택이 건설된다. 전 세대에 모듈러 공법이 적용될 예정이다. 준공은 2027년 12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서·해안 지역의 시공 제약을 해결하는 대표적 공공 모듈러 사업모델로 평가된다. 엔알비의 고품질·표준화 대량생산 가능 PC(Precast Concrete) 모듈러 제품이 대량 주택공급 정책의 핵심 열쇠일 뿐만 아니라 그동안 소외된 도서지역
-
[더벨]엔알비, 증평여자중 특별교실 증개축 프로젝트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상장 1호 기업 엔알비(NRB)가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발주한 증평여자중학교 특별교실 증개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엔알비의 프리캐스트콘크리트(PC) 모듈러 기술이 적용됐다. 모듈러 건축이 법령상 '가설 건축물'이 아닌 '일반 학교 건물 수준의 성능'을 완벽하게 확보했음을 입증한 또 하나의 사례다. 엔알비의 라멘조 PC 모듈러 기술은 이미 국토교통부로부터 최고 30층까지 적용 가능한 공업화주택으로 공인받은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이다. 현재 국내 최고층(22층) 모듈러 아파트(의왕 초평 A4 블록) 사업에도 적용되며 그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기존 철골 모듈러의 층수 및 차음 성능 한계를 극복했다. 콘크리트의 우수한 차음·내화 성능과 강력한 내진 설계를 통한 구조체 일체성을 확보했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하는 학교 시설의 엄격한 성능 요건을 완벽하게 충족한다. 도서실, 상담실, 진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